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사람은 아니다. 해서 헤어졌는데도 불구 하고 계속 잊혀지지 않고 생각 나는 이유는 뭘까? 미치겟다.
  • 나도 마찬가지...손절? 이라고 해야하나. 헤어진지는 한참 되었는데도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너무 비참해서 자살기도 까지 했었는데. 이해할수없어.
  • 새로운 연애 상대가 필요하다는 뜻?
  • >>2 상대방도 나와 같이 힘든걸까
  • >>3 글쎄.. 새로운 사람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그냥 개를 잊고싶어서 라고 밖에 안들었어
  • >>4 그래보이지는 않더라. 그래서 더 비참했어
  • 내 생각에는 사람을 사랑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랑 같이 보낸 시간을 사랑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냥 사람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라기보다 그 사람을 사랑할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
  • 난 노을을 좋아하고 보름달이 떠서 밝은 밤하늘을 좋아해. 그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의미하진 않아. 하지만 나는 그 사람과 노을을 함께 보고, 달 아래서 함께 걸었어. 그리고 내 눈에 이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열성적으로 이야기해줬어. 꽤 많이. 지금 나는 그 사람 곁에 있지는 않아. 하지만 그 사람은 아직도 노을을 보면 나를 떠올려. 그 때 나랑 같이 귀에 못이 박히게 듣고 눈에 스미게 본 노을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기도 해. 그 사람은 날 알기 전보다 밤하늘을 더 자주 올려다보는 사람이 되었어. 달이 밝은 날은 하늘이 검지 않고 잠겨있는 푸른 빛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다 그렇게 스며드는 거야.
  • >>8 표현력 봐 ㅠㅠ 상대가 날 못 잊었던 경우는 헤어진 뒤 진작 잘해주지 못했던게 미안해서 그러더라 난 상대를 못잊었던 경우가 과거에는 정말 어떤 매력포인트를 가진 사람을 좋아했었는데 그 매력포인트 가진 사람을 그 사람 밖에 없었기에 꽤 장기간 못 잊었고 지금은 확김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자격지심에 헤어지자한거 때문에 못 잊고 있어
  • 당한게 열받아서...?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