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뉴비다. 스레딕 문화를 잘모르지만 잠깐 눈팅한 걸로 어림짐작해보아 주작이 판치는 곳이라는 것은 알겠다. 여긴 익명성이 보장되기도하고 유입이 간편하여 일기장 형식으로 적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장점 때문에 적극 활용하고자 적고자한다. 지금 내가 얘기하는 건 실화다. 서울 중앙대병원 후문 넓은 광장에서 아버지를 기다렸어. 어느때처럼 사람들은 많았다. 특히 주말이라 그런지 더 붐볐어. 그때가 저녁8시~9시 사이였다. 아버지를 만나서 어딜 갈지 서로 얘기하는 도중, 그냥 아버지가 선택하라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면서 하늘을 바라보라는 것이었다. 난 그냥 별똥별이 떨어지는구나 생각했다. 대수롭지 않게 하늘을 처다봤지. 하늘에 별이 엄청 많았어 18개? 20개? 정도 있었어 근데 그별들이 신기한게 보통 하얀색이어야하는데 노란? 상아? 색을 띠고 있었던 거야

나랑 아버지는 하늘을 계속 처다보고 있었어 이랬던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 도심에서 그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는 건 드물었다 이상했던 점은 그 수십개 별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였던 것이었어

"아 별이 아니라 전투기 였구나" 생각했어 아버지는 뭔가 이상하지 않냐고 말씀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북한과 전쟁난 게 아닌가하는 느낌도 들긴 했었다.

다시 고개를 내리고 사람들을 봤을때 그 수많은 사람들은 제 갈길만 가고있었다. 아무도 하늘을 보지 않았어 느낌이 이상했지 전투기가 저리 비행하고 있는데 무관심하구나 한심하게 생각했어 다시 하늘을 바라봤지

여기서 의문점이 들더군 전투기가 높이 뜨는 건 알겠는데 저렇게 빛을 내면서 가는 전투기가 있었나 또 저 높이가 가늠할 수 있는 높이가 아닌데 비행기가 다닐 수 있는 구간인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 촬영과 사진을 찍었는데 드러나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과 동시에 그 18~20개 불빛들이 갑자기 수직 직각으로 방향을 틀었다 난 정말 그때 소름을 잊지못해 "아 내가 본게 비행기도 별도 인공위성도 아닌 ufo구나" 정말 ufo는 실존한다는 걸 그때 깨달았다. 현재 나사가 인정한 ufo는 요즘 시대에 그걸 몰랐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저때 당시는 지금부터 9년전이었다

어두운 배경에 이질적으로 동시에 18~20개가 방향을 변경한 걸 내 두눈으로 본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없어 그것들은 수직으로 이동하다못해 반대방향으로 이동하기도 했어 그것도 '동시에' 그걸 30분동안 계속보다가 사라졌다 그때도 사람들은 자기갈길만 갔어 오죽했으면 하늘을 보라고 흥분한 목소리로 "저거 ufo아냐?". "와 저거 뭐야 대체" 큰 목소리로 말해도 하늘을 처다보긴 커녕 날 처다보지도 않더라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이런 걸 본 사람이 아버지랑 나뿐이라니 자기가 ufo를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놀림거리 전락하는 그 기분, 얼마나 답답할지 알겠더라... 다른 사람들이 보지못한 것을 내가 봤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신기했어

이것이 내가 ufo가 있다고 믿은 계기. 그리고 외계인도 존재한다고 믿게된 계기. 결국엔 사진, 동영상 한개도 없어 구라아닌 구라로 끝날 얘기... 하지만 구라가 아니라고 당당히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9 대박 ,, 뭔가 무섭다 ufo 외계인 ...

>>10 정말 처음에는 아무생각도 안들었다 ufo라고 전혀 생각할 수 없었어 왜냐하면 나는 토요미스터리에나 나오는 ufo를 생각했기 때문이고 그것들이 실존할까?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확신하지 않은 추정뿐이었으니까 지금보다는 아니지만 그당시엔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ufo에 대한 믿음이 그리 강하지않았던 시기였을거야 지금은 NASA가 비밀문건이 공개시기가 만료되어 ufo를 인정했으니 기정사실을 넘어 사실이 되었으니 여튼 그 18개 이상의 ufo는 북두칠성의 점보다 약간 큰 크기의 별빛들이었다 그 개체들이 따로따로 다니는 것이 아닌 육안으로 오차가 전혀 발견될 수 없을 정도로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했으니까, 무섭거나 믿을 수 없는 그런 감정보다는 그것들을 보는것에 몰두했었던 기억이 있어 그냥 몰두했어 마치 처음보는 것을 보듯이

이후에도 군대에서 비슷한 걸 겪었던 경험이 있어 궁금한 사람은 스레딕 달아줘

나도 UFO 믿어 ! 실제로도 두번 봤고 . 내 친구 중에 한 3명 정도 ..? 는 본적 있던데 대부분 말하면 아무도 안믿어 ㅠㅠ 어떤 애는 정신 병원 전번도 알려줬어 ㅋㅋㅋㅋㅋ 슬ㄹ푸당 군대 얘기도 궁금해 !

헉..실제로 보면 무섭긴 하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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