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평범한사람인데.. 또... 어찌보면 평범하진않아..... 내 귀접 이야기를 하려고해.. 다른글들보다보니 궁금한것도 있고 하고픈 말도 있어서..
사실여기 오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몰라... 그냥 쪼금씩 써내려갈께..
그리고 아는분들은 조언을 해줬으면해.....
Rock이름없음2018/05/24 06:50:13ID : moIK5aldBam
우선... 내가 초등학생때였어.. 우리가족은 나름 잘 살았더라 ..아릴깬 몰랐지.. 근데 내가 초등4-5헉년때 자다가 갑자기 어떤사람때문에 깬게 시작이였어..
얼굴은 넘 창백했고 검정색모자에 검정색 바지 정도만 기억나 누구세요?!!??!! 하니까 말이없었고 옅은 웃음만 보였는데 너무무서워서 깼어
그런식으로 일년에 2-3 많게는 10번이상만났어..
Rock2018/05/24 06:54:33ID : moIK5aldBam
아... 폰으로 쓰니 오타가 심하네 신경쓸께 미안해..
암튼 그사람은 내가 어릴때 내느낌엔 나를 엄청많이 아끼고 보호해준것같아. 내가 어떤일이 생기든 늘곁에있었고 내가 따뜻함을느꼈던것같아.. 한번은 그런적이있어.. 내가 꿈에서 어딜가는중애 나를가로막고 화를 엄청내서 놀래서 깼는데 옆에서 나를 토닥토닥하곴더라
Rock2018/05/24 06:57:45ID : moIK5aldBam
근데 내가 아이씨!!! 뭐야 하면서 뿌리치니까
뭔가 어떤행동을한것도아닌데 제압 당한느낌이둘 었어 그러면서 어???!!! 오!???!?!? 뭐지 했었어
그런식으로 지내다가 내가 20-21ㄷㄹ때 엄마가 돌아가셨어...
그때 참 많이 외롭도 힘들고 아팠거든
군데.. 얘가 뜬금없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내 배를 문질문질해주더라???!!
Rock2018/05/24 07:05:00ID : moIK5aldBam
왜인지도 모르고 그냥 편해서 누워있었어.. 너무따뜻하고 감촉이 좋았어.. 그리고는 꿈에서도 그사람나왔어 같이 길을걷고 뽀뽀도 키스도 했어
근데.. 뭔가 채워지지않는 감정이였었어
그러다 남친이생겼어..
너무많이좋아했는데 그 또란 뭔가채워지지않는 느낌이얐어..
그러다 하루는 잠을지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밑에가따뜻하먄서도 불편하면서도 어...??!!???!!뭐야!! 하고는 정신은차리고 내려보는데 거기에 그사람얼굴이 있어서
어,????!!!! 왜?????!!! 뭐해!!!! 했더니
너가 왜로우니꺼 ... 너가 하고싶다며
이러는거야 ㅡㅡ
글서 어니???!!!!!아니!!!!! 어니야 하지마 하니까 왜화내냐면서
갑자기 너무 어플졸도로 밑에를 빨더라...
Rock2018/05/24 07:11:58ID : moIK5aldBam
아.... 오타 넘 심하네..... ㅇ
미안
암튼진짜 너무 아파서 그만하라고 막 소리도 지르고 그랬던것닽아... 근데.. 그후에 미안하다면서 올라와서 내 얼굴 에 얼굴을 맞대고는 미안해 그러는거야 글서 나는 너무아프게한 그사람이 개 싫었어서 꺼져 xxxx어싫어 그런식으로 막 욕을 했어... 그러다가 잠들었는데 뭔지모르게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떳을때 이미 그사람의 그것이 내 안에 들어와있는거야
Rock2018/05/24 07:13:50ID : moIK5aldBam
음..... 뭔가 혼자 야기하려니 신세란탄같다.. 누군가 와서 읽고나서 천천히 다시쓸께
이름없음2018/05/24 08:30:48ID : s79ilDvCmIG
여깃어
이름없음2018/05/24 10:17:54ID : 0lcoMjbg6qm
읽고있엉 이어서 올려줭
이름없음2018/05/28 22:30:08ID : tcsi4Mi9wNw
이어서써줭
이름없음2018/05/29 01:58:59ID : veK1xu5WrBv
오잉..
이름없음2018/05/29 20:31:51ID : hcLgqja4Hvg
헐 짱신기해! 듣구이써ㅎㅎ
이름없음2018/06/04 04:38:25ID : WmFfVdPa9Ai
힝 ㅠㅠ 잘읽구있오
이름없음2018/06/04 08:30:36ID : BzhxPjs7gpa
ㄷㄷ..그 귀신 이름얼굴이런건 다 기억나?
이름없음2018/06/05 20:05:55ID : 9z9a2mq2Mrs
헛 나도 귀접당한 기억이..
예전 남친이랑 모텔서 자고있는데
허벅지가 너무 차가워서 눈떴는데
왠 남자가 내허벅지 지꺼 허벅지로 치워서
강제로 하려고 했던.. 알고보니 귀신이었는데
소름돋는건 복면을 쓰고있더라
소리지르는데 소름도 안나와서
남친겨우 깨워서 울었던 기억이난다ㅠ
귀접하면 몸이 안좋다고 들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