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불현듯 좋은 썰이 떠올랐지만 특정 컨텐츠와 관련되지 않았거나 따로 스레를 세울 정도는 아닐 때 여기에 풀고 가렴!
  • 뭔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을텐데 딱히 없네. 그나저나 이거보면서 잡담스레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2 잡담에 포함할 수도 있지만 따로 분류해도 문제 없는 주제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잡담 스레에선 묻히기도 더 쉽고, 이런 스레 있으면 모아서 보기 편하니까
  • 평소에는 진짜 스스럼 없고 막 대하는 동료 사이인데 정말 디테일한 부분에서 여캐 챙기는 남캐 보고 싶다. 뭐 전투 상황 터졌을 때 여캐도 잘 싸우니까 신경 1도 안 쓰는 거 같다가 진짜 쎈 빌런 오면 은근 슬쩍 여캐보다 앞으로 나온다든가 그런 거 ㅋㅋ 그냥 내가 예전에 잠깐 밀었던 커플 무슨 느낌으로 밀었던 건지 생각 나서 ㅋㅋㅋ 그때 남캐랑 여캐랑 서로 너무 아무 감정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커플링 인기가 적었는데 난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더 둘이 엮일 때마다 '억 반전...?' 하면서 기대했던 것 같음. 처음엔 누가 덕질 하는 거 보고 동화된 것도 있지만 ㅋㅋㅋㅋ 성격은 대략 시크하면서 은근 바보같은 남캐 x 쿨하고 제멋대로인 여캐 조합이었는데 오랜만에 미련이 올라오네..... 허허
  • 평소엔 되게 플라토닉한 관계인데 어느 한 쪽이 술 들어가면 막... 막... 그렇게 되는 거 보고 싶다
  • >>5 근데 본성은 또 플라토닉이라+술 마시면 자는 게 술버릇이라 막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골아떨어지는 거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
  • ㅅㄹㄷㅈ에서 전에 올렸던 거 남: 덥다고 에어컨 많이 쐬더니 내가 뭐랬어. 여: 아픈 사람에게 잔소리를 꼭 해야되냐.. 으으.. 너 키스해! 옮아가! 남: 키스로 감기 잘 안 옮거든 바보야. 여: .. 그래서 안 할거야? 남: 아니.
  • 겁많은데 덩치 큰 남캐랑 겁 없고 조금 작은 여캐 둘이 귀신의 집 갔는데 남캐가 여캐 뒤에 숨어서 으아아악 하는거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캐는 무덤덤하게 빨리 가려고 하고 그 뒤에 찰싹 붙은 남캐는 거의 울면서 천천히 가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귀여운 컾링 보고싶다
  • 다른 평범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 여캐와 이능력을 가진 초월자 남캐가 보고 싶다 어차피 나한테는 찰나의 시간이니까 아무 상관 없다고 기다리는 남캐. 여캐랑 결혼하게 된 상대도 그런 관계를 알고 있지만 괜찮다는 마인드였으면 좋겠어. 서로의 사랑을 존중하는? 결혼 상대가 자연사할 정도로 시간이 지났음에도 모습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 남캐를 보면서 씁쓸히 웃는 여캐가 보고 싶다
  • 여캐는 늙어도 좋고, 아니면 남캐의 영향이든 뭐든 해서 늙지 않은 모습이여도 좋고... 전자면 뭔가 더 아련할거 같고, 후자면 결국 남캐가 이런 너를 이해하는건 나 뿐이라고 말하면서 구애할거 같아서 좋아!
  • 요샌 서로 의식하고 있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 커플도 끌려 서로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관계여서도 좋을 것 같고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것도 좋아 근데 그런 와중에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엇갈리다가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알고 결국 극복하는 거지. 하지만 겉보기엔 밝은 분위기의 커플이면 좋을 거 같아 은근 허당 남캐에 사차원 여캐라든가. 아님 잘 투닥대는 관계라든가.
  • 애증썰 보고 싶다 한때 친구였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적대관계가 된 두 사람 간의 애증.. 근데 호감보다 증오가 더 큰 거....
  • 좀 위험한 전개니까, 껄끄러운 사람들은 읽지말고 넘겨줘... . . . 사촌 동생 여주와 사촌 오빠 남주. 나이차이가 꽤 많이나서 동생은 오빠랑 친해지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하는데, 오빠는 무관심. 결국 동생이 지쳐서 무관심해지니까 그제서야 동생한테 관심 갖고 잘 해주는 오빠. 그러다가 동생에게 가져서는 안될 감정을 가져버린거지. 오직 플라토닉한 감정만! 정작 동생은 같은 회사 동료 짝사랑하고 있고, 오빠는 동생 관심 사려고 이런저런 노력하는 그런 스토리. 공주가 자기 의붓인가 이복인가 오빠랑 고국 버리고 도망간다는 게임 스토리 듣고 급 생각난 스토리야. 미안해...너무 쓰레기다 나ㅠ
  • 후회남주 나만 좋아하나...? 남주 좀 슈레기 같을거라 미리 주의할게 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성격이랑 행실이 정말 좋아서 모두에게 사랑받는데, 여주는 일편단심 남주고 서툴게나마 마음도 꾸준히 표현함. 남주는 이런 여주를 내치지도 않으면서 받아주지도 않음. 여주가 남주한테 좋아한다고 했을 때 남주는 안다고만 하고 안받아주거나 니가 친구로서 좋다 해버리기... 그러면서 남한텐 안 해주는 것들 여주에게 해주기(안색 살피기, 따로 챙겨주기 등) 여주 비참함 느껴서 대놓고 너 안좋아할거야 했다가 자기 마음 못 이기고 돌아오기 반복 사실 남주도 여주 엄청 좋아함. 독점욕도 쩖. 근데 얘가 지 눈높이 인지 못하고 여주가 지가 여주를 원하는 만큼 자기를 더 원해줬으면 해서 계속 안 받아줌. 처음 여주가 돌아설 때 잠깐 쫄았다가 곧바로 회복. 어차피 돌아올 거니까. 얘는 얘대로 엄청 잘난 놈이라 주변에서 저 쓰레기 해도 대놓고 뭐라곤 못한다... 이렇게 계속 반복되다 정말 지친 여주는 마음 차곡차곡 정리하려고 온 힘을 다해 남주 외면함. 그때쯤 남주는 이정도면 충분한가 하고 슬슬 여주 받아주고 싶고, 평소처럼 여주 오길 기다리는데 여주가 안 옴. 첫날은 바쁜가보다 하고 넘기는데 그 날이 점점 많아짐. 결국 정말 불안해져서 먼저 여주 찾아갔는데 여주가 자길 보고도 1도 동요 안함. 오히려 딴 사람보다 홀대당해서 멘붕, 처절하게 후회하고 매달리는 거 보고 싶다... 쓰다 보니 너무 기네 따로 스레 세울 걸 그랬나
  • 난 후회 남주보다 후회 여주가 좀더 좋던데, 막 엄청 나빠서라기보다는 마음에 여유도 없고 남주의 진심을 그만큼 몰라서 밀어내다가 남주가 상처 받고 돌아서니까 그제서야 남주의 존재감을 깨닫고 어케저케해서 잘 되는 거 좋아 ㅠㅠ 원래 한쪽이 혼자 가슴 앓이하다가 점점 동등해지는 걸 좋아하는데 남주가 가슴 앓이하는 게 좀 더 좋더ㄹ...
  • 하나도 관심없고 애정표현 하는 거 다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상처받은 상대방이 자포자기로 한 "이제 좋아하지 않을거야"라는 말에 욱해서 '아-? 그러셔? 다행이네. 맘 정리해서. 이제 나도 더이상 귀찮지 않고 좋네'라고 비꼬는 거 좋다.... 그리고 그 비꼰 거 평생동안 미안해라
  • 남캐는 이미 여캐에게 이래저래 영향 받아서 맘고생도 하고 많은 걸 쏟아부었는데 정작 여캐는 그것도 모르고 남캐를 위한다는 생각에 거리 두는 전개 좋다. 남캐는 여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차마 더 다가서지 못하고... 사실은 여캐도 남캐한테 만만찮게 애틋한데 말이지... 쌍방인데 찌통인 관계 크으 ㅠㅠ 물론 마지막은 완전 행복하게 끝나야 해
  • "왜 오빠라고 불러줘?" "아무리 그래도..." "오빠, 괜찮으니까." " " 들어주는 인자한 연상녀x연하녀 취향인 연하남
  • 옛날 스레더즈에서 봤던 거 같은데 덩치 크고 힘센 남캐가 어디서 벽쿵하면 여자가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여캐에게 벽쿵을 시도하는데 너무 세게 쳐서 벽이 부서져버린거...ㅋㅋ 이거 듣고 너무 귀여웠는데
  • 갱신한다 NL러들아 썰을 풀어줘어..!
  • #최애커플_왼쪽에게_총이_있고_5분_내로_오른쪽을_죽여야_지구의_멸망을_막을_수_있다 어이 없는 규칙이네. 그렇지 않아? 그깟 세계가 뭐라고 널 쏘라는 걸까. 오,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말아줘. 총을 든 건 나야. 그러면 나도 선택할 자격이 있잖아? 이 세상에 네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난 너뿐인걸. 그러니 날 외톨이로 남기지 말아줘. 총알 하나로 같이 죽는 건 좀 힘들겠지만.. 날 길동무로 삼아주길 바라.
  • >>19 아 그거ㅋㅋㅋㅋㅋㅋ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 남캐든 여캐든간에 말로는 "이런 걸 나 아니면 누가 데려가냐" 하는데 정작 다른 사람이랑 화기애애한 모습 보면 저 놈팽이가 내 애인한테 무슨 수작질이라도 거는 건 아닐까 싶어서 노심초사 하는 거 보고 싶다... 고백하고 사귀게 된 뒤에 주변인한테 우리 사귄다고 말하면 뭐? 아직 안 사귀고 있었어? 소리 나오는 커플 보고 싶다... 친구로만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서 결혼한 뒤에 제 옆에서 애인 누워서 자는 모습 보면 얘가 왜 여기 있지 하고 머릿속에 물음표 오백 개 생기는 거 보고 싶다... 온갖 상황들 다 생각해내며 호달달 떨다가 아 맞아 결혼했었지 하고 안도의 한숨 쉬며 다시 잠드는 거 보고 싶다... 결혼 안 할 거라고 하도 못을 박아서 주변인들마저 쟤는 진짜 혼자 살 애라고 생각했는데 애인 만난 뒤로 속전속결 사귄 김에 결혼까지 골인해버려서 주변인들이 ????? 하는 거 보고 싶다... 자기도 살다 보니 별 일이 다 있다면서 헛웃음짓는 거 보고 싶다...
  • "미안. 너 예쁜 웨딩드레스 입는건 보고 가는건데" "그게 지금 말이 되냐 바보야..." "미안. 너 닮은 예쁜 딸 낳고 같이 키우는건데" "...이게 다 끝나면 나도 뒤따라갈게" "너나 이상한 소리 하지마. 너까지 죽을 필요는 없어" "이 세계는 널 필요로 하고 넌 아직 여기 있어" "사랑해 나의 멋진 전사님" 한 세계를 대표하는 두 전사의 이야기.. 남자가 먼저 가는..
  • 연상 후배x연하 선배 보고 ㅅㄷ
  • 성실한 여캐가 한 주간 강의 빼먹어서 걱정하는 남주. 막 걱정하는데 여주가 보여서 막 달려가서 아무렇지 않은 척, 여주한테 왜 안왔냐고 물어보는데, 여주가 아팠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어디 아팠냐고 소리치는 거 보고싶다. 여주가 웃으면서 그냥 김기였다고 그러면 남주가 병원은 갔냐고 물어보고, 여주는 헛돈 쓰기 싫어서 안 갔다고 얘기하고. 그럼 남주가 막 화내면서 병원은 가야지! 이러고. 여주는 열만 좀 났지, 이젠 진짜 괜찮다고 하면 남주가 열이 났는데 어떻게 괜찮냐고 막 흥분하는 거 보고싶다. 여주는 그런 남주 보면서 막 고맙고 귀여워서 웃는거지!
  • 연하남이 반존대를 하면 설렌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와선 연상녀한테 도전했는데 반존대가 뭔지 잘 몰라서 '누나 진지드셨냐?'라고 했다가 얻어맞는 거 보고 싶다. 연하남 왜 맞는지 몰라서 당황타고ㅋㅋㅋ
  • 둘이 같이 있을 때 캐릭터 각자의 분위기가 약간 달라지는 커플 좋다 ㅜㅜ 평소보다 나긋해진다거나 더 잘 웃는다거나 좀더 남자다워지고 여자다워지는... 내가 좋아하는 커플 남캐가 원래 평소에 애 취급 천덕꾸러기 취급 좀 받던 캐인데 여캐한테 은근히(중요) 어른스러운 태도로 나오는 거 보고 그 커플에 더 치였었지... 여캐의 삽질 실수로 화날 법한 상황에 오히려 스윗한 말 해준 ㅠㅠ 비록 외전격도 안 되는 내용이었지만 난 너무 좋았어 ㅠㅠ
  • 갱신할 때가 되었구료
  •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었지만 곧 다시 만날 걸 알기에 웃으며 보내주는 남녀 좋아 슬픈데 희망적인 느낌이 매우매우 맘에 듦. 엔딩은 딱 그렇게 내고 나중에 외전 같은 걸로 다시 만나는 거 보여주면 벅찰 거 같아.
  • 장발 남캐랑 숏컷 여캐로 네가 나보다 더 머리 관리 잘하는 것 같다고 하는 거 보고 싶다. 여캐는 덥고 불편하다면서 숏컷 하고 다니는데 남캐는 항상 머릿결 관리 열심히 하고 비 오는 날이면 머리 곱슬져서 시무룩해 하고 일할 때는 예쁘게 내려묶는 거 보고 귀찮지도 않냐며 묻는 거 보고 싶다. 심심하면 남캐 머리 빗어주고 그러다가 땋아버리는 거 보고 싶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그냥 그러고 다니라고 하는 거 보고 싶다. 남이 자기 머리 만지는 거 싫어하는데 애인 한정으로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양갈래로 틀어 올려버리면 땀 삐질 흘리면서 웃는 거 보고 싶다. 둘이 동거해서 같은 샴푸 냄새 났으면 좋겠다...
  • 어렸을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깨우치고 한계에 먼저 부딫히는 것 뿐이었던 인문계 여주와 어렸을 땐 그다지 뛰어난 것 하나 없었지만 커서 포텐터지는 예체능계 남주. 그리고 이 남주는 여주가 가장 원했지만 결국 하지 못하는 것을 전공으로 하고 있어야 됨...(근데 막상 남주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전개도 좋아) 여주가 자신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나서 남주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소꿉친구인것도 좋아. 어렸을때 부터 봐오던 애가, 무의식적으로 깔보던 애가 알고보니 천재라니. 그럼 자신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여기에 눈치없는 여주바라기 멍뭉이 남주 솔솔 뿌려주면 여주는 부러움과 질투, 남주의 일편단심에 대한? 무언가 짓눌리는 느낌. 애증? 비스무리한 감정에 답답해 복장터지고, 남주는 걍 여주생각 뿐. 그리고 나는 걍 걔네 시츄 좋아서 야광봉 흔듬...
  • 약혼 관계에 있는 커플 조으다, 내 기준 결혼은 너무 떠먹여주는 느낌이고(팬덤싸움 심할 땐 이게 낫지만) 그냥 연애는 좀 아쉬워서 약혼자란 말도 우리나라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말은 아니어서 그런지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사실 일상 드라마물에서 약혼자 거리면 좀 위화감 들 것 같은데 판타지 섞인 데서 나오면 왠지 설레 ㅋㅋㅋ 당장 결혼하진 않지만 서로 확실하게 찜해놓은 관계! 둘이 붙는 씬이 적더라도 나 혼자 망붕 돌리기 좋은 관계! 여캐가 머리 샥 넘길 때 약혼 반지가 반짝하고, 남캐가 한참 일하다가 문득 자기 손의 반지를 보고 스르르 웃는 그런 장면 너무 좋아 아님 언뜻 티 안나고 각자 너무 일만해서 연애에 관심 없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약혼한 사람 있다고 해서 주변인들이 깜짝 놀라는 것도 좋고 그리고 사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애틋한 관계도 그냥 사귀기만 한 사이보다 약혼까지 한 사이라고 하면 더 애틋해 보여서 좋음 사실 남캐가 제 삼자 앞에서 여캐를 '내 약혼자'라고 지칭하는 거 자체가 괜히 좋다 ㅋㅋ 결론은 약혼 설정 많이많이 나왔으면 ㅠㅠ
  • 남캐가 초반까진 여캐에게 특별한 감정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았는데 어떤 계기로 여캐에게 빠져들다시피 하는 거 좋더라. 누가 여캐에 대해 물으면 '뫄뫄? 좋은 애지. 갑자기 그건 왜?' 하는 식이거나 여캐가 다른 남자애랑 데이트 비슷한 걸 해도 아무렇지 않게 잘 하고 오라고 할 정도였는데 어느 날부터 자기도 모르게 여캐 바라기가 되어 있는 거, 아니면 어떤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어갖고 남캐가 여캐에게 은근히 벽을 세우는 느낌이었는데 얼마 못 가고 순정남이 되는 것도 좋아.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인 건 여전해서 직접 표현은 못 하지만 계속 여캐 주위를 맴도는? 성별 반대여도 좋을 것 같다
  • 남캐여캐 둘 다 강단 있는 성격이어서 가슴 아픈 순간에도 슬픈 기색을 억누르며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거 보고 싶다. 위기순간의 히어로 커플이라든지.
  • 어떤 사람 앞에서도 내 아내(남편), 제 아내(남편), 저희 아내(남편) 이렇게 칭하는 부부 보고 싶다....
  • 여자 : 나도 몰라, 그땐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났어. 그래도 어쨌든 무사히 지나갔으니까 잘됐잖아. 안 그래? 남자 : 그래. (여자의 붕대 감은 손목을 살짝 들어보이며) 이건 멋있어 보이려고 감은 거고? 여자 : (살짝 당황. 머쓱하게 웃으며) 에이, (확 빼서 다른 손으로 매만지며) 뭘 이 정도 갖고. (일부러 손목을 막 움직이며) 진짜 하나도 안 아파! 몰라? 나 용가리 통뼌데? 남자 : (짧은 한숨) 다음부턴 그러지 마. 속상하게... 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 여자 : 모르지. 또 그런 상황이 오면. 남자 : 너 정말! 여자 : 그러니까 너도 조심해. ..나도 똑같단 말이야. 남자 : (!) ...미안. 아 내가 썻지만 ㄴㅓ무 오글거린다 내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닌데
  • 넬컾 취향 말하는 스레에 썼던 레스 가져왔오. -------------- 나도 애증 좋아해.. 어릴때 여캐가 남캐한테 잘해줬는데 중간에 남캐가 여캐 배신때려서(남캐가 여캐가 자기한테만 기대게 하려고 주변 다 없애거나 여캐 적으로 만들거나 뭐 그런...) 여캐 성격 완전 다 버리고 남캐 진짜 찢어죽일듯이 증오하는데 남캐는 좋다고 싱글벙글한거. 나중에 여캐가 남캐 죽일려하는데 일반인이 살인하는데 얼마나 무섭겠음? 게다가 여캐가 엄청 도덕적이거나 소심하거나 착하면.. 그래서 여캐가 남캐 넘어뜨려서 배에 칼 꽂으려하는데 차마 못하고 허리 옆에 바닥에 꽂으면서 증오와 죄책감과 공포에 우는거. 그래서 그거 보던 남캐가 사랑스럽다는듯 웃더니 반쯤 누워있는 상태에서 여캐 안으면서 아 정말 상냥한 ? 착한? 사람이라고 황홀하다는 듯 말했으면. 미안 취향이 너무 변태같다..
  • 가슴 아픈 것도 좋다. 남캐가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남캐가 여캐한테 무감정한 말투로(감정을 안죽이면 울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하자, 여캐는 그간 너무 정과 사랑을 줬기 때문에 먹먹하고 가슴은 막 찢어지고 울먹울먹하면서 고개 숙이는데, 남캐는 고개 숙이기 전 표정보고 여캐 안아줄뻔한 손 힘겹게 멈추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여캐 옆 지나감 ㅠㅠㅠㅠ 그러면서 여캐 지나치며 가는 얼굴은 완전 벌게지고 일그러지고 ㅠㅠㅠ 여캐는 결국 주저앉아서 울고 ㅠㅠㅠㅠㅠ 울음소리 들으면서 남캐가 진짜 당장이라도 미안하다고 사랑 식은거 아니라고 무릎 꿇고 빌고 안아주고 싶은거 참으면서 이 악 물고 간다음에 여캐 ㅇ안보이는 곳까지 가서 무너져서 우는거임 ㅠ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뭐 어디 떠나서 죽을수도 있는 상황 그런거였음 좋겠다. 그래서 막 몇년 걸려서 갔다가 살아서 돌아왔는데, 여캐 너무 보고 싶은데 염치는 없고 해서 멀리서 얼굴만 잠깐 보고가자 해서 멀리서 보는데, 여캐가 그 몇년사이 엄청 어두워지고, 항상 헤실헤실 웃던 얼굴엔 감정이 사라지고 남캐 충격받고,.. 그 뒤엔 ....어떡하지 생각 안함 ㅋㅋㅋㅋㅋㅋ
  • 이유와 대가 없는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는 바람둥이 여캐한테 남캐가 엄청나게 구애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나 바라는 대가가 안 보여서 남캐 무서워하는 여캐 보고 싶다
  • 이.미.지는 무심시크해서 연애 같은 거랑 상관 없을 거 같이 생겼는데 여주한테 은근히 다정한 남주 좋아, 원래 딱보기에도 다정다정한 남캐 좋아해서 몰랐는데 막상 내가 파는 커플들 보면 이런 케이스가 좀더 많더라고. 커플링 한정 끌리는 스타일인가 ㅋㅋ '의외로 섬세한 남캐'와 '그런 남캐가 좋아하는 게 납득될 만큼' 매력적인 여캐라는 포인트가 좋은 거 같아. 겉보기엔 시크시크 멋짐멋짐인데 마음이 섬세한 나머지 여캐에게 조련 당하는 남캐 보고싶자나요. 물론 여캐도 전혀 악의 없고 선해야 돼..
  • 처음에 남캐가 여캐를 힐링해줘서 여캐가 남캐를 좋아하게 됐는데 남캐는 여캐를 이성으로 안 보다가 나중에 반대로 여캐가 남캐를 힐링해줘서 쌍방되는 스토리 너무 좋다 쌍방벤츠컾 짱짱이야
  • 좀 작위적인 설정이긴 하지만 여캐가 남캐를 오래 짝사랑하다가 이어졌는데 여캐가 사고가 나든 과거와 뒤바뀌든 해서 둘이 사귀었던 사실을 잊어버렸으면 좋겠드아, 그래서 여캐에게 애틋다정한 남캐와 그런 남캐의 모습에 어리둥절 하면서도 설레하는 여캐가 보고 싶어 ㅎㅎ 유치하지만 좋을 거 같다 ㅋㅋㅋ
  • 애써 밝은 척 멘탈 강한 척하는 상처 많은 남캐를 무너지게 만드는 여캐 보고 싶다 항상 여캐가 남캐를 동경하는 느낌이었는데 사실은 여캐가 더 강한 사람이었던 것! 클리셰지만 아무튼 그래서 처음엔 본모습? 들킨 것 때문에 마음 상해서 공연히 여캐한테 뭐라 하고 돌아서 놓고는 나중에 다시 여캐한테 쪼르르 돌아오는 거 보고 싶다 어 근데 나 이거 성별 반대인 것도 좋아하네 그땐 여캐가 좀더 도도한 스타일인 게 좋지만
  • 포지션상 적이라서 매일 치고 박고 싸우는데 상대방 몸에 자기가 낸거 아닌 상처 있으면 애인이 바람피운것 마냥 서로 화내는거
  • >>14 이거 썼었는데 더 이어서.. 후회할거면 개 처절하고 질척질척하고 여주는 계속 벽쳐야 한다 거절당하는 상황에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껄끄러워하거나 맘에도 없는 짓이라고 받아들여서 넌 어디까지 날 비참하게 만들 셈이냐고 따지기... 남주 자기 행동 후회하면서 딴놈이 채갈까 불안해하고 옆에서 엄청 알짱거리고... 여주는 외면하고... 둘이 이어지는 과정은 생각이 안 나는데 감정 폭발해서 키스했음 좋겠다
  • 모든 존재에게 사랑받는 남주와 아닌 여주... 여주는 그런 남주 경계하고 싫어하고.. 남주는 그런 여주를 잘 대해줄려고 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여주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 남주는 그런 여주의 관심을 받으려고 좀 더 칭찬받을만한 짓을 하는거..
  • 아 여캐 절절하게 짝사랑하는 남캐 보고 싶다!! 막 떡밥 떠먹여주는 것도 좋은데 '오호.. 얘 좀 봐라...?' 하는 느낌인 거!! "난 일찍 일어나는 게 제일 귀찮아" → 매일 아침 여캐 운동하는 자리에 은근슬쩍 나와 있음, 같이 운동하는 건 아니고 지 할 거 함. 근데 어쨌든 언행 불일치 "나는 내 몸만 잘 챙기면 돼 " → 그래놓고 뭔 일 나면 자연스럽게 여캐 안전부터 확보함 포인트는 여캐랑 대놓고 티격태격하는 츤데레도 아니고, 여캐가 먼저 적극적으로 이거하자 저거하자 졸라서 얼결에 말려드는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지혼자 여캐를 좋아하게 되면서 평소 자기랑 불일치가 된다는 거지. 그러면서 점점 더 절절한 짝사랑러로 거듭나는 거 ㅎㅎㅎ
  • >>40 아 너무 좋다앙 굳이 바람둥이 캐가 아니더라도 어릴적 트라우마 같은 설정으로 그런느낌의 인식을 갖고 있는 여캐가 뭔지 몰겠고 여태껏 생각했던 사랑과는 다른 무언가여서 깊은생각에 빠지는거 ㅎㅎ + 모른다면 계속 구애하는 남캐/알고있다면 놀래서 자기가 더 붙어있어주고 싶어하는 남캐
  • 쌍방 집착!!! 평소에는 안 그런 척 하면서 은근히 서로 집착하는거!! A가 러브레터를 받음 : A가 보기 전에 편지 치워버리는 B B가 어딜 좀 가게 됨 : 굳이 따라가는 A 등등 으으 상상력의 한계다
  • 아이츄의 랜슬롯×유즈키가 너무 좋아.... 잇세유즈 후타유즈 타카유즈.... 전부 좋음.... 잇세유즈는 뭐랄까...... 잇세이가 자연스럽게 상냥한게 좋아.... 유즈키가 야근하고 있으면 문자같은거로 [어이 아직도 일이냐? 언제 끝나] 하고 보냈길래 뭐지 하고 끝나는시간 답장 보내놨더니 그 시간에 마중나온 잇세이라던가..... 같이 길 걷고있으면 자연스럽게 유즈키 끌어당겨서 "잇세이군, 갑자기 잡아강기지 마!" 했더니 잇세이가 미간 팍 구기면서 "차도쪽으로 걸으면 위험해서 그랬다" 이러고...... 그러면서도 일상중에 갑자기 스킨쉽 할거같고..... 가까운 거리에서 눈 마주치면 갑자기 입맞추고 그럴거같음.... 유즈키가 얼굴 빨개져서 ??!!?!?? 하고있으면 그냥 하하 웃을거같고.... 하아 의외로 상냥벤츠 잇세이가 너무너무 좋음.... 상냥벤츠지만 츤데레같은것도 좋아해.... 유즈키가 적극적일때는 잇세이가 "야...!" 하는 느낌이고 잇세이가 적극적일때는 유즈키가 "잇세이군..!!!" 하는 느낌ㅋㅋㅋ 후타유즈는 뭐랄까.... 친구같은 느낌의 커플인게 좋아ㅋㅋ 친구같아서 대부분이 사귀는지 모름ㅋㅋㅋㅋㅋ 같이 10년지기인 잇세이나 타카미치정도나 아 쟤네 사귀네 하지 다른애들이 둘이 사귄다는거 들으면 "?!!??!" 하는.... 같이 뒹굴거리다가 후타미가 간식같은거 한입 먹고는 "아, 이거 유즈키쨩이 좋아하는거다" 하고 그대로 유즈키 입에 넣어주는..... 유즈키는 "후타미군이 한입 먹었던거잖아!?" 하면서도 받아먹고.... 후타미가 일하기 싫어~ 공부 싫어~ 오늘은 땡땡이 칠래~ 하면 유즈키가 후타미 찰싹 때리고는 얼른 해! 하는 그런.... 엄마같은 느낌 엄청 좋아해.... 후타미가 그러면 힝ㅜ 하다가도 입술 톡톡 가르키면서 "뽀뽀 해주면 엄~청 힘낼수 있는데~" 해서 유즈키가 인상쓰면서 정말?(후타: 정말~!) 해서 쪽 해주면 좀 깊어졌으면 좋겠고ㅋㅋㅋ 후타미가 입맞춤 하고나면 아~! 이제 힘내볼까! 완전 잘 할 수 있어!! 했으면 좋겠다ㅋㅋㅋ 갑작스런 진한 입맞춤 나눈 유즈키는 ?? 상태지만 어쨌든 후타미가 열심히 하는거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타카유즈는ㅋㅋㅋㅋㅋㅋ 유즈키만 사귀는지 모르는 그런 관계 좋아함ㅋㅋㅋㅋ "유즈키, 손 잡아도 될까?" "? 응 그래" 하고 손 잡는데도 유즈키는 그냥 손만 잡는거라고 생각하고ㅋㅋㅋ 나중에 잇세이든 후타미든 너네 진짜 잘사귄다 해서 유즈키가 "어!? 누구랑 누구???!" 이래서 다같이 ??되는 랜슬롯ㅋㅋㅋㅋㅋㅋ "유즈키쨩... 타카미치랑 사귀잖아...?" "에" "??? 너네 사귀는거 아니었냐고" "....?" "유, 유즈키...!? 나 혼자만 사귄다고.... 생각했어.....??" "????" 이런 랜슬롯과 유즈키.... 솔직히 유즈키는ㅋㅋㅋㅋ 타카미치를 연애상대는 무슨 이성으로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ㅋㅋㅋㅋ 타카미치한테만 유독 만져볼래? 라던가 노천탕 같이 간다고 한다거나 하고(오피셜임) 하아 방심하다 당하는 유즈키 보고싶네...... "타카미치군!?" "이번엔 유즈키 네가 나빴어. (~) 해도 될까?" 하는......... 타카유즈.... 랜슬롯×유즈키가 진짜 오져...... 10년지기 질긴 연..... 잇세유즈 후타유즈 타카유즈 다 맛있음...... 걍 아예 아무랑도 안사귀는 짝사랑물 랜슬롯>유즈 도 보고싶다...(오토메겜 특성상 이 쪽은 공식이긴 함....)
  • 사랑받지 못했고 사랑할줄 모르는 남자/여자와 사랑받았고 사랑할줄 아는 여자/남자의 조합이 너무 좋아
  • 만화 세계관(노라가미) 언급 있음. 병원 뒤편의 작은 사당에서 태어난 신과 시한부 선고 받은 인간으로 "제가 죽으면 신기를 삼아주세요." "난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데도?" "그래도."
  • 학창시절에 서로 좋아했는데(본인들은 모르고 있음) 졸업하고 나서도 연락하다가 갑자기 어느 한 쪽에게서 연락이 끊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창회나 암튼 그 기수 졸업생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다시 재회하고 또 다시 얽히고 섥히는... 그런 뻔하면서도 두근두근한 이야기가 보고싶어.
  •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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