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돌이켜보니 짧은 연애만 많이 했는데, 다 랜선에서 만난 거고 막상 사귀니 하나같이 병신이었어. (랜선 연애 레알 비추…) 일베, 강간미수남, 잠수남, 애정결핍 인스타 따봉충 등등 현실에서 찾으려 하긴 하는데 돌이켜보면 현실에선 짝사랑 너무 혹독하게 해본 경험밖에 없고, 그 현실 짝남들도 하나같이 알수록 싸이코패스… 하 그냥 이쯤되니 병신이나 하라구로가 취향인가 싶기도 하고; 남자보는 눈 너무 심하게 절망적인데? 싶고; 주변에서 날 좋아해준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들 대놓고 말하진 않아서 그냥 내 뇌내망상인가? 어장인가? 하다가 끝났고. ☞ 결국 어장이나 그냥 찔러본 거겠지; 어디가서 외모나 다른 걸로 안 꿀리는데 연애 진짜 안 풀린다; 망할; 다들 내가 연애 엄청 한 줄 아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연애 횟수만 많기도 어려울 듯… 하… 이러다 처녀귀신으로 죽으면 어쩌지; 나만 이렇게 연애 우울해?
  • 진짜 이상한 남자 많이 만났구나 ㅠㅠ 그래도 연애 횟수가 많을수록 자기한테 맞는 남자가 어떤 남잔지 알게되서 결혼 잘 한다더라. 좋은 사람 나타날거야
  • >>2 고마워 상냥해 ㅠㅠㅠ
  • 스레주 ㅠㅠ 힘내 아마 그대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괜찮은 남자가 이제 곧 나타나지 않을까? ㅠㅠ 스레주에게 맞는 그 사람이 나타날때, 아마 지금의 경험이 도움이 될거야... 내 경험상으로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난 뒤에 만나면 내 사람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더라구... ㅠㅠ
  • + 랜선 연애로 정말 제대로 책임감을 가진 남자 만나기 쉽지 않더라 ㅠㅠ.. 실제로 만나는 사람 중에 너무 막 끌리지는 않더라도 참 괜찮다 호감간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그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고싶어!!
  • 계속 주저리주저리 말을 하게되네 ㅎㅎ; 외외로 정말 괜찮은 사람이 주변에 아직 안나타났던걸지도 모르고! 그치만 내 운명은 결국 한명인 경우가 많잖아.. ㅎㅎ 너무 조급해하지는 말고 기다리면 내 짝이 분명 나타나더라구!
  • 어디서 꿀리지 않을 정도 외모면 오히려 남자가 다가기 쉽지 않은거같아 저런사람이면 당연히 연애 잘하고있겟지? 나같은건 고백해봐야 허탕이나 치겠지? 하는생각이 들수밖에없지 ㅠ
  • >>4 정말 고마워 ㅠㅠ 하긴 병신을 꿰뚫어보는 눈썰미는 높아진 것 같아… 내 남자가 올 때 낚아채야겠지! 힘낼게!
  • >>7 앗…… 대놓고 대시하지 않는 이유가 그럴수도 있구나…… 어장인지 그런 이유인지 결국 답은 알 수 없으니 나 좋게 생각해야겠다 ㅎㅎ 고마워!
  • 남자로써 속마음 말해보자면, 이쁜애들보면 음..연애 잘하고있겠지 인기많겠지 이런생각들어서 호감생기기전에 포기하게 될 경우도 많더라 오래 얼굴보고 지내는거 아니면. 남자들이 다들 티내지는 않는데 속으로는 저런 생각해. 숯기없는 애들은 저게 밖으로 드러날거고, 아닌 남자들도 어느정도 저런 걱정을 한다는 거지. 그리고 두번째로, 너가 그렇게 상대가 날 좋아하는게 맞나,, 나 혼자 착각하는건가 생각들듯이 상대 남자도 마찬가지야. 남자라고 다 뻔뻔하게 자기 마음 고백할 수 있는게 아니야. 그 남자도 똑같이 ' 하... 난 이정도면 많이 표현한 것 같은데 저 여자는 아닌가... 더 다가가도 되나.. 부담스러워하는거같은데 쟤 표정 안좋은거봐..내가 부담스러운가; 혹은 고백할까.. 말까.. 했다가 차이면 ..ㅅㅂ ' 이렇게 생각할 거라는거지. 그니까 진짜 너가 그 남자가 마음에 들고, 더 이상 관계 진전이 없으면 먼저 다가가는 것도 방법이야. 혹은 너도 잘 표현을 해 줘봐. 남자가 다가올때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란 말이지. 그래야 남자가 힘이 나서 계속 불타오르겠지? 내가 보기엔 너가 좋은 남자를 많이 놓친 것 같아. 왜냐, 남자는 진짜 이 여자 쏘쏘.. 그닥인데.. 그냥 '올테면 오고 갈래면 가라', 라는 마음이 들때 진짜 존나 뻔뻔하게 대쉬할 수 있거든. ( 알아 이건 나쁜마음가짐이지, 근데 현실을 말해주는거야. ) 그런 마인드면 여자가 거절해도 눈빛 하나 안변하고 유머로 넘기거나, 거절해도 반박못하게 다시 받아치거나 ㅋㅋ 그런 태도가 경험에서도 나오는데 보통 자기가 여자보다 아깝다고 생각할때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음. 그럼 여자는 점점 빠져들지 그 남자에게. 보통 여자들은 저런 태도가 자기를 정말 좋아해서 용감하게 대시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곤 하지. 착각이야... 진짜 그런 남자는 세상에 몇명안될껄. 당당하고 꾸준히 대시하면서도 진심인 남자. 오히려 그런남자가 세상에 몇 없다. 그니까 결론은 너도 그 남자 괜챦으면 그 남자가 다가올때 잘 반응해 줘서 불씨가 안꺼지게 만들어봐. 상식적으로 여자가 대시해서 남자 꼬시는것보단 남자가 표현하면서 다가오는게 맞는 그림이기는 하니까 말이야 진짜 내가 대시해서 잡아야겠다 싶은 남자 있으면 너도 용기내서 대시하구.
  • 오히려 순수해 보이는 남자들이 매력은 없어도 진심이고 알짜배기들이 많아 ㅋㅋ 근데 어차피 매력이 없으니 안만나겠징. 뭐 나랑은 상관없어.. 나는 착한남자로 살 생각은 없으니까. 그냥 어릴때 많이 아팠던 부분이야 ㅋㅋ 근데 여자들한테 그냥 말해주고 싶은 비밀이야. 이걸 말해준다고 바뀔거라곤 생각치 않아. 근데 하도 데이고 데이고 데이고 반복하다보면 누나들 얘기들어보면 결국 착한남자가 좋다고 하더라. 하도 데이니까 ㅋㅋ 암튼 잘 생각해보쇼
  • >>10 뼈로 팩트를 맞은 기분이네… 생각해보면 랜선연애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 대시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상대를 낮잡아보고 상대가 이상해도 역시 병신이네?하고 걷어차고 가볍게 멘탈 유지한 것 같아… 반성해야겠다 나 같은 경우는 진심이어야 강하게 대시하는 편이라 우물쭈물하면 그 정도로 마음있는 게 아니겠지 했는데, 아닐수도 있겠구나 ㅠㅠㅠ 하긴 나도 짝남에게 거절당할 때 멘탈 와장창 깨졌으니까… 진심이라서 더 못 다가왔을 수도 있겠다 조언 고맙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후… 착하고 매력있는 남자 만나고 싶네 어딨지
  • 좋은사람을 만날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해. 챗으로 만난 사람들 다수가 정말 좋은 의도의 사람이 많지 않을꺼라 생각해. 다른 이를 통해 내가 나아지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서 다른 누군가가 다가오길 바라는게 좋지 않을까? 속된 말로 끼리끼리 만난다고 드라마에 나오는 부자집왕자와 열심히 폐지줍는 캔디의 얘기는 드라마일 뿐이라 생각해.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책도 많이 읽고 내가 해보지 못한것에 도전하고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고 해보고 싶은 걸 경험하면서 멋진 사람이 돼길바래. 그런 너에게 좋은 사람이 찾아오지 않을리가 없고 그런 상황에서 오지 않는다면 그건 그 사람들이 바보인거고 그런 상황에서 좋은 사람을 발견했다면 당당히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 니가 있을꺼야 화이팅
  • 뭔 거지같은 남자들만 그렇게 만났어 난 내가 만나는 사람이 1순위인데 이제 곧 서른이고 일하고 집가고가 일상이 되버려서 여자 만날 기회도 없고 내가 술도 못마셔서 어디 헌팅술집같은곳도 안가고 클럽도 나이트도 안좋아 하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외로운데 안외로운 이상한 기분이야 요즘은 언젠가 누군가 생기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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