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이 스레에 수많은 사람들이있고 그걸 경험하거나 경험중인 사람들이 있잖아? 그런 사건이나 이야기들을 여기에 이야기하고 만약 가능하다면 해결법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본 스레야. 그러니까 사소한거라도 이야기해줘봐.
  • 별건 아닌데 수업중에 반대편 교사 쳐다봤다가 우연히 여자? 의 그림자랑 마주친 적 있어 마주치니까 돌아서서 손을 흔들던데 선생님한테 딴짓한다고 지적받아서 잠시 있다가 다시 돌아봤더니 없더라
  • >>2 그런거라면 나도 경험한적 있어 내가 졸업한 중학교는 귀신이 모이는 밀집장소라 그 당시에는 여러번 귀신이랑 마주했었지
  • >>3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진짜 사람이 아니었을까?? 음 또 뭔가가 있기는 했는데 지하실에서 사람이 아닌 뭔가의 목소리를 들었거든? 물론 나 혼자가 아니라 친구랑 같이.. 근데 그게 아 이건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퍼뜩 들더라고 진짜로 인간이 아니라는건 그런 느낌이구나 라는걸 알았어
  • >>1 다른것도 많지만 이번 최근에 겪었던 일이야. 난 기숙사에 사는데. 복도에 여자가 들어오기만 해도 로보캅 사감이 방송으로 나가라고 하거든. 아무리 새벽이라도 사감2+보조 사감 3명 체제거든. 그래서 밤에 2채널 스레 괴담 보고 있었는데. 룸메가 잔다고 불도 꺼놓고 있었어. 룸메 정말 일찍 잠. 그래서 이어폰 끼고 영상 하나 틀고 있었거든. 무서워서ㅋ. 근데 어디서 여자가 콧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영상 소린가 해서 이어폰 한쪽을 뺏거든. 근데 아닌거야.... 내 방에서 나고 있던 소리였던거야...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영상 보고 있었지. 그랬는데도 흥얼거리는 소리 들리더라니깐. 그러다가 "너무 놀랬켰나? 흐흐흐흫 그만 해야지" 이러는거야. 지금 생각해봐도 무섭다.
  • 계단에서 뭔가 양복입고 발없이 둥둥 떠있는걸 보거나 화장실 팻말위에 검고 긴 머리가 찰랑하고 흔들리는걸 보거나..뭔가 별거 아닌데 신경쓰이는 그런 경험.너무 흐리멍텅하고 순식간이여서 헛것인가 했지만 그때마다 온몸에 소름돋고 눈물이 난걸보면 헛것은 아니였겠지..?
  • >>6 아마 그건 레스주가 약해졌을때에 순간적으로 레스주에게 보인 귀신조차 되지못한것들일거야. 인간이 무서워하는 괴담에서 태어났지만 귀신이라고는 말하지못할 녀석들이겠지
  • 일단 피곤하거나 아프면 헛것이 보여. 헛것?이라고 단정은 못하지만. 저게 환각인지 헛것인지 실제인지. 내가 듣는게 사람소리인지 아닌지.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한동안 고민거리였지.
  • 별건 아닌데 무심코 시계를 보거나 숫자 써진 걸 보면 4가 나열되있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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