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아치들때문에 짜증났던 일
  • 오늘 있던 일이다. 간만에 쉬는 날이라 새벽같이 일어나 투표소 들리고 옆집에 여중생(그 집 할머니랑 울 엄늬랑 친구 사이임. 부모 사고로 돌아가심) 데리고 놀이공원 가려고 집을 나섰다. 애가 지독한 약시라 당연히 안내견도 같이 갔지. 일단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가는것까지는 문제 없었다. 지하철에서 개가 타는거 보고는 옆칸으로 옮겨 가는 사람도 보이긴 했지만 개 알레르기가 있나보다 했지.
  • 그런데 경전철 타는데 문제가 생기더라. 경전철 탈때 우리랑 노친네 일행 3면, 학생들 6명이 같이 탔다. 학생들은 개가 순하고 얌전히 있는게 신기한지 만지려고 하는거 내가 안내견은 만지지 않는게 좋다고 하니 딱히 별 말 안 하더라. 근데 그 학생들 내리고 나니 노친네 한놈이 어디 사람 타는데 짐승 새끼를 들이냐며 개를 때리더라. 그때 나는 창밖에 보고 있느라 직접 보진 못했고 애가 소리 지르는거 듣고선 달려가서 노친네 지팡이 붙들고는 던져 버렸다.
  • 이 노친네가 지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고 지 아들이.경찰이니 너 모가지 날릴거라느니 하는데 솔직히 다른 어르신들이 그 노친네 말리면서 사과 하지 않았으면 뒷감당이고 뭐고 얼굴에 주먹 날렸을거 같다. 아들내미가 경찰이면 저 개가 법적으로 보호 받는 녀석이고 먼저 폭행 한건 당신이고 난 당신을 말린갓밖에 없으니 당신이 고소 해 봤자 난 쫄릴거 없다 할거면 해 봐라 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좀 쫄린다. 개가 지 주인 보호 하려고 불법 침입자 문것도 살처분 대상인데... 나 협박이나 쌍방으로 걸려들어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 뭐 그래도 애 놀게 해 주겠다고 데려나온 사람이 기분 쳐져 있음 안되겠지. 일단 기분 전환 하고 억지로라도 기분 좋게 지낼 생각이다. 그나저나 아까 개가 다리를 좀 절던데 지금 보면 또 괜찮아 보이고.. 그래도 병원 데려가 보긴 해야겠지 ㅋ
  • 어휴 답없는 노인은 디져야되
  • 학교선생도 노인선생은 쫌 별로임...
  • 노인분들은 약자인데 왜 욕하는거야? 그걸 혐오라고 하는거야.
  • >>8 약자라고 남한테 민폐끼칠 권한이 있는건 아님
  • 진짜 그런 새끼들은 다 죽어버야지.. 존나 노답이네 개를 가지고 있든 말든 지 알빠아니면서 어디서 저러는 짓거리지?
  • >>8 그 지팡이 휘두른 놈팽이만 노친네라고 했고 디른 분들에겐 어르신이라고 했다.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놈만 싫어 하는거지 어르신들 전부를 싫어 하는건 아니야.
  • 노인네들 조심해야됨. 버스든 엘레베이터 안이든 옆에 없는게 좋음. 자기 혼자 스텝꼬여서 넘어져놓고 옆에 있는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죽이려고 밀쳤다고 거짓말하면서 소리치거든. 뒷짐지고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럼. 깽값받아낼려고 쇼하는거임. cctv없는곳에선 노인네들 옆에 가면 안됨
  • 아주 기회삼아서 노인혐오 대놓고 드러내네.. 니들이 호모포비아 여혐종자들하고 다른게 뭐냐
  • >>13 저 노인은 혐오받을 짓을 한거잖아 ㅋㅋ 모든 인간이 혐오받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모든 노인 혐오'에 가까운 소리를 한 건 >>12 한 사람 뿐인데 왜 '니들'이라고 하는거냐? 그리고 남성 여성같은 것과 달리 노인은 세상을 오래 산 경험으로 인해 마음먹으면 남을 해하는 쪽으로 더 지능적이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 한두명 본게 아니니까 12에 저런내용써논거임. 기차안에서 내 가방안에 뭐들었나 궁금하다며 낚아채가려던 노인ㄴ네도있고 매번 기차 탈 때면 내 좌삭 팔걸이에 궁둥ㅇ이 디밀던 노인네도 있었음 화장실 가려는데 문붙잡고 자기가 먼저써야된다던 줄 안서던 노인네도 봄.
  • 나 다리뼈 분질러져서 깁스 하고 .. 완벽한 골절이었다 지하철 자리 앞에 서 있는데 흔들거리다가 균형 못 잡고 노인네 짐 툭 쳐버린적 있는데 그자리에서 일어서서 날 밀어 넘어트리면서 저 짐 다 부서진다 책임져라 하고 소리지르더라 진짜 그날 이후로 노인 근처에도 안감....
  • 더써볼까 버스 급출발에 지가 너므ㅓ져 놓고 내가밀었다고 곡소리내는 노인네랑 괜히 길가는데 지 차에 타라고 쫒아오면서 이상한애냐고 왜 태워준다는데도 안탄다그러냐는것도 노인네였다. 엘리베이터 구석에 서있는데 3인승 유모차에 ㅅㅣ멘트 담아서 끌고오다가 지 스텝꼬여서 휘청거린걸 내가 밀었다고 지랄하기도하고. 여튼 노인네 옆에 이쓰ㅡ면 애먼돈뜯길확률이 높음.
  • 지하철에서 남의 허리짚거나 남의가방 손잡이마냥 붙들고있는것도 노인네고 가방작으면 공부안할려고 작은가방 들고다니는거라고 지랄하는것도 죄다 노인네임. 내 가방크기랑 지랑 뭔상관이라고
  • 별게 다 혐오네 집단을 싸잡아 욕하는건 당연히 잘못인데 그럼 만약에 못되먹고 상식 밖의 행동 하는 선생 욕하면 교사 혐오고 비리 정치인 욕하면 정치인 혐오?ㅋㅋㅋㅋㅋ 노인들이 이래서 어쩌고저쩌고 이런거 말고 나한테 해를 끼친 한 사람을 욕하는건 혐오로 볼수 없음
  • >>19 너에게 해를 끼친 사람 욕하는 걸 혐오로 보는 사람 세상에 무지하게 많다. 특히 자기가 혐오의 대상이 되는걸 알면서도 자기 잘못을 고칠 생각이 없는 존재들이지. 누구인지 일일이 거론은 안 한다만 딱 두개만 거론하자면 '기ㄷ..읍읍과 페...읍읍'이 있다.
  • 글쎄... 그건 성품이 나쁜 사람들 아닌가 싶은데 ㅋ 너네들이 적어 올린 쓰레기같은 노인네들이던 아니면 젊은이들이던 누구나 마음가짐이 항상 중요하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나쁜 행동만을 적어 올린다면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조심하면서 쓰면 더 좋을 거 같다
  •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서 다른 사람들 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열차 온다고 방송 뜨니까 어디서 나타나서는 당당하게 맨앞 가장자리에 섰다가 문열리면 끼어드는 으르신들 왤케 많은건지... 나만 많이 봐??
  • >>8 사회적 약자라 해서 그들이 다 선하고 옳은 것은 아니지..생각이 많이 어리네 오히려 사회적 약자가 약자라는 이유로 더 악할 수 있는거야 그들이 악한지 아닌지 먼저 따져야지 예로 범죄자들은 사회적으로 계급이 낮은 약자이지만 그 전에 그들이 악한 자들이고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잖아
  • 나도 노인네들 싫어함 지들 몸약하고 늙었다는 이유로 온갖 민폐는 다 끼치는 한 예라고 생각해 오히려 밖에서 사람 좋은 척 다하면서 집에서는 폭군이 되는 사람도 바로 한 지붕에 같이 살기도 하고... 지하철같은 곳에서 특히나 더 심하지 꽁짜로 타면 조용히나 있던가 허구한날...꼭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에 온천이니 등산이니 가면서 앉을 자리도 없게 만들어 노답이야 진짜 싫어
  • 레주말이맞아 진짜 저런인간들 개많음.
  • 근데 서양노인들은 안그래? 동양만 이런거야
  • >>26 서양은 유교 사상이 없거든. 저 사람들은 노인이면 무조건 기죽어 지내야 한다고 배웠으니 나이 많은게 벼슬로 느껴지지만 우린 그렇지가 않잖아. 물론 노인들중에도 변화를 빨리 받아 들여서 노슬아치가 아닌 어르신 대접을 받는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너무 적은거 같아.
  • >>27에서 이어서 쓴다. 애초에 유교 사상이 지도자들이 사람들 굴리기 쉬우려고 밀어준거야. 근데 정작 발상지인 중국에서는 다 사장 되어가는데 한국에서 뒤늦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옛날처럼 정보를 늦게 접한다거나 하면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일도 일부가 이렇다 하다보니 다 알게 되고 정작 개념 있는 어르신들도 싸잡아 욕 먹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어.
  • 3일만에 와서 썰 하나 또 푼다. 좀 예전 일인데 그때도 아마 휴일이었을거야. 그 애랑 놀러가느라고 KTX를 탔었지. 참고로 2호차야. 자주 이용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2호차부터 5호차까지는 특실이다. 일반석에 비해 2만원 정도 더 비싸. 거기에 입석도 불가라서 안내견좀 편하게 있으라고 특실로 끊었지. 근데 잠깐 내가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애가 통로쪽으로 쫓겨나 있더라. 애가 안절부절 못 하니깐 안내견이 그냥 내쪽으로 데려온 모양이더라. 그래서 좌석 가 보니 왠 할줌씨랑 할방씨가 떡하니 앉아 있더랔ㅋㅋㅋㅋㅋ 나랑 애 짐은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더랔ㅋㅋㅋ 내가 가서 여기 우리 자리라고 비키라고 했더니 완전 딱 째려보고 애미애비도 없니 어쩌니 소리 지르고 난리 났더라. 이건 말로 해선 안되겠다 싶어 승무원을 불렀다. 근데 승무원이 오자마자 하는 말이 안내견을 가리키면서 저 개가 우리 물려 했다고 소리소리 난리난리더라. 정작 그 상황에 안내견은 애 발 밑에 엎드려서 하품 쩌억 하고 있고... 그 상황에 난 열 받아서 승무원한테 다음에 어디서 멈추냐 물어보고는 철도 경찰에 신고 했다. 그랬더니 정지하자마자 경찰들 4명이 뛰어들어와서 끌고 나가더라. 나랑 애한테는 사는곳이랑 연락처만 물어보고 끝. 나중에 문자로 온거 보니 1호차에 입석으로 탔던 노친네들이더랔ㅋㅋㅋ 아니 노친네라고 할수 있을려나... 한년은 45던데... 아무튼 합의 봐 달라고 하는거 그냥 처벌 해 달라고 해 버렸다. 처음 한번은 합의 해 줄까도 생각 해서 150만원을 합의조건으로 내 걸었다. 특실 좌석 × 2의 10배다. 근데 저게 비싸다고 인정이 왜 그리 없냐고 까더랔ㅋㅋㅋ 아니 하다 못해 공탁금 100만원이라도 걸었으면 진짜 합의 해 줄려고도 했다. 근데 하도 태도가 짜증나서 녹음 파일 하나를 담당 형사에게 보냈다. 거기 녹음 되어 있는건 그 망할년이 애한테 눈깔 병신이라고 모욕 하는것. 그리고 눈구뎅이를 후벼 버릴라라고 하는 노친네의 음성이 확실히 녹음 되어 있었다. 모욕죄 + 협박죄가 추가 되는 순간이었지. 나중에 자식이 제발좀 봐 달라면서 합의금으로 2천만원 제시 하길래 못 이기는척 합의 해 줬다. 어떻게 알았는지 애 학교까지 찾아왔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라도 애한테 뭔 일 생길까 무섭더라...
  • 전에 전철 기다릴려고 줄 서고 있었는데 전철 올때쯤에 좀 애매하게 생기신 할머니가 내 앞에서 새치기하더라 아니 내가 떡 하니 서있는데 내 앞에 와서 서있었어 뭐라 말은 못했지만..전철이 올때쯤에 자연스럽게 새치기하는데 기분 나빴어 아무리 노인분들은 양보해야한다지만 대놓고 저러면 해줄 맘도 싫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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