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마지막 접혀라

>>901 응응! 유월부터 하자! 나도 유월부턴 덜 먹을까 생각중인데,,,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아냐 이미 몇 번 잊었는 걸..? (눈치제로) 응응! 꼭 알아와야지..! 버건디..? 아닌데.. 음.. 연한 와인을 연한 와인이라 부르나..? 다른 단어 없나.. 내일 사러 가볼 게여,,, 선물 받는 건 소중하니까..? ㅋㅋㅋㅋㅋ아냐 안 귀여워,,, 앗 레스주 넥타이 선물 하려구?

음 오늘 갈고 잘까.. 천천히 갈까..

>>903 나와 같이 다이어트할래...? 여름처럼... ㅇ...ㅏ...그랬어...?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난 인격이 두개야 다이어트 할 때의 인격과 다이어트 안 할 때의 인격 :) 마르살라? 내가 말한 색이랑 흡사하긴 한데...제 말을 너무 신뢰하지 마시구 직원분의 에스코트를 받아 보아요... 어,,,일단은,,,제 코가 석자라,,,잔고 사정을 보구,,,요,,,

>>905 헉 같이 할까..? 중도 포기 예상해 봅니다,,,, 헐 레스주 두 명이야..? 헐 레스주가 둘이야 짱이다 반가워 레스주1 다음에 레스주2도 데려와줘! 마르살라..? 아냐 레스주가 한 말은 맞는 거랬어! (신뢰) 그래도 직원 말 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맞아,, 레스주 사정이 먼저지,, 그래도 부럽다,,, 레스주 오늘은 술 한 잔 안 해?

치킨너겟을 구워왔습니당. 감자칩이랑 해서 술 한 잔 해야지

>>906 레스주2는 예민하고 기운 없고 까칠한데 괜찮겠니,,, ㅋㅋㅋ그래도 나보단 직원분이 더 잘 아시겠지...?ㅋㅋㅋㅋ 남자 패션은 알못이라ㅠㅠ 와이셔츠와 청바지가 인류를 구원할 조합이다,,, 어...대신 제 마음을 드리지요... 오늘은 술 당연히 마셔야지 헉 감자칩 부럽다...스레주 넘 무리하지 말구 기분 좋을 때 끊어야 됑 알았지?

>>908 응응 레스주인 건 똑같잖아 :) 그치..? 많은 사람들한테 팔았으니..? 나도 보는 눈이 없어서.. 잘 못골라.. 선택장애 있기도 하고,,, 앗 레스주는 청바지랑 와이셔츠 좋아해? 헐 뭔가 더 대단한 걸 받은 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8ㅁ8 ㅋㅋㅋㅋㅋ앗 마시는 구나! 오늘은 어떤 술로..? 사실 새로운 도전이야.. 명란마요 맛이래.. 이게 무슨맛일까 싶어서 사왔오 사실... 응응 기분 좋을 때 딱 그만 먹을게!!!!

아니 대체 명란마요랑 와사비는 느ㅜ가 섞어놓은 음식이길래 이게 고ㅏ자로 나와?

아니 저거 오타 고쳐야겠는데..

>>909 ㅋㅋㅋ큐ㅠㅠㅠ선택장애 진짴ㅋㅋㅋㅋ...식당이든 어디든 갈 때 마다 메뉴 고르는데 10년은 썼을 거 같아... 셔츠가 가장 멋 부리지 않아도 멋 부린 느낌 나는 의상이니까...? 쓰면서 느낀 건데 피지컬 좋은 사람? 마른 체형? 무의식 중에 되게 좋아했나봐 나...흰셔츠에 청바지ㅋㅋㅋ그래도 좋으니까 '3' 사실 코트가 제일 좋구여,,, ㅋㅋㅋㅋ아냐 좋은 거 아냐 지지야 지지ㅜㅜㅋㅋㅋ 오늘은 흑맥주를 마시려구여,,,소주가 마시고 싶어요,,,소주,,,두병,,,크으 앗 그거 내가 아는 맛이면 맥주 안주로 먹기 괜찮은 맛인데...명란마요...주먹밥 먹고 싶어졌어...엉엉

>>912 맞아.. 인생 통틀어서 10년은 선택에 길에서 보냈을 거야 아마.. 선택하는 거 너무 어려워.. 흰색 옷.. 더러워질까봐 입질 못해요 엉엉.. 집에 관상용으로 두고 있어.... 맞아 코트 막 멋있기도 하고 분위기있고 코트 짱짱... 잉.. 좋은데.. 좋은 건데.. 레스주가 준건데,, 앗 흑맥주 좋지! ㅋㅋㅋㅋㅋㅋ 레스주 소주 좀 줄까..? 소맥 마시고 있긴 한데,,, 헉 그래..? 사실 안주로 꺼내놓고 과자만 집어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맛있다 이거..

>>913 ㅋㅋㅋㅋ이거 뭔가 설렌다ㅋㅋㅋㅋㅋ이유 모를 설렘;; 는 저두여...편하고 있어 보이는 거 최고 크으 그래도 나는 흰색이 제일 잘 받아서,,,반쯤 포기하고 다니고 있어요,,,귀가하면 상의 아이보리로 변질 되어 있고 막 그런데 요즘 겨울은 너무 추워서 코트 입을 일이 자주 없더라ㅠㅠㅠㅠ슬프당 봄가을엔 가디건 입어야 하는데 흑흑 받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 걸로 치자~^*^~! 그럼 저는 맥주잔에 가득 채워주세요...스레주는 소주 어떤 거 좋아해? 명란=맛있고 비쌈 마요네즈=맛있음 과자=말이 필요없음 이 세개를 결합시켰으니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 스레주 소맥 마실거면 안주 더 든든하게 먹지 그랬어ㅠㅠ

>>914 선택하는게 설레...? 맞아! 이쁘기도 하고,, 저만한 옷이 없기도 하고... 흰색 잘 받는구나. 이쁘겠다! ㅠㅠㅠㅠ 진짜 하얀색 더러워 지는 거 너무 보기 불편해.... 죄 진 거 같고.. 마음아프고.. 밖에서 밥먹다가 뭐라도 묻으면 그대로 집가고 싶어지고... 아냐 나는 그래도 코트만 입어 (소근소근) 맞아 가디건도 좋아. 날씨 애매할 떄 가디건이 짱이야.. 응응 좋은 거 받았어! 고마워 :) 맥주잔에 가득.... 레스주 대다내... 레스주는 어떤 소주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맛있는 거 끼리 섞으면 맛있지.. 사실 이거 하나 더 사와서 하나 다 먹고 하나는 안주 하고 있어!!! 헉 그랬어야 했나..? 안주 할 게 딱히 없었어,, 다음엔 맛있는 거에 먹도록 할게ㅠㅠㅠㅠ

아 치킨너겟 더 먹고 싶어...

아니면 음.. 국물 안주도 좋다..

>>915 뭔가 저 문장이 되게 설렜어... ✨잘 어울릴뿐 예쁘지 않습니다✨몬난이임✨ 그런데 계속 입고 다니다 보면 암데나 걸터 앉고 국물 음식 먹고 다녀도 비교적 덜 튀는...스킬이 생기더라구ㅋㅋㅋ 그러니 스레주 흰 옷을 입어라 아 쎈 분이셨구나...난 이번 겨울에 코트 안에 이것저것 껴입고 다녔는데도 추워서,,,가을에 돈 모이면 롱패딩부터 살거야 흡,,,가디건 중에서도 두툼한 니트 가디건이 최고야ㅠㅠ존예보스템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처음처럼...수1지2 보다 아3이4유가 더 좋지만,,,처음처럼이 더 맛있엉 한라산은 한 번도 안 마셔봤는데 괜찮니...? 짱짱 맛있다니까 호기심 생기네... 급한대로 라면이라도...?

>>918 헉 그래..? (어리둥절) 아냐 잘 어울리면 이쁜 거야! 더 필요할 게 뭐 있어! 헐 나한테 필요한 거.. 아냐 안 쎄 ㅋㅋㅋㅋ 매번 코트입고 나가면 아빠가 멋부리다 얼어뒤진다고 하시는데.. 코트 이쁜걸... 이번 FW엔 니트 가디건 사기.. 메모... 앗 그렇구나.. 나는 처음 배울때 참이슬로 배워서 그런지,, 자연스레 손이 가더라구.. 뭐든 먹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모델로 구별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음.. 개인 취향이라 어떻게 말은 못하겠는데 여태 영업하려고 사갖고 가면 다들 깔끔하고 좋다고 해줬어! 라면.. 라면 먹고 갈래..?

아 맞다 나 감기약 먹어야 했는데

>>919 내가 치이는 포인트가 이상한가봐ㅋㅋㅋ 아냐,,,아냐,,,달라,,,다르다고 저는 안 예뻐요 흡,,, 강습해드릴까...? ㅋㅋㅋㅋ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세상에 음성지원된다 스레딕 시스템 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디건은 왜 메모하는 거야 그리고 니트 가디건은 회색이나 베이지색이 제일 예뻐 네 덕후의...본성인가봐...ㅋㅋㅋㅋ 기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한 거나 즐겨 먹는 음식으로 먹고 싶은 그런?ㅋㅋㅋ 스레주는 참이슬로 배웠구나ㅋㅋㅋㅋ 나는...뭘로 배웠더라...사람 많은 곳에서 소맥으로 배워서 기억이 안 난다 흡... 그럼 저는 한라산을 메모해둬야겠구여 라면,,,흑맥주랑 라면 조합은 좀 아스트랄한 거 같아,,,마음만 받을게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 약 지금이라도 얼른 챙겨 드세여...

>>921 아냐 이상하다니 사람ㅁ마다 취향이 다른 건데! 레스주 이뻐요 9ㅁ9... 말도 막 이쁘게 해주고 그러는데 8ㅁ8,.,, 헉 저 짱짱 필요해요 그거 저 검흰 스트라이프 옷 입어도 하얀색만 더럽혀지고 그래요....ㅋㅋㅋㅋㅋ음성지원 이라니 ㅋㅋㅋㅋㅋ 스레딕 최첨단 사ㅣ이트,, 가디건 좋아하는데,, 이거 누가 이거 이쁘다!하고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잘 못사거든.... 회색. 베이지... 동네에서 자주 먹던 게 참이슬이기도 했고,, 집에서도 먹는 게 참이슬이기도 했고.. 이래저래 다 참이슬이라서...? 아냐 안 기억해내도 돼! 지금 레스주가 좋아하는 게 궁금했을 뿐이얌 헤헤 한라산,, 대형마트 가야 있는 비싼 소주,,,, 헉 그러게.. 잉.. 타이밍 못잡는 나란 사람,,, 술 맘ㄱ 먹었는데 술 먹어도 될까..?

>>922 맞아 취향의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됩시다,,, 그럼 그냥 예쁜 걸로 하자 내가 여기 아니면 어디 가서 예쁘단 소릴 들어보겠어 호호^,^ ㅋㅋㅋㅋㅋ그건ㅋㅋㅋㅋ그거대로ㅋㅋㅋ능력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스레딕 최첨단 사이트 맞나봐 이 레스에서 술냄새 나염 그럼 앞으로 예뻐 보이는 거 생길 때 마다 슬쩍 적고 가야겠네 터틀넥니트 연청찢청 이렇게 저는 처음처럼 두 병 마시는 사람인 걸 본의 아니게 알밍아웃 해버리고,,,대형마트에만 파는구나ㅋㅋㅋ항상 마트에서 슥 보고 지나쳐 버렸는데,,,다이어트 끝나면 기념으로 한라산 마셔봐야겠다ㅎㅅ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술 그만 마시고...약...속 뒤집어질 거 같으면 패스하고 얼른 자자 슬슬 레스에서 술냄새 올라온다 술냄새 올라와~

>>923 맞아 취존취존! ㅋㅋㅋㅋㅋ레스주 이쁜 거 맞는걸! 맞아 저거 능력이야... 흰 부분만 골라 더럽혀지는.. ㅋㅋㅋㅋㅋㅋ앗 그래주면 고맙지! 그나마 선택의 폭을 줄여주는 거니까..? 헉 나 술냄새 났어...? 앗 다음에 마시자마시자! 나도 마시고싶다! 미친.. 술먹었는데 술 먹아도 되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 안 먹고 그냥 퍼질러 잤어요... 나 술마시면 너무 잘 잠들어... 레스주랑 더 놀고 싶었는데,,, 레스주 자고있으면 좋은 밤 되길 바라!

으앙

근데 술 먹어놓고 너무 일찍 일어난 거 아냐..?

왜 벌써 아홉시..

>>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그래도 저거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스레주 푹 잤어~? 030

>>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쓸 때 못느꼈지 ㅋㅋㅋㅋㅋㅋ 나 안 취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잤어,, 잠만본가바.. 진짜 푹 잔 거 같아... 레스주도 푹 잤어..?

난 넥타이를 사러 가서 라멘을 먹을 것이야

헉 왜 한시지

가래 미친듯이 끼네.....

https://youtu.be/zhGnuWwpNxI 이노래 너무 중독성 강해

마꾸도나루도

>>929 무의식의 명령이었나,,,술을 더 마시거라,,, 원래 쉬는 날엔 몸이 명하는 만큼 자야지ㅋㅋㅋ 푹 자고 일어났으면 다행이야~!!~!! 나는...술이 부족했었나ㅋㅋㅋ 하필 또 녹차 초콜릿.....먹고 싶어서...(들숨 때 마다 먹고 싶은 게 생기는 사람...) 초콜릿+커피 때렸더니 잠이 안 오네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ㅋㅋ 스레주 라멘 어떤 걸로 먹을 거야?

라멘 먹으려고 했는데..

뷔페와버렸당..

>>935 ㅋㅋㅋㅋㅋ남은 거 있는데 집가면 먹어야겠다 그럼,,, 응응 푹잤지! 레스주 술 더 마시려구..? ㅋㅋㅋㅋㅋ그그 뭐더라 로이스초콜릿 맛있던데! 헉 레스주 못잔 거야 그러면..? 어쩌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니 정장을 입고나와서 왠지 뷔페가야 할 거 같아서 뷔페왔어.......

으 지친다

지치니까 노래방 가야지

잘 다녀와

>>941 앗 응응! 잘 갔다왔어!

오 기분 좀 하이해

500원 정도 잃어버려도 이해할 수 있는 기분이야

음.....

모야 벌써 일곱시야?

오늘 하루 너무 밖에서 보내는 거 같은데...

오늘 스레 갈리겄다

넥타이 어떻게 매는 거지..?

>>938 술이야 항상 더 마시고 싶은 거지 머,,,끌끌 아 그러니까 로이스초콜릿 먹고 싶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이스초콜릿도 맛있어...리터 초콜릿이랑 앤디스 민트 초콜릿도...진작에 알고 있을 것 같지만 노브랜드 다크초콜릿은 맥주 안주로 궁합이 증말 좋구요...와 진짜 돼지같다...; 저거 적고 저녁까지 내리 잔 거 같은데ㅋㅋㅋ아쉽다,,,자장가,,, 스레주는 그 사이 뷔페 갔었구나...뽕 뽑고 온 거 같아?ㅋㅋㅋ 넥타이 예쁜 걸로 샀어?

>>950 저 술 먹고 있어요 (소근소근) 집에 녹차 로이스 선물 받은 거 있는데 초콜렛 드시러 오실래요..? 레스주 고학력자...? 돼지같다니 그럴리가.. 그런 거면 저는 굴러다녔죠 꿀꿀🐽 노브랜드 다크 초콜릿...메모.. 안주.. 헉 레스주 잘 잤어? 밥은 먹었어? 기지개도 켰어? 자장가는 다음 기회에.. 응응 맛있게 먹었어! 파스타가 맛났어.... 음.. 네이비에 흰색 빨간색 스트라이프..? 설명하기 애매하다.. 이쁜게 없더라구..

으이그

나 술 먹엇어!!!!!!!!!!

>>951 저도 오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려고요 (소근소근) ㅋㅋㅋㅋㅋ라면에 이어서 초콜릿까지,,,이 사람이,,,내가 그렇게,,,쉽게 보이,,,냐,,,! 눈 쉬운 사람 맞음 녹차 로이스 읽고 동공 흔들렸다 흡...스레주 많이 먹어... 1. 잘 잤고 2. 밥 먹었고 3. 이 레스 보고 기지개 켰고 4. 자장가 킵해뒀고 5. 나도 파스타 먹어야지 뭔지 대충 알 거 같다ㅋㅋㅋ 예쁜 거 샀구나ㅋㅋㅋ 넥타이 고르느라 고생 많았어ㅋㅋㅋ 오늘은 과음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들어 가시오,,,

아냐 안 잘 거야 스레 갈고 잘 거야

>>954 헉 오늘 레스주 많이 마셔? 오늘은 뭐 마셔? ㅋㅋㅋㅋㅋㅋㅋ아냐 안 쉬워... 쉬운 사람은 전 세계에 나 말곤 없을 거야.. 녹차 로이스 아껴 먹는다고 지금 다섯개 먹었어요.. 먹기 아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 너무 친절해... 인포메이션 직원이야..? 레스주는 무슨 파스타 좋아해...? 자장가,, 예전에 여자친구가 스탠딩에그 little star 불러달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밥먹는 시간 한시간 반 걸렸는데 넥타이 고르는 시간 두시간 걸림) 아냐 어제도 과음 안했어!! 난 정상이야 헤헤

내난 안 취했으니까 손톱깎을거야

잉 엄지 깎았는데 깎은 거 사라졌어 오디갔지..

>>956 글쎄 그건 스레주가 알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맥주로만 달립니다ㅎㅎ 도수가 7도인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큐ㅠㅠㅋㅋ햄스터야?ㅋㅋㅋㅋ 원래 로이스는 냉동고에 올려 뒀다가 야금야금 아껴 먹는 거니까,,어,,.ㅠㅠㅠㅠㅠ아 로이스 얘기 그만,,,스탑 플리즈,,,뽐뿌 온,,,다,,, 실제로 저 직장 다닐 때 별명 인포메이션이었던 건 어떻게 아시구...나는 파스타 다 좋아ㅋㅋㅋ 사실 면종류는 다 좋아 콩국수부터 중식까지 모두 가능~! 탄수화물+당질+알콜의 조합은 (레스주)를 (돼지)로 만들었다! 어,,,음,,,,저 그냥 나갈게ㅔ요,,, 그러고 보니 스탠딩 에그 학생때 즐겨 들었었는데 성인 되곤 잘 안 들었네ㅋㅋㅋ뭔가 반갑다...그래도 두시간이면...생각했던 것 보다는 빨리 골랐내,,,됐네,,, ? 위에 술 마셨는데 술 먹어도 되냐 물어 본 것은 뭐죠?

>>958 쥐가 먹었나보다,,,주무셔라,,,

>>959 무슨 소린가 하고 봤더니 나 스레주랬구나.. 레스주 말한 거였어.. 맥주 조ㅗㅎ아 맥주좀 사와서 마실 걸.. 7도면 뭐지.. ㅋㅋㅋㅋㅋ아냐 나도 먹을 거 좋아하니까 헤헤... 맞아.. 로이스.. 막 먹기 아까운 것.... 헙 그만할게 쉿! ...오잉..? 정말이라니,, (당황) 나도,, 면 좋아,,, 면 너무 맛있어.. 1년 면식 가능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 돼지 아냐,, 평범한 거야,, 오잉 어딜 나가....? 나는 저 때 처음 알았어.. 노래 좋던데 다른 노래는 안 들어봤구요.. 사실 정장 차려입고 가서.. 구두때문에 발이 아프길래 빨리 골라버린건 비밀이야.. 힝 비밀이야 그거.. 아닌데 나 저 때 제정신이었는데...

>>960 아냐ㅐ! 아냐 쥐가 먹으면 내가 하나 더 있는 거 아냐..? 돈 벌어오라고 시켜야겠다.. 와 완벽한 플랜이야

손톱 자르는 거 너무 귀찮아 아니 20년 넘게 잘랐으면 그만좀 자라지.. 눈치없어..

또 첫레스엔 뭐라달지

10을 X로 해버려서 11로 적기엔 뭔가 밋밋한데

막그도나르도

구그르 토이레토

저 노래 중독성 미치네

>>961 맥주 좋아하는 건 알겠지만 오늘은 아닌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마십시다 그럼 스레주 다이어트 언제 해...맥주다이어트 음... 1년 면식이 다 뭐야 10년 면식도 가능하지,,,? 면사랑 맛사랑 나라사랑 햇살이 아파 요 노래 좋아할 거 같긴 한데...뭐랄까 잠 안 오는 선선한 새벽에 듣기 좋은 감성이었던 거 같아ㅋㅋㅋ 에피톤 프로젝트처럼... ㅋㅋㅋㅋㅋㅋㅋ본격적으로 장착하고 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귀엽다ㅋㅋㅋㅋㅋㅋ 그럼...절실하게 술이 더 필요했던 스레주 내면을 표출한 거라 정정하고 넘어가자 저거 가지고 그만 놀릴게,,,재밌어서,,,그만 둘 수가 없네,,, >>962 근데 본체가 일하기 싫어 하면 부계정도 마찬가지 아니여...? (환멸 선사)

>>969 맞아 맥주 좋아해,, 아냐 나 술 다깼어! 멀쩡해 봐봐 타자도 잘 치잖아? 맥주 다이어트..? 좋은데..? 그 뭐지 물 많이 마시는 다이어트도 있다는 거 같았는데.. 나쁘지 않은 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한국인의 기본 소양 라면 끓이기지.. 헉 이노래 좋다,, 가사는 되게 로우톤인데 노래가 하이톤이야 뭐지..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 우울해서 좋아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같은,,, 맞아 헤헤,, 향수도 뿌리고 갔어! 뭔가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아냐 왜 귀여운 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냐 놀려도 돼,, 레스주가 좋다면야 ㅋㅋㅋㅋㅋㅋ 아 분명히 술이라고 친 거 같은데... 아 맞네.. 둘 다 퍼질러 놀아서 유흥비 두 배로 들겠네.. 식비 두 배..

그대를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생각해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는 우울할 때 들으면 아노디는 노래야...

헉 볼 빨개

볼빨간 사춘기 노래 나왔던데

어우 너무 배불러

>>970 실제로 알콜은 흡수 칼로리가 0이라고...했던...가...그렇다면 저 하~루 종일 맥주만 마시기 가능...아니 하게 해주세여 ㅋㅋㅋㅋㅋ라면 얘기하니까 실제로 라면 사리 들어가는 요리도 많은 거 같구...아 떡볶이에 라면 사리 넣어서 먹고 싶다..... ㅋㅋㅋㅋ뭔가 감상이 묘하지...? 초봄에 산책하면서 듣기 좋더라구ㅋㅋㅋ스레주도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 좋아하는구나. 나는 에피톤은 좀 따스한...? 노래 많이 찾아 들었어. 선인장같은 노래ㅎㅎ ㅋㅋㅋㅋ향수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뭐야 흔한 졸귀잖어...; 깨물기 가능? 어우 식비 두배 끔찍쓰,,, 파산할듯,,,

>>976 헐 뭐야 다이어트 가능 하겠는데..? 하지만 레스주 건강 나빠지니까 그건 기각... 안돼요.... 헉 떡볶이에 라면사리.. 나는 당면도 좋아.. 당면 쫄깃폴깃해서 좋아... 앗 선인장도 들어봐야겠다. 따스한 노래가 있그ㅜ나,, 나는 우울한 노래만 찾아 들었었어 ㅋㅋㅋㅋ 새벽녘같은..?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본격적으로 보일라나..? ㅋㅋㅋㅋㅋ졸귀라니 ㅋㅋㅋㅋ 저 깨물리는 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부탁해여,, 어 너무 변태같다.. 아냐 막상 돈 없으면 벌어오는 것도 두배지 않을까..? 레스주 술 언제부터 마시려구?

아까 사실 뷔페에서 홍합 있었는데 국물이 소주 안주라서 소주 시켜서 먹고 싶었어...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ㅔㅔㅔ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당신과 닿지 못하는 악몽을 꾸고, 땀에 젖은 이불을 뒤집어 덮고, 길고 질긴 밤을 보냈어야 했는데

>>977 아 힝입니다,,,어차피 에스프레소 때려 박거나 맥주 때려 박거나,,,!!!,,,,!!! 징징! 헐 나 떡볶이에 당면사리 넣은 건 어떻게 알구... 지금은 들었어...? 그 노래 좋아...새벽녘 좋지ㅋㅋㅋ좁은 문도 연주곡이긴 하지만 참 좋더라 아 좋아하는 거 얘기하니까 기분 좋당 ㅋㅋㅋㅋㅋㅋㅋ뭘깤ㅋㅋㅋㅋㅋㅋ아냐...귀여워...철저해...그거 뭐지...합의금 먼저 정해두고 깨물까,,, 근데 그럼 결국 원상태자나,,, 저 지금 맥주 땄습 레츠기릿 스레주 근데 왜 나 술 마시는 거 기다리닠ㅋㅋㅋㅋㅋㅋ

어 또 텐션 떨어져..

>>982 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럼 둘 다 먹는 걸로..? 커피에.. 술..? 깔루아..? 블랙러시안..? 맥주 타도 괜찮다고 하던 거 같던데.. 헐 뭐야 역시 배우신분.. 우동사리도 좋아 헐 우동 먹고 싶다 겨울에 우동먹으면 그렇게 맛나는데... 노래 듣고 있었는데 들으면서 계속 비슷한 노래가 있었는데... 하면서 무슨 노래인가 생각중이었는데 떠오르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레스주 좋아하는 거 많이 말할 수 있게 내가 취향의 폭을 넓혀보겠습니다! 좁은 문 들어봐야겠다! 레스주는 무슨 향 좋아해?.. 어.. 합의금까지면 물어 뜯는 거 아닌가요..? 그정도 아니라면 쓰담쓰담이면 충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새 술 마시면 잘 찾아와주길래,,,? 나도 마실까 싶기도 했고,,,?

아 전 판하고 전전 판 안 터트린 거 같은데 어째..

판 갈면 둘 다 봐야겠다..

왜 벌써 한 시가 다 되어가는거야..

>>984 헉 맞아...그리구 그 머야,,,더치 원액에 사이다 타 마셔도 맛있고... 카페인과 알콜이 인류를 구원할 것...엉엉 에스프레소 머신 사고 싶다... ㅋㅋㅋㅋ겨울에 야외와 실내 경계의 있는 푸드코트에서 먹는 우동이 크으b 지금은 여름이니까 메밀 소바도 맛있구...스레주 내일 나 대신 메밀 소바 먹어줄래? 나중에 떠오르면 말해줘ㅋㅋㅋ 급한 거 아니니까ㅋㅋㅋ 그러면 나야 고맙지만,,,제가 좀 변태라서,,,네,,,저는 괜찮나요,,, 향수 뿌리고 다니는 남자 좋다...설렌다...나는 그 뭐지! 머스크향이나 섬유유연제향 좋아해! 약간 무거운 계열들? 요즘은 날 더워서 복숭아 밖에 못 뿌리지만 흑흑... 위에서 깨물어도! 된다고! 본인이! 그래놓고! 어,,,ㅋㅋㅋㅋ 그럼 뭐...마시려고...?

>>988 오 사이다 타먹는 건 처음 알았다,, 다음에 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얼마지..? 어 비싸구나.. 사먹어야겠다.. 헉 좋아,, 포차에서 먹는 우동도 좋아.. 오 작년 여름부터 메밀 소바 안 먹은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내일 파는 곳 있으면 먹으러 가볼게! 라멘이랑 소바.. 두 개.. 메모... 저도 만만치 않은 변태라,,,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향수 다들 뿌리던걸,,, 좁은 문 틀어두고 왜 가사 안 나오지 하고 있었네 나... 앗,, 마침 비슷한 향 뿌리고 있는데! 복숭아 친구가 뿌렸었는데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진짜 복숭아 먹고 싶은 향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응! 마음 껏 깨물고 쓰다듬어 달라는 소리였어! 어제 남은 소주랑 해서 소맥 마시려고 합니다,,,

이걸로 990개

>>989 뭔가 스레주 키우기 프로젝트 하는 거 같다 좋아좋아^,^ 내가,,,요즘 히키 생활을 해서 그런가봐 끌끌끌,,, 이불 밖은 위험해,,, 아 정말...? 조금 더 좋아해야겠다(?) 머스크향 너무 좋구여...혹시 나중에 그 향수 브랜드 알게 되면 알려줄 수 있니 복숭아향 넘나 조은 것ㅠㅠㅠㅜㅠ이랰ㅅ는데 나랑 같은 부랜드면 웃기겠당 소맥 부럽다...나도 소주....나도... 그럼 저는 이제 ㅈ용히 보고 있을게 스레주 이번 스레도 채우느라 고생 많았어 :3!

술은 스레 갈고 먹어야지

한 달 예상하고 쓴 건데 한 달도 안 갔네

>>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키워주세요,,, 앗 맞아 이불밖은 언제나 위험해.. 이불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었으면,, 다음에 알아보고 알려줄게! 복숭아 맛도 있고,, 향도 좋고,,, ㅋㅋㅋㅋㅋㅋ 헐 재밌겠는데..? 레스주 맥주로 끝내도록 해요,,, 소주는 다음에 사와서 먹는 걸로 하자! 응응. 많이 놀아줘서 고마웠어. 많이 고마워 :)

오늘은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좀 보람찬 하루였던 거 같긴 해.

사실 평범한 일상이긴 한데 보람차다고 하다고 하는 것도 좀,,

다음 스레는 좀 밝았으면 좋겠다.

내일이며 이제 유월이네. 유월은 발음이 유월이라 좋아

조회수 500될 뻔 했네,,

10번째 스레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