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리고 난 통계를 제시한 것뿐인데 왜 인종차별이라고 하니? 그럼 통계를 작성한 독일 내무부와 우리나라의 형사정책연구원도 인종차별적 성향을 띠고 있는 거야? 객관적인 사실조차 포비아라고 단정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다 인종차별이라고 하는거같아ㅋㅋㅋ 이 스레 유행어인듯~ 넘 신경쓰지마 >>102

>>102 데이터를 추합하고 제시하는건 사람이라는걸 모르나보네! 모르면 됐고! 아 참고로 이번 난민은 500명이고 제주도 인구 63만이야. 수고해!

>>104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이 가져온 사회적 파란이 중요한 거지, 너 자꾸 요점을 돌린다? 넌 수고하지 말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통계는 사람이 추합하고 사람이 제시하는 거지만, 사람으로서 제시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자료도 통계야. 탈인간이나 해라.

어쨌든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하려면 일단 인종차별적 발언을 안하면 될거같아! 그럼 수고하고 지혜로운 하루 보내길 바래!!

>>107 수고 안 할 거니까 걱정 말구…. 인종차별에 대한 피씨 인식보다 대화에 대한 매너를 먼저 갖추기를 바라.

>>105 파란이 중요한게 아니고, 요점이 중요하지!! 요점은 네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거야! 그리고 한국은 워낙 제노포비아가 심한 나라라서, 비유하자면 노예제 하는 국가 가서 과도한 PC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외치는격인거같은데, 그건 좀 아니리라 생각해!! 그건 어떻게 생각해??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104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야? 인종차별주의자가 추합한 데이터는 인종차별적이다?

에휴...인종차별무새...

재밌게 노넹

그냥 화풀이 하러 온 어그로같은데

>>108 그로 인한 파란이 미치는 사회적 후폭풍은? 맞아,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라서 폐쇄성과 제노포비아가 심해. 그러니까 그 제노포비아를 최대한 억제시킨 뒤, 난민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보자! 너와 같은 주장을 할 거면 그에 대한 대비책도 있으리라 생각해. 내가 난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를 외쳤니? 새터민도 받고 있는 상태인데 굳이 해외 난민까지 받아야만 하는 거냐고 얘기했었잖아.

>>109 아직 난민정책 시작도 안했는데 시작도 전에 그짓하다 망한 다른나라 사례다, 라고 말하면서 딸랑 데이터만 툭툭 던지는건 정말 악의적이라고 생각해!! 사람들을 수치로 겁박하는 저열한 짓이거든!

>>113 그래! 근데 같은 말이지만 순서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가지는 의미가 달라! 난 거기서 악의를 느꼈어!! 아니라면 미안하고!!

>>114 수치로 겁박한다기보다는 예상되는 미래 중 하나를 미리 예상해보는 것 아닐까? 저런 데이터가 아니면 무엇으로 우리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지? 그냥 되는 대로 할 수는 없잖아. 데이터는 많을 수록 좋잖아, 실패한 사례도 성공한 사례도 다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해. 저건 실패한 사례에 가깝겠네.

>>114 선례는 훗날의 일을 추측할 수 있는 좋은 자료야. 무조건 대가리 박자는 주장은 너무 무모하지 않니? 국가 정책은 일차원적으로 미는 게 아니야. 그리고 내가 아까 너랑 얘기한 >>46이야, 불쾌해할 것 같아서 새터민 얘기부터 꺼냈었는데….

>>116 너 너무 범인들을 고평가한다. 일반 국민들 인식이 변변찮기 때문에 그들에게 난민이 위협이 되므로 반대해야한다면, 그와 똑같이, 일반 대중들이 그러한 수치를 사용한 겁박에 대해 민감하게(선동적으로) 받아들이므로 금지해야 하는게 맞아!

>>117 생각외로 여기 유저들은 너가 누군지, 앞에서 무슨 주장을 했는지 관심 1도없더라. 아까 인종차별무새라 그러면서 논리도 없이 우기기만 한다고 했던 애가 글을 못읽어서 그런건 아니잖아, 그냥 안읽은거지! 나도 마찬가지야! 하물며 70 레스 달리기 전의 레스라면!

>>118 일반 국민들도 앞서 추산된 통계를 보면서 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제대로 안 읽은 것 가지고 나에게 악의를 느꼈다는 건 너무 섣부르다, 그렇지? 나는 익명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를 한 거야. 다만 너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화낸 거지.

통계를 보고 개인의 사회적 견해를 가지는 것조차 금지하면 반인권, 반인륜적인 제재 아니니?

>>118 내가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을 잘 못하겠는데 쉽게 말해줄 수 있겠니...? 일반 국민들에게 난민이 위협이 되니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면 통계자료가 일반 국민들에게 위협적이니까 통계자료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이해한 게 맞니

>>120 악의를 느끼는건 섣부르고 자시고 할게없어. 내가 너한테 비하적 표현하면 넌 언짢아지지. 그건 즉발적인거야! 그거랑 마찬가지야! 이것도 즉발적이야! >>121 와 거의 뭐 국가권력이나 민간기구의 조직적 움직임이랑 똑같이 보네. 일단 네 안에서 나는 참 큰 존재로 인식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은거같아. >>122 나도 머리가 안좋아서 이 이상 쉽게는 설명이 불가능하네. 미안해!

>>123 너 상상적 관중 있니? 사춘기 증상 중 하나래. 그리고 통계를 민간 기구에서만 추산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말이나 지껄인다고 그럴 듯하게 바뀌지는 않아. 나는 공권력과 민간 기구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 아니야, 민간인들에게 퍼지는 매체를 제재해야만 한다는 네 발언을 지적한 거지.

상상적 관중 ㅋㅋㅋㅋ 전문용어 나왔다 아무말 대잔치 들켰네 ㅋㅋㅋ 간단히 말해서 네가 내 어휘 사용에 대해 지적하는 그 잣대와 마찬가지로 수치를 대할때도 같게 대하라는 의미야. 네 입장에서는 그저 데이터일 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내 입장에서 보면 "난 그냥 손 올린것뿐인데 왜 그러냐? 내가 너 때릴거같아?" 같은 변명처럼 들려서 그래. 손 올린다 → 때린다 라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자명해서 손 올리는 것만으로도 후속되는 결과가 보이거든. 데이터는 그 자체로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거론할 적에는 사람의 의도가 담겨있어. 해당 통계는 혐오자들이 너무 자주 거론하는지라 즉발적으로 반응이 나오고 만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됐으려나? 어쨌든 혐오자들이 자긴 혐오자 아닌 척 하는거에 질려서 이 이상은 그냥 봐도 무시할랜다. 다들 >>10을 기억해!! 그리고 >>17같은 "평범한 시민"도 다음과 같은 혐오적 발언과 생각을 내뱉으면서 피해의식과 두려움이 불러오는 제노포비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한번 소시민적인 혐오, 예를들어 소시민적 인종차별, 성차별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 기회가 됐으면 해. 누구에게 직접적 해를 끼쳐야만 혐오자가 되는건 아니야. "한국이 얼마나 국제적 호구였으면ㅋㅋㅋㅋㅋㅋ 이놈들은 우리가 의료랑,집이랑 다 지원해주고 일도 널널할 줄 알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왔다는 소리 잖아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진짜 제주도 말 많은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기주장만하는 난민들까지... 내 나라지만 이제 무서워서 제주도 안 갈꺼야... 제주도는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데... 그 나라 국민이 안 간다는 소리는 다른 나라도 안 올꺼라는 소리고...이제 점점 망해갈꺼 같은데..."

근데 뭐 원래 국가란게 자기 국민 챙기는거니깐ㅇ 우리나라보다 더 부자인 일본도 난민 거의 안받는다는데 걔들도 계산 딱 되니까 안받는거겠지 어차피 우린 새터민 받아서 국제적 압박도 안들어오구 할 이유 ㄴㄴ 어차피 시스템 돌아가는게 다 자기나라 이익 생각하면서 사는거 아니겠어 우리한테 여유가 있을때 정말 절박해보이는 사람한테나 지원 가능한거지 뭐 내 살점 떼어가면서까지 지원해줄순 없잖?ㅇㅅㅇ 아직 난민 심사도 못받은 사람들한테 일자리 소개해줫더니 힘들다고 가는 사람들인데 별로 그런 맘이 들지도 않고 우리가 유럽처럼 과거일로 걔네한테 잘해줄 의무도 없구

정작 찐국민 취업률은 지금 밑바닥 뚫고 내려가기 직전인데 배부른 외국인들이 더 받아쳐먹누

짜증난다...인천부산에도 200명 넘게 이미 들어왔고 무슨 난민센터도 이미 있는데다가 우리나라에 있는 난민수가 30만명이 넘는다는데

하...독일 퀼른에서 새해맞이 행사하다가 난민들이 집단강간해서 그날 강간피해자가 1000명이 넘는다는데...우리나라 정부는 무슨 생각인건지... 유튜브보면 독일여성분이 수를 셀 수도 없는 남자들한테 끌려가면서 소리지르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더라... 그 영상 실시간으로 촬영했던거 같은데...여자 납치하는 와중에 한 남자가 바지벗는 장면도 찍혀있어...

최종 목적지는 서울이라는데 주로 집값 싼 곳에 몰리겠지... 우리 동네 집값엄청 싼데....벌써 부터 무섭다... 전기충격기라도 사서 들고다녀야하나...

ㅋㅋㅋ 혐오발언 대환장

거의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배운 난민수준인듯

솔직히 말해서 완전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받아들이는게 피해를 입는거긴 하지 누가 괜히 피해입고싶어하겠음

유럽 거주중인 해외러인데 한국에 난민(특히 문화권이 완전히 다른 나라 난민)받는 건 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봐. 예전부터 난민+이주민 많이 받아왔고 다문화정책도 활발하게 추진중인 유럽에서도 난민들과 이주민들 적응시키는 게 최대 문제인데, 한국에서 난민들이 쉽게 적응하고 동화할 수 있을까...솔직히 난 좀 회의적이야;;; 참고로 내가 말하는 동화라는 건 난민들이 갖고 있는 종교와 문화를 말살하자는 게 아니라, 최소한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통용되는 법, 질서, 에티켓을 지키게 하는 거야. 써놓으면 엄청 간단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유럽에서 저것조차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을 꽤 많이 봐서...;;

난민 받은 다른나라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면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다

선례가 빤히 있는데도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자국민으로서 진짜 무섭고 걱정됨; 난민 반대하는게 인종차별이라면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 할래

>>136 음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 한다는 건 좀 나간 것 같고... 난 난민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관련 법을 먼저 다듬어야 하지 않나 싶음. 인터넷 댓글들은 이슬람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 차 있고 어디서 주워듣고 온 이야기들만 널려서 믿을 게 못 된다고 생각해. 이슬람 내에서도 근본주의자들과 온건파 사이의 차이가 크고, 이슬람 교파가 어떻게 나누어져있고 그들이 교리를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모든 무슬림들은 여자 강간을 당연시한다고 퍼트리고 다니는 거 솔직히 좀 악질적이야. 그리고 한국인은 무슬림이 아닌데 그들이 한국인에게까지 무슬림의 생활 방식과 교리를 강요하겠어? 자기들끼리만 지키고 한국인은 한국인대로 살아라고 하면서 그냥 냅두겠지. 그리고 난민을 받아들이면 사람 수가 늘어나는 거니까 관련 범죄가 늘어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하지만 그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난민들은 사지에 내몰린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 단 여기서 걱정되는 것은 한국 정부가 난민을 받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관련 법이 미흡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점이야. 당장 다문화가정 관련 일처리도 미흡한 판국에 무작정 다수의 외국인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되겠어? 자국민들 뿐 아니라 난민들도 혼란스러워 하고 피해를 입을 걸. 관련 복지 기관도 없고 난민 관리 기관도 없는 상태에서 받아들이면 자국민이나 난민이나 둘 다 피해를 볼 뿐이야. 타국의 사례들도 많으니까 정부가 준비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어.

그 타국의 사례로 무슬림 둘이 외국에서 집단 강간을 하며 무슬림을 퍼트리고 무슬림이 아닌자들을 자기들이 뭉쳐 폭력을 행사하며 그래서 외국에서 다들 받아 들였다가 빡쳐서 내쫓았잖아 헛소리도 아니고 뜬소문도 아니야

>>137 우리나라 난민 받아들이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유명한 콩고 왕자랑 러시아 부녀가 이 케이스잖아. 정말 위급한 사람들이라서 난민으로 받아들여준. 이번처럼 대규모로 온 사람들이 없을 뿐이지 우리나라 예전부터 꾸준히 난민 받아들였어. 뭔소리 하는거임. 그리고 이번 예멘 난민 문제에서 불만이 나오는건 난민인정심사에서 떨어지더라도 재심사 요청하면 우리나라에 거주할수 있기 때문임. 이웃집 찰스 보면 알겠지만 거기 나오는 사람들중 몇명도 난민 인정 심사 다시신청하고 다시 신청하고... 그런식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었어. 난민도 아니라고 판명난 사람들을 왜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부터가 문제임.

>>139 아 그건 몰랐네....알려줘서 고마워. 확실히 난민 심사 제도에 좀 문제가 있네 재심사 요청하면 국내 거주가 아니라 해외 거주로 바꾸든지 해야할 것 같은데. 사실 그 부분만 바뀌어도 안정성은 상당히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아니 누가 진짜로 갈데없는 안타까운 사람들 받는거 반대하는건가.. 딱봐도 돈벌려고 와서는 음식이 안맞아요 월급이 적어요 이러고 다 내팽개쳤다며 그럼 더이상 뭘 어떻게해줘.. 이기적인게 아니라 당연히 각 나라는 자국민이 우선 아니야?

>>138 독일 쾰른 사태 말하는 거면 독일은 난민 수용에 매우 우호적이고 난민도 10만명 이상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큰 상황이었지. 하지만 한국은 아직 난민이 약 만명정도인 상황이고 >>139 가 말했듯이 모든 난민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받아들인다면 그런 위험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난민 증가 추세에 비해 난민 범죄 증가 추세는 매우 더디다는 자료도 있고. >>141 너레더 말이 맞아. 그런데 타 커뮤니티 댓글 읽어보면 대부분이 난민은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자고 하면서 난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유언비어로 뻔히 보이는 말들을 퍼트리고 있는 상황이더라고. 너레더가 말하는 그런 난민들은 추방하는게 맞는데 갈 곳 없는 난민들은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봐. 그런 사람들을 구분하는 기준을 정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난민 심사 제도를 정비해야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얘들아 지금 난민들 인천이랑 부산에 정착했대.. 인천이랑 부산사는 레주들 조심해...!!

그냥 우리끼리 살아 안그래도 쫍아 터지겠는데 뭘 또 들어와

>>144 ㅇㅈ 우리나라 사람들 살곳도 없는데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돈을 줘도 내 주머니 사정 보고 주는건데 국민들 생각도 안하고 마음대로 받아드리는건 잘못됬다고 봄 내가 똑바로 서야 남도 세워준다는데 국민들 다 불안해하고 난민에 대한 인식도 (더 나빠질것도 없지만) 나빠지고;;

그리고 예멘인들 설거지당번때문에 칼부림했다맼ㅋ 그런일로 칼부림이면 진짜 볼만 하겠닼ㅋㅋ

뻘한건데 >>84같은건 어디서 난거임ㄷㄷ

예멘인들에게 아멘

먼개소리지 이새끼들은.. 신천지하면 돈벌지만 그런다고신천지 하는애들이있고? 통일교하면 국제결혼 주선해주지만 결혼 아쉬운 애들이 그런다고 통일교믿든? 무슬림을 퍼뜨린다어쩐다 진자 같잖고 아무 관심없고 지식 도 없어야만 가능한 발언이네 ㄹㅇ

그냥 백인은좋지만 유색인종은 싫다그러지 그래... 그냥 순순히 인정하면 더 빠른데.

들어와서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받아줘? 안 받아준다고 밀입국하고, 들어온다하더라도 뭘 어떻게 할건데;; 자국민들 안전에 위협이 가해지면 그건 어떻게 해결할거고? 외국에서도 난민 받아주다가 치안 거지꼴 났잖아. 우리라고 그렇게 안 된다는 보장있어? 자꾸 받아주다보면 치안에 분명 문제 생길거고, 테러에서도 안전할 수 없어. 이제 우리도 테러 안전지대가 아닌데, 덮어놓고 받아만 주면 더 위험해지지, 덜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의미로 난 예멘 난민 반대야. 자국민이 먼저 아니야?

(오늘의 상식: 제주도에 들어올 예정인 예멘난민은 500명이다)

난민은 500명이고 혐오하는 사람은 50만명이라는 글귀가 떠오르네

절대 안 받아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정서에 너무 안 맞는듯. 일하다가 기도해야한다고 갑자기 일 안 하면 그거 이해해줘야 함? 그리고 서로 정보 공유하는 모임도 있잖아. 난민 같지도 않고 솔직히 짜증난다 단체로 우루루 몰려와서 난민 신청하고. 지원은 얼어죽을 지원 그 난민한테 쏟을 돈 우리나라 빈곤층 복지나 지원에 쓰지 그래? 타하루시 그런 이상한 관행도 토나와. 솔직히 밤에 다니기 타하루시 평생 안 하고 한국 국민한테 피해 하나도 안 준다도 맹세해도 받아주기 싫은데.

돌아가라 제발 진짜 제발

보수쪽이 예전에 난민관련 법안 발의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책임을 돌리려는 사람도 보이던데 누가 시작했든간에 지금 정부가 대처를 잘 못 하고 있는건 맞는 것 같음. 한글도 몰라서 고용주가 일도 못 가르쳐주고 그것때문에 적응 못해서 탈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제주도 예멘난민 근황

>>157 https://www.youtube.com/watch?v=RYkAy53k900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332839 응. 가짜 뉴스. 공유할 거면 팩트 체크하고 공유해주지 그랬어. 이거 퍼나르겠다고 가라앉았던 스레 갱신하고, 열심이네.

난민 불인정됐는데도 11년이나 계속 살고있단 것도 놀랍고 진짜...

>>1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453550 난민 불인정되면 95% 이상은 그대로 한국에서 나가. 너무 걱정하지 마. 심사 엄격히 해서 5%만 여러 조건 붙여 머물게 해주는 거니까, 이번엔 심사가 잘 되기를 바라자.

난민한테 봉사자도 강간당해 뒤지고 운동가도 살해당해도 꿋꿋히 난민인권 외쳐주는 거 보면 인권가들은 전부 윗대가리들이 조종해먹기 편한 금치산자만 뽑아서 앉혀둔 병신집단같어

독일에서 강간범죄 일으킨 난민이랑 지금 제주에 있는 난민이랑 아무 상관 없잖아. 난민이라는 큰 카테고리 하나만 같을 뿐이지. 독일에서 그런 일 있었으니 예멘 난민도 똑같을 거라는 생각은,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가 국정을 말아먹었으니 여성 정치인도 다 그럴 거라는 생각이나 마찬가지임.

내 주변에 가짜 난민말고 이슬람 진짜난민 언니 있는데 파키스탄 출신이고 12살때 53살 씹늙은이랑 첫 결혼함 15살에 출산했는데 애기는 태어난지 3일만에 죽었구.. 멀쩡한 애를 못낳았다고 뚜드려 맞아서 왼쪽눈은 지금 실명 상태임 경위는 자세히 못들었지만 17살에 운좋게 탈출해서 아시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한국 정착한지 이제 4년 됐대 자기가 그놈에게서 빠져나온건 정말 천운이 따랐다면서 많은 무슬림 소녀들이 박해받고 있다고 너무 안타까워한다 서양 남친도 있고 곧 남친네 나라로 가서 식 올릴거라는데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엉

세계각국이 겪는 난민수용 후폭풍 문제는 수십년전 난민상황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특히 무슬림난민의 문제는 인도주의와 달리 수용국가의 법질서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유럽 곳곳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리얼이며, 결국은 국가기반이 위태로워지고 난민정책이 바뀌는 사태를 이끌어낸다. 그러나 문제는 수용국가의 난민정책이 폐쇄로 바뀌기까지 이미 수많은 자국민들이 처참한 피해를 본 이후라는데 있다. 이는 가짜뉴스도 아니고, 실제 유럽국가들 방송보도와 대통령과 장관들의 발언으로 증명되고 있다. 국민이 정치실험쥐가 될수없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난민이였으니까 이젠 우리가 난민을 도와줘야해!!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지 도와주는건 좋은데 근데 무조건적으로 모두 수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 알지? 예멘의 선례를 보면 미래가 보일수도 있을 거야. 그게 두려운거지 예멘 난민을 받아준 국가의 선례들을 보면 우리나라에 와서 범죄가 일어날수도 있을 것만 같아서 두려워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건장한 남성들500여명중 한가정의 가장도 많이 았을텐데 여성노인아이인 가장도 있었을텐데 없는게 이상하지않나..? 500여명씩이나 미혼남성이 왔다고 생각하지 않음 미혼이여도 부모님이나 형제(남여)가족을 두고 남성들만 제주로 온게 이상하다고 생각 하지 않아? ( 뭐 일하러 온걸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더더욱이해안감) 찝찝해서 한 말이야

솔직히 걔네 하는 짓 보면 걍 바다 한가운데로 추망시키고 싶은데

>>166 나도 싫어해 다만 약자(노인, 어린이) 난민을 도울수있는 한해서만 난민 받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뿐이야 근데 난민 신청은 대부분 남성들인데 돈벌고 싶다해서 언어소통원활하지 못한거 고려해서 직장 알선해줘도 난리니~! 너무 화가남

제발 안 왓으면

이슬람이랑 무슬림 난민층, 빈민층에 대한 다큐 몇편 보면 생각이 달라짐 왠만하면 안왔으면 좋겠다로. 솔직히 무턱대고 우리는 피씨한 사람 인종차별 나빠요 하하호호 하는건 좀 뭐랄까 머릿속이 너무 꽃밭인 애들같음

아무리 들어도 장점따위 모르겟어 안오면 좋겠디

>>162의 비유에 대해 반박하자면 여성 정치인과 박근혜는 진짜 성별과 직업만 공통점인 반면, 유럽에 있는 난민과 우리 나라에 온 예멘 난민들의 공통점은 종교와 신념이야. 비교 대상이 적절하지 않아. 왜냐면, 유럽에서 깽판친 난민들은 예멘 난민들과 공유하고 있는 바로 그 종교와 신념에 따라 일을 저지르고 있는 거고, 개개인이면 모를까 이슬람 사제며 타 이슬람국가며 다른 종파에서도 그들의 범죄에 대해 전혀 경각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옹호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즉 국내에 들어온 예멘 난민들은 유럽에 있는 난민들과 본질적으로 같은 집단이란 소리야. 이슬람국가에서 도망쳤다=이슬람을 버렸다는 아니잖아. 전쟁 상황이 싫은 것 뿐 종교와 신념은 유지하고 있고. 난 적어도 이슬람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 한 이민자를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생각해. 왜냐면 지금까지 이슬람중에 자기 신념 강요를 하지 않고, 타 종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종파를 전혀 보지 못했거든. 기독교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타종교와 화합하고 존중하는 교회들이 생겨났지만 아직도 개독이라며 욕먹을 짓 하는 종파도 아직 남아있고, 대체적으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잖아. 일부가 열심히 자정하려 노력하는 기독교도 이런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슬람은 어떻겠어? 만일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이슬람 교인이 있다면, 기존 사회의 관습을 존중하고 우리 질서에 따를 것임을 충분히 증명해내야 하고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매우 강력하게 처벌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왜냐면 우리의 것을 존중하지 않는데 우리가 그들을 존중해 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야.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착한 게 아니라 호구인거고.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모든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고 대비하는 건 당연한 거야. 심지어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고 같은 전철을 밟은 나라가 엄청 많은데도, 난민 문제를 단순히 어려운 사람 도와주기 수준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참나. .차기의 히틀러들 납셨네. .ㅉㅉ피도 눈물도 없는 인종차별주의자들. 솔직히 1가구당 예멘 사람 2명씩은 수용해서 자유민주국가로써 모범을 보여야된다고 생각해. ㅎㅎ그리고 종교적 존중을 위해 각 시마다 모스크를 세우고 문화상대주의적으로 이슬람 바로보기 교육도 의무교육에 넣으면 좋겠다. . 그리고 나중에 예멘 난민분들도 취업시장에서 피해보지 않도록 지원해줘야지. . 나중에 청원신청해야겠다 ㅎㅎ존경하는 문대통령님~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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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소재 자체가 정치쪽이고 분쟁 일어날만한 소배라...

제발 가라 제발 오지 마

예멘분들이 더 들어오셨으면. . .힘드실텐데. . .하. . .

난 싫어 자국민이나 제대로 챙겨주고 데려와야지;

>>173 그냥 스레 신고 하련다..

ㄳ

한국에도 트럼프가 집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