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진심으로 힘들어서 하고 말하는 사람은 안타깝고 토닥토닥해주고싶은데 종이베인거 수준으로 살짝 긋고는 피 닦어서 안보이는거다 피 진짜 많이났다 이러면서 자랑스럽게 여기고 힘들다는 말만하면 그 종이베인거만한 상처 보여주면서 야 넌 그래도 편한거지 난 ~~~해서 자해까지 했음ㅠㅠ 이러는 애들은 진짜 힘든사람 놀리는건가 싶음.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나도 싫어. 중2병 그자체아님? 진짜 힘들어서 자해하고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 우습게 아는 것 같은느낌까지 들더라. 진짜 힘들고 자해하는사람은 자기 자해상처같은거 과시하고 보여주거나 공공연히 알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근데 관심받으려고 자해까지 할 정도면 그냥 관종이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아? 그것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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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연히 정신병인건 맞아. 아마도 여기서 까는건 걍 흉내내고 남들에게 대놓고 드러내면서 관종짓하는거겠지만 내가 본 제일 심한 부류는 불행한 자신을 즐기고 오히려 >>3같은 반응을 즐기며 정상적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부정하고 일부러 외면받을려고 하는애...정말 힘들어서 하는거나 관심받을려고 하는 유형과 다르고 애초에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인과관계도 구분도 안갈뿐더러 끝까지 위로해줘도 눈새처럼 굴어서 자기를 중2병 관종 취급하고 무시하고 싫어하길 바라는 수준이라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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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면서 별 놈들 다 봐서 자해하고 허세부리는거 정도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니 그냥 다 그러려니 하고 장단 맞춰줌ㅋㅋㅋ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그냥 칼로 살갗 긁어서 껍질?만 까진 정도로 해놓고 sns 올려서 자랑하고 이러는거 좀 이해 안돼. 힘들면 어른들이랑 상담을 해보는게 어떨까... 아니면 병원 한번 가볼래? 라고 물어보면 아 미쳤냐ㅋㅋㅋㅋ 나 그정도까진 아냨ㅋㅋㅋ 이러면서 또 스느스 올리면서 죽고싶다 그러고.... '그정도까진 아니다'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죽고싶다는 말이 나온 이상 심각한거 아냐?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스레주인데 카페하다보면 갑자기 들어오지마세요... 이런 제목으로 글올리길래 들어가보면 갑자기 반짝거리는 미방짤과 힘들어서 자해했어요.. 처음으로 커터칼 들었는데 사는게 더 힘들어서 그런지 안아프네요... 라는 말과 이게 커터칼로 그은건지 가려워서 긁은건지 구분이 안가는 상처사진 딱딱딱 올려놓고 누가 그런거 하지마요ㅠㅠ 이러면서 말리면 흑..ㅠ 하지만 너무 힘든걸요.. 하지만 ★★님이 걱정하시니 이제 안할게요!! 이러는 글이 일주일에 몇개씩 올라오는데 어쩜 글쓰는 방식이 다 똑같은지 놀라울 정도임.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그래놓고 또 슬슬 댓글 수가 줄어들면 그짓 또함. 그리고 전에 올린 자해글은 지워놓음. 지금 이게 뭐하자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나는 안타깝더라.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런 짓까지 하나 싶어.. 근데 자해를 자랑스럽게 여기거나 남들과 불행 배틀하는 건 싫다.. 누구도 남이랑 힘든걸 비교할 권리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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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도 비슷하게 생각 우울증 때문에 자해 해봤고 자해하는 사람들을 감히 이해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마다 아픔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른 거고 어쩌면 그렇게 해서라도 위로를 받고 관심을 얻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좀 짠함 하지만 내가 너보다 더 불행하거든!!! 이러면서 비교하는 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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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게임에서 아는애가 갑자기 나 자해했어... 이러길래 깜짝놀라서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들어보니까 자기는 우울하다 죽고싶다 이런말로 떡칠해서 힘든척 하는데 결론은 그냥 '엄마가 현질 안시켜줌 그리고 구관도 안사줌 그래서 나 존나 우울함 화내도 니가 다 이해해' 이거더라.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관심받으려 하는건 상관없는데, 힘들지도 않으면서 중2병 걸려서 이상한 환상가지고 자해하는척 해서 올리거나 지금 말한애처럼 뭘 바라고 자해하는척 힘든척 하는건 존나싫음.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그리고 불행배틀 내가 전에 아는애한테 힘들다고 진짜 처음으로 가정사 말했는데 에이 별거 아니네 나는 ~~~해서... 너무 힘들어 너는 나보단 편하잖아~ 무슨걱정이야~ 이러더라. 심지어 이런애 두명이였는데 둘이 만나니까 내가 더 힘들다고 배틀하더라. 지금은 연 끊었지만 그때 걔가 했던말들은 아직도 기억함. 난 아직 어리잖아! 안그래도 힘든데 언니까지 왜그래!! 왜 어린애한테 스트레스를 주냐고!!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사람마다 힘든 일에 대해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정도는 다르고 그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방식으로 자해를 하는 건 본인 의지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그걸 남에게 말하는 순간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되지. 알고 지냈던 사람이 습관적으로 손목 긋고 사진찍어서 보내고 했는데 손목을 그어서 아프게 하는 행위가 스트레스 해소가 잘된다고 해서 혹했던 적이 있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걔는 빨간펜으로 그은 척 한거더라. 심하게 해도 가위날로 꾹꾹 눌러서 빨간자국 남게 하는 정도고. 덕분에 팔목에 스크래치 내는 나쁜버릇 들어서 그 버릇 고치느라 몇 년 고생했고. 자해하는걸로 허세부리는 친구들아, 멀쩡했던 사람이 너희 행동으로 혹해서 진짜 자해하는 길로 빠져드는 경우도 있어. 제발 그러지 말어...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자기가 남들 팰 땐 신나게 패거리 불러다 패놓고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 비난하니까 약물자해를 해서 위세척을 했네 그때문에 백만원 들었으니 계좌로 백만원 안쏴주면 문고리에 목 메달거니뭐니 매듭을 했네 어쨌네 하던애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해할때 어떤 느낌 드는줄 아니? 아무 느낌 안들어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안들고 단지 팔에 상처가 많다는거 빼면 그어떤것도 생각나지 않음 아프지도 않고 당시에는 나도 잘 모르겠다 지금은 안하지만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애가 있다는게 신기해 난 지금 팔에 자해 상처 때문에 문신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 그걸 장난으로 한다는건 걍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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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니 나 사실 우울증이 있는데 얼마 전에는 우울감이 진짜 심해져서 진짜 죽고 싶어서 매듭 묶는 방법 찾아보고 막 그러다가 집안에 줄을 매달 곳이 없다는 걸 깨닫고 포기한 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안 그래 자살할 생각 없음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6년동안 자해를 하다가 2년 전에 겨우겨우 고친 사람이야. 첫 자해의 흔적부터 세월을 고스란히 받아서 난 한쪽 손목에 검지손가락 길이만큼 흰 흉터들로 가득해. 근데 내가 했던 자해는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어느덧 습관으로 바뀌고 호기심도 약간 끼어들더니 점점 깊게 크게 상처를 새기게 되더라. 팔이 엉망진창이 되면 사진도 막 찍어놓고 스트레스 받으면 다시 팔을 반대쪽 주먹으로 내리쳐서 다시 피를 내고 멍들게 하고.. 무슨 얘기를 하려던건 아니고 난 그냥 그랬어. 지금도 종종 충동이 생길듯 하긴 한데 요즘엔 괜찮아. 다들 힘냈으면해. 한 몸 의지할곳은 생각보다 많아. 다들 화이팅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자해는 할수 있는데 자해사진 떡하니 자랑하고 그러는건 좀;;저렇게까지 해서 관심받고 싶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좀 안쓰러움.

나만 자해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하는애들 싫은거냐.

시발 그런거 내친구한테 물들이지 말라고 썅 내 친구가 습관적으로 자해 시작하면서 자해하고 싶다고 떠들고다님... 어떤 새끼가 걔한테 자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할테 막았어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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