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돈만 날렸다 생각해. 평생 영어를 좋아해본적이 없어. 지금 문법은 완전 망했어. if가 만약이나 ~일지 아닐지(맞나?) 라는건 알아도 if 뒤에 뭐가 와야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야. 그리고 단어는 남들보다 아는 단어가 너무 적어. 다 잊어버렸어. 대부분의 모르는 단어는 예전에 외웠던 것이지만 기억이 안 나는거야. 아마 학원을 바꾸고 바꾼 학원 쌤과 안 맞아서 그나마 하던 영어공부를 아예 안 했어서 그런 것 같아. 아 그리고 숙어는 다 몰라. 그리고 영어학원은 다녔다가 2~3달 전 쯤 끊었어. 다니면 다닐수록 안 그래도 싫은 영어가 더 싫어졌거든. 난 고1이고 중간고사 때 영어 등수가 뒤에서 20등이었어. 진짜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
  • 저도 한 2년전쯤에 영어가 고민이었어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디즈니 채널에서의 기억으로 대충 느낌으로 문법을 때려맞췄었죠. 그래서 시험칠때의 정확한 문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일본 유학을 결정하게되서 토플 점수가 필요해서 토플공부를 하게됬었어요. 그런데 토플엔 문법이 없어서 따로 문법을 공부하진 않았는데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고 문장을 쓰다보니 어느새 한국 교육과정은 아무렇지 않게되더라구요. 토플 시험을 치진 않더라도 영어공부삼아 토플 준비 해보는건 어떠세요?
  • 기초가 그만큼 없으면 사교육의 힘이 필요함 사교육으로부터 자립은 어느정도 공부머리를 깨쳤을때 이야기고... 영어가 언어긴 한데 나는 솔직히 입시영어엔 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ㅠㅠㅠ스레주는 독해력 같은 건 일단 제쳐두고... 단어는 중학 단어 문제집부터 사서 달달 외워야 할 것 같아 경선식 영단어정도면 괜찮을 것 같거든? 스레주가 어느 실력인지 감이 안잡혀서 난감하긴 한데ㅠㅠㅠ... 문법같은 건 따로 인강을 알아보는게 좋겠다 여러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인강이 많긴 한데... 다 개인차가 있는거니까 많이 알아보고 맞는 문법 인강 하나 집어서 들어. 그래도 지금은 웬만하면 걍... 죽도록 싫고 자존감 바닥쳐도 학원이나 과외 들어 스레주... 혼자서 기초쌓는게 쉽지 않아 노베이스면 사교육의 도움이 필요한게 팩트야...
  • >>2 토플 준비.... 좋은 것 같긴 해도 지금 부모님이 원하시는건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이니까... 약간 무리가 있지 않을까..? 게다가 아무런 기초도 잡혀있지 않은 상태니까...ㅜㅠ 그래도 의견 고마워! >>3 내 영어단어 상황(?)은 고1 교과서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인 상황...? 아 그리고 명사인지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그런 것도 구별 못 해... 경선식 영단어로 공부할려고 유튜브 찾아보니까 안 좋다는 의견 반 좋다는 의견 반이라서 고민중이었는데... 그걸로 공부하면 나중에 헷갈린다나 뭐라나.. 그래서 사는 건 미루고 있었거든... 레스주는 괜찮았어? 학원이나 과외라... 으아ㅜㅠㅠ 진짜 다시 다녀야되나... 다니는 곳마다 학원 쌤이랑 싸우거나 안 맞아서 스트레스 받고 나중엔 학원 가는 동안 좀 안 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ㅠㅜ 응악... 되도록이면 학원은 피하고싶어.. 아 그리고 과외는 어떤 과목이든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아... 학원이나 과외 대신 인강 들어도 괜찮을까...? 아 그리고 괜찮다면 문법 인강 몇 개 좀 추천해줄 수 있어...?
  • 읽어보니까 영어기초가 무척 약한거 같아. 고등학생이지만 기초적인 영어문법부터 책 구해서 착실히 공부해야 될거 같아. 일단 기본적인 주어+동사, 주어+동사+목적어,... 등을 확실히 익혀봐. 그 후에 if문 문법구조를 보면 이해가 될거야. 단어도 쉬운 단어부터 시작해서 외우면 돼. 처음엔 외우는게 느려서 힘들겠지만 아는 단어가 많아지면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게 점차 쉬워져. 언어는 자꾸 듣고, 말하고, 읽고, 써봐야 는다는거 기억하고 꾸준히 공부해봐.
  • >>5 앗 지금에서야 봤다! 알겠어!!! 고마워 :)
  • 주제찾기부터 손대린
  • 집에 돈 있으면 일단 무조건 나가서 배워. 1년 버린다 생각하고 어학연수가서 한국인 없는데서 살다오면 돼. 학원 선생이랑 싸우고 안맞는다고 하는거보니까 배우겠다는 의지 자체가 부족한데 잘하고 싶은 욕망은 넘치는 거 같다. 노력은 안하고 방법 탓을 하고 갖고는 싶고. 양아치된다 계속 이렇게 살면. 외국나가서 아주 사소한데서부터 생존의 위협과 불편함을 느껴봐야 배움에 눈이 트일 거 같은데.. 집에 돈 없으면 노가다로 뛰어서 1년 나갔다 와. 그럴 자신 없으면 영어 잘하고싶다는 욕심도 버리고. 대한민국에 영어학원에 왜 그렇게 많은데도 그렇게 계속 잘되냐면, 거의 대부분이 너같아서 아무리해도 안늘어서 그래. 독한 맘먹고 나갔다와서 영어학원 선생님하면 본전 금방 뽑을거같은데? ㅎㅎㅎㅎ 밖에 나가면 슈퍼 아줌마도, 택시 기사도 모두 내 영어선생이 된다.
  • >>8 같은 방법은 학습동기 고취 외엔 아무 효용이 없다고 보면 됨 그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떤 인토네이션을 주어 하는지, 입모양이 말할 때 어떤 지, 이런건 네가 관심을 주어야만 보이는 것인데 하나도 안들리고 영어를 하나도 모르면 난 몰라 하고 고개를 돌리기만 할것. 결국 배워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임. 영어 까막눈이라면 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하도록. 학습동기 고취야 알아서 하고.
  • 음 내가 영어 문법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다 외워서 문법은 평균정도...? 까지 올린 상태인데, 문법 인강은 ebs에서 로즈리 쌤 껄로 했었어... 2년 전이라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grammar holic 보다도 grammer zone으로 한 강의가 엄청 자세해서 좋았던걸로 기억해... 아마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나올수도 있고!ㅠㅠ 단어는 진짜 무작정 하는게 좋을것 같아.. 재작년에 학교 선생님이 매일 단어 100개씩 시험 보고 깜지 쓰게 했는데, 1년동안 단련된 이후로 외우는 속도도 늘고 기억에 더 오래 남아! 그때는 엄청 욕하면서 외웠었는데 지금은 엄청 감사하고 있어.
  • >>8 이렇게 하면 망한다 일단 기본영어를 제대로 하고 가야지 그냥 나가면 한국어 영어 둘다 엉망이 된다
  • >>11 케바케임 인터네셔널 스쿨로 들어가면 정규과정 들어가기전에 영어 기초반에서 수업듣고시험쳐서 반 들어감 1 학년 꿇는거는 솔직히 얼마 차이 안나고, 기초반에서 기초 제대로 쌓고, 정규반 들어가면 수업 다 이해가능함. 고1이면 한국어는 살면서 필요한만큼은 다 하니까 걱정하지말고
  • 무작정 외우려고 들지 말고 그냥 영어.. 아동애니영화 보면서 들어봐. 왜냐, 쓰기나 문제풀기 독해는 아주~ 잘하는데 그놈의 듣고 말하기가 안 되는 사람이 참 많거든. 그럼 아무리 잘해도 그건 시험에서밖에 쓸모 없는거야. 실용적인 영어를 원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해. 예시처럼 if~ 라는 뭔가 들어본 것 같은게 나오면 어 이거 아는거다! 하고 멈췄다가 문장, 해석 적어보기도 재밌어 if~ 문장모음, have been~ 문장모음같은거 해보면 뭔가 규칙을 발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물론 규칙이 어떤지도 미리 찾아놓는게 좋고... 뭐 해외 나가고 어쩌고 하는건 애초에 좀 쌓이고 나서나 가능하니까 벌써부터 생각해두진 말고(...) 어느정도 될 때 생각해봐
  • ㅋㅋㅋㅋ도대체 기본기 없이 어학연수가면 망한다는 건 어디서 나오는 얘기일까? 미국이나 영국에 어학원 한두달만 끊고 그 기간만 다녀와도 이딴 얘긴 안할텐데.. 학원이나 과외 싫다는 사람한테 기본 갖추라고 하는게 ㅋㅋㅋㅋㅋ
  • 난 수능영어 진짜 싫어했고 다니던 학원쌤때문에 영어를 더 싫어하게 되어서 고1이후로 영어공부 안했어 근데 학원다니면서 문법은 탄탄하게 배워서 기본기는 있어ㅠㅠ 지금은 대학생인데 진짜 수능영어는 영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ㅠㅠ 미드나 영드보면서 영어공부한다고 하잖아 근데 난 그정도 실력도 안되고 영어 공부하기도 싫지만 양심상 좀 그럴때 내가 드라마나 영화보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영어 자막으로 봤어 이렇게 하면 자막으로 모르는 단어나와도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대충 이런 뜻이겠구나 느낌이 와 그리고 실용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 >>14 어디서 나오긴 한인커뮤에서만 놀다와서 영어1도 안느는새끼들 보고 나온 얘기지 ㅋ
  • 그레이스샘 커리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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