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혹시 여기 나같은 애들있니.. 막 이런 거 말하면 이상하고 못믿을 지도 모르겠는데, 나는 사람의 전생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비슷한게 보여. 그게 보일 때가 있고 안보일 때가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때가 다른 것 같아. 이때까지 전생봐줬던 거 두개있는데 일단 말해볼게. 1.본인은 2살 많은 친구가 있는데, 친구를 봤다가 순간 얘가 전생에 수녀였을 것 같다. 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근데 걔가 그 말 듣고 "얼마 전에 스님이 나한테 그말한 적 있었어." 라고 한적이 있었어. 그 친구한테 언제는 남자 둘이 언뜻 보이길래 너는 두명의 남자를 만나는데 하나는 엄격하고 하나는 널 되게 아껴주는 남자라고 내가 결혼 늦게하라고 했더니, 한 일주일 후에 사주보고와서는 내가 한 말이랑 똑같았다고 그러더라. 2.나는 학교 얘들 보고 전생이 느껴지는게 신기해서 그걸 적어놔. 근데 얼마전에, 내가 딱 보고 걔는 전생에 어린애들 돌보는 유모(?)였을 거라고 연습장에 적어놨던 적이있는데, 우리 반은 수요일마다 진로 동아리 활동을 하거든. 걔가 자기꿈 발표하는데 자기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하는 거 듣고 약간 어,우연인가. 싶었다. 어찌보면 우연일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진짜고민이거든.. 혹시 나랑 비슷한 애들 있니..? 이럴 때는 어떡해야해?
  • 뜬금 없으려나...해당은 안돼서 무슨 말을 못해줘 미안하지만 레주 얘기가 너무 재밌어...!신기해! 썰은 더 없니!!
  • 여기에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강 나는 우리반을 기준으로 전생을 일일히 적어나가. 어떤 사람은 왕이고, 어떤 애는 신하고. 그걸 보고 나서 대강 걔에 맞춰나가면 다 딱딱 떨어지더라고. 음, 저런 것 말고도 예전에 귀신을 봤다던가 혹은 가위눌린 거나, 수호령을 느낄 수 (볼 수는 x) 있다 이정도는 있어.
  • 예전에 귀신의 형체를 거의 온전하게 볼 수 있었던 건 초등학교 2학년 때 즈음이었는데, 그 때 우리 집에는 여자 귀신이 한 명 있었다. 그게 그 당시에는 아무런 해를 가하지도 않는데 그게 무서워서 엄마가 절에서 뭘 받아와가지고 태우고 그랬었거든. 그때 이후로 귀신의 형체는 잘 안보이는데 실루엣으로 나마 보이거나 느낄 수 있을 때가 많아.
  • 와 전생이 보이긴 힘든데.. 어릴땐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현생에 가까운 미래? 정도만 보여. 지금보다 어릴때는 친구들 보면 깊게는 전생이나 그 애의 과거? 정도만 보였어. 스레주 썰 더 듣고 싶어 ㅋㅋㅋㅋ
  • 난 미래보이는게 더 신기한 것 같아..! 다만, 나는 그 자신의 전생은 못 본 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은. 나의 경우 미래가 보인다는 것보다는, 남이 뭔 일을 했을 때 벌어지는 일을 느낀다 정도 인것같아.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나보고 무당집엔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제작년에 나에관해 관심이 생겨서 알아본 바로는, 내 사주에 귀문관살이 껴있어서 그런거나봐. 아마 내가 전생을 보는 것도 같은 맥락에 있어서가 아닐까. 아니라면, 나만 그런건지.
  • >>6 나도 막 엄청 그런 건 아니고.. 친구가 공무원준비 중인데 되게 힘들어 하거든. 근데 순간 스쳐지나간 게 아, n년만 더 하면 붙을텐데. 하고 생각 났었어. 근데 정말 아쉬운 건 미래를 봐도 알려줄 수 없다는 거..ㅜㅜ 그냥 그 친구한테 조금만 더 해봐. 라고 말해주는 게 다야. 그리고 미래는 환경에 따라 여러번 바껴서.. 그 친구는 아직 내가 생각한 그 년수가 안바꼈지만:) 헐 그럼 스레주는 어느정도 신기가 발달돼있는 거네?
  • >>7 신기로 봐야하는건지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건지. 봐도 못말해주는건 똑같은갑다.. 되도록이면 보이면 말해주고싶은데 내가 걔 인생을 바꿔버리는 건 아닐까해서..ㅋㅋ
  • >>8 맞아ㅋㅋㅋ 말해주면 안돼. 다 업이 쌓인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말해줘도 틀어져 버리던데ㅋㅋㅋㅋ 과거 틀어질 일이 없겠지만. 말해본 적 있어?
  • 말한적은 다섯번 정도. 어느한명한테 말해주니까 딱맞췄다면서, 자기 친구들 데려온 여자애가 한명있었어ㅋㅋ..그때는 별일 없겠지 하고 말해주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걔네 앞길을 정해줘 버린것만 같아서ㅋㅋ 그때이후로는 혼자 감추고있어
  • 물론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기는 하지만, 현생에 영향을 끼치는 건 분명해서. 말 안하려구
  • 부러워
  • >>11 맞아.. 남 운명에 관여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더라...ㅎ 차라리 내 미래, 내 운명 좀 알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미래나 운명은 알 수가 없어..ㅠㅠ
  • >>13 ㅋㅋㅋ그러니까. 다만, 내가 누구를 알고 지냈었는지 어디에 살았었는지 하는 그런 짐작은 가.
  • 오 스레주 완전 신기하다 !! 나는 그런 건 하나도 없는데.. 완전 신기해
  • 뭔가 전생본다니까 내 전생도 너무 궁금해졌어 ㅋㅋㅋㅋㅋ 난 태어날때부터 행동이 느릿느릿하고 태어나자마자 울지도 않았대 눕는걸 되게 좋아했고 혼자 잘 놀고 요즘에는 잘 안그러는데 예전에는 낡은 건물에 있는 엘리베이터 타려고 입구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오는데 문이 열리면 아무도 없었던적이 몇번 있었어 신기하다 느낀적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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