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18살 여자야 시내에 지나가는 길이였어 사람은 많이 없었고 지나가는길에 어떤 예쁘장한 여자가 날 잡으면서 저기요 라고하더라 좀 놀라고 당황하고 해서 네?? 라고 대답 했는데 지금 많이 놀라신것같은데 라면서 조금 독특한말투로.. 우리지역 사투리같은게 아닌느낌이랄까 여하튼 좀 독특했어. 지금많이 놀라신것같은데 자기는 뭐 믿는사람이나 이상한사람이 아니다 혹시 지나가는길에 누구한테 무슨 말 들은적 없냐 해서 없다고 했는데 지금 눈만 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얼굴이 많이 앳되어보이신다 몇살이냐 해서 열 여덟살이라고 했어 그랬더니 뭐 아직 어리셔서 자세하게 많은걸 알려줄수가 없다고 내가 스무살이 넘으면 누군가 나와 인연이 닿은사람이 와서 말을 해주실거다 그 말을 잘 새겨들어라 이러면서 내가 집안에서 중요한사람이라면서 뭐라뭐라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 그냥 중요한 사람이다 내가 방향을 잘 잡아야한다 이런얘기 해주고 가셨는데 뭘까 그냥 흘려들어도 될 사이비일까 좀더 생각해보는게 좋을까.. 주변에 이런거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해서.. 역시그냥사이빈가..? ㅠㅠ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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