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불현듯 좋은 썰이 떠올랐지만 특정 컨텐츠와 관련되지 않았거나 따로 스레를 세울 정도는 아닐 때 여기에 풀고 가렴!
  • 뭔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을텐데 딱히 없네. 그나저나 이거보면서 잡담스레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2 잡담에 포함할 수도 있지만 따로 분류해도 문제 없는 주제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잡담 스레에선 묻히기도 더 쉽고, 이런 스레 있으면 모아서 보기 편하니까
  • 평소에는 진짜 스스럼 없고 막 대하는 동료 사이인데 정말 디테일한 부분에서 여캐 챙기는 남캐 보고 싶다. 뭐 전투 상황 터졌을 때 여캐도 잘 싸우니까 신경 1도 안 쓰는 거 같다가 진짜 쎈 빌런 오면 은근 슬쩍 여캐보다 앞으로 나온다든가 그런 거 ㅋㅋ 그냥 내가 예전에 잠깐 밀었던 커플 무슨 느낌으로 밀었던 건지 생각 나서 ㅋㅋㅋ 그때 남캐랑 여캐랑 서로 너무 아무 감정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커플링 인기가 적었는데 난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더 둘이 엮일 때마다 '억 반전...?' 하면서 기대했던 것 같음. 처음엔 누가 덕질 하는 거 보고 동화된 것도 있지만 ㅋㅋㅋㅋ 성격은 대략 시크하면서 은근 바보같은 남캐 x 쿨하고 제멋대로인 여캐 조합이었는데 오랜만에 미련이 올라오네..... 허허
  • 평소엔 되게 플라토닉한 관계인데 어느 한 쪽이 술 들어가면 막... 막... 그렇게 되는 거 보고 싶다
  • >>5 근데 본성은 또 플라토닉이라+술 마시면 자는 게 술버릇이라 막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골아떨어지는 거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
  • ㅅㄹㄷㅈ에서 전에 올렸던 거 남: 덥다고 에어컨 많이 쐬더니 내가 뭐랬어. 여: 아픈 사람에게 잔소리를 꼭 해야되냐.. 으으.. 너 키스해! 옮아가! 남: 키스로 감기 잘 안 옮거든 바보야. 여: .. 그래서 안 할거야? 남: 아니.
  • 겁많은데 덩치 큰 남캐랑 겁 없고 조금 작은 여캐 둘이 귀신의 집 갔는데 남캐가 여캐 뒤에 숨어서 으아아악 하는거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캐는 무덤덤하게 빨리 가려고 하고 그 뒤에 찰싹 붙은 남캐는 거의 울면서 천천히 가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귀여운 컾링 보고싶다
  • 다른 평범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 여캐와 이능력을 가진 초월자 남캐가 보고 싶다 어차피 나한테는 찰나의 시간이니까 아무 상관 없다고 기다리는 남캐. 여캐랑 결혼하게 된 상대도 그런 관계를 알고 있지만 괜찮다는 마인드였으면 좋겠어. 서로의 사랑을 존중하는? 결혼 상대가 자연사할 정도로 시간이 지났음에도 모습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 남캐를 보면서 씁쓸히 웃는 여캐가 보고 싶다
  • 여캐는 늙어도 좋고, 아니면 남캐의 영향이든 뭐든 해서 늙지 않은 모습이여도 좋고... 전자면 뭔가 더 아련할거 같고, 후자면 결국 남캐가 이런 너를 이해하는건 나 뿐이라고 말하면서 구애할거 같아서 좋아!
  • 요샌 서로 의식하고 있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 커플도 끌려 서로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관계여서도 좋을 것 같고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것도 좋아 근데 그런 와중에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엇갈리다가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알고 결국 극복하는 거지. 하지만 겉보기엔 밝은 분위기의 커플이면 좋을 거 같아 은근 허당 남캐에 사차원 여캐라든가. 아님 잘 투닥대는 관계라든가.
  • 애증썰 보고 싶다 한때 친구였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적대관계가 된 두 사람 간의 애증.. 근데 호감보다 증오가 더 큰 거....
  • 좀 위험한 전개니까, 껄끄러운 사람들은 읽지말고 넘겨줘... . . . 사촌 동생 여주와 사촌 오빠 남주. 나이차이가 꽤 많이나서 동생은 오빠랑 친해지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하는데, 오빠는 무관심. 결국 동생이 지쳐서 무관심해지니까 그제서야 동생한테 관심 갖고 잘 해주는 오빠. 그러다가 동생에게 가져서는 안될 감정을 가져버린거지. 오직 플라토닉한 감정만! 정작 동생은 같은 회사 동료 짝사랑하고 있고, 오빠는 동생 관심 사려고 이런저런 노력하는 그런 스토리. 공주가 자기 의붓인가 이복인가 오빠랑 고국 버리고 도망간다는 게임 스토리 듣고 급 생각난 스토리야. 미안해...너무 쓰레기다 나ㅠ
  • 후회남주 나만 좋아하나...? 남주 좀 슈레기 같을거라 미리 주의할게 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성격이랑 행실이 정말 좋아서 모두에게 사랑받는데, 여주는 일편단심 남주고 서툴게나마 마음도 꾸준히 표현함. 남주는 이런 여주를 내치지도 않으면서 받아주지도 않음. 여주가 남주한테 좋아한다고 했을 때 남주는 안다고만 하고 안받아주거나 니가 친구로서 좋다 해버리기... 그러면서 남한텐 안 해주는 것들 여주에게 해주기(안색 살피기, 따로 챙겨주기 등) 여주 비참함 느껴서 대놓고 너 안좋아할거야 했다가 자기 마음 못 이기고 돌아오기 반복 사실 남주도 여주 엄청 좋아함. 독점욕도 쩖. 근데 얘가 지 눈높이 인지 못하고 여주가 지가 여주를 원하는 만큼 자기를 더 원해줬으면 해서 계속 안 받아줌. 처음 여주가 돌아설 때 잠깐 쫄았다가 곧바로 회복. 어차피 돌아올 거니까. 얘는 얘대로 엄청 잘난 놈이라 주변에서 저 쓰레기 해도 대놓고 뭐라곤 못한다... 이렇게 계속 반복되다 정말 지친 여주는 마음 차곡차곡 정리하려고 온 힘을 다해 남주 외면함. 그때쯤 남주는 이정도면 충분한가 하고 슬슬 여주 받아주고 싶고, 평소처럼 여주 오길 기다리는데 여주가 안 옴. 첫날은 바쁜가보다 하고 넘기는데 그 날이 점점 많아짐. 결국 정말 불안해져서 먼저 여주 찾아갔는데 여주가 자길 보고도 1도 동요 안함. 오히려 딴 사람보다 홀대당해서 멘붕, 처절하게 후회하고 매달리는 거 보고 싶다... 쓰다 보니 너무 기네 따로 스레 세울 걸 그랬나
  • 난 후회 남주보다 후회 여주가 좀더 좋던데, 막 엄청 나빠서라기보다는 마음에 여유도 없고 남주의 진심을 그만큼 몰라서 밀어내다가 남주가 상처 받고 돌아서니까 그제서야 남주의 존재감을 깨닫고 어케저케해서 잘 되는 거 좋아 ㅠㅠ 원래 한쪽이 혼자 가슴 앓이하다가 점점 동등해지는 걸 좋아하는데 남주가 가슴 앓이하는 게 좀 더 좋더ㄹ...
  • 하나도 관심없고 애정표현 하는 거 다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상처받은 상대방이 자포자기로 한 "이제 좋아하지 않을거야"라는 말에 욱해서 '아-? 그러셔? 다행이네. 맘 정리해서. 이제 나도 더이상 귀찮지 않고 좋네'라고 비꼬는 거 좋다.... 그리고 그 비꼰 거 평생동안 미안해라
  • 남캐는 이미 여캐에게 이래저래 영향 받아서 맘고생도 하고 많은 걸 쏟아부었는데 정작 여캐는 그것도 모르고 남캐를 위한다는 생각에 거리 두는 전개 좋다. 남캐는 여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차마 더 다가서지 못하고... 사실은 여캐도 남캐한테 만만찮게 애틋한데 말이지... 쌍방인데 찌통인 관계 크으 ㅠㅠ 물론 마지막은 완전 행복하게 끝나야 해
  • "왜 오빠라고 불러줘?" "아무리 그래도..." "오빠, 괜찮으니까." " " 들어주는 인자한 연상녀x연하녀 취향인 연하남
  • 옛날 스레더즈에서 봤던 거 같은데 덩치 크고 힘센 남캐가 어디서 벽쿵하면 여자가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여캐에게 벽쿵을 시도하는데 너무 세게 쳐서 벽이 부서져버린거...ㅋㅋ 이거 듣고 너무 귀여웠는데
  • 갱신한다 NL러들아 썰을 풀어줘어..!
  • #최애커플_왼쪽에게_총이_있고_5분_내로_오른쪽을_죽여야_지구의_멸망을_막을_수_있다 어이 없는 규칙이네. 그렇지 않아? 그깟 세계가 뭐라고 널 쏘라는 걸까. 오,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말아줘. 총을 든 건 나야. 그러면 나도 선택할 자격이 있잖아? 이 세상에 네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난 너뿐인걸. 그러니 날 외톨이로 남기지 말아줘. 총알 하나로 같이 죽는 건 좀 힘들겠지만.. 날 길동무로 삼아주길 바라.
  • >>19 아 그거ㅋㅋㅋㅋㅋㅋ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 남캐든 여캐든간에 말로는 "이런 걸 나 아니면 누가 데려가냐" 하는데 정작 다른 사람이랑 화기애애한 모습 보면 저 놈팽이가 내 애인한테 무슨 수작질이라도 거는 건 아닐까 싶어서 노심초사 하는 거 보고 싶다... 고백하고 사귀게 된 뒤에 주변인한테 우리 사귄다고 말하면 뭐? 아직 안 사귀고 있었어? 소리 나오는 커플 보고 싶다... 친구로만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서 결혼한 뒤에 제 옆에서 애인 누워서 자는 모습 보면 얘가 왜 여기 있지 하고 머릿속에 물음표 오백 개 생기는 거 보고 싶다... 온갖 상황들 다 생각해내며 호달달 떨다가 아 맞아 결혼했었지 하고 안도의 한숨 쉬며 다시 잠드는 거 보고 싶다... 결혼 안 할 거라고 하도 못을 박아서 주변인들마저 쟤는 진짜 혼자 살 애라고 생각했는데 애인 만난 뒤로 속전속결 사귄 김에 결혼까지 골인해버려서 주변인들이 ????? 하는 거 보고 싶다... 자기도 살다 보니 별 일이 다 있다면서 헛웃음짓는 거 보고 싶다...
  • "미안. 너 예쁜 웨딩드레스 입는건 보고 가는건데" "그게 지금 말이 되냐 바보야..." "미안. 너 닮은 예쁜 딸 낳고 같이 키우는건데" "...이게 다 끝나면 나도 뒤따라갈게" "너나 이상한 소리 하지마. 너까지 죽을 필요는 없어" "이 세계는 널 필요로 하고 넌 아직 여기 있어" "사랑해 나의 멋진 전사님" 한 세계를 대표하는 두 전사의 이야기.. 남자가 먼저 가는..
  • 연상 후배x연하 선배 보고 ㅅㄷ
  • 성실한 여캐가 한 주간 강의 빼먹어서 걱정하는 남주. 막 걱정하는데 여주가 보여서 막 달려가서 아무렇지 않은 척, 여주한테 왜 안왔냐고 물어보는데, 여주가 아팠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어디 아팠냐고 소리치는 거 보고싶다. 여주가 웃으면서 그냥 김기였다고 그러면 남주가 병원은 갔냐고 물어보고, 여주는 헛돈 쓰기 싫어서 안 갔다고 얘기하고. 그럼 남주가 막 화내면서 병원은 가야지! 이러고. 여주는 열만 좀 났지, 이젠 진짜 괜찮다고 하면 남주가 열이 났는데 어떻게 괜찮냐고 막 흥분하는 거 보고싶다. 여주는 그런 남주 보면서 막 고맙고 귀여워서 웃는거지!
  • 연하남이 반존대를 하면 설렌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와선 연상녀한테 도전했는데 반존대가 뭔지 잘 몰라서 '누나 진지드셨냐?'라고 했다가 얻어맞는 거 보고 싶다. 연하남 왜 맞는지 몰라서 당황타고ㅋㅋㅋ
  • 둘이 같이 있을 때 캐릭터 각자의 분위기가 약간 달라지는 커플 좋다 ㅜㅜ 평소보다 나긋해진다거나 더 잘 웃는다거나 좀더 남자다워지고 여자다워지는... 내가 좋아하는 커플 남캐가 원래 평소에 애 취급 천덕꾸러기 취급 좀 받던 캐인데 여캐한테 은근히(중요) 어른스러운 태도로 나오는 거 보고 그 커플에 더 치였었지... 여캐의 삽질 실수로 화날 법한 상황에 오히려 스윗한 말 해준 ㅠㅠ 비록 외전격도 안 되는 내용이었지만 난 너무 좋았어 ㅠㅠ
  • 갱신할 때가 되었구료
  •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었지만 곧 다시 만날 걸 알기에 웃으며 보내주는 남녀 좋아 슬픈데 희망적인 느낌이 매우매우 맘에 듦. 엔딩은 딱 그렇게 내고 나중에 외전 같은 걸로 다시 만나는 거 보여주면 벅찰 거 같아.
  • 장발 남캐랑 숏컷 여캐로 네가 나보다 더 머리 관리 잘하는 것 같다고 하는 거 보고 싶다. 여캐는 덥고 불편하다면서 숏컷 하고 다니는데 남캐는 항상 머릿결 관리 열심히 하고 비 오는 날이면 머리 곱슬져서 시무룩해 하고 일할 때는 예쁘게 내려묶는 거 보고 귀찮지도 않냐며 묻는 거 보고 싶다. 심심하면 남캐 머리 빗어주고 그러다가 땋아버리는 거 보고 싶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그냥 그러고 다니라고 하는 거 보고 싶다. 남이 자기 머리 만지는 거 싫어하는데 애인 한정으로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양갈래로 틀어 올려버리면 땀 삐질 흘리면서 웃는 거 보고 싶다. 둘이 동거해서 같은 샴푸 냄새 났으면 좋겠다...
  • 어렸을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깨우치고 한계에 먼저 부딫히는 것 뿐이었던 인문계 여주와 어렸을 땐 그다지 뛰어난 것 하나 없었지만 커서 포텐터지는 예체능계 남주. 그리고 이 남주는 여주가 가장 원했지만 결국 하지 못하는 것을 전공으로 하고 있어야 됨...(근데 막상 남주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전개도 좋아) 여주가 자신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나서 남주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소꿉친구인것도 좋아. 어렸을때 부터 봐오던 애가, 무의식적으로 깔보던 애가 알고보니 천재라니. 그럼 자신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여기에 눈치없는 여주바라기 멍뭉이 남주 솔솔 뿌려주면 여주는 부러움과 질투, 남주의 일편단심에 대한? 무언가 짓눌리는 느낌. 애증? 비스무리한 감정에 답답해 복장터지고, 남주는 걍 여주생각 뿐. 그리고 나는 걍 걔네 시츄 좋아서 야광봉 흔듬...
  • 약혼 관계에 있는 커플 조으다, 내 기준 결혼은 너무 떠먹여주는 느낌이고(팬덤싸움 심할 땐 이게 낫지만) 그냥 연애는 좀 아쉬워서 약혼자란 말도 우리나라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말은 아니어서 그런지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사실 일상 드라마물에서 약혼자 거리면 좀 위화감 들 것 같은데 판타지 섞인 데서 나오면 왠지 설레 ㅋㅋㅋ 당장 결혼하진 않지만 서로 확실하게 찜해놓은 관계! 둘이 붙는 씬이 적더라도 나 혼자 망붕 돌리기 좋은 관계! 여캐가 머리 샥 넘길 때 약혼 반지가 반짝하고, 남캐가 한참 일하다가 문득 자기 손의 반지를 보고 스르르 웃는 그런 장면 너무 좋아 아님 언뜻 티 안나고 각자 너무 일만해서 연애에 관심 없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약혼한 사람 있다고 해서 주변인들이 깜짝 놀라는 것도 좋고 그리고 사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애틋한 관계도 그냥 사귀기만 한 사이보다 약혼까지 한 사이라고 하면 더 애틋해 보여서 좋음 사실 남캐가 제 삼자 앞에서 여캐를 '내 약혼자'라고 지칭하는 거 자체가 괜히 좋다 ㅋㅋ 결론은 약혼 설정 많이많이 나왔으면 ㅠㅠ
  • 남캐가 초반까진 여캐에게 특별한 감정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았는데 어떤 계기로 여캐에게 빠져들다시피 하는 거 좋더라. 누가 여캐에 대해 물으면 '뫄뫄? 좋은 애지. 갑자기 그건 왜?' 하는 식이거나 여캐가 다른 남자애랑 데이트 비슷한 걸 해도 아무렇지 않게 잘 하고 오라고 할 정도였는데 어느 날부터 자기도 모르게 여캐 바라기가 되어 있는 거, 아니면 어떤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어갖고 남캐가 여캐에게 은근히 벽을 세우는 느낌이었는데 얼마 못 가고 순정남이 되는 것도 좋아.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인 건 여전해서 직접 표현은 못 하지만 계속 여캐 주위를 맴도는? 성별 반대여도 좋을 것 같다
  • 남캐여캐 둘 다 강단 있는 성격이어서 가슴 아픈 순간에도 슬픈 기색을 억누르며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거 보고 싶다. 위기순간의 히어로 커플이라든지.
  • 어떤 사람 앞에서도 내 아내(남편), 제 아내(남편), 저희 아내(남편) 이렇게 칭하는 부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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