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걸 자각하게 된 후에 "뭐야 이거 꿈이잖아." 라고 입 밖으로 내뱉은적.. 페이스북에서 본 적이 있어 꿈 속에서 꿈인걸 알고나서 꿈인걸 알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꿈 속에 있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정색을 하고 나를 쳐다본다는 이야기.
  • 너무 무섭더라고 그냥 이 꿈이 생생하게 남는건 모든 사람이 날 쳐다봐서였지.. 꿈 속에서 저렇게 얘기한거는 내가 중2 때였어 난 지금 고1이고!! 들어줄 사람 없어도 혼자 끄적일랭,, 재량휴업일이라 심심하거든!
  •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는 우리 반 아이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어. 하루가 피곤하게 지나고 얼마 남지 않은 축제에 대해 회의를 한 날 꾼 꿈이야.
  • 열두시가 넘어서 잠이 들고, 난 꿈을 꾸게됐어 난 꿈을 도게 잘꾸는 편이라서 편안하게 꿈을 꾸는데 꿈 속에선 사이좋게 교실에서 축제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있었어.
  • 내가 꿈 속에서 그게 꿈이라는걸 자각한건 아무래도 내가 아이들과 사이좋게 회의하는게 이상했고 조금의 루시드드림을 할 수 있었던 나는 내 손가락을 꺾었지... 지금은 자각몽을 꾸려해도 피곤해서 꿈을 꾸질 않아ㅜㅠ
  • 아무 생각없이 꿈인걸 알고난 나는 바로 입 밖으로 "뭐야 이거 꿈이잖아." 라고 정확히 내뱉었어. 그러자 우리 반 나를 제외한 서른 한 명과 선생님까지 정색을 하며 고개를 내쪽으로 확 돌리고 날 주시하더라. 너무 무서웠던 나는 그대로 깨버렸고 다음부턴 꿈인걸 자각하게 되어도 절대 입 밖으로 내뱉은 적이 없어.
  • 다들 이런 경험 있어? 있으면 들려주라! 없으면 꿈이란걸 알았어도 입 밖으로 내뱉는 일은 없길 바라.....! 진짜 너무 무섭거든
  • 헐 나도. 꿈에서 누구한테 쫓기다가 숨었는데 "이건 꿈이야. 꿈.."하고 막 중얼거렸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사람이 정색하면서 나 막 침. 그리고 깼어. 나도 그 다음부턴 쫓기는 꿈은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깨야돼! 하고 깨게 돼.
  • 나 전에 꿈에서 약간 위험한 일 하다가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설득할때 어차피 이거 꿈이잖아 라고 모르고 말한적이 있어 그때 엄마가 날 정말 죽일듯이 노랴보더라구.... 아차 싶어서 이거 꿈이 아니라 현실이였나.... 그러고 보니 현실 같기도 하네....하면서 엄청 열심히 얼버무려서 간신히 넘어간 적이 있어
  • 엥 난 꿈에서 꿈인걸 자각하고나서 신나가지고 사람들한테 귓속말로 ‘이거 꿈인거 알아요?’ , ‘이거 꿈이에요’ 이러면서 돌아다녔는데 사람들이 무시하던데...좀 서운했다...
  • 나도 그런 꿈 꾼적 있어 초등학교 3학년땐가 그때 나도 애들이랑 사이가 좀 안 좋았었는데 애들이랑 사이좋게 놀라다니고 있었어 “이거 꿈이네”했다가 애들하고 주위에 모르는 사람들도 갑저기 정색하면서 쳐다보는데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깬걸로 기억해
  • 약간 그런썰같은거 들으면 꿈속을 담당하는 무슨 세상이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꿈속을 관리하는게 아니고 그냥 제2의 다른세계 그래서 그사람들한테는 나름 자기가 사는세상인데 뭐야 꿈이잖아 라고 하니까 기분나빠서 쳐다보는거지, 외부인이 멋대로 와서 꿈취급? 하니까
  • 꿈 속에서는 꿈인 걸 말하면 안 된다는 걸 어디서 들은 것 같아. 내 생각엔 그 영화 '인셉션'처럼 꿈 속에 외부인이 오래있으면 꿈 속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채고 정색하면서 쳐다보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12레더 말과 비슷하지만 다른!
  • Q. 근데 그런 거 다 설계하고 작전 짜봤쟈 이거 어차피 꿈이잖아?? A. 그걸 이제 알았냐? (한심하다는 듯 쳐다봄) 네?????......
  • 와 이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이때까지 2번 꿔봤는데 그냥 문득 '이거 꿈 아니야?'하는 아리까리한 생각에 주변사람한테 "이거 꿈 아니야?꿈 같은데"라면서 계속 물어봤거든. 그런데 처음엔 웃으면서 아니라고 절대 잡아떼다가 내가 확신하고 말하니까 소름돋게 정색하면서 꿈이 아니라며 무섭게 말하더라.순간 그 정색한 얼굴하고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꿈에서 못 깰거 같다는 생각에 발버둥 쳤었는데..신기하네
  • 나도 꿈에서 갑자기 이거 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딱 들어서 내 친구한테 야 이거 꿈이잖아 라고 말했더니 날 정색하고 바라보면서 어두운 복도 끝으로 빨려 들어가더라.. 거기 배경이 학교 복도였거든 그리고 내가 우리 반에 들어간 다음에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있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반을 둘러봤더니 애들 시선이 다 나한테로 쏠려져있는거야 그래서 뭔가 위험한 것 같아서 애들아 이거 꿈이잖아 라고 말했더니 완전 애들이 정색한 표정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거야 교실 밖 어두운곳으로.. 근데 그 움직이는게 너무 빨라서 휙휙 지나갔어 아무튼 이거 꾼지 몇개월됐는데 이렇게 직접말한 자각몽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그때 상황이 생생해..
  • 와... 레스세워놓고 셤기간이라 몇 일 안들어왔었는데 많이 써줬네!! 미안해ㅠㅠ 다들 이런 경험들 있구나ㅡㅜㅜ 진짜 너무 소름돋아ㅜㅜ 다른 스레더?들은 이런 경험 없을까? 뭔가 더 듣고싶당..
  • 꿈 내용 기억 나는 꿈은 거의 다 꿈속에서 꿈인 거 자각했던 꿈인데,나부터가 꿈인 걸 알아도 크게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항상 별 일은 없었어. 있다면 자각하고나면 좀 있다가 꿈 깬단 것 정도.
  • 꿈에서 놀다가 어느 순간 ‘이거 꿈인가?’자각해서 무심코 “이거 꿈인가?”그다로 말해서 같이 널던애등랑 주변 사람들한테 쫓기다가 구석에 몰려서 사람들 손이 내 멈에 닿기 직전에 깬적있어 그때 엄청 소름 돋아서 부모님한테 말 못하고 혼자 울었었는데 일어났을때가 새벽이었거든
  • 나도 꿈에서 누군가와 놀러갔는데 아 이건 꿈이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너와 이렇게 있다니 정말 꿈만같아"라고 말하니까 "그걸 이제알았어? 너같은거랑 같이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라는 대답이 돌아왔지만... 하지만 기분나쁘지않았고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이 더 컸어. 그 이후로 다신 본 적 없지만 만약 꿈이 정말로 제 2의 세계라면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네
  • 얘기들 들어보니까 진짜 궁금해진다! 꿈은 정말 아예 다른 세상에 갔다오는걸까.. 꿈을 꾸는 것보다 안꾸는게 편하게 푹 자는거라잖아!! 자는동안 꿈을 꿔서 다른 세상에 다녀오니까 피곤할 수 밖에 없는 그런걸까..?
  • 아니진심 나 오늘 그 꿈 꿈 근데 웃긴건 깨고나서야 폰질하다가 한참뒤에 갑자기 그 꿈이 생각나서 온몸에 소름돋음. 요새 한창 스레딕이나 다른 곳에서 루시드드림 꿈글 읽어서 그런지 꿈에서 내가 무슨 미친 용기로 사람들 있는 도시한복판에서 "이거 꿈이다!!!!!!!!! 너흰 꿈이잖아!!!!!!"소리를 고래고래지름; 그 이후가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정색하더니 좀비처럼 나한테 막달려들고 내가 눈이 확!떠짐ㅠㅠㅠㅠㅠ근데이걸 바로 기억을 못하고 일어난지 5시간? 되서야 또 폰으로 꿈글 읽다가 확생각나서 소름이 오소소 돋음,,왜미친짓을 한걸까
  • >>10 나도 이거 꿈이라고 얘들아 어차피 꿈이니까 괜찮아 라고 말하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주더라 없는사람 취급함 갑자기 ..
  • 나도 자각몽 꿀때 종종 하는 미친짓이야 진짜 사람들이 쳐다보눈거 개무섭긴한데 나도 왜 꿈에서 그런 미친짓을 했는지 모르겠네 오늘 꿈꾸면서 깨달은건데 이개 꿈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태에서 이거 꿈이지? 하고 말하면 효과 없더라고 이게 꿈이라는걸 확신해야 사람들이 날 쳐다봐
  • 아ㅠ 다들 그러네 신기하다 진짜! 자각몽 꾸면 다시 한 번 해볼까... 왜그러는건지 궁금해지네 진짜ㅋㅋㅋ 꿈이 정말 다른 세계인걸까........
  • 나는 꿈 속에서 이건 꿈이네? 해도 딱히 뭔가 있진 않고 몰랐어? 같은 반응이던데...
  • 해봤어. 근데 아무 반응 없던데? 애초에 내가 꿈 속 인물이랑 머리채 잡고 싸우면서 이건 꿈이야! 나 알았어!라고 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두가 날 쳐다본 그런 영화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 음..그랬구나..! 아닌 경우도 많나봐!! 꿈에 대해 연구하고싶어지네
  • 그러게, 꿈 속에서 꿈이라는 걸 말하면 왜 누구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정색을 하고 쳐다보고, 왜 다른 누구는 오히려 꿈 속 인물들이 그것도 몰랐냐는 듯 굴까... 어떤 차이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할까?
  • 난 꿈속 사람들이 대신 말해줘 꿈에서 안 좋은 상황에 처해 있으면 이거 꿈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주고 악몽 꾸고 있으면 누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정 아니다 싶으면 꿈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깨워준다면서 높은 곳에서 밀거나 놀래키고 그랬엉.. 다 다른 것 같아
  • 사알짝 소름돋는당,,, 다들 다르구나,,,, 다른 얘기들은 더 없을까? 꿈을 잊어버리는 이유도 궁금해ㅠ 꿈은 진짜 뭘까....
  • 나는 꿈을꾸는대 ..혹시 그 꿈속에서만큼은 오래알고지낸 사람 아마 여자친구였던걸로기억해 한참 나랑 얘기하다 그 애가나한태 가디건을 언제 사주냐구하더라고 근데 난 꿈인걸알았어 내가 한말이 아마 가디건을사줘도 현실에서 못입자나? 그러니 날노려보는게아니라 펑펑울더라구.. 내가 예전부터약속했던 선물처럼..
  • 응 있어. 난 내가 꿈이란걸 알아챈게 너무 신기해서 같이 있던 3명의 아이 중 가장 가까이 있던 애 쿡쿡 찌르고 걔한테 귓속말로 웃으면서''있잖아... 이거 꿈이다?ㅋㅋ'' 이랬는데 그 둘에겐 얘기를 안했는데 셋다 나를 무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뭐라고.....? 하는 느낌 으로 천천히 다가와서 너무 무서웠어. 그뒤로 자각몽 꿔도 그 얘긴 절대 안꺼내.
  • 꿈 속에서 꿈이라고 말하게 되면 반응이 되게 다양하네! 꿈은 알아갈 수록 신기해
  • 난 꿈속에서 아이린이랑 모텔갔었는데 막 이런저런거 하다가 갑자기 경찰와서 막 사람들 도망가는거야 그래서 나도 도망갔지 근데 사람들은 막 계단으로 내려가고 엘리베이터타고 도망가는데 난 원래 꿈속에서 높은곳에서 자주 뛰어내리곤 했거든 그래서 창문열고 뛰어내렸지 보통 꿈속에서 뛰어내리면 휴지 나풀거리는거처럼 사뿐히 떨어지잖아? 근데 뛰어내리면서 꿈인걸 자각해버린거야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라고 말했거든? 근데 갑자기 떨어지는속도가 빨라지는거야 자이로드롭 타는거처럼 그러다가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어 아마 내가 꿈속에서 죽었나봐 근데 사람들이 수근대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꿈이라고 말한거지?" "나같으면 말 안했겠다" 이런 소리가 들리다가 잠에서 깼어
  • 헐 난 한번도 없어. 나는 꿈이란걸 깨달은 순간부터 말도 안나오고 의식이 흐릿해지고 빛같은게 보이면서 깨서 말해본적이 없어. 항상 말해보기도 전에 깬다...
  • 누구는 정색을 빤 사람을 보고 누구는 태연한 사람을 보고 뭔차이인가 했는데, 그 꿈을 꾼 사람의 성격과 관련되어 있을것같기도 해. 꿈속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꿈속의 인물인것 자체가 약점이기도 하면서, 그 사람들은 모두 꿈꾸는 사람의 창조물이야. 즉 자신의 약점을 상대방이 파고들었을 때 어떤사람은 정색하고 노려보기도, 어떤사람은 쿨하고 태연하게 몰랐어? 하기도, 또 끝까지 노려보거나 다양한 반응이 나오잖아. 정색빤 사람이 많이 나온 이유는, 보통 자기의 약점을 알고있었다는 듯이 파고들면 정색빨게 되잖아.
  • 나도 페북에서 그 글을 봤는데 난 굉장히 복잡했어 사실 기억도 잘 안나는데 꿈속에서 꿈을 꾼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의식해서 꿈이네 꿈속이다를 계속해서 외쳤는데 아무도 관심주지 않다가 놀라면서 깼어...
  • >>37 오 뭔가 그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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