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어릴때부터 뭔가 어디 나사가 빠진 애였고 친구도 그리 많지 않았음. 그나마 잘했던 공부마저 배신, 대입 실패. 아빠의 재수 반대. 갑자기 목표의식이란게 사라짐. 의지박약이 되서 공부를 고등학생때의 1/10도 안함. 성적이 한참 기대 이하. 술 안함. 친구 없음. 게임 끝. '대입실패'는 우선 앞으로 남은 인생 내내 겪어야할 스트레스임. 다 지은 밥 엎었는데 다시짓지도 못하고 굶었으니. '청/소년기 인간관계 실패' 또한 인생내내 손해를 줌. 원인따윈 중요하진 않지만 굳이 하려면 부모님욕도 해야되고 구질구질한 핑계도 여럿 대야되므로 결과만 말하자면, 망했다. 그리고 남의 하소연 들어줄만큼 여유로운 사람이 주위엔 없다... 제 질문을 들어줄 사람도 없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문제를 해결할수없다보니 생각을 안하게되고, 결국 얼이 빠져버렸다. 친구가 없어서 말도 하루에 다섯마디도 안하니까 그냥 돌아다니는 시체? 라고 생각하시면 됨. 멍때리면서 걸어다님. 아 학식먹어야지. 아 뭐 사야지. 이 길로가면 빠르려나? 이런생각밖에 안함. 생각을하면 고통스러우니까. 너무불행함. 생활하면서 제일 행복한순간이 택배올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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