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슬롯: ■■■□ 에스메랄다 >>76 헤로익 마스크 >>82 투르니타-쿠-타크 >>91 ☆캐릭터 제작용 BGM☆ http://bgmstore.net/view/5hpPG 들으면서 캐릭터를 제작해 봅시다. 기동형 페이트 https://sites.google.com/site/fateaccelkr/1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영상. https://youtu.be/V_Ac-SVYI48 (영어 주의) ●해결사들의 클럽. 골디락스에 어서 와 "내가 어쩌다가 이 클럽을 처음 찾아오게 되었는지는 잊어버렸어. 분명 당시 난 서울에 있었던 것 같아. 아, 서울이 어디냐고? 그게 지구라는 어떤 별에 있는 나라 중에... 됐다, 말해봤자 모르겠네. 어쨌든 그쪽에서는 이곳을 해결사들의 클럽이라고 불렀었지.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지만, 이곳의 회원이라고 하면 다들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곤 했어. 클럽의 집사들은 과묵하지만, 회원들의 이름과 습관, 좋아하는 음식과 음료를 알고 있고, 저 책장에는 밖에선 볼 수 없는 새롭고 재미있는 책들이 가득한, 적어도 내게 있어선 천국과 같은 안식처이니까. ...다들 예상하고는 있겠지만, 여긴 평범한 클럽이 아니야. 봐봐. 어디에도 창문이 없지? 하지만 문은 과할 정도로 많아. 가구들도 안락하지만, 너무 특징이 없어. 그리고 벽에 걸려 있는 그림들을 봐봐. 본 적 있는 그림이 거의 없을 거야. 시계도 보이지 않아. 무엇보다 이것에서 수주하는 의뢰도... 일단 열린 마음으로 임할 것을 추천할 게. 물론, 충분히 오래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 클럽의 본질을 알게 될 거야. 이상하게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거나 혹은 네 기억과 상식에 맞지 않는 언급을 듣게 될 테니까. 그러니 여기서 너와 조금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너무 놀라지는 마. 요전엔 도끼와 방패를 들고 다니며 '발할라'라고 외치는 사람과, 이상한 십자가가 그려진 제복을 입고 나치가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을 같이 봤다니까? 아, 됐어 됐어. 나치가 뭔지 몰라도 괜찮아. 어쨌든, 이런 경우엔 놀라는 대신 나처럼 이렇게 여덟 촉수를 벌리며 환영해주도록 해. 내 고향 서울에서는 저런 팔 두 개 다리 두 개 달린 끔찍한 돌연변이는 본 적이 없지만, 이게 예의라는 거잖아?" ●기동형 페이트 페이트는 어떤 장르도 커버 가능한 유니버설 시스템이야. 스토리텔링 RPG를 위해서 만들어져서 함께 이야기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굉장히 유용해. 다른 게임이 특정 숫자를 늘리고 줄이는 데에 집중하는 이과적 시스템이라고 하면, 페이트는 [면모]라는 문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문과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어. 기동형 페이트 자체에 대한 설명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줘. 정말로 짧으니까 이 스레에 관심 있다면 한 번 읽어봐! ●공지! 1. 원칙은 1일 1레스 이상! 진행속도는 기대하지 말 것! 2. 플레이어는 최대 4명까지 받을 거야! 물론 마스터도 모집 중! 초보 환영! 3. PC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쳐져. 하루 동안 레스가 없다면 그 PC는 오토 파일럿 모드에 들어갈 거야! 4. 서로에 대해 항상 예의를 지킬 것. 욕설이나 선정적 표현을 비롯해 타인이 불쾌해할 수 있는 언행은 지양하도록 해줘! ●게임 진행에 대하여 게임의 흐름은 0. 의뢰 수주(모집스레에서 이루어짐) 1. 의뢰주와의 만남 (이하 의뢰 별 스레로 이동) 2. 목표 탐색 3. 목표 해결 4. 의뢰 마무리 이 4(+1)의 단계를 거쳐서 굉~장히 짧게 진행해볼 생각이야. 4인 파티 기준으로 한 의뢰당 1주일 이내에 끝을 볼 수 있도록! ●참여 방법 위에 적혀있는 이 사이트에서 기동형 페이트: https://sites.google.com/site/fateaccelkr/1 '시작해보자'에서 '특기'까지는 읽어보고 아래 양식에 따라 시트를 제출해줘! ☆캐릭터 제작용 BGM☆ http://bgmstore.net/view/5hpPG ~~~~~~~~~~~~~~~~~~~~ 이름: 정체성: [정체성 면모] 고민: [고민 면모] (Trouble, 말썽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으킬 수 있는 면모) 기타 면모: [기타 면모 1] [기타 면모 2] [기타 면모 3] 세심하게: 우수 (+3) 똑똑하게: 양호 (+2) 화려하게: 양호 (+2) 강하게: 보통 (+1) 날쌔게: 보통 (+1) 은근하게: 미약 (+0) 특기 특기1 이름 : 특기 설명 (처음엔 특기는 하나만, 시스템 안내에서 제안하는 두 가지 양식에 맞춰서. 필살기는 기회 만들기의 누적으로 표현합시다.) 스트레스 □□□ 타격 경미한 타격 (2): 심각한 타격 (4): 막대한 타격 (6): 운명 기준치: 3 배경설정: ~~~~~~~~~~~~~~~~~~~~ ● 캐릭터 제작에는 조건이 있어. 1. 캐릭터는 능동적이고, 유능하고, 삶을 드라마로 가득 채우는 인물이어야만 해! 2. 플레이어 캐릭터(줄여서 PC)는 전원 다양한 의뢰를 수주하는 해결사, 또는 그런 생활을 희망하는 캐릭터로, 무대가 되는 골디락스 클럽의 준회원이 되어 첫 의뢰를 수주한다는 설정으로 부탁해! 3. 게다가 다른 PC들에게 호의를 보이기 쉬운 설정이라면 최고! 날 믿어, 그편이 즐거워! 그리니까 고독한 늑대형 캐릭터는 금지! ●마지막으로.. 캐릭터를 완성했다면 바로 난입해! 즐겨! 다만 여유를 가질 걸 추천해! 마스터가 게으르니까! 그래도 마스터는 모두가 재미있는 RPG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을게! 질문 있다면 언제든지 해줘! ☆캐릭터 제작용 BGM☆ http://bgmstore.net/view/5hpPG
  • >>99 히이익, 소리 죽인 비명과 함께 머리털을 세우며 소스라치게 놀란 골디락스는 황급히 손을 빼며 두어 걸음 뒤로 물러서며, 콩, 음료 선반에 부딪힌다. "...저, 정말이지! 자꾸 놀리지 마 언니야..! 나 그런 거에 약하단 말이야.!" 뾰루퉁. 아직 에스메랄다의 체액으로 질척이는 손을 가슴에 얹으며 숨을 바로잡는다. >>100 "피, 적당한 게 뭐가 나빠서! 흥이다 흥!" 삐진척 고개를 돌린 골디락스는 잠시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하더니.. "훔.. 뭐 마치 아저씨한테는 딱 좋은 의뢰가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그리곤 입꼬리를 올리며 눈웃음친다. >>101 악수에 응해주자 웃으며 답한다. "난 골디락스! 클럽 이름이랑 같은 건 그냥 우연이야, 그냥 금발이라고 여기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이라서 그래! 반가워 디마 꼬마!" 마침내 정상적으로 인사를 마친 골디락스는 뿌듯함을 느끼는 듯했지만, 디마손에 들린 잔을 보곤 "...꼬마 맞지...?" 묘하게 자신 없어 보인다.
  • >>102 "이곳은 청소년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 이런 보드카도 내놓을 수 있는 것 아니겠나? 하하하. 뭐. 내 나라에선 1.2도 이하의 술은 초등학생도 먹을 수 있지. 춥고 바람이 많이 부니까. 뭐... 그 이상의 술은 19세 미만 관람불가지만." 보드카를 반 남기고 잔을 내려놓는다. "회춘한 몸이야. 자고 일어나니 음.. 젊어졌더라구. 40대 아저씨에서 이런 모습으로."
  • >>103 "으응...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나저나 모인 키워드는 [따듯한 곳] [반짝이] [돈다발에 미친 멍청이 패기] [둘러보기]인가... 한참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다, 도발과 성희롱과 청소년 주류 판매 죄와 오구오구 강아지를 함 스택씩 당한 골디락스는 일행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뒤 다시 선반 앞에 설치된 사다리를 타고 휭~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리고 잠시 뒤, 그녀는 품 안에 세 개의 병을 안아다 일행 앞에 늘어놓는다. "짠! 다들, 여기에서 첫 의뢰지?" 투르니타에겐 윙크를 한다. "이게 너희를 위한 내 추천이야! 하나만 골라봐! ...병을 자세히 보니. 평범한 음료병이 아니다. 흐릿하게 비치는 안쪽을 바라보니, 웬 종이 뭉치가 들어 있는 것이 보인다. 각각의 병은 다음과 같다. [붉은 용의 숨결]이라 적힌 붉은빛의 포도주병 [푸른 다이아몬드]라 적힌... 향수병?? [섬머 비치 페스티벌]이라 적힌 트로피칼한 무늬의 음료병. 일행은 무엇을?
  • [붉은 용의 숨결]이 든 포도주병을 집어 악력으로 박살내 버린다. "나는 이게 좋을 것 같은데. 애늙은이, 너는 어떻게 생각하나?" 디마에게 묻는 것 같다.
  • "하하- 회춘이라고 하네요. 영감님 솔깃하시겠네." 찻잔을 크게 기울여 내용물을 전부 흡수하고 잔을 내려놓는데 옆에서는 박력넘치게 병을 열고있군 에스메랄다는 갑작스러운 깨지는 소리에 놀라 반사적으로 몸을 젖혔어 "복면도령은 그게 마음에 들었나봐요? 혹시 용잡이에 관심이 있으신겐지?"
  • "글쎄. 물어보기 전에 이런 악취미에 대해서 아가씨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겠나? 어쨌든 선택한 일이니 다른 건 고를 수 없겠군. 안 그래 아가씨?" [붉은 용의 숨결]이라 적힌 종이뭉치를 펴고 골디락스라 불리우는 아가씨에게 물어본다. "제목만 보고 고르는 것이 이곳의 룰인가?"
  • 일행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투르니타는 어느샌가 앉은 채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 도중 나온 회춘이라는 키워드에 움찔하기도 했지만 졸음은 깨지 않았다. 그리고 입에서 나온 침이 테이블에 닿기 직전 병이 박살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깨버린다. "뭐,,,,뭔 일이당가*☆§♤&# 보일러라도 터졌어야???" 투르니타는 잠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헤로익 마스크 앞에 있는 포도주병의 잔해와 손에서 뚝뚝 떨어지는 붉은 액체를 보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얼굴을 더욱 구긴다. "예끼!!!! 젊,은놈,이,,, 취햇다고....@☆#!◇^!& 어린아도 있는데서 고런걸,,,부수면 쓰냐~~~~~!!!!" 성난 투르니타는 지팡이를 허공에 휘적휘적 휘두르며 화를 내기 시작한다. 졸다 깬 탓에 병을 고르라는 골디락스의 얘기도 듣지 못 한 것 같으니, 어느 곳을 고를지는 일행끼리 선택해야 할 듯 하다.
  • >>106 에스메랄다가 디마에 대해 투르니타에게 이야기하자, 골디락스는 살짝 살짝 에스메랄더에게 손짓한다. "언니야, 언니야. 내가 생각해 봤는데, 우리 디마 꼬마, 사실은 그 병이지? 한참 저 나이대 남자들이 자주 걸리는... 딱 15살이 걸린다는 그거.." 속닥속닥. 속삭이는 척만 하며 모두에게 들리도록 이야기한다. >>106~108 "꺄아아!! 미쳤어 미쳤어! 그걸 깨버리면 어떻게 해!!" 카운터 너머로 몸을 내밀고 다리를 동동 구른다. "그 메세지 보틀이 얼마나 많은 기적을 통해서 여기까지 도달한 건 줄 알아?! 게다가 그만큼 알기 쉬운 제목은 또 어떻고?!" 골디락스는 바로 옆 진열대에서 다른 병을 꺼내 보여준다. 그냥 투명한 생수병으로 보이지만 [아 생수 생수, 아 파워 생수] 라고 적혀있다. "사람의 염원이란 게 이렇게 알아채기 어려운 건데.. 으... 할아버지..! 저 아저씨 더 혼내줘..!" 디마가 종이를 펼치려 하자, 순식간에 수천 년의 세월이 흐른 것처럼 잘게 바스러져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이제 디마의 손에 남은 것은 하나의 작은 열쇠뿐이다. 그것을 지켜보던 골디락스는 "그래, 그 열쇠로 문을 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몰라. 인생이 그런 거잖아?" 뾰로통한 표정으로 답한다. "그 열쇠만 나한테 돌려주면 다른 의뢰를 선택해도 좋아. 그럼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인계할 테니까." 어디 흘리면 안 돼 꼬마야, 라며 디마에게 손을 내민다.
  • //자아, 현재 붉은 용 한 표에 기권 한 표! 이 파티의 협의 능력을 한 번 봅시다.
  • 헤로익 마스크는 포도주로 흥건한 손을 바닥에 대고 털어낸다. 만일 그가 다른 병을 잡아서 깨뜨렸으면 그의 손에 튄 파편으로 피가 흘러나오는 게 다 보였을 것이다. 퍼포먼스에 대한 욕구도 그가 [붉은 용의 숨결]을 고른 동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지만 다른 쪽을 골라도 별 상관은 없다. 레슬링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니까."
  • >>109 "그렇지, 그 나이대라면 한창 흑염룡의 사악한 힘에 물들기도 하는 법이니까.." 그렇게 대답하면서 하나 둘 손가락을 펼치는 양 손에는 어느새 15개나 되는 손가락이 달려있군 "자, 어차피 병에 붙은 이름표 만으로는 어떤 의뢰인지 알 수도 없거니와 복면도령도 망가트린 것에는 값을 치르는게 예의겠지. 어때? 작은도령. 이 쪽은 붉은 용이라고 하는데 촉이 옵니까?" 에스메랄다는 디마를 놀리듯이 이죽거리며 능청스럽게 물었어.
  • 뭔 중2병보는 듯한 그런 말투로 보는 건 알고 있지만 딱히 할 말은 없다는 듯 쓴웃음을 짓는다. 그저 에스메랄다의 말에 답해준다. "저 동무에게 물어보시구랴. 그런 질문은 약골의 촉이 아닌, 강자의 자신감에게 물어보는 게 맞지 않은가?" 라며 열쇠를 헤로익 마스크에게 던져준다. "난 찬성이야. 사실 어딜 가든 발목은 붙잡지는 않아."
  • 자아, 그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원 붉은 용으로 합의 본 것으로 하자. [붉은 용의 숨결]을 그들의 첫 임무로 결정하는 낌새가 보이자, 골디락스는 열쇠와 함께 일행을 클럽의 2층으로 안내한다. 카펫이 깔린 복도를 걸어가며 열쇠와 문을 번갈아 확인하기를 잠시, "아하! 찾았다! 다들 이쪽이야!" 어느 문 앞에 다다르자, 골디락스는 일행에게 외친다. "자아, 열쇠를 들고, 저 문을 열어. 그럼 안에서... 아니, 밖에서 의뢰인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클럽에서 왔다고 해. 그럼 저쪽도 알아줄 거야. 아마." 웃으며 말하는 골디락스는 한 걸음 물러서며 문 앞에서 비켜난다. //자아, 이제 일행은 클럽의 문을 열고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일 거야. 그를 위한 새 스레를 파기에 앞서,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줬으면 좋겠어 우선 첫 번째 질문.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캐릭터가 알 수 없는 관점에서 서술해도 괜찮아. 이 질문에 답해줄 플레이어는... 다갓이 정해주신다! dice(1,4) value : 4 1. 에스메랄다 2. 헤로익 3. 디마 4. 투르니타 두 번째 질문. 의뢰인은 어떤 존재일까? 그리고 왜 해결사를 찾게 된 거지? 마찬가지로 아래의 플레이어가 정해줘! dice(1,4) value : 1 1. 에스메랄다 2. 헤로익 3. 디마 4. 투르니타
  • 스팀펑크 느낌의 근대 세계가 어떨까. 거리에서 태엽과 톱니바퀴로 이뤄진 자동인형이, 피와 살 대신 증기기관과 기계장치로 이루어진 말이 끄는 말이 끄는 마차를 몰고, 연기로 가득한 하늘에는 증기를 내뿜는 비행선이 떠있는.
  • 그럼 의뢰인은 마레이서(?)로 하자 경주마 '레드 드래곤'에 쓰기 위해 개발된 최신형 엔진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해결사가 필요해진거야
  • 오호.. 그런 해석이 가능하다니..! 그럼 골디락스는 일행을 마지막으로 배웅해주며 "잘 갔다와~! 문 뒤는 의뢰인이 기다리는 장소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돌아올 때 여행 선물도 기대하고 있을게~!" 철컥. 문이 열린다.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533472
  • 그냥 이정도 해서 말겠는데...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 하지만 이것만 한마디 하자면. 투르니카주와 에스메렐다주에게 실망을 했어. 그걸 두둔하고 고마워하는 마스터에게도. 나는 늦게 들어와도 정주행은 하고 들어와. 그리고 나름 룰 숙지와 판단은 하고 선언한다고. 솔직히 나는 역발현까지 들어올까 하고 생각했었어. 그냥 없냐고 따지는 것과 그거하곤 차원이 다르잖아. d20도 아니고 페이트니까. 그래. 그것까진 시간이 꼬이니까 그렇게 할 수가 있겠지. 그런데 사람 하나 바보 천지 만드는 건 아니잖아 진짜.... 다신 이러지 말자.
  • >>118 그래. 기분 나쁘게 할 생각 없었는데, 내가 섬세하지 못하게 이야기해서 모두에게 폐를 끼친 것 같네. 정말 미안해. 나도 그 과정에서 불쾌했으니 이런 건 서로 피해만 줄 뿐인 것 같아. 앞으로는 다 같이 불쾌한 일 없이 계속 즐겁게 나머지 세션을 즐기도록 하자.
  • 디마주가 이렇게 받아들일 줄은 몰랐네. 악의, 디마주 말을 빌리자면 누굴 바보천지로 만드려고 한 건 아니었어. 나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던 거거든. 서로 견해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으니 다음부터 주의할게.
  • 정말로 바보를 만들 생각도 없었고 나는 그냥 양쪽 다 일리있는 의견의 차이라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다이스로 결정하자는 농담도 했던거고 그래서 그렇게 화가 난 줄도 몰랐다가 이제야 알았네 마음 상했다면 정말 미안해
  • 미안해. 마스터 나름대로 잘 안고 가보려고 한 건 알겠는데, 저쪽이 하도 헛소리를 해대니까 못 참겠더라고. 어른스럽지 못 한 행동이었어. 이제와서 변명하는 건 구차하니, 마스터가 원하면 나도 나가도록 할게.
  • >>122 아니야 아니야! 어른스럽지 못하고 자시고가 어디 있어! 같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줘서 나야 고맙지!! 나가지 말아줘 ㅠㅠ 함께 스레딕 TR판을 부흥시키자 ㅠㅠ
  • >>123 게다가, 괜히 싫은 역할만 맡게 한 것 같아서 내가 더 미안하지.
  • 지금은 휴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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