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장애인이라고 놀림을 받았으니까 그래서 장애인 이지만 장애인이라고 부르는게 기분 나빠 마치 정상인과 비정상인과 차별하는 거 같잖아 사람과 동물 그리고 인간과 원숭이 이렇게 차별하는 거 같잖아 그런 기분이야 있잖아 그런 거 있잖아 본인은 장애인으로 갖고 태어나고 싶어서 장애인이 된게 아닌데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만으로 억울하고 서러운데 (야! 장애인!!!) 라고 하거나 ( 이 아이는 장애인이에요) (안녕 장애인~) 라고 듣는 다면 얼마나 기분 나쁜지 얼마나 서러운지 조금은 알 수 있을까? 장애인은 장애를 가져서 장애인이라는 의미는 알아 다만 장애인이라고 하는 것보단 난 일반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일반인 대우를 받고 싶어 장애인이기 때문에 장애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동정 받고 싶지 않아 나도 사람이란 말이야 나는 원숭이가 아니야 나는 비 정상이 아니야 나는 장애를 가졌지만 나도 일반인이라고 생각해 뉴스를 보면 장애인 보다 비장애인들이 사건 사고를 많이 일으킨단 말이야 근데 왜 장애인이 사고를 한번 내면 전국의 모든 장애인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거야 https://youtu.be/QH1kRMz5xyk (댓글참조)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식을 다시 보고 소름돋았고 모두 다 장애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 ...? 미안하지만 난 신체장애가 아닌 링크된 동영상의 케이스와 같은 지적장애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쪽이야 스레주가 어떤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는 저런 케이스들은 어릴 때는 모르겠는데 사춘기가 지나고 부터는 힘이 좋아져서인지 통제가 안되더라 욕구는 많은데 통제가 안되니까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잖아? 피해를 입어서 피해자들이 항의하면 지적장애니 뭐니하는 이유로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서 처벌도 안받고 오히려 뻔뻔하게 이해해달라고 요구하잖아... 평소에는 장애인들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범죄를 저지를 때는 장애인이니까 이해해달라고 하는게 싫어 주위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인 이해와 배려를 요구하잖아
  • 예를 들면 난 초등학교가 통합교육시스템이였는데 4학년때 지적장애 남자애가 같은 반이였어 그런데 애가 성에 관련해서 눈을 빨리 뜬거 같았는데 부모가 교육을 안시켰는지 여자애들 다 만지고 다니고 여자애들이 화장실 가려고 하면 안까지 따라와서 들어오려고하고 계속 깨물어서 피나는 애들도 많았어 우리 반만 아니라 그 층의 모든 여자애들에게...그래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가고 맨날 울었었어 남자애들한테는 폭력 휘두르고.. 학부모 항의가 심하게 들어왔는지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기는 했지만 그 부모랑 선생들은 평소에는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놀라면서 막상 애들이 물려서 울때는 장애인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하라고 강요하고 다른 일반인 애들이 사고칠때 혼내는거 처럼 안 혼내고 감싸더라 난 그때부터 장애인들 다 피해다녔어
  • 또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사건 하나 있잖아? 겨우 걸음마하는 아기를 창문밖으로 18살인가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어던져서 죽이고 웃은거 난 개인적으로 강서구쪽에 발달장애인 학교 건설 반대한 부모 이해해... 애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부모들도 일을 해야 애 키우면서 먹고 사니까 직장에 나가야하고 애들도 학원 끝나고 하면 유치원생만 되도 지들끼리 뛰어다니면서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애를 낚아챌지 어떻게 알아... 보조교사랑 부모중 한명이라도 1:1 마크를 하면서 학교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 이건 시민의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지원 부족과 장애인들 당사자들과 보호자들의 인성문제라고 생각해 나 사회복지쪽으로 배우기도 했고 어쩌다보니 어렸을때 부터 종종 복지관 봉사도 했었는데 솔직히 무서워... 갑자기 와서 대소변 받아달라는 사람도 있고 하지말아는데도 음흉하게 쳐다보는 사람도 있는데 1도 안듣고 보호자들도 1도 안도와준다 그냥 웃지...
  • 내 주위에도 지적장애인등한테 성추행이랑 공공장소에서 폭행당한 친구들 많아 진짜 남자여자 안가리더라... 남사친은 지하철에서 머리 후려침 당해서 걍찰서까지가서 고소하려고 했는데 장애인이라 해서 합의금받고 그것도 얼마 안되서 전자담배나 샀다더라
  •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 봉사하면서 본 장애인들도 장애인 소리 듣기싫어하고 버럭 화를 내던데 그럼 뭐라고 불러주었으면 좋겠어? 우리나라가 일단 재정적 지원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지원금을 받고있잖아....
  • 일단 난 봉사는 해야하고 주위에 가까운곳이 복지관이라 꺼려져도 하긴했는데.. 일반인들 솔직히 어린애들도 "야 장애인!!"하고 비하하고 욕하지는 않아...단지 그들이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으니까 일하려면 돌아다녀야 하는데 옆에 가로막고 있어서 "잠깐만 비켜주세요~"해도 "뭐가 그렇게 급해서 사람을 밀치는데!!!!"하고 사람 무안하게 화내고 윽박질러서 힘들었어 이런 케이스도 그나마 말이 통하는 케이스였고 대소변 받아달라고 쫒아왔을때는 진짜 너무 무서워서 기절하는줄... 난 그래서 강서구쪽 반대 부모들 진짜 이해해... 단순히 특수학교를 설립하느냐 마느냐가 아니야 길게 봐야지 강서구는 지금도 복지관이 많아 영화관 통째로 빌려서 행사하는 수준으로 지원도 괜찮은거 같고 그런데 나 같은 경우처럼 집이나 학교들이랑 위치가 가깝고 복지관이 많아지면 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저학년 애들한테도 뭐하면 봉사점수 채워와라 뭐 하면 그쪽으로 체험학습 같은거 하고 하면서 애들에게는 무조건 "희생하고 인내하고 배려해라!!"라는 교육만 하면 돌발상황에서 애들은 대처못하고 당하기만 한다고... 이런 실상은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방송사에서 무조건 왜 사람 차별하냐, 님비주의 오진다라고만 몰아세우면 오히려 일반인들은 더 거부감만 들어...
  • 그렇다고 특수학교 세우지 말자는 소리는 아니야... 오히려 통합교육보다 학생들이나 학부모,선생들도 편하긴 할 거야... 내 말은 일단 뭘 하든간에 이렇게 차별하지마라 주장하고 어린애들 교육시키기 전에 본인들 스스로 비장애인들에게 이런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거지... 저런경우처럼 잘못했으면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처벌 받으라고...도망가고 다른것에 책임전가 하지 말고... 옛날에 인터넷 발달 안되던 세대에는 그런게 통했을지 몰라도 요즘은 무슨일만 생기면 카톡이든 다른 sns로 수십 수백명한테 사진이랑 썰을 보낼수 있어서 비장애인들이 그렇게 "아~그렇구나~무조건 잘해줘야겠다"이러지 않는단 말이야 오히려 더 혐오한다고...
  • 후..최근에 여름이라 옷이 조금 짧아졌다고 지하철 타다가 발달장애인한테 시선강간당한게 짜증나서 써본다...보호자들이라도 좀 제대로 챙기라고!!!!!! 싫다고 가라고 하는데 왜 따라다니는데!!
  • 쟤는 ㅅㅂ 장애인이라고 밝힌 스레주 앞에서 장애인 존나 싫다는 소리를 구체적으로 정성스레 써놧네 스레주 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난 사회가 인간이라는 항목 아래에 장애인이라는 특성이 포함되는개 아니라 인간과 장애인이 서로 분리된 개체라고 말하고 있단ㄴ 느낌이 들어. 그렇기 때뮨에 장애인은 인간보다 아래(혹은 모자란)이며 불쌍히 여기고 보호해주어야 한다 라는 사회적 인식같은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장애인을 얕잡아보는 인식때뮨에 병신이나 장애새끼라는 말들이 자연스레 욕으로 쓰이지. 우리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것 같아.
  • 근데 장애인이라는거 아니까 양보해주고 이해하는거야.
  • 비장애인이면서 너네가 그렇게 극혐하는 장애인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한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음. 대표적으로 술취한 아저씨랑 술 안취한 아저씨.
  • 아니 >>10의 레스주는 장애인이란 거 알아서 양보하고 이해해줘야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이해하자!는 안된다는 소리잖아. 물론 비장애인들이 더 심한 경우도 있지. 그럼 그 경우는 안싫어하나? 오히려 극혐하지. 나도 장애인이란 소리를 좋아하진 않아. 스레주랑 같은 이유야. 그치만 다르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걸
  • 장애인이란 단어에 스며든 안좋은감정이 빠지게 되면 괜찮겠지. 사회인식과 복지문제야. 보통은 장애인이라고 부르지는 않지 놀리거나. 학교애들이 그러는거라면 그건 그애들한테 잘못을 인식시켜야 하는 문제고. 환자가 환자이듯 장애인이 장애인인걸 어떻게 할까.
  • 우리의 스레주를 위로 해 줍시다.
  • >>14 비장애인이 민폐되는 짓거리 할땐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까이지 않는데 장애인이 민폐 끼치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까인다고. ㅇㅋ?
  • 스레주인데 레주의 글들을 보고 께달았는데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좀 더 책임감을 갖고 각별한 주의가 많이 필요한것 같아 지금 까지 발달 장애,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돌발적인 행동하는 바람에 생긴 사건 사고 그리고 나라에서 보호받는 장애인이라 처벌이 안된다는점을 봐서 장애인의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장애인의 대한 인식도 그렇지만 장애를 가진 부모들도 변화가 필요할것 같아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방치 하지 않고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 지도를 잘 해주었으면 좋다고 생각하지 어떤 걸 하면 안 되는지 왜 안 되는지 옳고 그른 걸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포기하지않고 아이가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 최근 들어 장애를 가진 부모들은 장애를 가졌다며 교육을 포기하고 책임감 없이 사회복지시설에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애꿎은 사회복지복무원인 공익분들만 고생을 하지 장애인으로서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해 참고로 난 후천적으로 3급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야 교육 환경이 좋지 않아서 장애를 갖게 되었어 지적장애 3급 장애를 가진 사람의 공통점이 있어 어려서 부모님에게 많이 맞은 사람 성폭행을 당한 사람 타인에게 학대를 많이 받은 사람 나 같은 경우에는 아동학대와 성폭행이 주 원인이지 아이들은 타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거나 성폭행을 당하면 그 기억은 죽을 때까지 기억해 그리고 평생 상처가 되고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장애를 가지게 되지
  • 장애인인 네가 왜 미안해? 그 부모들이 피해 자녀들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하는거야... 그리고 공익분들께는 미안한게 아니고 고마운거야. 장애인들이 공익들을 일부러 막 착취하는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하라고 시킨건데 굳이 말하자면 미안함을 느껴야 하는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만든 국가가 미안하다고 할 일이지 장애인은 미안해야 할 이유가 없어. 그리고 원래 그렇게 남의 도윰이 필요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려면 조금 더 많은 복지를 받아야 하는거야. 다리가 뷸편해서 휠체어를 끌고다니는데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하다못해 경사로조차 없고 계단만 있다면?
  • 스레주 나는 10의 레스야 스레주 정말 힘들었구나...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일을 겪었었어... 그래서 스레주의 마음 정말 잘 알아... 나 또한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스레주에게 정말 공감해... 그리고 나도 장애인에 관해서는 무시하거나 그런게 아니야...비장애인이 더 위험하고 교활하지... 내가 부정적인건 보호자들의 교육과 인식의 부재야!! 내가 최근일로 예민해져서 워딩을 강하게 했다... 스레주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아무래도 내 환경으로 인한건지 성범죄,학대와 정신관련 문제쪽으로 좀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지적장애 3급에 관해서는 괴담만 있고 정확한 증상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궁금해..!! 혹시 어떤 검사로 지적장애 3급에라는게 확정이 난거니? 스레주의 증상은 어떤거야? 내가 느끼기에는 글 속에서의 스레주에게는 감정적인 흥분이 보이지만 흔히들 복지관에서 보이는 지적장애로 느껴지지 않아!! 스레주에게 불쾌한 질문이였다면 정말 미안하고 당연하지만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아!! 후천적인거면 책을 많이 보거나 대학을 가서 많은 사람들과 교재 하는걸로 고칠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묻고 싶어... 나는 아직까지 사회생활할때 나에게 가해를 한 비슷한 사람을 보면 몸과 생각이 알아서 대처능력이 떨어지더라... 그리고 끝없는 우울증등이 있어.. 그나마 많이 좋아진거고 그 전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적대적이고 적응잘 못하고 그랬었어! 하지만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좀 좋아지더라~
  • 난 장애인이라는 단어에 뭔가 꽁기꽁기한 감정이 들더라. 옛날에 장애우라는 단어가 생겨서 나는 그 단어가 장애인보다 어감도 뜻도 좋은거 같아서 좋은 의도로 쓰고 다녔는데 어떤 장애인이 나는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라고 장애우라는 단어 쓰지말라고 기사가 났더라고...그래서 좀 상처 받았었어...ㅠ그때 내 감정은 친해지려고 다가갔는데 거부당한 느낌...?ㅠㅋㅋㅋ어렸을때니까 더 서운하게 느낀거같아. 지금은 장애인도 장애우도 듣기에 싫다면 어떤 단어로 불러야 되는지 모르겠어. 1:1 관계로 만난다면 이름을 부르겠지만말야.
  • >>20 지적장애는 123등급이 나뉘는데 1급은 3살 지능 2급은 초1~2지능 3급은 11~12지능을 갖고있데 그리고 지적장애 2~3급 공통점은 집착이 심하데 나 같은 경우에는 지능이 12살에 한정되어있거든 난 가끔 일반인들이 생각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생각과 집착을 해 나도 내가 12살 지능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장애 그리고 나한테 부족한 단점 많이 생각해 봤었거든
  • >>21 어떤 단어로 불러야 되는지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돼 일반인 처럼 대해줘 사람인데 굳이 사람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 듯이
  • 나는 스레주가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좋아질꺼라고 믿고있어 지금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럴꺼야...단점도,비정상적인 생각과 집착등은 누구나 한번쯤 하지 않을까..? 사실 나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스레주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랄께
  • 나는 비장애인이고 내 지인들 중 장애인이 없으서 스레주의 입장을 100센트 모르지만 웹툰 '나는 귀머거리다' 과 영화'어른이 되면'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장애인과 주변 지인의 심정을 배우게 됬어 우선 '장애인'이라는 말이 기분 나쁜 거 너무 이해가 가 내 주변 지인도 그러면 안되는데도 간혹 '장애인','암'같은 단어를 욕으로 사용하는 걸 보거든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병신'과 '귀머거리'처럼 개념은 욕이 아닌데 욕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이 변질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이제 스레주가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싫어하면 그냥 스레주의 이름을 부르면 되지 않을까? 스레주도 이름이 있으니까 말이야 그냥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한 사람으로 사회구성원으로 그냥 주변 지인들처럼 바라보는게 (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 21>> 이건 웹툰<나는 귀머거리다>를 보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장애우는 말 그대로 장애인은 친구다는 말이래 그래서 장애인 본인이 스스로 장애우라고 소개할 순 없대 자기 자신을 친구라고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장애인중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도 계시고 친구라고 하기엔 직장상사 이거나 아직 친해지고 있는 단계에서 친구(장애우)라고 소개하는 건 실례래 그래서 안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신 거 같애
  • 그런데 장애인이라는 말을 빼곤 뭐라고 지칭해야하는걸까..? 저기요..? 이봐요..? 그건 상대를 부르는 말이고..음..
  • >>4번의 말을 들어보면 오히려 그런 사건이 있었다면 더욱더 교육의 필요성이 느껴지는데? 우리는 '배려'라는 것을 모르고 태어나 그걸을 양육자(가정교육) 선생님(학교) 친구들(동료) 을 통해서 교육으로 배워 도덕과 배려 인성을 배우게 된거야 비장애인이 교육을 받는 것처럼 장애인도 평등하게 교육을 받아야 해 범죄자처럼 격리시키듯 복지시설에 맡기지 말고 다른사람들처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같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 일상생활에는 스레주 개인을 부를 때 이름을 부르거나 만약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저기요와 같은 것으로 부르면 될 것 같아 지금 인터넷에서는 스레주라고 부르면 되지않을까 싶어 그냥 다른사람들에게 부르는 것처럼 부르면 된다고 생각해
  • 그리고 스레주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세상이 멋대로 너를 평가한다고 해도 그 평가가 너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내가 얼마전에 들은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 나온 말이야 알려주고 싶어서 적어. 이 글보고 힘 났으면 좋겠다 "누구도 너에게 '너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게 두지마 그게 아빠라도 말이야 꿈을 가졌다면... 넌 그걸 지켜내야 해 사람들은 자신이 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너도 못할꺼야'라고 말하고 싶어해 니가 무언갈 원한다면 그걸 갖는 거야."
  • 딴 건 몰라도 유투브 댓글로 시민의식을 파악하려 하다니ㅋㅋㅋㅋ 거기 ㅇㅂ ㅁㄱ 틀딱들 개초딩들 같이 못배워먹은 놈들 천국이야;; 마치 한국 정서를 파악한다고 ㅇㅂ 눈팅하는 거랑 동급임.
  • 장애인이란 말을 없애자는거야? 그럼 복지카드라던가 그런건 어떻게해?
  • >>22 그런데 지능장애자가 본인의 장애를 인지하는게 가능해? 그리고 일반인 코스프레는 안되는건가? 지금 글은 잘 쓰는데 정말 12살 지능인거야?
  • 난 스레주처럼 지적장애 3급정도의 지능을 갖고있어 장애판정을 받은건 아니고 기관에서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거기서 결과를 받은게 69였거든 스레주 글 읽어보면서 비슷한 점이 많아서 공감 많이했어 나도 스레주처럼 부모님, 특히 아버지한테 정신적 학대를 많이 받았거든 그래서 이런진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받은 고통과 아픔 나도 잘 이해해 많이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난 장애인에 대해 뭐라 말을 못해줄 것 같아 하지만 스레주한텐 꼭 응원해주고 싶어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해도 그 사람들보다 더욱 더 행복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 또 >>33처럼 남들한테 이 얘기하면 잘 못 믿어하더라고 전에 스레글 올린 적이 있었는데 거기 레스주들도 글 잘쓴다, 69같지 않다, 정상인데? 이런 말을 많이 했어 아마 겉으론 일반인처럼 보일지언정 속은 어딘가 장애를 가졌다고 난 생각해 나도 낮은 지능과 부족한 점을 많이 생각하고 인지하고 있거든
  • >>33 지금은 이렇게 손가락으로 글을 잘 쓰지만 막상 실제로 대화 할때는 언어구사능력이 좀 떨어져 뭐 나 자신을 저능아라고 깎아내리는게 아냐 지금까지 난 장애인이 아니라고 부정해왔어 장애인이라고 놀려도 난 스스로 난 장애인이 아냐! 라고 되받아쳤지 근데 사회 생활 하면서 내가 어딘가 부족하단걸 알게되었지 그리고 내게 장애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지 지금까지 나와 같히 생활하던 애들이 나를 불편해 하는걸 느꼈어 그건 결코 주관적인 판단이 아냐 내가 불편함을 주었기에 그들은 불편했었던거지 지적장애는 12살 지능을 가졌어 그리고 극박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잘 몰라 내가 지금 그렇지 중학생 때 핸드폰 도둑으로 몰린 적 있었어 일반인이라면 아니라고 반박을 했겠지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래서 핸드폰 도둑으로 졸업할 때까지 누명을 못 벗지 못했었지 왜 핸드폰 훔쳤는지 이유는 불문이야 어째서 내가 훔쳤냐고 물어도 그들은 말했어 넌 장애인이잖아 그들은 왜 내가 훔쳤는지 알고 싶지않아 그냥 반에 장애인이 한명 있으니까 그가 훔쳤다고 생각 한거지
  • 아니 시발 존나 어이없는게, 장애인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시발 나는 그럼 인간혐오해야 겠다 왜냐고? 우리나라엔 정신병 걸린 것도 아니면서 정신병 걸린 것 마냥 악마같은 새끼들이 존나 들끓으니까!!! 정신병 걸린 것도 아니면서 성폭행하고 언어폭력 신체적폭력 살인 부정부패 학교폭력 다하는데 뭐. 내가 시발 ㅍㅍ학교에서 좆같은 애들 개많이 만났는데 걔들 전부다 일반인인데 나 그럼 비장애인혐오 해? 어?
  • 그럼 중고딩때 제일 성적을 잘 받은게 몇점 정도야
  • 음... 스레주가 그동안 상처 받은 일이 많은 거 같아서 일단 힘내라고 말하고 싶고, 별개로 나도 장애 가진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장애인이란 표현과 구분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장애인이란 표현을 나쁜 의미로 사용하거나 맥락에 상관 없이 구별 짓는 게 잘못된 거라고 말하고 싶어. 예를 들어 이걸 보는 레더가 학생이야. 학생을 학생이라고 부른다 해서 기분 나쁘진 않겠지? 그런데 내가 어느 마트에 소비자로서 들어갔어. 뭐 말그대로 마트니까 학용품 이런 게 있는 곳도 아니고 내가 거기 학생인 거랑 내가 이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건 아무 상관 관계가 없는 상황이야. 근데 점원이 날 보더니 아 학생 분이시네요? 하고, 갑자기 학생이면 이쪽부터 둘러보세요 하는 거야. 아니 마트인데?? 나 문방구 안 왔고요 의류점 안 왔고요 그냥 마트인데? 그것만으로 띠용.. 하는 거지. 그런데 더구나 어리다고 날 무시하는 태도가 보여. 그럼 얼마나 기분 나쁠까? 이런 느낌이야. 장애인을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게 잘못된 건 아닌데, 사람들이 상황 맥락에 상관 없이 날 장애인으로만 대할 때 불편함이나 속상함을 느낄 때가 있어. 나는 친구랑 그냥 친구로서 얘기하는데 걔는 날 본인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만 본다거나 그럴 때. 물론 도와주는 거 너무 고맙고 좋지만 딱 그 정도 이상의 친밀감은 가질 수 없는 거지. 스레주도 속상한 마음에 올렸겠지만 무조건 장애인이라고 부르지 말라고만 한다면 그건 일종의 오류라고 할 수 있어 위에서 말했듯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잘못 적용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지 그 표현 자체가 불필요하게 만들어지거나 잘못된 건 아니거든. 또 장애인이냐 비장애인이냐를 떠나 누구나 자기가 처하지 않은 입장에 대해서는 다 헤아리기 어렵다는 것도 감안은 해야 돼. 나도 내가 장애인인 걸 의도적으로 비하하고 놀리는 놈들이 있으면 백번천번 욕해주겠지만, 입장이 다르다 보니 의도치 않게 실수하는 사람은 이해되더라. 솔직히 나도 나랑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 상황 다 이해 못해 ㅋㅋㅋㅋㅋㅋ 안 겪어봤는데 어떡해 다만 그 진정성이 중요하겠지, 의도치 않게 실수한 건지, 고의적으로 나쁘게 한 건지, 날 진짜 배려하려고 한 건지, 아님 자기가 착한 사람되고 싶어서 자기식으로 배려라 우긴 건지.. 볼일이 있어서 빠르게 쓰다 보니 글이 많이 엉성한데, 아무튼 스레주가 힘냈으면 좋겠고.. 다만 내가 왜 불쾌했는지 그 이유를 좀더 명확히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거 같아 (근데 어릴 때부터 놀림 받았다 하니 그 영향도 클 거야. 그놈들은 욕 해줘야지 ㅡㅡ) 다른 레더들도 조금이나마 스레주 같은 입장을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글이 엉성하다 보니 혹시 기분 나쁜 말투가 있었다면 이해 부탁할게.
  • >>37 국어 영어 사회 수학 국사 전부 20점 한문은 처음으로 중3 때 80점 받았고 고3때는 외국어 능력 시험 일어로 70점 국사가 20점이었던건 반성하고 있다
  • >>33 이제 생각난것데 나 학습능력이 일반인의 비해 뒤쳐지는 편이야 많이 느려서 진도 나가는게 조금 번거롭지
  • 그래. 그럴수 있지. 내가 가진 단점을 확인해주는 말 같으니까. 내가 여드름자국이 있는데. 세상을 여드름자국 있는자와 없는자로 나눠서 난 여드름흉터가 있는.. 여흉자등으로 불리운다면. 기분좋진 않을듯. 그러나 그것에 대한 배려까지 거부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약자에 대한 배려는 근대에 드러서야 생긴 사회의 인식이고. 이 약속들은 언제든지 파기가 가능해. 하지만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가 좀더 나은 사회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러한 법규나 규범을 만들어가는 거거든. 그리고 누구나 언제나 약자가 될수 있거든. 너무 진지했나.
  • >>39 뭔가를 80점 받을 능력이 있으면 그냥 공부를 안한거 아니야?
  • 222222 걍 공부를 안한거야 아님 공부법을 모르거나 공부 기회가 없었거나 나도 중딩때 수학은 20점 받은적있고 난 사도영화나왔을때 사도세자도 모르고 그냥 영화자체를 이해 못한사람도 본적 있다. 심지어 apple,ant를 모르는 사람도 봤어. 일상생활 진짜 잘하고 생활력 끝내주는 사람이었는데도
  • >>43 응 학습능력이 많이 느린 편이지만 공부를 아예 못하는 편은 아냐 나도 하면 잘 할 수 있지
  • 뭐랄까 성적이야기하고있어서 잠시 말해두는데 있잖아, 12살도 공부 하면 대학교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 12살의 지능이라는게 어른과 달리 중학생들이 딱 티나게 다른거 있잖아. 예를 들자면 갑자기 눈앞에서 차 사고가 났어. 그러면 '어른'들은 판단력이나 상황 대처력이 좋은 편이라, 어떻게던 처리를 해. 하지만 사회 초년생이나 어린아이들은 아니잖아? 그런 상세한 사항들을 말하는거라고 생각해~! 학습능력도 학습능력이지만, 학습능력은 난 개인적으로 중학교나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부터 시작되는거라고 보거든... 지나가다가 갑자기 80을 맞을 정도면 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를 안한거 아니냐 같은 느낌의 말이 들어있어서 말해요! 지적 장애인들중에 되게 수학 잘하는 아이도 있고 성적은 되게 좋은 애도 있어~! 그리고 뭣보다 스레주가 내가 이래서 이렇다는거야~! 라고 성적을 꺼낸것도 아니고 어느 레더가 물어서 가져온건데.. 그렇게 나오면 ㅠㅠ 그리고 솔직히 이거 지나가다가 아래까지 내려온게 10레더......의 수많은 레스 때문인데 말이야. 보니까 아래에 어느정도 워딩이 셌던걸 자각한 것 같은데 뉴 스레딕은 위에 점 3개를 누르면 레스를 수정할 수가 있어.. 워딩 조금만 동글동글하게 고칠수는 없을까? ㅠㅠ......
  • 누구나 평생 일반인일거라 자만하네.
  • >>45 수학을 잘하면 지적장애가 아닌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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