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작부터 몰락하고 있고 아직 완전히 끝장이 안났을뿐..
강남에 땅 있는게 젤 좋지만 이미 서민이 들어가기엔 사다리가 없어졌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에라도 땅을 사놔야함.
모든 국책사업이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게 젤 수지가 남음.
지방에 투자되는건 그냥 시한부 환자용 진통제일 뿐..
한국 역사상 모든 권력의 기반은 땅이었음. 땅을 차지해야 중간은 간다.
강남3구가 왕족이나 공신들, 강남 주변 땅들이 귀족, 서울 경기 교통거점지역들을 차지하면 그래도 지방호족, 서울 1시간내로 갈 수 있는 곳이면 그래도 자기 농사지을 땅은 있는 자영농민. 나머지는 뭐 소작농 상놈 천것이지. 참고로 난 젤 후자에 속하니 발끈하지 마시길..
이름없음2018/05/23 21:10:13ID : 6lCnRBcMlu0
또 왔네. 색다른 주제 준비해보려고 했나봐? 어그로는 역시 조용히 신고버튼 눌러주는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