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 일이야 나는 당시 16살 중3이었고 호기심 많고 노는걸 좋아했어 우리 동네는 시골(있을건 거의 다 있어)이라서 흉가가 제법 많았어 친구들과 대 여섯곳 정도 들어갔다 와봤지만 딱히 뭐 특별한건 없었지 그런데 딱 한곳 우리 할머니께서 절대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던 곳이 있었지

스레주야 야자감독한테 걸려서 휴대폰을 뺏겼는데 이제 받았어

그렇게 안심하고 있는게 문제였던건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옆에 있는 전시대가 넘어졌어 정말 큰소리로 말이야 그리고 나는 위에 있던 트로피에 맞아 쓰러졌지

눈을 떠보니 나는 악취가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어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래도 약품실이었던거 같았지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눈이 어둠에 적응 되다보니 바닥에 깨진 약품들이 쌓여있었거든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고 했지 이때 캠코더도 없어졌어 그런데 뭔가 썩은 냄새가 나는거야 순간적으로 코를 막을정도였지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냄새가 나는 쪽으로 갔어 침대가 있던 약품실 뒤에 있는 실험실? 비슷한 조그만한 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냄새가 분명했지

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나는 그 안을 보려고 했지만 그만뒀어

왜냐하면 그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거든

'으적,으적! 으득! 으드득!으드득! 뚜둑! 툭!'

나는 안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었지 무언가를 먹고 있다고

나는 바로 발을 돌려 밖으로 나왔지

밖으로 나와서 친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울음소리가 들렸어

분명 샤워실 쪽이었지

나는 별다른 도움이 될거같지 않은 조그만 맥가이버 칼을 뒷주머니에서 꺼내 들었어

그리고 천천히 샤워실 쪽으로 향했어

샤워실에 가까워 질수록 울음소리는 점점 커졌지

탈의실을 지나 샤워실로 향했어 바닥은 축축하게 젖어있었어

샤워장에 도착했어 등과 얼굴에 땀이 폭포처럼 흘렀지

나는 천천히 천막을 걷었어

그러니 친구2가 샤워실 구석에 웅크린체 울고 있는거야

나는 뛰어갔지 그리고 친구2를 잡으니 친구2는 소리를 지르며 말했어''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라고

나는 친구2에게 나라고 진정을 시킨 후에 어떻게 됬는지 물었지

친구2는 물을 한모금 마시고 말했어 ''너랑 xx이랑oo가 같이 갔는데 나는 도대체 이때까지 누구랑 같이 다닌건데?'' 라고 울면서 말했지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그 누군가가 갑자기 자기를 샤워실에 가뒀다고 말했어

나는 일단 우리라도 탈출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30분이 넘어서야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찾았어

흐어어 심각해진다~..

우리는 밖으로 미친듯이 뛰어나갔어 그런데 친구1,3이 아까 귀신이 앉아있던 그네에 앉아있었지

>>129 그래도 나올수있어서 다행이다 ㅜㅡ

나는 화가 치밀어 올라 친구1의 멱살을 잡고 말했어 ''야이 개xx야 너 어디에 있었어?'' 그러니 친구3이 나를 말리며 말했어 ''oo이랑 같이 가고있는데 니가 갑자기 없어져서 우리라도 살아야 할거 같아서 뛰어나왔어!''

일단 이곳을 빠져나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 나는 우선 병원 펜스밖으로 나갔어

그런데 펜스를 빠져나가던 도중 갑자기 생각이 났지 분명 펜스를 넘어올때 가방을 뒷사람에게 맏기고 넘어간 뒤에 뒷사람에게 가방을 받는 방식으로 넘어갔거든 ''그럼 마지막 으로 온 친구2는 어떻게 넘어온거지?''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그리고 침착하게 휴대폰 갤러리를 확인했지

나는 갤러리를 확인 한 순간 할머니댁으로 전력으로 뛰었어

왜냐하면 병원 입구에서 네명이 같이 찍었던 사진에 나밖에 나와있지 않아서였지

정신없이 뛰던 나는 할머니댁에 거의 다 도착해 할머니의 대나무 숲에서 정신을 잃었어

눈을 떠보니 할머니집 천장이 보였어 친구1,2,3은 나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

나중에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친구들은 전부다 할아버지께 들키고 난후 조용히 잤대

그러면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 '그것' 들은 도대체 무엇 이었을까?

1년이 지난 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

여기까지가 내 이야기야 필력이 좋지 않은데 끝까지 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조만간 괴담 하나 더 올릴테니 많이들 보러와줘

그럼 혼자 갔었던거야?..진짜 무섭다..와 소름끼쳐

와... 이거 진짜 핵소름이다... 그냥 내용만 보고는 곤지암의 영향인가 싶었는데.. 난 겁도 많아서 절대 그런데 200명이 같이 간다해도 안갈꺼지만,, 대단해 스레주 그치만 조심해ㅜㅜ 그런데서 물건 잘못만지고 괜히 잘못되면 큰일나!!

>>146 고마워 그일이 있고 난 후로는 흉가 같은데는 쳐다보지도 않아

사실이면 마지막이 무서운데.. 혼자서 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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