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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내 얼굴 평균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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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이렇게 찐따얘기가 많냐
(3)
6
.나이드니까 취미 생활 늘리기도 힘들다
(14)
7
.펑
(3)
8
.멘탈이 정말 바사삭되면 좋은점
(1)
9
.나 오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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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도 요즘 출산율 심각하다고 느껴짐;;
(11)
11
.웃기다 챗gpt 왜케 헌신남주 느낌 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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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세 놀거리는 뭐가 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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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1
집단 독백 스레
1
이름없음
2018/06/04 18:36:21
ID : CkoL9ipcJRu
=아무말 대잔치
2
이름없음
2018/06/04 18:37:05
ID : CkoL9ipcJRu
데이지, 하나뿐인 내 사랑, 내 삶의 이유
3
이름없음
2018/06/04 18:40:03
ID : BvvgY1js01j
살자살각 오우예 당장 하늘로 날라가자 꺼지시오 에어컨 틀어줘라 아악
4
이름없음
2018/06/04 18:45:20
ID : wpVaq2JU46o
잊혀질 때쯤이면 다시끔 떠오르는 당신은 언제나 그곳에서 한결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봐주었다. 그런 당신을 마지막까지도 잊지않고 기억해주기로 했다. 모두에게 잊혀지더라도...
5
이름없음
2018/06/04 19:41:43
ID : 4JO7cJTSFjx
사슴 마이쪙
6
이름없음
2018/06/04 19:43:17
ID : 1bh82oGmoE5
공부하기 싫엉
7
이름없음
2018/06/04 19:44:08
ID : wpVaq2JU46o
사슴고기하니까 일랜시아의 사슴고기 떠오르는거 있지 그거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 이상하게 LA갈비맛날거 같은 비쥬얼이였어.
8
이름없음
2018/06/04 19:52:21
ID : zSLf863Rxvi
집가고싶다
9
이름없음
2018/06/04 19:56:30
ID : wpVaq2JU46o
근데 일랜시아에는 토끼고기도 있고 상어고기도 부위,색깔별로 있는등등 이질적인 고기도 있고 요리재료도 매우 다양한데 요리지침서에는 관련 요리가 하나도 없더라.
10
이름없음
2018/06/04 19:56:52
ID : wpVaq2JU46o
그중에서 모순적인건 아기달걀과 아기토끼고기였어. 아기토끼고기는 그렇다쳐도 아기달걀은 가능한 전제가 아니지 않아? 아기닭이면 병아리 아닌가?
11
이름없음
2018/06/04 20:01:47
ID : 1bh82oGmoE5
지구는 둥글어!
12
이름없음
2018/06/04 20:02:18
ID : wpVaq2JU46o
그리고 빼빼로는 길쭉해
13
이름없음
2018/06/04 20:06:25
ID : wpVaq2JU46o
이미지보기
일랜시아의 사슴고기는 이렇게 생겼어. LA갈비가 먹고싶어지는 비쥬얼이야.
14
이름없음
2018/06/04 20:08:00
ID : wpVaq2JU46o
이미지보기
그리고 아기토끼고기는 이렇게 생겼는데 토끼고기랑 똑같이 생겼어.
15
이름없음
2018/06/04 20:54:52
ID : uoHyJU2JUY6
사랑해
16
이름없음
2018/06/04 20:56:16
ID : q589xSK6jh8
토끼는 귀여워 나도 잘 알고있찌
17
이름없음
2018/06/04 21:28:28
ID : wpVaq2JU46o
이미지보기
하지만 귀여움하면 햄스터인걸
18
이름없음
2018/06/05 00:05:01
ID : la8rs2tvyHC
여긴너무작아
19
이름없음
2018/06/05 00:23:05
ID : Mrzalilwr9h
이미지보기
다음생은 고양이로 태어날 거야
20
이름없음
2018/06/05 00:24:13
ID : 2nzPimMnRDA
노래 좋다
21
이름없음
2018/06/05 03:26:47
ID : DBy5amrdQtx
머리가띵해 널참 많이증오해 망치라도 니머릴부숴 날 깨워줄까
22
이름없음
2018/06/05 07:10:52
ID : 42K0nu4Fg7x
오늘 아침에도 네 생각이 난다
23
이름없음
2018/06/05 09:50:11
ID : ii1dA1A2IGl
지잡대는 답이 없다 ㅜㅜ 빨리 탈출해야지
24
이름없음
2018/06/05 13:30:35
ID : ii1dA1A2I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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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귀여워
25
이름없음
2018/06/05 13:32:16
ID : FeK7tii9zcK
물집도 아프고 입병도 아프고 속이 쓰리다. 어디 한군데도 안아팠던 때가 언제람.
26
이름없음
2018/06/05 15:17:13
ID : 2pPa6Zbg3Ve
똥싸고싶은데안나온다
27
이름없음
2018/06/05 17:23:26
ID : u5RyKZfPiry
그녀의 이름은 신병순. 거꾸로 하면 순병신 이었죠...
28
이름없음
2018/06/05 17:28:41
ID : beNxQnvg3RA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29
이름없음
2018/06/05 21:19:12
ID : xu3Crs1dA3X
휴일이다~~
30
이름없음
2018/06/05 21:40:30
ID : wpVaq2JU4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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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맛있어.
31
이름없음
2018/06/05 21:43:24
ID : wpVaq2JU46o
이미지보기
순댓국....먹고싶다.
32
이름없음
2018/06/05 22:21:17
ID : xzSFbcpXBxX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늘 커피 마시면서 토할거 같았다. 내일 집에서 쉬고싶다. 요즘 들어 입 안을 여러번 깨물었다. 어제도 점심 먹다가 두 번 깨물었다. 입 안의 깨물은 자국을 몇 개 발견했다.
33
이름없음
2018/06/07 00:27:03
ID : 7xWry5hwIHB
밤이다 조용한 밤이다 술 주정뱅이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밤이다
34
이름없음
2018/06/07 13:10:46
ID : IK2LfeZg45g
어제밤 꿈에 네가 나온것 같다
35
이름없음
2018/06/07 13:32:00
ID : INvyMqpe1Ba
안드로이드를 업데이트했더니 키보드에 gif어쩌구 하는 게 생겼다 근데 스레딕에는 안 되는구만...
36
이름없음
2018/06/07 23:09:18
ID : 3QtvAY9y3TQ
ㄱㅅ
37
이름없음
2018/06/07 23:13:27
ID : eFg1u5Xurhs
>>30
? 어떻게 먹는겨,,,......
38
이름없음
2018/06/07 23:14:04
ID : wpVaq2JU46o
>>37
숟가락으로 퍼먹음 ㅎㅎ
39
이름없음
2018/06/07 23:16:13
ID : eFg1u5Xurhs
뭐야 개신기함.......
40
이름없음
2018/06/07 23:33:45
ID : wpVaq2JU46o
>>39
너도 한번 해봐! 작은 숟가락만 있으면 돼ㅋㅋ 먼저 귤을 터지진 않게 잘 주물러줘. 그다음에 저렇게 동그랗게 밑부분 껍질을 잘라내고 결을 따라 작은숟가락으로 하나씩 파먹으면 돼ㅋㅋ
41
이름없음
2018/06/07 23:38:16
ID : 9y5e6kq2K6l
살짝 병약한 25 말라비틀어진 잉크와 펜으로 휘갈겨 누덕 누덕 기워 버린 마더구스 밤중에 아무리 울부 짖어도 결국 아침은 오지
42
이름없음
2018/06/07 23:40:43
ID : 2nzPimMnRDA
땀 흘리는 거 너무 싫다
43
이름없음
2018/06/08 01:49:32
ID : 6pcJWo5bvbj
도파민이 분비되든 코르티솔이 분비되든 내 알바 아님
44
이름없음
2018/06/08 02:41:47
ID : 7s789xQrcGr
날벌레 죽여버리고 싶어 작업하는데 모니터에 얼쩡거리지좀 마 잡아서 태워죽이기 전에
45
이름없음
2018/06/08 07:16:52
ID : wFa6Y9tbirs
어젯밤 꿈에 네가 나온것 같다 왜 술에 꼴아서 잠든 밤이면 좋아했던 사람들이 찾아오는 걸까..
46
이름없음
2018/06/08 14:35:30
ID : wFa6Y9tbirs
내가 성공하면 내게 다시 돌아와 줄까?
47
이름없음
2018/06/08 14:36:44
ID : e3U3RA41Dtc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친구랑 서있는데 어떤 외국인들이 나 부르더니 뭐라뭐라 떠들고 존나 쪼갬; 기분나뻐...
48
이름없음
2018/06/08 17:11:17
ID : u2ranwlioZg
고양이는 외계인이야 두발로 서서 삼바 댄스도 추고 단체로 돌림노래도 불러 외계와 교신하는거야 분명히
49
이름없음
2018/06/08 18:13:08
ID : RCjbbfSIFjA
지금 열심히 입술 각질 떼는 중
50
이름없음
2018/06/09 04:56:25
ID : 7uq1CpcJWqr
생각보다 밝다
51
이름없음
2018/06/09 22:17:41
ID : zSLf863Rxvi
모기씨발련들
52
이름없음
2018/06/10 08:18:21
ID : pQnvhffcNy7
네 진심은 무었이었을까..
53
이름없음
2018/06/10 17:22:14
ID : jy4589zfe7y
너와 나의 일화용 사랑
54
이름없음
2018/06/10 18:24:54
ID : zVaso7xPg1A
진짜 갑자기 사랑받고 싶다
55
이름없음
2018/06/10 19:19:19
ID : Bulbhe0snPb
그래서 고양이가 아스파라거스라고??
56
이름없음
2018/06/10 21:02:31
ID : B9hfbwoIK2H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이대로만 살고싶다ㅠㅠㅠ
57
이름없음
2018/06/11 00:38:51
ID : upWo1B8061z
대학 자퇴할거라 공부에 흥미가 안생긴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기로 생각했는데
58
이름없음
2018/06/11 02:51:53
ID : beNxQnvg3RA
좋아한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아무래도 나는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세계이고 우리 모두입니다 나는 당신 당신은 나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를 좋아합니다 그럼 안녕히 사랑을 담아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을 남깁니다
59
이름없음
2018/06/11 23:05:35
ID : ffcGsmFimHz
지친다
60
이름없음
2018/06/11 23:15:34
ID : 6pcJWo5bvbj
술 마시고 싶다 취하고 싶다 거~나~하~게~
61
이름없음
2018/06/12 00:07:31
ID : BvxwlbeMqkq
꾹꾹
62
이름없음
2018/06/12 13:05:04
ID : oIFeNAqmLe2
왜 행복할때는 다른곳을 보고 있는 걸까
63
이름없음
2018/06/13 09:08:02
ID : jta9AlA7z9d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64
이름없음
2018/06/13 10:16:33
ID : jta9AlA7z9d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그립다
65
이름없음
2018/06/13 23:08:31
ID : he7BtcoJXul
아 귀찮아 때려치우고싶다
66
이름없음
2018/06/14 00:37:12
ID : jta9AlA7z9d
안녕은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지요~
67
이름없음
2018/06/14 00:39:10
ID : zbDwE9vu4L9
인생 로그아웃하고싶다
68
이름없음
2018/09/04 23:45:11
ID : nDzdRA1xA2J
집착하고 싶다 네가 싫어하겠지.. 외로워 가슴아퍼 다시 그 때로 돌아가자
69
이름없음
2018/09/04 23:59:14
ID : nDzdRA1xA2J
요즘엔 담배가 너무 피고 싶어 몽롱해지지 않으면 네가 생각나..
70
이름없음
2021/03/19 21:59:27
ID : yE9Bs3xAZeM
아기 고양이 만지고 싶다
71
이름없음
2021/03/19 22:01:11
ID : la7cL84IFfQ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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