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몇일전... 식재료를 사기위해 시장으로 나간 나는 유독 눈에 띄는 커다란 알(?)을 팔고있는 수염이 덮수룩한 아저씨를 발견했다. 주체할수 없는 호기심때문에 나는 그 아저씨에게 다가가 그 알의 정체를 물었다. 그러자 아저씨는... "응? 아, 아아! 이건 그저 타조알이라네. '평범한' 타조알이지." .....타조알? 누가 보더라도 그것은 타조알이 아니었다. 크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푸른색과 붉은색이 섞여있는 알껍질을 보고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냔말이다. "어허! 그렇게 남을 의심하는듯한 눈을 하면 안돼! 이건 그저 그림을 그려놓은거라고?" ....더 수상해지기 시작했다. 무슨 큰일이 생기기전에 난 그 자리를 피하려... "지금산다면 특별히 은화 1장에 팔아주겠네. 어때? 사겠나?" .....아, 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그, 그래... 저크기의 알이면 내용물도 많을꺼야... 계란 여러판을 사는것보다 저게 좋겠지? 가격도 싸고..... 아 진짜! 그냥 사버려!! ........... 그렇게 수상한 아저씨에게서 커다란 자칭 타조알을 산지 1주가 지났고... {까득. 까드득!} 자칭 타조알을 요리하기 위하여 가저와 망치로 껍질을 깨려하는 내앞에서 금이가면서 깨지기 시작했다. ...?! 자, 잠깐만? 역시! 이상한 알이었잖아! 당황한 나와는 다르게 알은 빠른속도로 깨져갔고 그안에서는... [크르릉?] 작은 개정도의 크기를 한 온몸이 비늘로 뒤덮혔으며 등에는 작은 '날개'를 달고있는 도마뱀이 나왔다. ....ㄷ..... 드드..... 드래곤?! 아, 안돼! 저 드래곤이 날 보게해선... 아. 눈 마주쳐버렸다. ...젠장... 이제 날 부모라 생각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래.... 큼맘먹고 버리는.... [크릉?] ..........버, 버려야..... 제길! 저 초롱초롱한 눈을 보고 어떻게 버리냐고?! ...게다가 버려봤자 계속 날 찾아올께 뻔한데..... 하아.... 그냥 키워야겠지.... ....우선 이름부터 정해줘야겠는데.... [>>5에게 퀘스트가 주어졌습니다.] [퀘스트. 새끼 드래곤의 이름을 정하시오.] [보상. 새끼 드래곤과의 친밀도 상승.]
  • >>203하게 만들어줄게★
  • 개조해서 청룡열차로 만들것이다
  • [난 이녀석을 개조해서... 청룡열차로 만들어버릴것이다!!] ........잠깐잠깐잠깐!!! 무, 뭘로 만들어버린다고? 청룡열차?! 저녀석으로 어떻게 청룡열차를... 애초에 네가 만들수나 있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 역시 미개한 인간이어서 잘 알지를...] 쫑알쫑알 시끄러워! 그리고 저녀석 크기를 보라고?! 고작해야 성인 남성보다 조금 큰녀석인데 저녀석으로 청룡열차가 다 만들어지기는 하는거야?! [...어... 음... 그러니까....] 내말에 댕댕이는 당황한듯이 거북이를 쭉 훑어보며 머리를 긁기 시작했다. 댕댕이가 고민을 하고있은 사이, 난 손을 조금씩 움직여 오른손을 조금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 하였다. 좋아! 오른손을 조금 움직일수 있게됬어! 이제 이걸로... 그리고 난 내 옆에 떨어져있는 나사와 볼트들을 오른손으로 잡았다. 제발! 거북이에게 닿기를!! 난 오른손을 힘차게 휘둘러 거북이를 향해서 나사와 볼트들을 던졌다. [앗!! 네녀석!! 무슨짓을?!!] 당황한 댕댕이가 이를 막으려했지만 나사와 볼트들은 이미 거북이를 향해서 날아갔고... {투두둑... 빡!!} 나사와 볼트들은 그대로 거북이에게 날아가 거북이의 몸에 몇개가 맞았고, 결정적으로 거북이의 머리를 강타하였다. [끄르르....] 거북이는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탓에 눈을 서서히 뜨면서 몸을 일으켜세웠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묶여있는 나와 그 앞에 당황한듯이 한발자국을 뒤로 뺴고있는 댕댕이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뀨롸아아아!!!] 마치 위협을 하는것처럼 댕댕이를 사납게 노려보며 울부짖었다. 그리고 거북이의 포효를 받은 댕댕이는 곧바로 거북이에게 >>209를 했다.
  • 메이 드릴 브레이크으으으으으!
  • >>209 잠만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댕댕이가 거북이한테 그걸 쓴다는거지? 그리고 여서 미리 묻는데 나중에 끝에가서 거북이가 죽는게 좋아? 아님 사는게 좋아? 이건 다이스를 굴려줘~? 1. 살아남는다. 2. 죽는다. >>212가 다이스 굴려줘! 그후에 글 쓸께!
  • 으아닛 살아야해!!
  • Dice(1,2) value : 2
  • 주거써!!
  • [으아아아!!! 어쩔수없다!! 죽어라!!] 댕댕이는 단번에 여러 공구가 매달려있는 벽으로 달려간뒤 작은 나선모양의 공구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거북이를 씩씩거리며 쳐다보았다. [크으으.... 내 주인은 죽었어!! 더는 없어!!] 얌마, 나 안죽었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저게 뭔 개짓거리야... 개여서 그런가? [드래곤을 잡는다면 드래곤 로드까지 잡으리라!!] [드래곤 소굴에 들어가더라도 그조차 드래곤을 잡고 빠져나올수있다면 나의 승리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난 댕댕이다! 절대 평범한 강아지가 아니다!] [나는 코볼트다! 드래곤 슬레이어 댕댕이다!!] 댕댕이는 그렇게 열심히 말하고서는 손에들은 나선형 드릴모양의 공구를 거북이에게 겨누었다. 그순간 드릴모양의 공구의 크기가 점차 커지더니 이내 사람 머리만큼 커졌다. 그리고는 빠른속도로 회전을 하기 시작했다. [뀨, 뀨르?] 알수없는 힘에 의해 돌아가는 드릴모양의 공구를 보며 거북이또한 당황했는지 이상한 목소리를 냈다. [메이...!! 드릴...!! 브레이크으으으으으!!!!] 그리고서 댕댕이는 자신의 몸마져 드릴모양의 공구의 회전방향과 맞춰 돌아가며 거북이에게로 빠르게 날아갔다. [내 드릴은!! 드래곤을 뚫을 드릴이다!! 가라아아!!] 그렇게 댕댕이는 거북이에게 빠르게 다가갔고 그 드릴모양의 공구는 거북이의 가슴 정 가운데에 명중하였다. 그리고... {키이이이이이익!!! 키익! ....키익...!} 이상한 소리를 내며 거북이의 가슴에있던 비늘을 한겹도 벗겨내지 못한채로 회전을 멈추었다. [....어, 어라? 이게 왜 멈추....] [뀨롸아아!!] {퍼억!!} 댕댕이는 회전을 멈춘 자신의 공구를 믿을수없다는듯이 쳐다보았고, 거북이는 그런 댕댕이를 향하여 자신의 앞발을 휘둘렀다. 거북이의 앞발은 정확히 댕댕이의 머리에 맞았고 그자리에서 댕댕이는 '억!'이라는 외마디 비명과함께 의식을 잃었다. 댕댕이를 기절시킨뒤 거북이는 내게 다가와 발톱을 이용해 밧줄을 풀어주었다. ...고, 고맙다? 지금 뭔일이 있던건지는 이해가 안되지만... 일단 안전해진거지?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쓰러져있는 댕댕이의 근처로 다가갔다. ...자... 이 댕댕이가 문제란말이지...? 이녀석을 어떻게 해야하지? [코바야시는 쓰러져있는 댕댕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코바야시는 댕댕이를 어떻게 할까? >>218]
  • 갱신!
  • 개목줄을 채워서 한 쪽에 묶어놓자 소중한 공격력, 펫이 되는거야!
  • 으잌ㅋㅋㅋㅋㅋ
  • 에... 스레준데... 내일까지 앵커를 쉴꺼야! 왜냐고? 멘탈이 나가소... ....는 농담이고 뭐를 좀 준비해야되서 바빠! 수욜날에 돌아올께!
  • 알써 기다릴께!!
  • 나는 기절한 댕댕이를 쳐다보다 좋은 물건이 있는지 방을 쭉 훑어봤다. 그리고 나의 눈에는 방 한구석에 어질러져있는 물건들중 댕댕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물건을 찾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좋아. 일단은 '개목줄'로 묶어놓자." 바로 개목줄이었다. 난 개목줄을 가져와 기절해있는 댕댕이의 목에 씌운뒤 한시름 돌렸다는듯이 이마에 송골송골 맺혀있는 땀을 닦았다. 그리고는 댕댕이가 열고 들어온 문 사이로 보이는 계단을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마 저곳이 나가는 길이겠지? 이런 생각을 하며 난 기절한 댕댕이를 쳐다보며 앞발로 툭툭 건들고있는 거북이를 불렀다. "거북이. 이제 여길 나갈꺼야. 그러니까 잘 쫓아와야돼. 알겠지? ....그리고.... 이녀석은 네가 데리고있어라." 그렇게 말하며 난 기절한 댕댕이를 들어서 거북이의 등에 올려놨다. 혹시, 정말로 혹시 댕댕이가 일어나서 날 공격할지도 모르니 댕댕이의 공격이 통하지 않은 거북이에게 맡겨놓은것이다. 그후 나는 등을 돌려 계단을 올라가려했....지만 왠지모를 불안감때문에 거북이를 도아보며 경고했다. "...거북아. 노파심에 얘기하는건데 절대로 댕댕이 그녀석 먹거나 물어서 죽이면 안돼? 나중에 도움이 될수....도..." [꺄와아?] 그리고 내가 본것은 등에있는 댕댕이의 머리를 향해 커다란입을 쩍 벌려 이미 절반정도는 입속에 집어넣은 거북이의 모습이였다. ".....너 당장빼. 안그러면 내가 어떻게든 그 8강짜리 지팡이 가져와서 네 머리를 날려버릴꺼야. 알겠어?" [뀨우으으...] 내 말에 아쉽다는듯이 입맛을 다시며 댕댕이의 머리를 입에서 빼는 거북이. ....역시 믿을녀석 한명.... 아니, 한마리 없다니까.... 난 한숨을 쉬며 거북이를 노려본뒤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계단을 오르기 5분정도 됬을까. 올라가고있던 계단의 끝에는 마치 살인마들을 피해 탈출해야하는 게임에서 나올법한 개구멍이 있었다. 나는 빠르게 올라가 개구멍을 열었고 그곳을 통해 밖으로... "그상태로 가만히 있어." ...나온 나의 목에 누군가가 칼을 겨누었다. 하, 하하... 망했네... 이 개구멍. 성인 남성이 한명씩밖에 통과못할 사이즈여서 거북이가 날 못지키는데... "...너는...." [드래곤 슬레이어 댕댕이의 아지트에서 탈출을 성공한 코바야시. 하지만 그런 그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225] #쓰는 방식좀 바꿔야지... 그냥쓰니까 알아보기가 힘드네... 주인공 말할때는 ""를 씁니다. 그외 생각이나 상황설명은 그냥 쓰고요.
  • ㄱㅅ
  • 가즈아!!
  • 여장남자 오카마 대마법사 젠더
  • "....어째서 네가 살아있는거지?" 내 목에 칼을 겨누고있는자는 다름아닌 거북이의 아이스버스터로 인하여 온몸이 부셔져서 죽었을터인 오카마 마법사 '젠더'였다. "흐하핫!! 설마 그때 정말로 내가 죽었다고 생각한거냐? 멍청한 녀석..." 젠더는 나를 비웃으며 쳐다보았다. "자고로 마법사들이란 자신이 직접 위험한짓을 하지 않는단말이지! 그렇기에 힘에 조금의 리스크가 생기긴 하지만 안전한 내 분신체를 보내는게 상식이란 말이다. 그것도 모르는거냐?" "....네가 무슨 이파리 마을 닌자도 아니고 뭔놈의 분신타령이야..." 그런 젠더의 말에 나는 시시껄렁한 농담을 내뱉으며 젠더를 향해 웃고있지만 사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었다. 젠장... 어떻게든 이녀석한테서 탈출한뒤에 거북이를 밖으로 빠져나오게 해야되는데.... 어쩔수없다.... 도박이다... "...이봐 젠더... 너 아직 그 드래곤을 갖고싶지않나? 그래. 내가 포기하겠다. 네가 가져가라." "뭐? ......흠.... 그렇다면 그녀석은 지금 어디있지?" "...이 계단 아래쪽에 공간이있는데 그곳에서 자고있다." 내 말을 들은 젠더는 마치 의심이 된다는듯한 표정을 하면서 고개를 움직였다. 하기야... 내가 들어도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이는말인데 마법사란 녀석이 저말을 믿을리가... "원래라면 네말을 믿을리가 없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믿도록하지! 이몸으로 나와있는것도 이젠 한계고... 빨리 비켜라!!" 믿었잖아?! 그리고 그 몸이라고? 그렇다면 그게 본체로구나!! 젠더가 내게서 칼을 치운뒤 날 거칠게 옆으로 밀어내는사이 젠더가 저렇게 다급한 이유를 알아낸 나는 옆으로 밀쳐지는사이에 내 바로 뒤따라오던 거북이에게 소리쳤다. 젠더또한 사납게 그를 노려보고있는 거북이를 발견하고는 황급히 몸을 피하려했다. 하지만... "거북아!! 아이스 버스터!! 조절 잘해서써!!" [뀨와아!!!] 내말을 들은 거북이는 그대로 입을 벌려 젠더를 향해 브레스를 뿜어냈다. 젠더는 미쳐 피하지못하고 그 브레스를 정통으로... "크학!! 내, 내가 똑같은 수에 또 당할것같으냐!!" 하지만 브레스에 맞은것치고는 너무나도 태연하게 말하는 젠더의 모습을보며 난 조금의 불안감이 솟아올랐다. "잘 봐라!! 내 비장의 수를!!" [과연 젠더가 아이스버스터에 대항하기위해 준비한 비장의 수는? >>229]
  • ㄳㄳ
  • 가소ㅗㅗㅗㄱㄱㄱㄱ
  • 공간 교체능력 (자신의 앞공간을 다른 좌표의 공간과 바꿔서 흔히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장거리이동에 쓰인다 시전하기위해선 시전자가 바지를벗고 훌라훌라 엉덩이춤을 추면서 '뀨뀨뺘뺘'라고 외쳐야한다)
  • 나 스레주인데 앵커를 쓸려 했으나 집 밖이요서 못쓰것다!! 내일 돌아오도록하지!! 미안하다~!!
  • "잘봐라!! 이것이 내 비장의 수인 '공간이동'이다!!" 젠더는 그렇게 외치며 자신의 바지를 쭉 내렸다. 이젠 오카마에다가 미친놈까지 된듯하군.... "으아아아!!! 고, 고통이 더 심해지고있다!!! 하, 하지만 이걸하면 사, 살수가 있어!!" 젠더는 거북이의 브레스로 인하여 몸을 덜덜 떨면서도 몸을 조금씩 움직여 마치 매일 상의는 빨간색, 하의는 노란색을 입고있는 모 만화의 주인공의 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며 뭐라 외치기 시작했지만... "ㄲ, 뀨! ㄲ....뀨뀨!! 뀨, 뀨 빠....ㅃ...." 너무나도 시전시간이 길었던탓에 흉측한 모습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으려면 얼어버린 이녀석을 부셔버려야겠지만... "...다가가기조차 싫게 생겼잖아!!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고!!" 그 누가 바지를 벗고 엉덩이춤을 추며 입으로 이상한 소리를 하려다 얼어버린 오카마에게 다가갈수 있겠는가. 결국나는 그에게로 다가가지 못하였고 그곳에있는 거북이에게 부탁을 했다. "거, 거북아? 네가 이녀석좀 깨트려줄래? 난 도저히 안되겠어." [ㄲ, 뀨아아...] 하지만 거북이또한 이것은 안되겠다는냥 한발자국 물러나며 말했고, 그에 나는 좋은방법이 어디없나 생각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나의 눈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거북이의 등에 타고있는 댕댕이었다. 이제 조금 정신이 돌아오고있는지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어쩔수없다. 거북아. 댕댕이를 이용하는거야. 알겠지?" [뀨와아!!] 내말을 들은 거북이는 크게 소리치며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거북이는 등에있던 댕댕이를 살짝 문다음에 >>235했다.
  • 오오 ㄱㅅ
  • 패스!
  • ㄱㅅ
  • 댕댕이를 물고 얼린다음 아이스 댕댕 러쉬를 시전했다
  • 거북이는 댕댕이를 문채로 입에서 아주 차가워보이는 숨결을 내뿜기 시작해.... ......잠깐만!!!! "거, 거북이 너 뭔짓을 하려는거야?! 안돼! 그러지...!!" 황급히 거북이를 말리려했지만 그보다 먼저 거북이의 숨결이 댕댕이를 전부 감싸버렸다. 댕댕이는 그즉시 온몸이 꽁꽁 얼어붙어 전혀 움직이지를 못했다. ".....서, 설마 내가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치? 거북아?" 머리속에 끔찍한 시나리오가 떠오른 나는 거북이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진정하라는듯이 양손을 보여줬다. 하지만... [뀨와아아!!!] 거북이는 입에 댕댕이를 문채로 흉측한 몰골로 얼어버린 젠더를 향해 달려갔다. "야이 미친 드래곤아!! 그러지 말라고!! 댕댕이는 나중에 써야한단말이야!!" 나는 거북이를 향해 영혼을 담아 외쳤지만 거북이는 망설이는 척 조차 하지 않고 곧장 달려갔다. 그리고 결국에는.... [뀨와!!] {챙그랑!!} 얼어버린 댕댕이와 젠더가 부딪혔고 마치 유리 여러장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얼음조각으로 깨져버렸다. ....댕댕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나는 젠더와 함께 사라져버린 댕댕이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그녀석 날 버리고 집을 나갔지.... 댕댕이를.... ....내가 납치당한것도 저녀석 탓이...겠지.... 마음속으로.... ....그리고 나랑 거북이를 죽이려했지.... ......... 이상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지만.... 어쨌든 미안하다!!! 산산조각이 나버린 얼음을 바라보며 생각을 하고있자 거북이가 내게로 다가왔다. ...마치 잘했다고 칭찬해달라는 얼굴이군...하.... 나는 작게 한숨을 쉬며 거북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순간 내게 쓰다듬어지고있던 거북이가 돌연 내 뒤를 바라보고 험학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응? 거북아 왜그래? 내 뒤에 뭐가있....!" 나는 거북이가 바라보고있는곳을 고개만 돌려 쳐다보았고 그곳에는.... "....도....도적단?!" 나와 거북이를 이곳으로 데려왔을거라고 예상되는 31베라산의 흑전갈도적단의 도적 한명이 서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혼자인거지? 내가 의문을 품을때쯤 도적이 입을 열었다. "...너무 늦었나보네..." 뭘 늦었단 말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도적이 얼굴에 쓰고있던 두건과 마스크를 벗었다. "...너, 너는....?" 놀랍게도 두건과 마스크를 벗은 얼굴은 내가 아주 잘 아는 얼굴이었다. "....어째서.... 네가 도적단에?" [코바야시가 알고있는듯한 도적의 정체는? >>239가 이름, >>241이 코바야시와의 관계, >>243이 어째서 이곳에 왔는지를 기입!] #만약 젠더가 나온다면 바로 재앵커를 달것이여... 젠더는 죽었어! 더는 없다고!
  • 뀨뀨꺄꺄
  • ㄱㅅ
  • 브로리
  • 갱신
  • 엄마친구딸
  • 갱신
  • 부모님이 시켜서
  • 가속
  • "너, 너는.... 브로리? 분명히... 우리엄마 친구의 딸이었지? 그런데 네가 왜 도적단에...?" "....사실 우리 부모님은 흑전갈도적단의 두목이셔. 그리고 친구의 아들인 네가 우리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와 관련된 이들을 전부 처벌하시고 그나마 면식이 있는 내게 널 지금당장 데려오라고 시켰어." ....엄마는 도대체 어떻게 친구를 만났기에 도적단 두목을 친구로 사귈수 있는거에요?!! 지금와서 어디선가 편한히 살고계신 엄마에게 소리쳐봤자 바뀌는건 없다는걸 깨닫고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그래서... 난 너희 어머니.... 그러니까 흑전갈도적단의 두목을 만나러 가야된다는거야?" "맞아. 우리 아지트로 와야지." 세상에나.... 왕국의 기사단들조차 위험해서 접근을 꺼려하는, 어디있는지조차 모르는 흑전갈도적단의 아지트를 내가 가볼수가 있다니... 이것참 영광.... "이 아니잖아!!! 위험해!! 정말로 위험하다고!! 가면 또 무슨일이 일어날꺼라고 내 감각이 말하고있어!!" 절대로 않가!! 라며 잡아때기를 시전하려는 나였지만... "아, 그리고 만약 네가 오기 싫다고 별 난리를 다 치면 팔다리 하나쯤은 소모시켜도 괜찮다고 허락받았어." 살며시 웃옷에서 작은 검.... 쿠나이..라 하나? 아무튼 내가 보기도 힘든 무기를 꺼내는 브로리를 보고는 곧바로 몸을 곧게 세우며 말했다. "아뇨. 갑자기 막 가보고 싶네요. 그러니까 얼른 가죠." "현명한 선택이야." ...어째선지 브로리의 얼굴에서 유감이라는듯한 표정이 나타났다 사라진것을 본듯한데.... 기, 기분탓이겠지? ...그나저나.... "그런데 흑전갈도적단의 아지트는 어디있는거야?" "응? 뻔하잖아? 31베라산에 있어." 아하. 31베라산에 있구.....나가 아니잖아? 여기서 거기까지의 거리가 얼마나되는데? 어떻게 지금 바로 갈수가 있냐고? 내 표정을 읽은것인지 브로리는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아하, 그것때문이구나. 그런거라면 걱정마. 우리 흑전갈도적단의 도적들은 전부 아지트로 바로 이동할수 있도록 >>259를 갖고있거든."
  • 앵커가 너무 멀드아..........
  • ....?!!! 잠깐만?!!! 왜 앵커가 259라 되있는거지?!! 미안!!! 잘못썼어!!! >>250이 앵커를 달아줘!!!
  • 롱다리
  • ㄱㅅ
  • 거대한 흑전갈
  • "우리 흑전갈도적단의 도적들은 전부 아지트로 바로 이동할수 있도록 거대한 흑전갈을 갖고있거든." 거대한.... 흑전갈? 브로리의 말에 의문을 띄운 나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브로리는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한장의 부적을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바닥을 향해 던졌고... {펑!} "자, 잘봐. 이게 바로 거대한 흑전갈이야." 나와 거북이, 그리고 브로리 앞으로 거대한, 아마 평범한 성인남성이라면 5명까진 태울수 있을법한 흑전갈이 나타났다. ....너무큰데? [뀨르르르...] 갑자기 나타난 전갈을 보고 놀란것인지 거북이가 흑전갈에게 으르렁거리기 시작....하면 안돼!! 죽어!! 분명히 죽는다고?!! 저 꼬리에 달려있는 독침좀 보라고?! 적어도 네 얼굴보단 크단말이야!! 다급하게 거북이의 입을 양손으로 부여잡으며 허둥지둥 말리고있자 그 모습을 바라보며 브로리가 폭소를 했다. "푸하하하!! 걱정하지마! 이녀석은 내가 명령하지 않는이상 공격을 하지 않을테니까!" "뭐? 그, 그런건 빨리 말해주란 말이야..." 난 거북이의 입을 막고있던 손을 때며 식은땀 닦았다. 그리고는 날 향해 계속 폭소하고있는 브로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질문했다. "그러면... 이녀석을 타고가면 되는거야? 그런데 이녀석 빨라?" "사실 이녀석은 조금 특수한 기술이 있어서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수 있거든. 바로 땅굴을 파서 빠르게 이동할수있지!" 그, 그렇구나..... "그렇다면 여기서 이러고있지말고 빨리 가자. 여기서 있던 소란때문에 누군가가 오기 전에말이지." "그래. 그러는게 좋겠어. 빨리타!" 내말에 동의를 한 브로리는 가볍게 점프를 해 흑전갈의 등에 올라탔다. 나또한 브로리처럼 멋지게 올라가고 싶었다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관계로 흑전갈이 다리로 만들어준 계단을 이용하여 거북이와 함께 등에 탔다. "좋아 그러면 출발하기전에 잠깐만 눈좀 감아줄래? 해야할게 있어서말이지." "응? 알겠어." 나는 브로리의 말에 아무말없이 눈을 감았고, 눈을 감은 그순간. {퍼억!!} "으윽?!" "일단 기절해있는게 좋을꺼야. 그다지 경험하고 싶지 않을 경험을 하게될테니까." 그게...무슨 소리....야... 내 의식은 브로리의 말과함께 어둠속에 잠겼다. "......언제까지 자고만 있을 생각이지?" .....누구지? 누가 날 부르고 있는건가? 나는 아픈 머리를 부여잡으며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고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곳에는 >>254가 있었다.
  • ㄱㅅ
  • 갯인
  • 살아움직이는 알람시계
  • 그곳에는 살아움직이는 알람시계가 있었다. .....????? "내, 내가 잘못보고있는 거겠지? 살아움직이는 알람시계라니... 하하... 그런게 있을리가..." "니 눈앞에 있는걸 없다고 한다면 난 뭐가되는거냐?" 그런 나의 말에 살짝 기분이 나쁘다는듯이 알람시계는 나를 노려보았다. .....지, 진짠가보다... ".....하아.... 이제 뭘 더 놀라겠어... 드래곤에 오카마에 오카마 사냥꾼에 엄마친구 딸이 도적에.... 하아.... 어쩌다 이렇게..." "네 하찮은 한탄을 들어줄시간따위 없다!" 저 기계자식이.... 사람이 말을하는데 끊어버리네? 아주그냥 러다이트 운동을 해버릴까보다.... "왜? 왜 시간이 없는데?" "그야 게으른 네녀석이 잠을 퍼질러지게 자는바람이다!!" 내가 자고싶어서 잔줄아나.... 난 그저 브로리녀석에게.... 브로리? "맞아! 브로리 그녀석 어디갔어?!! 그리고?! 거북이도 없잖아?!" 내 곁에 브로리가 없다는것까진 이해해도 거북이가 왜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날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며 알람시계가 말했다. "에휴.... 그러니까 네가 안돼는거다... 아가씨는 이미 주인님과 함께 널 기다리고있다. 그것도 2시간 전부터. 그 드래곤인지 뭔지하는녀석도 같이말이다." "뭐? 아가씨? 주인님? 무슨소리ㅇ..." 무슨소리냐고 물어볼려던 나의 입은 그즉시 다물어졌다. 내 말에서 저 기계자식이 아가씨라 부를사람은 단 한명, 브로리뿐이었다. 그렇다면 주인님이란 누구겠나? 그리고 그런 그들이 나를 기다리고있는 여기는? "...서, 설마해서 묻는건데... 여기가 흑..." "흑전갈도적단의 아지트 맞다. 그러니 빨랑 준비하고 따라오라고. 안그럼 머리 댕강일수 있어." 이런 씨@?!%@#@!#!@ 알수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난 즉시 일어섰고 알람시계에게 빨랑 날 데려가라고 재촉했다. 그에 알람시계는 한숨을 크게 쉬더니 날 어디론가 데려가기 시작했다. "자, 다왔다. 이 안에 아가씨와 주인님, 그리고 네 드래곤이 기다리고있다." 알람시계를 따라간지 10분이 지났을까, 검은색으로 채워진 커다란 문앞에서 우리는 걸음을 멈췄다. ....문한번 겁나크네.... 아니지! 딴생각하지마!! 저 앞은 지금 어떤상황인지 모르잖아! 설령 들어가는순간 칼을 맞아도 이상하지 않아! 나는 양쪽뺨을 손바닥으로 때리며 정신을 차렸다. "...그렇게까지 할필요야.... 에휴.... 문이나 열겠다." 알람시계는 또다시 한숨을 쉬며 천천히 문을 열었다. 나는 긴장한 상태로 열려진 문 안을 들여다봤고... "...이게 무슨상황이야?!!" 뜻밖에도 문 안에서는 >>259가 벌어지고 있었다.
  • 나의 결혼식
  • ㄱㅅ
  • 가속!
  • 맨해튼 프로젝트
  • 문 안에서는 이 세계에서는 난생 처음보는듯한 기계들 사이에 둘러쌓여있는 브로리와 거북이, 그리고 아마도 그녀의 엄마이자 흑전갈도적단의 두목으로 보이는 여성이 있었다. 그리고 방의 한가운데에는 무엇인지 짐작조차 않가는 타원형의 무엇인가가 있었다.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는건...기분탓인가?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지 모르는 투명한 할아버지가 내 옆에서 빨리 도망가라고 소리치는것도.... 다 기분탓이겠지? 하, 하하하? "...저, 저기...?" "음? 아아! 깨어난건가? 이야~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지? 나 기억나?" 내 목소리를 들은것인지 도적단의 두목이라 짐작되는 여성이 내게 웃으며 달려왔다. 그나저나... 여기서 뛰어도 되는거야?! 방금전 투명한 할아버지가 소리지르면서 뛰어나갔는데?! "아... 일단은...요? 브로리의 어머님 되시지 않...." "잘 알고있네! 그리고 너무 딱딱하게 대하지 말라고! 하하하!!" 내가 쭈뼛거리며 이야기를 하자 더욱 호탕하게 웃으며 내 등을 치는 여성. 그런데... 아파. 아프다고. 내 등을 수차례 친 여성은 몸을 돌려 나를 정면에서 바라보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래. 네가 알고있는데로 난 브로리의 엄마이자 이 흑전갈도적단의 두목인 >>263이야." 아 예. 그렇군요. 그런데 난 지금 그것보다 더 궁금한게 있는데 어쩌지? 나는 그녀의 소개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을 했고, 고개를 돌려 방의 가운데있던 타원형의 무언가...아, 지금 거북이가 툭툭 치면서 가지고 놀고있는 물건을 바라봤다. ....옆에있던 투명한 할아버지가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졌다. ...저거 진짜 위험한거 아니야? "저기... 여긴 어디고.. 그리고 저건...?" "아, 이런곳은 처음보겠구나. 여기는 우리 흑전갈도적단이 비밀리에 운영하고있는 연구소란다. 그리고 저건......잉?" 이곳을 소개시키듯이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빙그르 돌며 이야기하던 >>263은 그녀가 소개하려던 물건을 거북이가 가지고 놀고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는.... "야이 도마뱀자식아! 그거 함부러 만지면 큰일난다고!!" 눈에 보이지도 않을 스피드로 거북이에게 돌격하여 거북이를 그 물건에서 떼어냈다. 역시 힘이 장난아닌가보다. "자, 잘못했다간 다 끝날뻔했네.... 아, 이건말이지... 폭탄이야." 아~ 폭탄이구나. 폭탄.....폭탄?! 폭탄이 왜있는건데?! 그 할아버지가 맞았어! 빨리 도망가야되! "그리고 이 폭탄은 평범한 폭탄이 아니여서 말이지? 한번 터진다면 아마 이 일대는 전부 쑥대밭이 될꺼야. 도망가도 소용이 없단거지." 젠장할! 역시 오는게 아니였어!! 그것보다 저딴걸 왜만드는건데?! "저, 저기요?! 어째서 그런걸 만들고 계신거에요?!" "...이걸 왜 만드냐고?" 내 질문에 갑자기 방금전까지 친절했던 눈빛을 싹 바꾸며 >>263은 내게 말했다." "...사실 우리도 이런건 만들기 싫었어.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266(만들게된 이유)이기 때문이야."
  • 스케일이 갈수록 커진다ㅋㅋㅋㅋㅋ
  • 나라고 이런 폭탄을 만들고 싶은건 아니라고.... 어째서 산을 올라가는데 저렇게까지 된거냐ㅋㅋㅋㅋㅋㅋㅋ
  • 포로리
  • 이름 참 놀랍다... 브로리 포로리 브로리 포로리.... 쓰다가 내가 뭘쓰고있나 생각들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ㄱㅅ
  • 글로리어스 세븐이라고 자칭하는 일곱 마법사들의 핍박에 대항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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