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 일이야 나는 당시 16살 중3이었고 호기심 많고 노는걸 좋아했어 우리 동네는 시골(있을건 거의 다 있어)이라서 흉가가 제법 많았어 친구들과 대 여섯곳 정도 들어갔다 와봤지만 딱히 뭐 특별한건 없었지 그런데 딱 한곳 우리 할머니께서 절대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던 곳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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