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18/06/07 01:49:56 ID : 9vu9ta3zO8q
일회용 쓰레기통이야. 우울한 얘기나 뜬금 없는 얘기 많음.
이름없음 2018/08/27 23:44:11 ID : 9vu9ta3zO8q
지금을 위해 내일을 위해 자자
이름없음 2018/08/28 08:00:31 ID : 9vu9ta3zO8q
신발을 싫어하게 된 계기는?
이름없음 2018/08/28 08:01:27 ID : 9vu9ta3zO8q
지겹지
이름없음 2018/08/28 23:35:30 ID : 9vu9ta3zO8q
솔직히 짜증났어. 앞으론 전처럼 못 대해.
이름없음 2018/08/28 23:36:32 ID : 9vu9ta3zO8q
기본적인 예의는 지킬 거야. 더는 호의를 베풀지 않을 뿐이지. 누구 탓하려는 거 봤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름없음 2018/08/28 23:37:38 ID : 9vu9ta3zO8q
아파하는 걸 보니까 나 같은 사람이라도 마음이 약해졌었어. 뭐 그냥 한 수 배웠다 생각할게.
이름없음 2018/08/28 23:40:07 ID : 9vu9ta3zO8q
어차피 그냥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2인걸
이름없음 2018/08/28 23:41:32 ID : 9vu9ta3zO8q
요즘은 그럭저럭 잘 지내. 힘들 때 네 생각이 나는 게 아니라 그냥 항상 네 생각이 나는 거더라.
이름없음 2018/08/28 23:42:19 ID : 9vu9ta3zO8q
난 그동안 힘들 때 네 생각이 나는 건 줄 알았거든. 그냥 난 네 생각 자주해.
이름없음 2018/08/28 23:43:06 ID : 9vu9ta3zO8q
그래서 괴로워.
이름없음 2018/08/28 23:45:12 ID : 9vu9ta3zO8q
순수한 사랑 찾을 나이는 지난 것 같은데
이름없음 2018/08/28 23:47:30 ID : 9vu9ta3zO8q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졸려. 자야겠다.
이름없음 2018/08/29 07:42:59 ID : 9vu9ta3zO8q
이제 화요일이라니 으아아아
이름없음 2018/08/29 07:47:13 ID : 9vu9ta3zO8q
법대로만 해줘도 살맛 날텐데
이름없음 2018/08/29 21:35:28 ID : 9vu9ta3zO8q
업무를 시작하고 나서야 수요일이란 것을 깨달았어
이름없음 2018/08/29 21:35:55 ID : 9vu9ta3zO8q
왜? 나는 사탕 좋아하면 안돼?ㅋㅋㅋ
이름없음 2018/08/30 07:42:46 ID : 9vu9ta3zO8q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이름없음 2018/08/30 07:44:47 ID : 9vu9ta3zO8q
느슨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
이름없음 2018/08/30 22:58:49 ID : 9vu9ta3zO8q
그냥 뭐 나쁘지 않아
이름없음 2018/08/30 22:59:09 ID : 9vu9ta3zO8q
의미가 있는 건지는 여전히 모르겠어
이름없음 2018/09/01 01:31:48 ID : 9vu9ta3zO8q
적당한 친절이란 게 뭐지 이성끼린 더더욱 어렵다
이름없음 2018/09/01 01:48:03 ID : 9vu9ta3zO8q
오해는 만들지 말아야지... 난 전혀 그런 뜻이 아니더라도 제발
이름없음 2018/09/01 01:48:48 ID : 9vu9ta3zO8q
그리고 연애 문제 따위 보다 생계가 문제라고
이름없음 2018/09/01 01:52:14 ID : 9vu9ta3zO8q
자야겠다
이름없음 2018/09/02 21:53:39 ID : 9vu9ta3zO8q
시바알 직장 때려치고 싶다
이름없음 2018/09/02 21:54:34 ID : 9vu9ta3zO8q
같이 있으면 피곤함 차라리 일만 하는 게 낫겠어
이름없음 2018/09/02 21:55:18 ID : 9vu9ta3zO8q
인생 자체가 피곤하고 재미 없고 우울해지게 만드는 굉장한 사람들
이름없음 2018/09/02 21:55:42 ID : 9vu9ta3zO8q
휩쓸릴까보냐
이름없음 2018/09/02 22:06:36 ID : 9vu9ta3zO8q
아마도 디시인듯?
이름없음 2018/09/02 22:12:41 ID : 9vu9ta3zO8q
좀 쉬어야겠다 피곤해짐
이름없음 2018/09/04 22:32:24 ID : 9vu9ta3zO8q
개피곤
이름없음 2018/09/04 22:33:20 ID : 9vu9ta3zO8q
오늘 본 여자 아이가 잘되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8/09/04 22:34:10 ID : 9vu9ta3zO8q
라디오는 간만에 듣는데 재밌네
이름없음 2018/09/04 22:56:00 ID : 9vu9ta3zO8q
다들 힘들게 산다. 슬프다.
이름없음 2018/09/04 22:59:00 ID : 9vu9ta3zO8q
지쳐서 비틀거리지 않도록 하자
이름없음 2018/09/04 22:59:58 ID : 9vu9ta3zO8q
그런고로 잔다. 다음 청년주택 되면 좋겠어... 다들 잘자.
이름없음 2018/09/05 20:47:32 ID : 9vu9ta3zO8q
직장 다니니까 자연스럽게 탈덕
이름없음 2018/09/05 20:51:09 ID : 9vu9ta3zO8q
사소한 걸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크게 보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된다는 것이야... 어렵네
이름없음 2018/09/05 20:53:28 ID : 9vu9ta3zO8q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현재에 대한 배신 같아서 그런 생각이나 상상은 일부러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과거 생각이 드네. 그에 못지 않게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지만 정작 현재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은 참 짧아.
이름없음 2018/09/05 21:00:39 ID : 9vu9ta3zO8q
누가 그러라고 시킨 건 아닌데 대부분은 말을 그렇게 하니까. 역사에서 배워라. 과거에서 배워라. 경험에서 배워라. 등등 멀리 봐라. 미래를 설계해라. 몇수 앞을 내다봐라. 등등... '지금'에 깨어있기를 강조하는 말들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대부분은 저런 것들이 현명하다는 식이지. 적어도 난 그렇게 듣고 배워왔어. 그리고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해. 그런데 꼭 어느 한 쪽이어야겠어? 당연하게도 셋 다 필요해. 결국 필요한 건 균형이야. 적당히 짬뽕해야지. 우린 사람이라 완벽한 균형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 적당히 말야.
이름없음 2018/09/05 21:00:59 ID : 9vu9ta3zO8q
써놓고 보니 너무 당연한 소리라 피곤하구만
이름없음 2018/09/05 21:03:38 ID : 9vu9ta3zO8q
어쨌든 난 공허해
이름없음 2018/09/05 21:04:09 ID : 9vu9ta3zO8q
결론이 왜 이렇게 나지? 아무튼 그렇다면 그런 것이야
이름없음 2018/09/05 21:05:07 ID : 9vu9ta3zO8q
저절로 낫나? 아니, 절대로 안 그래.
이름없음 2018/09/05 21:05:44 ID : 9vu9ta3zO8q
할 게 있어. 미리 인사할게. 잘 자.
이름없음 2018/09/06 22:41:21 ID : 9vu9ta3zO8q
돈돈돈돈돈
이름없음 2018/09/06 22:42:41 ID : 9vu9ta3zO8q
날 죽여줘 나님아
이름없음 2018/09/06 22:44:28 ID : 9vu9ta3zO8q
진정하시게. 그래서 나에게 이런 삶이 어떤 의미가 있지? 이 안에서 의미를 찾든가, 의미를 찾아나서든가, 의미가 아닌 다른 걸 찾든가 뭐라도 해야지.
이름없음 2018/09/06 22:44:43 ID : 9vu9ta3zO8q
안 그러면 진짜 나는 나를 죽여버릴 거야
이름없음 2018/09/06 22:47:50 ID : 9vu9ta3zO8q
앱으로 일기를 쓰게 된지 좀 됐어. 그래서 여기엔 좀 덜 들리게 됐지.
이름없음 2018/09/06 22:48:02 ID : 9vu9ta3zO8q
자러갈게 안녕.
이름없음 2018/09/06 23:00:08 ID : hdVdUZg41Cr
잘 자.
이름없음 2018/09/07 01:43:24 ID : 9vu9ta3zO8q
갑자기 깨서 생각났는데 아 망했다
이름없음 2018/09/07 01:43:42 ID : 9vu9ta3zO8q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9/07 01:43:59 ID : 9vu9ta3zO8q
조심했어야 했는데 시바 으아아아
이름없음 2018/09/07 01:56:04 ID : 9vu9ta3zO8q
이게 정말이면 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이름없음 2018/09/07 01:56:25 ID : 9vu9ta3zO8q
크게 일 치루겠네 허허
이름없음 2018/09/07 01:56:47 ID : 9vu9ta3zO8q
안 하던 짓은 왜 해서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9/07 01:56:59 ID : 9vu9ta3zO8q
잠 어떻게 잠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9/07 01:57:44 ID : bijgY1junDv
난입 괜찮아?
이름없음 2018/09/07 02:00:42 ID : 9vu9ta3zO8q
시벌..흐흑
이름없음 2018/09/07 02:01:07 ID : 9vu9ta3zO8q
응 상관 없어
이름없음 2018/09/07 02:01:48 ID : 9vu9ta3zO8q
왜 돕겠다고 나서서 하하하핫
이름없음 2018/09/07 02:05:05 ID : 9vu9ta3zO8q
그냥 어... 답이 없다 그만둬야 되는 상황 오면 그냥 관두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이름없음 2018/09/07 02:05:39 ID : 9vu9ta3zO8q
그냥 다 두자 난 안 그래도 지쳤어
이름없음 2018/09/07 02:06:04 ID : 9vu9ta3zO8q
멘탈 터지네ㄷㄷ 그동안 참았던 거 확 몰려온다 와
이름없음 2018/09/07 02:07:06 ID : 9vu9ta3zO8q
까놓고 말하자 이제 지킬 자존심도 없어 난 다 지쳤어
이름없음 2018/09/07 02:07:45 ID : 9vu9ta3zO8q
일도 사랑도 집안도 다 망했고 그냥 그저 다 지친다고
이름없음 2018/09/07 02:08:28 ID : 9vu9ta3zO8q
다 싫어 싫다니까?
이름없음 2018/09/07 02:13:55 ID : 9vu9ta3zO8q
진짜 싫어 다 싫어
이름없음 2018/09/07 02:15:59 ID : 9vu9ta3zO8q
일단 진정해야 되는데 진정이 안되네
이름없음 2018/09/07 02:16:22 ID : 9vu9ta3zO8q
시발...
이름없음 2018/09/07 02:19:24 ID : 9vu9ta3zO8q
흐어어
이름없음 2018/09/08 12:09:19 ID : 9vu9ta3zO8q
살아있습니다^^
이름없음 2018/09/08 12:10:16 ID : 9vu9ta3zO8q
괜차나여 다행히 큰 일은 안 터졌어
이름없음 2018/09/08 12:10:48 ID : 9vu9ta3zO8q
치과 가야 되는데 가기 싫다
이름없음 2018/09/09 23:39:13 ID : 9vu9ta3zO8q
너무 재미 없다. 재미 없어서 죽은 사람도 있을까?
이름없음 2018/09/09 23:40:15 ID : 9vu9ta3zO8q
월요일 꺼져...ㅠㅠ 주말은 재충전의 시간인데 충전은 무슨 없던 기도 다 빨렸다고
이름없음 2018/09/09 23:41:08 ID : 9vu9ta3zO8q
아 뭔 떡밥을 던져줘야 입질이 오지 너무 막 다루는 거 아닙니까...
이름없음 2018/09/09 23:42:06 ID : 9vu9ta3zO8q
아 그리고 마음 완전히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어. 이제 수용하는 일만 남은 거지.
이름없음 2018/09/09 23:44:30 ID : 9vu9ta3zO8q
진리 따위가 어딨겠어. 각자 가치관도 다르고... 근데 너무 괴로우니까 한 번쯤 참고해보는 거지. 인정하긴 싫지만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안될 것 같은 그런 때 말이야.
이름없음 2018/09/09 23:46:31 ID : 9vu9ta3zO8q
오늘은 M에게 얘길 조금 털어놔봤어. 나는 그냥 얘길 들어줬으면 했는데 대답들을 듣고 있자 하니 피곤해지더라. 뭐 나쁜 의도는 없었겠지.
이름없음 2018/09/09 23:47:32 ID : 9vu9ta3zO8q
자기 생각이 정론인 것처럼 말하진 말자고. 그냥 각자의 생각일 뿐이잖아.
이름없음 2018/09/09 23:48:46 ID : 9vu9ta3zO8q
어쨌든 피곤한 주말이야. 다음 주말이 기대되진 않지만 일을 하는 평일이 끔찍하니 주말이 기다려질 뿐이지. 그래봐야 평일도 주말도 돌고 또 돌겠지만...
이름없음 2018/09/09 23:49:29 ID : 9vu9ta3zO8q
하 이걸 소중히 해야 한다니 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이름없음 2018/09/09 23:49:57 ID : 9vu9ta3zO8q
글러먹었나
이름없음 2018/09/09 23:51:33 ID : 9vu9ta3zO8q
어찌저찌 사회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느낌이야
이름없음 2018/09/09 23:52:30 ID : 9vu9ta3zO8q
이게 1달 3달 6달 1년 2년 5년 10년 그렇게 이어진다고들 하지만 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름없음 2018/09/09 23:53:02 ID : 9vu9ta3zO8q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든가 의미를 찾으려하면 안된다든가 뭐 그런거?
이름없음 2018/09/09 23:53:16 ID : 9vu9ta3zO8q
뭐같네
이름없음 2018/09/09 23:54:44 ID : 9vu9ta3zO8q
8
이름없음 2018/09/09 23:54:48 ID : 9vu9ta3zO8q
7
이름없음 2018/09/09 23:54:52 ID : 9vu9ta3zO8q
6
이름없음 2018/09/09 23:54:57 ID : 9vu9ta3zO8q
5
이름없음 2018/09/09 23:55:02 ID : 9vu9ta3zO8q
4
이름없음 2018/09/09 23:55:06 ID : 9vu9ta3zO8q
3
이름없음 2018/09/09 23:55:11 ID : 9vu9ta3zO8q
2
이름없음 2018/09/09 23:55:17 ID : 9vu9ta3zO8q
1
이름없음 2018/09/09 23:55:23 ID : 9vu9ta3zO8q
폭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724레스심해 10new 7978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분 전
354레스걍사는얘기new 4891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5분 전
357레스그래, 네가 이겼다!new 197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3분 전
502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new 762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5분 전
80레스위씨일가new 1728 Hit
일기 이름 : 千羽 34분 전
164레스마르크스의 반댓말은?new 3505 Hit
일기 이름 : 산호 36분 전
55레스난입xnew 65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2분 전
287레스🌊전진 일지🌊: 학점브륄레new 5302 Hit
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975레스☁️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new 7062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1시간 전
39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new 377 Hit
일기 이름 : 이부 1시간 전
278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new 1917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1시간 전
976레스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new 9640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1시간 전
82레스🍂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new 102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0레스수채화찹쌀떡new 863 Hit
일기 이름 : 오즈 3시간 전
232레스나는 씩씩한 밥풀new 2575 Hit
일기 이름 : ◆a2q6mFeNwGn 3시간 전
530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new 5912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3시간 전
53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723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497레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new 4150 Hit
일기 이름 : 4시간 전
269레스궤적new 3929 Hit
일기 이름 : P 6시간 전
518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new 11752 Hit
일기 이름 : 백야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