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니메이션 보는걸 좋아해 근데 그 애니가 끝나면 몇일 후유증 앎다가 미련을 버리지 근데 난 그 애니의 캐릭터를 진짜 사랑할 정도로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이미 종결된 작품인데도 여전히 애지중지 하는걸 이해를 할 수 없어 그 캐릭터의 피규어도 모으거나 그 캐릭터의 생일도 꼬박 챙겨서 축하해주고 케이크 까지 사서 축하 노래도 불러주며 이미 끝난지 10년이 너머도 아직도 그 캐릭터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어 또 한 게임이라는 주제인 작품에 아이돌이 있는데 그 캐릭터가 완결까지 부른 곡은 3~4곡 뿐이야 근데 여전히 아이돌이라며 칭송하며 작품이 끝난지 6~8년이 지나도 여전히 팬이라는 것도 이해를 할 수 없다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오래된 만화는 정때문일거야. 그냥 추억하는 행동 자체가 그 순간이 즐거워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애니가 있어(나같은경우는 어렸을 때 본 만화들이 그래) 근데 나도 열렬하게 파는 사람은 아니라서. 스레주가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의 사람들이 있는거겠지. 굳이 이해할 필요도 없지만 이유가 궁금하다고 이해할 수 없다고 이런곳에 글을 쓰는게 옳은걸까? 여기에 분명히 열렬한 팬이 있다는 전제하에 스레주도 이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열렬한 팬의 입장에서 보면 그게 그렇게 이해를 못받아야 하는 정도의 행동일까

난 그냥.. 계속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니나 만화에 최애가 생겨서 막 좋아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떠오른다던가... 갤러리 구경하다 보면 다시 치이고 그런 느낌..? 뭐라고 해야되지 불이 완전히 꺼진게 아니라 불씨가 남아있는 느낌? 좋아하던 때의 정이나 추억도 있고.. 그냥 다시보면 처음 그 감정으로 돌아가서 다시 치이는 기분?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그냥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그냥 계속 좋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 그냥 그 3~4곡 자체가,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서사 자체가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고 그 부분이 좋아서 계속 착즙해가면서 사는거지 뭘..

어떤 아이돌그륩이 해체되도 그 그룹에있던 팬들이 완전 떠나는건 아니잖아. 예를들면, 동방신기 팬들이있지. 아직도 동방신기 레전드시대였던 때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잔존함.

글쎄... 내 최애는 애니 캐가 아니라 말야

좋아하는데에 이유는 없지 않을까 캐릭터든 뭐든 꼭 유행따라서 좋아해야 하는 법도 없잖아? 난 거의 7년넘게 덕질하고 있는 애니와 캐릭터가 있는데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잠시 잊혀져서 다른 애니를 덕질하고 있다가도 금새 돌아오게 되더라 그 캐릭터와 생김새나 성격이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역시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았고 얘한테 정이 많이 들어서 쉽게 최애를 바꾼다는게 상상이 안 돼 옛날엔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았는데 이젠 팬들이 많이 줄어서 어디서도 언급되지 않고 '이거 옛날에 많이 좋아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이정도의 취급이 되어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남아있는 나라도 아껴주면 되니까 뭐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진짜 순수하게 정때문이 아닐까 싶네

난 최애 나오는 애니는 별론데 최애는 좋음...ㅋㅋㅋㅋㅋㅋㅋ 애니는 결말이 똥이라서 싫은데 작가님이 최애는 진짜 작가님이 캐릭터를 잘 만들었단 말이야....

난 디지몬하고 유희왕하고 스펀지송 아바타..아무튼 어릴때보던건 다 생각나 지금도 좋다고

취향이 확고하고 한결같은데 그 취향에 그 애니나 캐릭터가 딱 부합하면 시간 지나도 계속 좋겠지..

짝사랑? 첫사랑? 옛 연인? 같은걸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뭐 비슷하지 않나...

그냥 뭐랄까... 그렇게 열렬하게 사랑하는건 진짜로 그냥 사랑하는거긴 한데... 내 경우에는 파다가 조금 지나면 마음에서 멀어지거든. 근데 그 캐릭을 다시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 막 내가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흐규흐귴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그건 캐릭터 자체라기보다 그냥 그 캐릭터를 좋아한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거같애

빠는데 이유기 필요함?

정이지 뭐. 그 캐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유행하던 당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덕질하던 추억도 한번씩 되세겨가는거야.

애니는 아니지만 전체게시판에서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내 의견 적어도 될까? 내 취향에 완전 부합한 설정과 외향과 성격의 캐릭터라서 작품이 쓰레기인데도 못놓고 이미 끝난지 6년이 되가는데도 캐릭터하나는 최애중에 최애. 외모도 의상도 직업도 설정도 성격도 성향도 모조리 내 취향에 맞춰진 캐릭터라서.....그래서그런지 일러스트만 따온 자캐같은 느낌도 있겠지만... 최애처럼 완벽하게 내 취향을 저격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치인지 4년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원작의 마지텐시 미소를 보면 크흑...하고 치인다.

귀여우니깐 내 최애는 귀여워

나는 한번 빠지면 푹 빠지는 사람이라 애니도 캐릭터도 다 계속 파 ㅋㅋㅋ 불씨가 꺼지면 쉬다가 파고 쉬다가 파고 하는데 이미 유행은 지나고 사람들은 다른 걸 좋아하게 되더라... 그게 슬퍼 ㅠㅠ

나만 후유증 있는게 아니구나 애니하나 다보면 잊히지가 않아

사람보다 애착이가고 너무 좋아서?

그런거 있잖아 마치 영원히 지켜온 이상형 같은거 그런느낌일라나 나는 예전에 애니하나를 봤는데 캐릭터 자체에 심하게 치였지 그래서 그 애니만 80번 넘게봤지. 그런거야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만의 포인트가 있잖아 그게 딱 맞으면 이상형마냥 안 잊어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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