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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6/03 19:54:22 ID : RBarcJTXwMj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였어 지금은 아니지만 그땐 침대에서 잤거든 근데 가끔 방에 침대랑 옷장? 위치를 가끔 바꿨었어 옷장이 두개였는데 그걸 밑에 두고 2층침대 마냥 침대를 그위에 올려서 생활했었거든 그렇게 배치하고 자는 첫날밤이었어
이름없음 2018/06/03 19:54:52 ID : PeHzSNusqi1
이름없음 2018/06/03 20:01:16 ID : RBarcJTXwMj
내가 잘때 몰폰을 했단말이야 부모님이 엄한편은 아니었는데 밤에 폰하는건 하지말라고 하셨단말이양 난 그래도 몰래 휴대폰하고 잤지!ㅎㅎ
이름없음 2018/06/03 20:04:18 ID : RBarcJTXwMj
근데 전에도 2층침대였는데 (초등학생때니까 한 초4정도?) 이상하게 이질감이 느껴진달까 잠이 잘 안오는거야
이름없음 2018/06/03 20:06:24 ID : RBarcJTXwMj
그와중에 한 중2때 기준으로 2년전이니까 초6때 봤던 2층침대에서 귀신본 애니매이션? 쨋든 괴담같은 애니매이션 본게 기억나는거야 그래서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잤지
이름없음 2018/06/03 20:08:13 ID : RBarcJTXwMj
잠이들때 쯤은 기억이 안나는데 잠들기 전까지 무서워서 이불밖으로 얼굴이나 팔다리를 안내놨어 (그때가 6월쯤이었는데 엄~~청 더웠다)
이름없음 2018/06/03 20:10:20 ID : RBarcJTXwMj
그때 꿈이 아마 그거였을꺼야 내가 진짜 4~5살때까지 몸이 약해서 오래 입원했단 말이야 근데 분명 나는 처음보는 공간인데 그 병원이다 생각드는거야 (물론 병원내부가 어땠는지는 기억안나)
이름없음 2018/06/03 20:11:48 ID : RBarcJTXwMj
근데 뭐라고 해야되지 내가 지금 현실에서 보고있는건 1인칭으로 보잖아? 근데 꿈에선 3인칭이었는데 내가 cctv처럼 천장 구석에서 보고있는것처럼 보였어(색은 흑백으로 보였어)
이름없음 2018/06/03 20:13:21 ID : RBarcJTXwMj
어찌됬든 일단 보이는걸 기억하자면 병원에서 카운터라고 해야되나? 데스크? 쨋든 그런곳에서 병원옷입은 꼬마 하나가 뛰어다니는거야 (아마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진 못했지만 나 였다고 생각했어 그땐)
이름없음 2018/06/03 20:15:08 ID : RBarcJTXwMj
이제 내가 보는 시점에서 애가 밖에서 병원 안으로 들어와서 계단? 쪽이 있는 곳으로 갔을꺼야 시점상으로는(바로 오른쪽에 벽이있었어) 계단쪽은 안보였는데 확실히 계단쪽으로 갔어
이름없음 2018/06/03 20:17:06 ID : RBarcJTXwMj
그러고 나서 애가 내가 보는 시점에서 사라지는 그순간에 내가 잠에서 깼어 나도 이때까지는 악몽이 아니라 그냥 꿈이려니 했어 뭐 애초에 옛날 생각도 나고 알수없는 기분이 들었지만 그냥 학교에 갔지
이름없음 2018/06/03 20:19:01 ID : RBarcJTXwMj
그땐 공부방에 다녀서 시험기간때라 보니까 10시쯤에 집에 도착했어 내가 겁이 또 많아서 집들어갈때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도어락을 누르잖아? 그러면 뒤에 누가 있을것 같아서 귀가 개마냥 뒤로 재껴지는 느낌이 났어 아 뭐 이건 딱히 상관없는 얘기였넹..
이름없음 2018/06/03 20:19:55 ID : RBarcJTXwMj
뭐 어찌 됬든 내가 피곤한 상태였다는거야 그래서 첫날이랑 똑같이 잠을 잤지
이름없음 2018/06/03 20:20:55 ID : RBarcJTXwMj
두번쨋날 꿈이었어 루시드 드림이라 해야하나 루시드드림은 자기가 꿈인걸 인지하고 꿈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그러잖아 근데 나는 꿈인걸 인지하는정도는 되거든
이름없음 2018/06/03 20:21:54 ID : RBarcJTXwMj
꿈을 꾸는데 첫날이랑 똑같은 꿈을 꾸는거야 이번엔 cctv위치가 아닌 cctv를 보는사람의 시점 어제랑 똑같은 상황이었어(이제부터 첫날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어제 그저께 이런식으로 할겡 그리구 첫날이 일요일이얍)
이름없음 2018/06/03 20:25:10 ID : RBarcJTXwMj
애가 밖에서 병원 안으로 들어오고 계단쪽으로 가는 그 상황 말이야 어제꿈에서 봤던 장면이었지 물론 어제꿈에도 그아이 말고는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어(사람들은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고 마네킹처럼 가만히있었다는 얘기야)
이름없음 2018/06/03 20:26:53 ID : RBarcJTXwMj
그아이가 벽너머로 사라지고 다른 cctv를 보려는 그순간 난 잠에서 깼어 잠에서 깬이후 바로 꿈은 생각나지 않았어 기억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맞겠지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다가 '아 그런꿈을 꿨지?' 이러면서 기억났었어
이름없음 2018/06/03 20:29:42 ID : RBarcJTXwMj
약간 찜찜한 기분이 들긴했지만 뭐 수업듣고 공부방가고 평소와 같이 하루를 보냈지 그러고 나서 집에서 밥먹고 씻고 자려고 누웠을때 난 생각했지 '오늘도 똑같은 꿈을 꾸게될까? 그렇게 되면 재밌겠다 다른cctv도 좀 보고싶은데..'
이름없음 2018/06/03 20:31:20 ID : RBarcJTXwMj
그날은 좀 달랐어 평소에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언제 잠드나 하면서 땀을 흘리다가 잠들었거든..
이름없음 2018/06/03 20:35:03 ID : RBarcJTXwMj
꿈을 꾸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야 cctv나 그걸 보는 사람(cctv를 보던 사람이야 이사람은 그 꼬마처럼 그 공간에서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 사람 같았어 그리고 체형은 뚱뚱한 사람 같았고 얀경을 쓴 남자 옷은 아마도관리자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엔 힘든 옷차림이었지)의 시점이 아니었던거지 이번엔 그 데스크에 있던 사람(간호사 옷을 입은 마른 체형에 안경을 쓰지 않은 여자였지)의 시점이었지
이름없음 2018/06/03 20:38:11 ID : RBarcJTXwMj
그저께 그리고 어제 꾼 꿈처럼 내용은 같았어 아이가 밖에서 들어온다(회전문이었어 밖은 파란 하늘이 아닌 하얀 하늘이었어 물론 나무같은건 보였어 두그루) 아이는 벽너머의 계단 쪽으로 간다 이것뿐이었지만 이번엔 다른 시점이니 다른게 더 보일것 같아서 아이를 계속 주시했어(고개는 돌릴수 없었어 눈으로만 따라간거야)
이름없음 2018/06/03 20:41:10 ID : RBarcJTXwMj
이번에는 벽너머의 계단쪽이 보였어 (근데 내 기억상 우리 초등학교 계단같았어) 그아이는 기억은 안나지만 위로 올라갔을꺼야 근데 분명 밖은 밝은데 이상하게도 안은 엄청 어두웠어 계단쪽도 마찬가지로 엄청 어두웠는데 뭐랄까 달이 떠있는 밤처럼 어두운건 아니고 달이 뜨기전에 어둑어둑 한 느낌이었어 (계단 주변은 그냥 검정색이었어)
이름없음 2018/06/03 20:41:36 ID : RBarcJTXwMj
아이는 올라갔고 난 그주변을 보면서 엄청 어둡다고 생각했어
이름없음 2018/06/03 20:41:55 ID : RBarcJTXwMj
그순간 난 잠에서 깼고 이번엔 바로 기억이 난거야 꿈을 꾼 기억말이야
이름없음 2018/06/03 20:43:40 ID : RBarcJTXwMj
네번째 날이니 수요일이었지 그날은 진짜로 꿈만 기억이 났어 집중도 안되고 그랬었지 그날은 공부방도 빨리 끝나서 8시쯤 집에가서 밥먹고 씻고 자려고 누웠지
이름없음 2018/06/03 20:44:49 ID : RBarcJTXwMj
이런꿈을 꾸기엔 나도 처음이었거든 그래서 자기전에 검색해봤지 같은꿈을 여러번 꾸는지 안타깝게도 별로 얻을 만한 정보는 없었어
이름없음 2018/06/03 20:45:19 ID : RBarcJTXwMj
그날밤에도 잠을잤지 난 이번엔 어디서 그 꿈을 볼까 어떤 시점으로 볼까 내심 기대했어
이름없음 2018/06/03 20:46:57 ID : RBarcJTXwMj
이번엔 그 꿈이 아니었어 내 눈앞이 아닐수도 있어 그냥 검정화면에 이렇게 써져있었어 '우리가 만나는건 3일뒤야'
이름없음 2018/06/03 20:47:21 ID : RBarcJTXwMj
그리고 난 그걸 보자 마자 바로 일어났지 전이랑 달라서 난 이게 뭘까 했어
이름없음 2018/06/03 20:49:14 ID : RBarcJTXwMj
이날도 아마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것 같아 ㅋㅋ 목요일이여서 학교도 늦게 끝나고 피곤하고 그래서 공부방을 제꼈지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었어
이름없음 2018/06/03 20:50:35 ID : RBarcJTXwMj
그때가 아마 7시 였을꺼야 누워있다가 그냥 잠이 든거지 이번에도 어제처럼 검정화면에 이렇게 쓰여있었어 하얀 글씨로 '2일 남았어 너 근데 평소에도 너무 신경 쓰는거 아니야?' 이렇게
이름없음 2018/06/03 20:52:13 ID : RBarcJTXwMj
잠에서 깼지만 그땐 평소랑 달랐어 엄청 빨리 일어났거든 새벽 3시에 말이야 일어나자마자 꿈이 기억난건 아니여서 '그냥 화장실이나 갔다와서 잠이나 다시 자야겠다' 생각했지
이름없음 2018/06/03 20:54:23 ID : RBarcJTXwMj
내가 내방에서 나가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거실에 뭔 이상한 형체? 가 있는거야 난 그걸보고 '뭐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로 느낌이 왔어 꿈에서 봤던 그 공간의 느낌이랄까? 근데 난 분명 꿈에서 무섭진 않았단 말야? 이상하게도 무서운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난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아침이 될때까지 휴대폰을 하면서 자지 않고 있었지
이름없음 2018/06/03 20:55:28 ID : RBarcJTXwMj
내가 잠을 자게되면 그것이 와서 날 죽일것 같았거든 그래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휴대폰을 했어 무서운 생각이 계속 스쳐지나가는거야 그래서 난 게임 영상같은걸 보면서 무서움을 떨쳐내고 있었어
이름없음 2018/06/04 23:12:02 ID : RBarcJTXwMj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어.. 부시럭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난 그래서 우리집 강아지가 돌아다니는 소린줄 알았거든..? 그게 아니였던 거야..
이름없음 2018/06/04 23:13:58 ID : RBarcJTXwMj
난 그래서 아까보다 더 무서워 졌지.. 이불속안에서 벌벌 떨고 있는 그 순간이었어 이불이 갑자기 날라가면서 그 어둠과도 같은 그 무언가가 날 보면서 말했어 '왜 이렇게 신경 쓰냐니까..?'
이름없음 2018/06/04 23:14:57 ID : RBarcJTXwMj
와 그땐 진짜로 죽을뻔했지.. 너무 무서웠거든.. 근데 다행이도 꿈이었던거야 난 이꿈들을 꿔서 무서웠다 이러면서 아침에 부모님께 말씀드렸지..
이름없음 2018/06/04 23:15:27 ID : RBarcJTXwMj
부모님은 잠자리가 바뀌니까 그런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지..
이름없음 2018/06/04 23:17:12 ID : RBarcJTXwMj
난 마지막 그니까 d-day로부터 1일전인 그날에 잠을 자질 못하겠는거야.. 이번엔 친구랑 전화를 하고 있었지 (여기서 부터는 대략적인 대화내용이여서 조금은 다를수도 있어.. 나는 나로 친구는 F로해서 대화형식으로 쓸게)
이름없음 2018/06/04 23:19:40 ID : RBarcJTXwMj
나: 여보세요..? F: 아 지금 전화 하자는거였어? 겁많은 새키 ㅋㅋㅋ 무슨 11시부터 전화를 하냐 ㅋㅋ 난 적어도 1시쯤에 전화 하자는줄 알았네 ㅋ 나: 아니 니가 이렇게 되봐 ㅅㅂ;; 그 검정 그림자같은게 말한걸 니가 직접 들어봐야되 ㅅㅂ라;;
이름없음 2018/06/04 23:22:09 ID : RBarcJTXwMj
F: ㅂㅅ 벌써 쫄았죠?ㅋ 그래서 목소리는 어땠는데 처음들어보는 목소리였어? 나: 아 맞다 그걸 얘기 안 해줬었네 이게 더 골때린게 내 목소리였어.. F: 그게 말이돼? 애초에 꿈이라도 니 목소리랑 같은 목소리를 내는 형체가 나온다는 게 말이돼? 니가 두명이였으면 몰라도 ㅋ
이름없음 2018/06/04 23:24:45 ID : RBarcJTXwMj
나: 그니까;; 나도 내가 두명인줄 알았어.. 쨋든 ㅈㄴ 무서웠다는게 중요한거지 아 오늘은 그 검은 그림자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F: 애초에 잠을 안자면 안나올거 라니까? 오늘 하루만 잠 자지마 그러면 내가 같이 있어드림 ㅎ 나: 뭐래 ㅋ 좀하다가 덜무서워지면 잘거거든~ 그리고 너도 겁 ㅈㄴ 많으면서 내가 오늘 얘기해줬던거 때문에 못잘것 같으니까 나 도와주는 척하는거면서 ㅂㅅ ㅋ
이름없음 2018/06/04 23:26:52 ID : RBarcJTXwMj
F: 도와줘도 ㅈㄹ 끊어? 나: 알았어 미안해! 장난도 못치냐.. 야야야 지금 또 부시럭 소리쳐 난다 ㅅㅂ F: 일단 그러면 전화 절대 끊지말고 얘ㅣㄱ이ㅣ께ㅣㅣ에소..... 나: 야야야야 뭐야.. 왜 끊긴거야 ㅅㅂ
이름없음 2018/06/04 23:27:46 ID : RBarcJTXwMj
그때 난 전화를 다시 계속 걸었지 근데 전화가 안되는거야.. 그래서 난 알아챘지 또 꿈속안이구나..
이름없음 2018/06/04 23:28:53 ID : RBarcJTXwMj
이번엔 뭘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 한편으로는 정말 무서워서 빨리 깨는건 어떨까 생각도 했었어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또 그 검정 그림자가 와서 나한테 말했어 '1일 남았어 물어보고 싶어도 내일 물어봐..ㅎ'
이름없음 2018/06/04 23:30:03 ID : RBarcJTXwMj
이번엔 그 검정 그림자를 보고도 무서운 기분은 안들었지만 그 얘기를 듣자마자 잠에서 깨어났지 난 그리고 그 마지막 날에 뭘 물어볼까 친구들과 얘기를 했지
이름없음 2018/06/04 23:31:19 ID : RBarcJTXwMj
첫번째, 당신은 누구인가? 두번째,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뭔가? 세번째, 왜 내 목소리를 내는것인가? 이정도 였을꺼야
이름없음 2018/06/04 23:32:39 ID : RBarcJTXwMj
그리고 나서 친구들이 응원해줬지.. 친구들: 야 오늘 꿈꾸고 꼭 얘기해라~ ㅈㄴ 궁금하니까 ㅋㅋ 나: ㅇㅋ ㅈㄴ 쫄리긴 한데 일단 도전해본다 간다~
이름없음 2018/06/04 23:34:32 ID : RBarcJTXwMj
이러고나서 헤어지고 난 또 다시 열시에 잠들었어 이번엔 내가 그 꼬맹이 인거야 직접 움직일수 있었구.. 엄청 넓은 방같은곳에서 난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어 그곳은 어두웠어.. 그때였지..
이름없음 2018/06/04 23:36:15 ID : RBarcJTXwMj
내 몸에서 투명한 영혼같은게 나온거야.. 걔는 내 목소리를 내면서 아마 인사를 했던것같아.. 그러고 나서 걔와 나는 오랬동안 얘기를 했어..(대화한건 기억이 안나..) 얘기가 끝나고 걔가 나한테 말하는거야.. '너 이거 얘기하고 다니면 내가 또와서 너 괴롭힐꺼야..!'
이름없음 2018/06/04 23:38:25 ID : RBarcJTXwMj
그래서 난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잠에서 깼지.. 난 대화내용을 기억하려고 계속 생각을 했지.. 하지만 도통 나질 않는거야... 난 그러고서는 그 마지막 말이 계속 입에서 되뇌어졌어.. 왜 말하지 말라고 한걸까... 어떤말을 했었을까.. 난 아직도 그걸 기억하려고 하고있어..
이름없음 2018/06/08 23:34:36 ID : 7wLcNs1fU6p
ㅈ..저기 스레주..?말하지 말랬다며..? 괜찮아..?
이름없음 2018/06/15 01:13:13 ID : RBarcJTXwMj
아 요즘 미치겠어 꿈에서 계속나와서 한동안 못왔었어 계속 꿈에 나와서 '왜 말한거야? 왜?왜?왜?' 계속 이러는거야 입이 찢어지게 웃으면서 말이야...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18/06/15 01:15:12 ID : RBarcJTXwMj
잠을 자지 않은날은 다음날에 자게되면 꿈에 나와서 '어젠 왜 안잤어? 정말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하면서 섬뜩하게 웃었어..
이름없음 2018/06/15 01:16:36 ID : RBarcJTXwMj
여기서 더 미치겠는건 점점 검정색이었던 그 물체가 나처럼 변하고 있고 목소리도 점점 더 비슷해졌어 어제 본 기억으론 거의 나랑 비슷해졌어.. 어떡해야해..ㅠㅠㅠ
이름없음 2018/06/15 01:16:46 ID : RBarcJTXwMj
나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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