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시트도 없는 걸 보아서 상L.. 인가...? 재밌겠네! 뭔가 로맨스..? 순정.....? 같은 걸로 상황극 해보고 싶었는데! 스토리가 정해져 있었으면 참여하기도 쉽고 재밌었을텐데... 어쨌든, 아쉬움은 뒤로하고..
시대배경은 언제야?
스레주 이름칸 에 '여주' 라고 적혀 있는데, 스레주가 여주를 맡은거야? 그럼, 나는 남캐로 난입하면 되는 건가..? 어짜피 남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캐릭터의 나이나 설정 같은거있어? 예를 들어 배경이 학교 라던지...
그리고 여주 에 대한 특징은 더 없어? 예를 들어 아이돌을 좋아한다던지..., 애니를 좋아하는 오덕이라던가, 그림그리는 걸 즐긴다 던가 말이야.
일단 스레의 방식..?부터
일단.. 나는 일상 코미디가 좋기 때문에! 약간.., 웅장한 스토리라던가.. 액션이라던가...... 그딴건 없당! 물론, 이벤트는 있어. 인원은 한.. 5~6 명 받을 생각이야. 왜냐하면 상황극 판에는 사람이 없으니깐! 이랄까, 사실 5명의 시트(진행자의 npc시트도 포함) 가 나오면 본스레가 열리고 최대는.. 8~9 명 정도만 받을거야! 즉 예상인원은 5~^명이고 본스레가 열리는 기준은 5명, 최대 인원은 9명 인거지.
캐릭터는 당연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등장인물으로 나와야하지만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괜찮은 캐릭터는 1개 정도만 허락! 그리고 체셔나 시계토끼같은 동물은 의인화를 해야되고 장인물의 외형은 마음대로이지만 너무 원작에 벗어나지 않게하고 성격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는 마음대로 이지만 너무 원작에 벗어나지 않게! 할 생각이야.
당연히도 여주는 앨리스. 어.. 나는 스레 진행자로... 쐐기벌레를 npc로 낼 생각이야!
참고로 5명의 시트가 나와도 주인공인 앨리스의 시트가 나오지 않는다면 본스레가 열리지 않고.. 앨리스를 할 사람이 계속 없겠다.. 싶을 때에는 내가 쐐기벌레와 앨리스를 할 생각이야.
그리고 흰 토끼 나 쐐기벌레, 미치광이 모자장수 같은 건 호칭이랄까.. 별명 같은 거고! 본명을 넣어줘도 좋고 안 넣어줘도 좋아! (참고로 체셔 고양이는 고양이 만 빼서 그대로 이름을 체셔 라고 해도 돼!)
백합은..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고! 앨리스를 포함한.. 여캐는 2~3명만 받을 생각이야. 백합이 안된다면 얘네를.. 주인공(앨리스) 친구라던가... 라이벌이라던가.... 로! 입장 가능하게 할것이고! 여캐를 TS시켜서 남캐로 입장시켜도 좋아!
그리고 역하렘이니깐, 당연히 남캐가 여캐에게 연애감정을 느껴야해.
스레 방식은.. 상L 방식을 넣어서 시트만 내고 바로 자신의 캐릭터로 난입 가능하게 할 거야! (+이벤트는 예정없음! 언제 생길지 모름!) 아, 물론 오너로 입장해서 다른 상황극처럼 일상을 돌려도 도ㅣ긴해!
스토리는..
앨리스가 온 곳은 현대시대! 사실이 앨리스는 앨리스가 아니라, 앨리스가 죽고 먼 세월이 흘러.. 앨리스의 후손인.. 내가 만들 스레의 주인공이 랄까? 음.. 호칭을 뉴앨리스 라고 할게. 어쨌든 뉴앨리스가 앨리스가 살던 저택에 들러 나무밑에서 책을 읽다, 시계토끼(흰토끼) 를 발견해서 이상한 나라로 가게되는 스토리야!
참고로 npc(쐐기벌레) 를 제외한 거의 모든 캐들은 앨리스와 너무도 닮은 뉴앨리스를 앨리스로 알고 기뻐하는..? 그런 일상 코미디! 물로 할 거야!
음.... 대충 설명은 끝났고. 나중에 스레를 만들때 이 스토리가 조금, 변화되거나 추가 내용이라던가.... 있을 예정! 입니다!
약간, 앨리스는 처음에 이상한 나라에서 나가고 싶어하다, 점점 익숙해지고.. 정도 붙고 하는........(결말은 나중에!)
그런 스토리야! 아니면.. 다른 이상한 나라에 전부터 있던 캐릭터 들도 처음에 뉴 앨리스를 앨리스로 잠깐 착각하다 진실을 알게되어서 뉴일리스도 이상한나라의 캐들을 싫어하고 이상한 나라의 캐들도 앨리스를 싫어하다... 점점 친해져서..?
..어쨌든! 기본적인 스토리는 뉴앨리스는 원래 앨리스가 아니고 현대시대에서 온 거야!
스레 장르는 일상 코미디. 이벤트 有.
시트 인원은 최소 5명 ~ 최대 9명이고 진행자>>33을 포함한 수.
인물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등장인물로만(거울나라, 영화 등 비포함) 받지만 스토리에 크게 영향 끼치지 않는 캐릭터 하나쯤은 허용.
외형 설정은 자유이나 체셔, 시계토끼같은 동물이나 비인간은 의인화 필수이지만 원작을 크게 벗어나지 않게.
성격 설정 또한 원작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변형 허용.
이름 같은 경우 새로 이름을 짓는 건 자유. 기존의 이름은 호칭이나 별명으로.
스토리는 앨리스가 온 곳은 현대시대! 사실이 앨리스는 앨리스가 아니라, 앨리스가 죽고 먼 세월이 흘러.. 앨리스의 후손인.. 내가 만들 스레의 주인공이 랄까? 음.. 호칭을 뉴앨리스 라고 할게. 어쨌든 뉴앨리스가 앨리스가 살던 저택에 들러 나무밑에서 책을 읽다, 시계토끼(흰토끼) 를 발견해서 이상한 나라로 가게되는 스토리야!
참고로 npc(쐐기벌레) 를 제외한 거의 모든 캐들은 앨리스와 너무도 닮은 뉴앨리스를 앨리스로 알고 기뻐하는..?
약간, 앨리스는 처음에 이상한 나라에서 나가고 싶어하다, 점점 익숙해지고.. 정도 붙고 하는........(결말은 나중에!)
그런 스토리야! 아니면.. 다른 이상한 나라에 전부터 있던 캐릭터 들도 처음에 뉴 앨리스를 앨리스로 잠깐 착각하다 진실을 알게되어서 뉴일리스도 이상한나라의 캐들을 싫어하고 이상한 나라의 캐들도 앨리스를 싫어하다... 점점 친해져서..?
..어쨌든! 기본적인 스토리는 뉴앨리스는 원래 앨리스가 아니고 현대시대에서 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