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접혀라

>>899 아 저게 원본이 있긴 한데.. 아 음.. 제가 짤을 갖고 오긴 좀 그렇고... 검색해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저녁 뭐 먹을까 고민중이야.. 레스주는 저녁 먹었어?

와 왜 벌써 900개야 근데 대체 무슨 소리를 썼다고..

>>903 ...? 원본이 대체 뭐길래... ..... 넹 저 지금 하이볼에 감자튀김 먹고 있어여! 스레주 속 안 좋다 그러지 않았어...? 속 편한 거...속 편한 거 칼국수,,,는 밀가루잖아...쌀국수? 우선 저의 재롱잔치 지분이 20프로는 되는 거 같아요

>>905 음.. 아냐 별 거 아냐,, 가져오긴 그렇지만,,, 앗 하이볼 해먹어..? 오늘도 달리는 거야? 모야 부럽잖아... 감자튀김도 부럽고,,,, 응응,, 그렇긴 했는데 지금은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쌀국수.. 집에서 해 먹을 수가 없어요.. 재료 무.. 잉 13% 밖에 안돼욤,, 다 제 헛소리 모음집이에여,,,

아홉시야..

노래방 갈까..

>>906 이미 봤지롱,,,ㅎㅎ 그러게 금주한다는 사람 어디 갔냐 미국 갔나...심지어 슬슬 오타 나려고 폼 잡는데;... 스레주 속 풀리면 감자튀김 먹자 양념감자 파티 가자 쌀국수 근처에 파는 곳 없나...? 쌀국수...집에서 해 먹으려면 재료값 많이 들고 귀찮긴 해...쌀국수는 해장할 때 먹어야 맛있는데 왜 그렇게 정확하게 아는 거야ㅋㅋㅋㅋㅋ세봤어? 스레주 노래방 갈거얌?

>>909 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많이 마셨어..? 라기엔 레스가 정상인데.. 레스주 오타내는 거 재밌어서 환영해,, 감자튀김,, 맘스터치 감자튀김 맛있어여.. 있긴 한데 오늘 엄청 피로한 관계로 나가지 않으려 합니다,, 맞아 쌀국수 해장할 때 좋을 거 같은데 막상 해장용으로는 안 먹어 봤다는게,, 검색 결과 개수로..? 130몇개던데..? 가고는 싶은데.. 오늘 너무 피곤해서,, 누가 업어다 주지 않는 이상은 가기 힘들 거 같아..

오늘은 좀 쉬어야지,,,,

>>910 괜찮아요 우리는 즐거운 어른이니까요...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빨리 마셨어,,, 재밌,,,다구,,,? 스레주 취향 특이취향이넴 아 맞아 맘스터치 치즈스틱...? 치즈볼도 맛있다...흡... 뜬금없이 궁금한 건데 스레주는 고수 잘 먹어? 그럼 오늘은 집에서 푹 쉬자~!~!!!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뭘~^^*! 나 아직 오타 안 난다!

>>912 맞아 나 어른이야! 헉 빨리 먹는대신 아프지마,,, ㅋㅋㅋㅋㅋㅋㅋ아냐,, 취향 존중해주세요(부끄) 앗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해두고 아직 안 먹은 거 몇 개일까.. 고수 약간 그 목욕탕 냄새나던데,, 먹긴 먹는데 맛있다는 건 못 느껴본 거 같아! 레스주는 잘 먹어 ?_? 응응 푹 쉴래,, 오늘은 공부도 쉬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레스주 오타 안 나 ㅋㅋㅋㅋㅋㅋㅋ

치킨너겟좀 구워서 먹어야겠다,, 머스타드 소스 왜 집에 없죠..

>>913 나도 어른이다! 웅...? 나 요즘 너무 안 아프고 찌고 인ㅅ어서 큰일인데 아프긴 뭐가 아파 대신에 스레주도 내 취향 존중해주기 약속 인생은 길구우 먹을 기회는 많으니까 나더 잘 먹긴 하는데 맛있어서 먹는 건 아닌 거 같아...그냥 고수가 그 자리에 있어서 먹는다 <- 요런 느낌 그래 스레즈 푹 쉬어!!! 어차피 심란할 때 붙잡고 있어봤자 감정 소모만 심해지쟈나 푹 쉬는게 좋지 근데 나 왜 야금야금 오타나냐 ㅎㅎ 우리집엔 머스타드 소스 많은뎅 자구 인나서 먹을 호두파이도 있다 부럽지

>>915 응응 레스주도 어른하자! 그래도 아픈 거 보단 낫잖아,, ?? 저 취존 신이에요 제 특기인데,, 이해 존중 제 전문분야인걸요 맞아,, 먹을 것도 많고,, 눈깜빡이면 맛있는 거 생겨나는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나도 없으면 굳이 찾아서 먹진 않아,,, 슬슬 오타가 나기 시자갛는구나,, 맞아 감정소모,,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오 오타나는 거 알고 있었구나,, 어.. 그럼 치킨너겟 들고 문앞에 서있으면 조금 짜줄 거야..? 호두.. 호두는 있는데 호두파이는 없다 9ㅁ9..

>>916ㅛ ;1. 하이볼 처 마시는데 어른이겠지 그럼,,, 2. 본인의 못생김과 살은 왜 자꾸 강조하는지 3. 스레주 왜 자꾸 나 놀리냐 (본인이 만날 과음하고 깽판 치는 건 자각 못함) 3-1. 나 안 취했어!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고찰해보는 시간... 4. 비번 혼술적으로 치는 중,,, 혼신아님 혼술절임 5. 머스타드 짜줄게 6. 호두파이 구워줄까 6-1. TMI 머랭 못침 6-2. 근데 머랭이랑 파이랑 무슨 관계가 있길래...머랭...

>>917 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 레스주 어른이야 술도 마시는걸! 아냐 말이 예쁘면 보통 다 이쁘더라구,, 레스주는 이쁜말 많이 해주잖아 :) 저 뒷글은 해독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셔서,, 죄송해요.... 괜찮아 안 고쳐도,, 내가 잘 이해해볼게요! 혼신을 다해서 비밀번호 치시는구나,, 잘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머랭은 내가 칠게 그럼! 그 뒤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 배불러,, 예상치 못하게 맥주도 마시긴 했지만,, 이 속에 탄산 먹으면 안 되는데..

비가 내리고~~~~~

비와서 시원하고 좋네

>>917 1. 지 타자치기 귀찮다고 그냥 예쁨 걸로 하잰다,,, 양심아 너랑 나랑 무슨 사인데 2.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3. 진짜 파이 굽겠다는데 머랭 얘긴 왜 나왔는지 모를 4. 비와서 시원해?

>>922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귀찮아..8ㅁ8? 그러게 뭘해야하지.. 춤이라도 춰야하나.. 호두파이 만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응응 비와서 시원햇 :) 거기는 비 안 와?

>>923 1. 제가 귀찮아여 귀찮은데 흑역사 박제 되는 건 싫어서 고치고 있는 것도 귀찮아요 그러게 왜!! 술 마시고!!!! 스레딕!!!!! 하냐고!!!!! 2. 머랭 쳐줄거야? 3. 홈베이킹은 너무 무서워 4. 커튼 치고 창문 닫고 있어서 모르겠구 나중에 알려 준다면서 일어나서도 영 모르겠구,,, 5. 저녁은 먹었니...?

>>924 ㅋㅋㅋㅋㅋㅋ아냐 장난이야,, 춤.. 제가 몸치긴 한데.. 노력해볼게요..커튼도 쳤구 창문도 닫고 있어서 모르는구나,, 응ㅇ응 저녁 치킨너겟이랑 계란이랑 먹었어 :) 레스주는 감자튀김이 저녁이지~?

열한시네

))925 1. 선비임 2. ㅋㅋㅋㄴㅋㅋㅋ진담도 농담으로 듣는ㅋㅋㅋㅋㅋㅋㅋ발랄함ㅋㅋㅋㅋㅋㅋ 3. 심지어 고층이라 몰라... 4. 우왕 맛있는 거 먹었구나 5. TMI 과자까지 집어 먹고 속 뒤집어짐 배불렁 6. 언제 잘거야?

>>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커가 둥글둥글 해졌는데.. 농담도 진담으로 듣는게 아니라..? 잉..? 과자 먹고 게워내고 왔다고..? 술 너무 먹은 거 아냐..? 괜찮아..? 그러게.. 낮에 자버려서 지금은 안 졸려.. 레스주는 언제자..? 금방 주무실 거 같은데 어째..

>$928?? 1. 앵커 왜 이따구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러게 왜 반대로 썼지? 3. 감튀 먹고 과자도 먹고 미쳤고... 4. 많이 마신게 아니라 빨리 마셔서,,, 4-1. 라고 주장은 하는데 많이 마시기도 한 듯... 5. ㅋㅋㅋㅋ저 놈의 안 잘거야 놀까는 왜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들겠네;

>>929 ㅋㅋㅋㅋㅋㅋ 반대로가 아니라,, 모양이 달라요,, 감자튀김 먹고 과자도 먹었어? 에구 조금 천천히 마시지,, 아프고 그런 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안 잘 수 있어요..? 놀까요?

안경 취향도 있는 거 같기도 하고,,

>>930 1. 취한 상태서 봐도 앵커도 잘못 치고 말도 이상하게 하고 와 미쳤다 2. 눈 앞에 과자가 있어서 먹었을 뿐 아 쫄병 매운맛 먹었어여 2-1. 탄수화물 중독 탕탕,,, 2-2. 어우 진짜 과자랑 빵 더럽게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3. 노는 것도 더럽게 좋아하네,,, 4. 안경 좋아해?

>>932 ㅋㅋㅋㅋㅋㅋㅋ 아냐 평소같은걸요..? 무슨 과자 먹었어 레스주~? 꽈자 맛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놀까! 놀까요! 놀자 :) 어 요새 보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허 하다

으 해야할게 있는데 쉬니까 마음이 불편하네

진미채 먹고 싶어..

아몬드랑 호두 먹어야지,,

사실 생각은 있는데 그러질 못하겠어 좀 어렵긴 해

이 계절도 지고 또 가을이 오겠지

으 사실은 잘 모르겠어

뭐가 맞는 건지,,

답답,,

소주좀 사다둘걸 그랬나

기분이 애매하네

아 모르겠다 으으으

아 진짜 뭐라는 거지...? 스레주 소주 마셔,,,?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들 참 고맙긴 한데 하나하나 알람 끄고 있어서.. 요새 너무 귀찮아..

>>946 오잉..? 레스주 깼어..? 더 자도 될텐데..? 본인이 모르니 저도 잘 모르겠어요,,, 소주 먹고 싶은데 소주가 없네요,,

참치 먹고 싶다.. 연어도 좋고.. 내일은 스시 먹으러 나갈까.. 아니 근데 범위 정리 해야되는데..

지금부터 해놓으면 마음좀 편하려나.. 근데 하기 싫어 으엥

매번 첫레스 걱정하긴 했지만,, 복붙 하는 걸로,,

>>948 속 쓰려서 깼어... 스시... 스시엔 사켄데,,, 스레주 스레 갈고 잘 거야?

내일 나가서 밥 먹을 수는 있을까.. 안 귀찮을까..

>>952 에고 괜찮아..? 물이라도 마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속쓰린분이 사케부터 떠올리시면.... 스레 갈고 자려나..? 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레스주는 다시 잘 거야?

비 또 오네

아침에 나가면서 느낌이 싸하긴 했지만 하늘 맑길래 에이 비 안 오겠지 했는데..

나도 핑크핑크하고싶어

구레딕이라면.. 연애판 바보판 성판에서 놀았던 거 같은데..

근데 나 다친 거 아직도 아프네 좀 지난 거 같은데...

>>954 이미,,,카누 두 봉 타서 원샷했는데,,,이불 밖은 너무 위험해 ㅋㄴㅋㅋㅋㅋㅋㅋ어우 사고흐름에도 알콜 함유량 다분하다...이러다 졸리면 잘 거 같긴 한데 자발적으로 잘 거 같진 않아여! 그럼 계속 관음하고 있어야지👀

뭐 정확히 이걸 먹고 싶다 하는 게 없다..

>>960 ㅋㅋㅋㅋㅋㅋ잘했어요 :) 맞아 이불 밖 넘나 위험한 것... 자발적으로 안 자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거야..? 이번 스레도 놀아줘서 고마웠어 :)

아 생각해보니 다이스 안 굴렸어

🎲이번 주에 좋은 일이 있을 확률은?🎲 dice(0,100) value : 32 %

🎲이번 주에 나쁜 일이 있을 확률은?🎲 dice(0,100) value : 89 %

주겨..

부셔..

터트려..

음 다음판 빨리 만들기 위해선 스탑걸고 써야지,,

되게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뭐가 맛있는 거지..

>>962 어,,,그러게,,,맘스터치...?...?? 맘스터치 치즈볼이요. (엄근진)

끄앙

>>971 ???????????? 앵커 잘못 달았나 싶어서 910까지 올려다 보고 962번도 다시봤네... 의식의 흐름이었구나... 내가 어디서 대화를 놓쳤나 싶었어...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973 ...! 본의 아니게 혼란을 선사해서 미,,,미안해,,, 그러니까 스레주 맘스터치 치즈볼 먹어라! 두 번 먹어라!

네시야 또.. 무슨 난 이 시간이 낮인줄 알고 지내나봐

근데 이 생활도 이제 못해..

>>975 아냐 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니 아냐ㅠㅠ 먹어보지 못했으니 다음에 맘스터치 가면 먹겠습니다! 먹어야 할 거 엄청 많은 거 같은데 나,,,

으 곧 이 생활이 접힌다니 좀...

주말에는 또 이러고 있겠지,,,

얼마 안 남았네

아무 생각 없이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우울하지만 우울하지 않으려 노력도 하고 있고

그냥 그렇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근데 힘들어 으으으

사실 되게 변화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그건 또 아냐.. 변하는 거 싫어

현상유지 정말 좋아요..

이상적인 것도 좋긴 하지만 더럽게 현실적인 사람이라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지 않고 증명되지 않으면 믿지 않아서,,

음 적고 싶은 말은 있지만 안 하는 걸로,,

곧 또 해 뜨겠네

근데 대체 뭐했다고 12판이야 벌써..

슬슬 동 트는 거 같은데.. 아닌가

앞으로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으으 모르겠어..

별 생각 안 하고 지내려고 하지만 생각 더 많아지구요,,

새 울기 시작했네,, 진짜 해뜨나보다..

9가 세 개나 있어

12판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