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건지, 아니면 그냥 화가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안에서 울컥하면 내 선에서 내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자주 하는 것 같아. 손을 이빨로 세게 물어뜯는 다던가, 밥먹고 있을 때 그냥 맨밥만 입에 꾸역꾸역 처넣고 억지로 먹다가 토한다던지. 다른 애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어떻게든 삭히다가, 나 혼자 남았을 때만 이런 행동을 자주 해. 다 끝나면 허탈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한테 화가난 걸 나한테 푸는 것 같아서 억울하고 기분이 좀 그래. 다른 온건한 방법으로 화를 풀 수는 없을까?
  • 난 화가 나면 그 대상한테 할말 다해. 안그러면 내가 화병나서 죽을거 같거든 진짜 화가 나는데 참아야하는 상황이면 평생 마음에 담아뒀다가 화를 낼수 있는 상황이 오면 그때 묵혔던 말 다함. 아니면 미친듯이 소리지르거나 노래방가서 욕하면서 소리지르는것도 시원하긴함 건전한 방법은 좋아하는 취미생활 한다거나 뭐.. 운동을 한다거나 등등
  • 난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내 행동을 주체할 수 없어졌을때 베개를 갖고놀았어(?) 이러저리 던진다던지 마음껏 때린다던지 접었다 폈다 반복하고 지퍼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등 한가지 행동을 엄청 반복했지.... 그 후에 진정되면 화가난 대상을 찾아가서 엄청 따졌어.....
  • 가장 좋은 방법은 화가 난 대상에게 화를 푸는건데 사실 그게 모든 화나는 경우에 다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니까 나만의 화푸는 방법이 있으면 좋지만 내 몸에 무리가는 행동은 아니라고 봐 ㅜㅜ 이미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는 거 부터 내 손해인데 ㅜㅜ 나는 화가 나던 슬퍼지던 보통 일기를 쓰는데 감정이 최대치일때 쓴 일기를 평온한 상태에서 보면 이땐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or 슬펐을까? 이런식으로 부질없어 보이더라고 그럼 다음부터 감정이 격해졌을때 이것도 지나고나면 별 일 아닐텐데 하면서 멘탈다스리기 좋은 거 같더라구
  • 빡치는 대상한테 가서 풀어 그러면 직빵이야 나도 방금 빡치는 일 있었는데 엄청 쏴대고 오니 평온을 찾았어
  • 다른 사람이 나한테 참을 수 없는 화를 낼정도로 대했다면 그건 아마 선을 넘었기 때문일꺼고 난 선을 넘은 사람하고는 안봐. 연락도 끊고 말걸어도 무시함.
  • 난 정말 화가나면 벽 같은 걸 주먹으로 때리는 데 그래도 계속 진정이 안되면 어떨때는 발바닥으로 밀듯이 차 아무에게도 피해 안가고 화도 잘 풀리고 좋은 방법
  • 종이 찢어 남들한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한텐 효과 있었어!
  • 이성적인 판단과 스레주랑 타인과의 상황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것같아. 스레주랑 완전 똑같은 행동 했는데 그냥 몸만상하고 자해밖에 아니니까. 생각을 좀 정리할 시간을 갖고 상대방에게 대화로 해보는게 어때. 나는 순간적인 화나 불쾌함을 참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욕설을 퍼붓는다던지 하는건 문제겠지만... 야, 그건 좀 아니다. 방금 뭐라고 한거야? 기분나쁜데. 하고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는건 좋다고 봐. 스트레스 해소로 노래를 한다던지, A4용지를 볼펜으로 아무 패턴을 그려가며 꽉꽉채운다던지(난 이거 하면서 화나는 마음이 진정되더라 다른곳으로 화제를 돌리면서 좀더 차근차근 생각할수있게 됐어.) 맛잇는걸 먹는다던지, 무언가를 부수거나 딱딱한곳에 머리나 주먹을 찧거나 발로 차거나 하는건 잠재된 폭력성을 일깨우는 행동이라 그게 습관화가 되면 스레주가 정말 화가났을때 순간적으로 폭력을 휘두를 수도 있어. 자해성,폭력성이 포함된 스트레스 해소는 건강을 해치니 하지말라고 권하고 싶다.
  • 화를 풀어야지ㅕㅑ
  • 아무거나 부숴. 아무도없는곳에서 짱돌로 창문을 깨든 소화기를 집어던지든.
  • 나는 연필을 손으로 잡구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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