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고 싶어서 인터넷에 쓰는 일기 이번엔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난입 환영

>>199 오늘만 고생하게돼써. 형이 내일은 일 한다구 다시 번복해따아아 에그 데니쉬... 이름이 넘모 이뻐서 나도 탐나눈구나. 접혀라아아아ㅏ

>>202 좋은 형이네 https://youtu.be/sGH1vUaPOJU 잠자리 왜 이렇게 많이 날라다니지? 이 앨범 최근에 듣기 시작했는데 베이스도 묵직하고 2000년대 초반 감성이 느껴져서 좋다. 물론 난 그때 엄청 어렸어서 기억나는게 많지는 않지만...

잠자리는 모기를 잡아먹어쥬는 착한친구야!

>>204 잠자리가 모기를 먹어? 잘됐네 얼마전에 새로 생긴 카페 오늘 또 왔는데 지갑을 두고 와서 집 다시 갔다 왔다 더워서 죽을 것 같아

녹차라떼 시켰는데 시원해서 좋네 낮에는 버거킹에서 와퍼 세트를 먹었는데, 그냥 프렌치프라이 말고 치즈프라이를 먹었다. 치즈프라이 맛있다. 그리고 오리지날 와퍼도 소고기맛이 많이 나서 맛있더라.

https://youtu.be/yydNF8tuVmU 카페에서 discovery 앨범 들으면서 Romantically Apocalyptic 원어로 앞부분 조금 읽었다. 나름 영어 공부라고 생각하려고.

팝송 자주들으면 영어가 잘 들린대애 드라마가 더 효과바 크긴하지만 히히

>>208 내가 듣는 외국 노래라면 1. 일단 가사가 없는게 대부분이고 2. 있다고 하면 메킷 두잇 하더 페스터 같은걸로 도배가 돼있거나 3. 그것도 아니면 헤로인 한 사발 거하게 빨고 쓴 정신나간 말밖에 없는지라... 오늘은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인가를 시켰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자두사탕 맛이 난다.

단어를 폭 넓게 배우려구...!?!?

>>210 그냥... 영어 공부는 따로 하자... 심심해서 여태까지 올린 1일 1음악의 통계를 내봤다. 어제까지 총 35곡을 올렸고, 장르별로는 락이 14곡, 클래식 8곡, 일렉트로니카 6곡, jpop 3곡, 힙합 2곡, 무슨 장르인지 모르는 곡이 2곡이다. 내가 그리 음잘알은 아니라서 장르 구분이 좀 틀릴 수도 있어. 중복해서 올린 아티스트는 너바나가 5번으로 가장 많았고, 마룬 파이브랑 모리스 라벨이 3번, 카나비노이드, 클로드 드뷔시, 다프트 펑크를 2번씩 올렸다.

https://youtu.be/ycbK3BbAg8k 클래식을 좀 자주 올려야 될 것 같아. 다른 장르는 클래식 만큼 방대하지 않으니까. 이러다가 나중에 슈톡하우젠 오페라 같은거 올리고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성악을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은 아닌데, 작곡가가 작곡가다 보니 피아노 반주가 듣기 좋다. 호수에 잠깐 앉아 있었더니 손목을 벌레에 물렸어...

https://youtu.be/nT8o1SnL1YE 너무 덥다 너무 더워서 민트 초코 할리치노 마셨다. 오늘은 학교에서 피자를 시켜 먹었다. 학기말이라고 자꾸 발표나 강연 같은거 듣게 해서 짜증나.

날씨가 살인적으로 더워서 바깥에 서있기만 해도 지치기 때문인지 하루종일 자게 된다. 사실 안 더운 날에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오늘은 바닐라 딜라이트 할리치노를 마셨다. 요즘 날씨에는 스파클링이나 할리치노 아니면 못 마시겠더라.

https://youtu.be/g6ZYoEoZoQ0 너바나 띵곡 하나 새로 발굴했다. 우리트 기타리프 진짜 잘쓴다고 난 너무 익숙한 아티스트만 계속 들으려고 해서 문제인 것 같다. 다양한 음악가를 접해봐야 시야도 넓어지고 음잘알이 되는건데. 하루에 음악 하나씩 올리는 것도 더 오래 할 수 있고.

카페 오니까 옆에 훈남훈녀 커플이 있더라고. 부러워서 좀 쳐다봤다. 흑흑 과외숙제를 학교에 두고 와버렸다. 늘 하던데로 음악이나 듣다가 가야지.

어제 복날인데 닭을 못 먹은게 좀 신경 쓰여서 아쉬운데로 편의점에서 불닭볶음면을 사서 끓여먹었다. 원래 이렇게 덜 매웠던가?

오늘은 일찍 카페 와서 화이트 초코 그란데로 시켰다. 난입이 없으니까 심심하네에

여기 카페는 자체 브랜드 쿠키 같은게 없는 대신에 로아커 웨하스랑 미주라 비스킷 같은걸 판다. 출출해서 미주라 허니 비스킷 하나 사먹어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네.

흐으 한동안 정신이가 쪼금 없어가지구 이제 와써 잘 지냈었니!

>>220 잘 지냈지. 오늘 방학했다 예에 방학날이라고 학교가 평소보다 좀 일찍 끝났는데,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사실 공부를 해야 하지만) 예전에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 갔다왔다. 가끔 찾아가면 선생님께서 피아노를 치게 해주시거든. 오늘도 가서 서너시간 치다왔다. 오랜만에 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

윗레스 인코 깜빡했네. 오늘 음료는 고구마 라떼를 시켰다. 별 일 없으면 이따가 친구를 만나서 빙수도 먹을 생각이긴 한데 아무래도 내가 배탈이 난 것 같아...

어제 과외 끝나자마자 바로 쓰러져서 음악을 못 올렸으니 오늘 학원에서 쳤던걸로 2곡 올려야겠다. https://youtu.be/UWR7_Z7YThA 프랑스 인상주의 느낌이 많이 나는 흐느적 흐느적 거리는 분위기의 곡이다. 사실 지루해서 앞부분 좀 치다 관뒀다. 그래도 듣기엔 좋은 곡이야. https://youtu.be/I59CS_lqWus 글래스 에튀드 book 1에는 2000년대 초반 이지리스닝 감성이 껴있는 곡들이 많아서 10번 말고는 잘 손이 안 가더라. 근데 이거 피아노를 꾸준히 안쳐서 그런지 왼손 트레몰로 하다가 손목 아작날 뻔했다;,

오늘은 콜드부르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다. 이 정도 카페인으로는 내 아침잠을 막을 수 없어... 한 잔 다 비우고 좀 자야지. 어젯밤에 먹었던 빙수는 초코 무슨 빙수였는데, 딱히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추천해줄 만큼 맛있지도 않았다.

과외쌤께서 편찮으시다고 수업을 뒤로 미루셔서, 시간도 비었을 겸 친구한테 생일 선물을 전해주고 왔다. 향수를 사달래서 사줬는데 향이 너무 단순하고 짙어.

https://youtu.be/PqXPW0oBKgg 요즘 자꾸 암울한 음악이 땡겨서 암울한 게임에 나오는 암울한 ost를 듣고있다.

####내일 꼭 해야 하는 것#### 수학 문제 복습하기 요거트 사기 수능 보기 전 마지막 방학인데 제발 생산적으로 보내자 나란새끼야

>>227 생산적? 생산적이라는게 대체 뭐지? 오늘은 엄청 오랜만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봤다. 물론 난 불가지론자라서 미사 내내 멍때리고 있었다.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를 시켰는데, 밀크쉐이크에 딸기잼을 얹어놨다. 치즈케익은 대체 어딨는걸까.

요거트 사러 마트 갔는데 오늘 휴무일이더라. 식당가에서 냉면이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은 다음에 좀 자다가 다시 할리스 왔다. 만들어 주는 음료 말고 병에 담긴 사과 스파클링 주스를 샀는데 사과맛이 매우 적나라하다.

https://youtu.be/aD31E91FIvo 카푸스틴은 시원시원해서 여름에 듣기 좋은 것 같다. 휘핑크림은 추가할 땐 돈이 들면서 왜 뺄 때는 할인을 안 해주는거지?

나른해애애애애 오늘은 홍자몽차랑 크로크무슈 시켰다. 얼마전에 거북이 몸에 플라스틱 빨대가 걸려있는 사진을 본 이후로 빨대를 적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쉽지 않네. 동물 조아...

방학한 김에 살을 좀 빼보려고 핸드폰에 깔려있는 헬스앱에서 걸으라는 만큼 걸으려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다.

>>232 헬스앱은 신경쓰지않구 걷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걸어있꾸 신경써서 걸으면 이거밖에 안되나 싶은 느낌들더랍

https://youtu.be/ds3iedhVZaQ 마트에서 쇼핑을 하면 시원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평소에 갔을 땐 사야하는 물건만 바로 골라서 나왔는데 느긋하게 둘러보니 사고 싶은 물건을 많이 팔더라. 가령 단종된줄 알았던 과자라던가. 근데 지갑을 안 가져가는 바람에 결국 아무것도 못 사고 나왔다.

>>233 맞아... 그리고 아까 호수를 반 바퀴나 걸었는데 달성량이 하나도 오르지 않은걸 보고 헬스앱을 너무 믿지 않기로 했어. 내가 덥다고 너무 천천히 걸어서 기록이 안 된건가? 오늘은 오랜만에 엔젤리너스에 와봤는데 새로운 메뉴가 많이 생겼더라. 바닐라 뭐시기 엔제린스노우를 시켰는데 맛이나 비쥬얼이나 딱 슈팅스타 녹인거다. 근데 거기에 이상한 물컹물컹한 뭔가를 넣어놨다. 역시 엔젤리너스 음료는 믿고 거르는 것이다;;

카페에 음악을 쓸데없이 크게 틀어놓는 이유가 뭘까? 어차피 다들 자기 이어폰으로 음악 듣거나 일행이랑 대화하니까 방해만 될 것 같은데. 요즘 다이소에서 산 일본 다이소 귀마개를 애용하고 있는데, 여기 음악 소리는 너무 커서 그걸로도 안 막아진다.

잠깐 잠들었는데 꿈에서 화장실 가서 일 보다가 갑자기 깨는 바람에 혹시 바지에다 지린거 아닌지 한참 확인했다. 다행이 그러진 않았다.

https://youtu.be/JhDIILjlhBQ 이 곡은 풀버전도 유튜브에 올라와있긴 하지만 역시 이 영상으로 보는게 제일 좋다. 저 플라밍고 손 뽀작거리는거 너무 귀엽다고. 난 이상하게 모르는 사람이 날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관종이라서 그런가?

슬슬 남은 수능까지 수학 공부를 하는 것 보다 차라리 찍는 연습을 하는게 수학영역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운동을 하면 뭐하냐 한 만큼 더 먹는데. 걷기 운동은 너무 시간대비 효율이 나지 않는다. 그냥 집에서 강도 있는 운동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

편의점에서 파는 컵누들이라는 컵라면은 굉장한 물건이다. 세상에 칼로리가 낮은 동시에 맛있는 물건이 있다니. 가격이 좀 사악한게 흠이긴 하지만.

>>242 꼭 매운맛으로 먹어! 베트남 쌀국수맛 누가 맛있대서 먹어봤는데 고수향 때문에 호불호 많이 갈리겠더라. 내 입에는 안 맞았어... 우동맛도 있고 그런데 걔넨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고 그냥 매운맛이 국물이 진짜 맛있어. 면이 무슨 당면 같은건데 쫄깃하고 밀가루면처럼 더부룩하지 않은 것도 좋다. 대신 포만감이 0이지만.

https://youtu.be/miI0WMDh11c 오랜만에 바람 부는 날씨네. 후덥지근한 바람이긴 하지만. 아까 민트초코를 주문했는데 알바가 실수로 화이트 초코를 만들어 줬다. 제대로 다시 받긴 했어.

배가 고프니까 어렸을 때 먹었던 파스타가 갑자기 생각나네. 아마 명동인가에 있었던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은 파스타. 빠네에 담긴 크림 스파게티였는데 연어가 들어가 있기도 했고 매콤한 맛이 나는거라서 살짝 주홍빛이 돌았어. 원래 이탈리아 음식은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데, 그건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상쇄해 주는데다 정말 맛있기도 해서 한 접시 다 비웠던 것 같다.

>>241 가볍게 먹고 싶을 때 좋더라 그거! 가벼움 최고는 드레싱누들이지만... 안팔더라 ㅠ 요즘은...

>>246 드레싱누들 먹어보고 싶은데 요즘 안 판다니 아쉽네... 방금 초콜릿 이만원어치 주문했다. 고급 초콜릿이니까 살 안 찔거야. 암튼 안찐다.

>>248 ㅋㅋㅋㅋ원래 잠을 늦게 자는 편이긴 한데 어제는 배고픔에 밖에서 코 고는 소리까지 더해져서 4시 넘어서야 잠들었던 것 같아. 예전엔 코는 뚱뚱한 아재들이나 고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 한 번 캠프에 갔다가 마른 여자애가 크게 코 고는 걸 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암튼 그렇게 늦게 자놓고서 과외가 아침 10시에 잡혀서 방금 거의 죽다 살아났어... 바닐라 딜라이트 그란데로 마시면서 겨우겨우 버텼다.

점심으로 서브웨이 가서 샌드위치 사먹었다. 서브웨이 멜트 시켰는데 맛있긴 하지만 잡탕같은 면이 있어. 나는 서브웨이에서 야채 넣을 때 항상 생오이랑 피망 빼고 올리브 많이 넣어달라고 한다.

오랜만에 보눈 바닐라딜라이트으

>>252 너무 피곤한데다 과외 늦어서 매뉴 고를 겨를이 없으니까 그거 마시게 되더라 https://youtu.be/f2okLXtutwA 부모님이 집에 없으신 관계로 내 살이랑 휴전상태야. 방금 둥지냉면 비빔으로 끓여먹었는데 물냉보다 훨씬 맛있다. 요즘 유튜브로 청산가리와 행복 자주 보는데 개그코드가 나랑 기괴하게 잘 맞아.

오늘은 오후 3시까지 늘어지게 잔 다음에 맘스터치 가서 불싸이버거 먹었다. 맛있는데 소스가 너무 매워서 닭다릿살 패티가 온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아쉬워. 오늘 낮은 덥기도 더운데 습해서 버거 가지러 갈 때 미치는 줄 알았다. 역시 습한게 제일 힘들다.

좆됐다 음식만 먹으면 체한것 처럼 머리아프고 메스꺼워 소화제도 먹고 까스활명수도 마시고 손도 따봤는데 괜찮아졌다가 음식 먹으면 또 머리가 아파... 어제 먹은 불싸이버거는 결국 토했다.

새벽에 머리 아픈 것 때문에 잠도 안오고 해서 호수에 달 보러 나갔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 오늘 카페에 사람 왜 이렇게 많지? 무슨 날인가... 음료는 스퀴즈 레몬차 마셨다.

레스에 달린 숫자를 누르면 바로 앵커가 된다는 거 방금 알았다. https://youtu.be/PGdpRmL2XUc 체증이 쉽게 안 사라지네... 음악이나 올리고 편의점에 즉석죽 사러 가야지. 끝까지 들어본 적 한 번도 없는 곡인데 쇼팽 치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나중에 들어봐야겠어.

의욕이 없다. 원래 의욕이 없지만 하루종일 죽밖에 못 먹어서 더 의욕이 없다. 방금 마트 가서 시식코너 몇개 집어먹었다고 또 머리 아프고 트름 계속 나와...

할리스 가서 홍자몽차 마시고 베이컨 에그 데니쉬 먹었다. 아프면 걍 먹고 토하지 뭐ㅋㅋ 죽은 너무 맛 없어서 더는 못 먹겠다고. 핸드폰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도 봤는데 화제의 다코야끼 집이 나오길래 먹고 싶어져서 다코야끼도 사 먹었다.

4시쯤에 할 거 없어서 마트나 갔더니 내 취향인 사람이랑 여러번 마주쳤다. 하필이면 내가 머리는 안 감아서 떡져있고 옷은 아무거나 대충 주워 입은데다 눈에 눈꼽까지 껴있는 상태로. 게다가 그 사람은 옆에 애인까지 꼭 붙어있었고... https://youtu.be/QMnWKixNch8 사랑했다

아침에 윗레스에서 언급했던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왔다. 위에 문제가 있다나. 약이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맑고 덥네. 유기농 자몽주스라고 병에 든 음료를 샀는데, 엄청 시고 단 맛은 전혀 없는 오렌지 주스에 쓴 맛을 첨가한 느낌이다. 객관적으로는 맛있다고 못하겠는데 난 신걸 좋아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요즘들어 일기판에 갱신속도가 어마어마한 스레들이 눈에 띄네ㄷㄷ

역시 병원가서 약 처방받는게 직방인 것 같다. 낮에는 약을 먹으니까 오히려 배가 아파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수제버거를 세트로 해치워도 멀쩡하네. https://youtu.be/Q2bDD6u1fL8 pink 중학생때 한참 좋아했었지

https://youtu.be/dAH4zGd_W1s 27일에 앓느라 정신없어서 음악을 못올렸었네. 요즘 내 알람이다.

난입없어... 심심해... 난 다른스레 난입 열심히 해주는 편인데! 요즘 핸드폰이 너무 느려졌다. 산지 1년도 안된건데 왜 이러는거지? 아직 후속모델도 안 나왔잖아 너

오늘은 동네 실버타운에 있는 투섬플레이스에 왔다. 샹그리라 에이드인지 뭔지를 시켰는데 무슨 와인이 들어가있다나? 음료 밑에 오묘한 맛이 나는 와인색 시럽이 깔려 있는데, 문제는 이게 도통 섞일 생각을 안 한다. 덕분에 위쪽은 씁쓸한 탄산수 맛이 나고 아랫쪽은 엄청나게 달고 오묘한 시럽맛이 난다. 자몽도 몇 개 들어있어서 향은 굉장히 좋네.

미안해 요즘 좀 바빠서 소홀하게 되더라. 투썸 샹그릴라 에이드.. 탐나네 음음 맛난거 열시미 먹고 있구나. 죠아죠아.

>>267 그거 탐내지 마 맛없어... https://youtu.be/SabTmhN-I0Q 1일 1음악 또 놓쳤네 유튜브가 업데이트 이상하게 되버리는 바람에 클래식 음원처럼 긴 영상 보기가 너무 힘들어졌다;;

낮에 카페에 있을 때 벽 바로 옆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벽에 엄지손가락만한 돈벌레가 기어가는걸 보고 식겁했다. 급하게 자리 치우다가 음료도 쏟았어... 투섬플레이스에서는 역시 디저트류를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티라미슈랑 얼그레이 마카롱도 먹었다. 케익 확실히 할리스보다 맛있어. 마카롱은 쫀득한 맛은 거의 안 나더라고.

그 호텔처럼 생긴 실버타운 건물은 딸꾹질을 하면 온 복도에 다 울리더라.

나도오오오 대학가며어어언 늬들처럼 카페에서 염장떨고 다 할 수 있다구우우우우

그으러엄 금방이야 스레쥬얍

>>273 나 이 스레 한참 갱신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갱신돼서 놀랐어ㅋㅋㅋ 나 요즘 할리스 많이 안 가...

>>274 그럴수있찌 그럴수있찌.

난 오늘 오랜만에 캔맥쥬해써 행보캐

오잉 요즘 잘 안오나보아

>>277 요즘 너무 돈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카페 잘 안 가거든ㅋㅋ

엥 카페얘기만 적는거여써?

>>279 그건 아닌데ㅋㅋ 어쩌다보니 너무 음식얘기가 주가 돼버려서 갱신 한동안 안 한 김에 스레 하나 새로 파버렸어. 너무 트레픽 낭비인가... 암튼 남들이랑 인터넷으로 대화하는거 좋아해서 일기판은 계속 자주 오고있어

>>280 그럴수있찌.. 그럼 이 스레는 더 안오겠네?

>>281 응... 그래도 일기판은 여전히 자주 와ㅋㅋ 스레딕은 친목이 안되기는 하지만 다른 스레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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