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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2.생일이 싫어 (7)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6)4.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5.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6.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7.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8.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9.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0.고어영상을 봐버렸어 (9)11.🥕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2.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3.ㆍ (1)14.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5.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6.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7.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8.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19.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20.카톡 필요한 이유 (5)
오늘 5시에 친구 만나는데 지하철 타고 가는데 치마가 너무 짧아서 계단 올라갈때 걱정이야 다른 거 입을려고 해도 딱히 괜찮은 것도 없고 미니스커트라고 해도 너무 짧은가? 계단 올라갈때 속바지 보일려나? ㅠㅠ그냥 딴 거 입을까?ㅠㅠ
20cm면 어느정도지?? 허벅지 중간보다 쫌 위? 정도면 괜찮은데 입고 다니다가 허리에 묶을만한 옷 하나 가져가는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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