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사는 집은 중2때 이사왔어 내가 쓰려는 것은 이사오기 전 집이야 우리 가족이 이사 오기 전 집은 진짜 바로 옆동이거든? 이사오기 전 집은 101동 1층에서 살았었고 지금 사는 집은 중2 때 이사왔는데 11층에 살아
  • 쨌든 이사 오기 전 집에서 본 건 나는 귀신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이사 오기 전 집이 거실에서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쇼파에서 왼쪽 대각선으로 보면 컴퓨터 방이라고 컴퓨터있는 방이 있는데 내 방은 좁아서 컴퓨터 방 바닥에서 잤는데 이 컴퓨터 방이 보여
  • 그러다가 몇일 전부터 컴퓨터 방에서 검은색 형태에 기다란게 날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 사람 형태가 아니고 진짜 액체처럼 흐물흐물한게 컴퓨터 방문 벽을 잡고 눈은 나한테로 고정되있는 느낌이였어
  • 코난보면 범인 밝혀지기 전에 눈 코 입 빼도 다 검정색으로 나오잖아 꼭 그랬었어 사람 형태는 아닌데 검은색 기다란 형체에 눈 겁나 크고 땡그랬던거 같아 근데 보통 귀신은 사람 형태로 보인다던가 막 그러는 건줄 알고 난 귀신이라고 단정을 못지었었어
  • 아직도 난 귀신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어느날은 세탁소에서 옷 맡겼다가 찾았어서 나중에 정리하려고 컴퓨터 방 입구에 옷 받은걸 걸어놨었거든 드라이 클리닝 했었던거같아.. 그래서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그 옷들 사이에서 고개만 빼곰 하고 날 쳐다보는거 같은거야 내가 무시하려고 해도 자꾸 관심이 끌린다고 해야하나 그랬었어
  • 이런 식으로 계속 봤었었는데 난 진짜 이게 뭔지 모르겠는거야 지금도 귀신인지 아닌지 내가 본게 뭔지 모르겠고.. 그래서 엄마한테 저 방에서 자꾸 뭔가가 보인다니까 우리집이 기독교를 믿거든 그래서 기도를 하라니까 엄마 말대로 바로 기도했었어 어린맘에.. 그래서 그 뒤로 나오는 둥 마는 둥 했었다가 지금 내가 사는 집으로 이사왔어 내가 본게 무엇이였을까..?
  • 지박령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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