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한 1년 전 이맘때였을 걸?
친구들한테도 종종 하는 이야기인데 심령술이라던가 해본 친구도 없어서 별 도움?이 안되는 느낌이여서 고민하다 여기에 올려.
그 때 친구랑 무슨 일이 있어서 끝반에 남아 라면 먹으면서 교무실에 선생님 조금 있는 시간까지 있었어. 그 때 무슨 프로그램 같은 거 했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좀 심심해져서 친구한테 분신사바를 하자고 했고 그렇게 분신사바를 했어.분신사바를 선택한 건 제일 간편해서,,,,,
앗ㅅ지금 뭐해야 되서,,,,이따 올게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