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인가 테일즈런너란 게임을 아주 활발이 했던 때가 있었는데 적어도 지금보다 현질템들 잘 안뿌리고, 좀 맵들도 약간 재밌게 나와서 이벤트 맵 미친듯이 달렸던 기억나네 그리고 테런 하는사람 거의 대부분이 친목하는 사람들이잖아? 그것때문에 맥도 많이 사겼었어.
  • 그냥 할일 없어서 게시판에 중복으로 나온 아이템뿌렸는데 어느날 친추가 온거야 받아줬지. 일단 그땐 맥들 끔찍히 챙겨주어서 중복템 가끔씩 주기도 했었어.
  • 그런대 처음에 정상인 줄 알았는데 가면갈수록 애가 이상한거야. 갑자기 대화 걸어놓고 게임에서 자기보다 1살 많은 맥이 짜증난다고 겁나 욕하는거 있지?
  • 처음에 아 얘 분노조절이 잘 안되거나 정말로 짜증난 일이 있었구나라고 넘어갔지
  • 그런데 얘기 들어준 거 자체가 최대의 실수였다. 날 그냥 지 할말들어주는 인형으로 생각한건지 계속 지 학교생활이야기를 꺼내는거야. 적당히 꺼내면 나도 이런이야기 안하는데 거의 만날때마다 반애들이 자기 뒷담깐다고하고 화장안하는 걸로 사람 따돌린다고 하고, 친하게 지내던 애가 배신했다고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어.
  • 처음엔 애들이 잘못한걸로 생각했는데 얘 성격이 문제였어.
  • 나중에 얘가 2년전부터 테런 파워블로거 프로필사진을 도용해서 자기 광장에 올리는 전적 비스무리한게 있더라고 선량한 사람 저격글에 그냥 관종이 하고다니는 짓은 다해봤더라. 얘 정말로 닉네임 변경도 많이했는데 얘한테 피해입은게 한두명이 아니였어. 또 얘가 게임맥에게 집착이 있는건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아이템 주는거 같다가 "네가 아이템 다른사람에게 주는걸 보고 피눈물을 흘린다"라던가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 있냐"라던가 남주는거 내 맘인데 그것까지 트집잡기 시작했다니까.
  • 걔가 찡찡거리는거 귀찮아서 걔가 가지고싶은 아이템을 입막음용으로 줬는데 어느날 걔가 그러는거야. "님 xx날개 주신건 고마운데..." 그리고 또 학교생활로 래퍼토리. 그리고 뚫린 입에서 자살한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어. 얜 무슨 자해도 못하면서 맨날 자살한다고 그러더라;; 부모님이 학원 2개 보낸다고, 지역 서울이라서 너무 빡세다고 아빠가 수학성적때문에 혼낸다고 투덜거리면서 맨 마지막은 자살이야기로 끝마쳤어
  • 나는 사정때문에 학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공부하고도 싶은데 얜 그런 소리하니까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었지만 입 다물었지. 그런데 이 새끼는 시험기간까지 할 일이 없었어. 내가 공부하겠다고 도중에 대화 끊고 가려고하니까 답장이왔어. "맘대로 어딜가?" "나 무시하냐? 야야야야야야" "대답해라 시x련아" "야 나 자살한다 너 끄면 나 자살한다" "왜 대답이 없어요? 님 타자느리시네요^^ 손가락 병x이세요?"
  • 그 일은 개소리로 듣고 그냥 넘어갔지. 시험이 우선이었으니까. 그리고 걘 좋은 아이템은 많으면서 자신에게 없는걸 남이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화를 내더라 그 게임 아이템을 남에게 졸라서 공짜로 얻는걸 여왕벌인가 뭔가라고 하는것 같던데, 걘 여왕벌 그 자체였어. 관종의 커플분은 그때 당시 고등학생이셨는데 힘들게번 알바비를 대부분 테런에 충전하는 현질러였어. 그런데 거부의사가 없는건지 걔가 가지고싶다던 아이템을 그냥 다 바치는거야. 중복이건 뭐건간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분덕에 이 새끼랑 연끊을 계기가 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지. 어느날 관종이 나보고 "님은 xx있어서 부럽네요^^ 운은 드럽게 좋아선" 비꼬길래 싸우는 일이 있었는데 후에 관종이 지 커플에게 "스레주도 님에게 게임 아이템 받고싶다네요"라고 개소리를 씨부린거지.
  • 그 커플분에겐 사정 설명을 해서 오해 풀었고 둘이서 대화하는 도중에 이 커플분도 속이 꽉 막힌걸 깨달았다. 짜증나서 예전에 관종이 커플분과 오프라인에서 만난 후 에 나에게 님 돼지같다고 욕하고, 찐따같다고 뒷담했다고 그대로 전했더니 그제야 분노하면서 그때 놀러다닐때 비용의 대부분은 자신이 지불했다고 하는거야. 그런데 백화점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해서 돈이 부족해 걔한테 4만원을 빌렸는데, 관종이가 그걸 이틀만에 갚으라는거지. 커플분은 그때 돈이 없어서 4일 뒤에 갚는다고 사정사정 설명했더니 우리 인심이 미세먼지보다 작은 관종이는 돈을 8만원으로 사채업자 울고갈 정도의 이자를 붙여서 갚으라고 도장을 찍었어. 그런데 웃긴게 그분이 그걸 그대로 따랐다는거야. 실제로 8만원 갚았데
  • 이런식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니까 피해를 입은 파워블로거에 블로그를 보다가 걔가 전에 저격한 분의 닉네임을 알아냈어 다행히도 그 닉네임 그대로 가끔씩 접을 하고 계시더라. 그렇게 그 분을 설득하고 또 피해를 당하신 분을 알아냈어. 그렇게 3명이서 스크린샷과 예전에 저질렀던 증거물로 협박하니까 (사실 그때 컴퓨터 포맷해서 자료는 날아갔었다) 지x발광 센 척 다하더니 닉네임 바꾸고 친 끊었더라 그렇게 끝이 났어.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나 모르겠는데 그냥 사회에서 마주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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