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판 생겼기에 한번 세워봐. 쿠루마다 마사미 옹 원작의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 (세인트 세이야 본편을 비롯한 외전인 로스트 캔버스, 넥스트 디멘젼, 에피소드 G, 세인티야 쇼 라던지 후속작격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나 소울 오브 골드 도 포함) 커플링을 신나게 덕질하는 스레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진 모르겠지만 (주륵 세인트 세이야 아는 사람들 있나요?
  • 연성해도 되는지 안되는진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게 있었어. 잇키판도라+하데스+명계 삼거두로 그 유명한 은혼 놀이동산편 패러디..... 당연히 캐붕은 예상되어있으며....내가 금손이면 만화로 그려보는데....내가 더럽게 그림을 못그려서 글로 써보겠어ㅠㅠ 재미가 그린것만금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
  • 일단 인물의 대화는 대본체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캐붕주의 (특히 하데스님) 에....모든것이 해결되고 필요하에 아테나가 어찌어찌 자신과 맞서지 않고 세이야를 건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하데스의 육신을 치유해주고 엘리시온과 명계를 복귀시켜주고(!) 판도라도 살아 돌아와 잇키와 사귀게 되었단... 오리지날 설정 주의. 괜찮지 않다면 이 연성을 보는걸 추천하지 않아. ---- 이곳은 새로 개장한 성역 놀이동산 앞, 예쁘게 차려입은 판도라가 시계를 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잇키: 어이, 늦어서 미안하군. 오래 기다렸나? 그때 잇키카 다가와 그녀에게 말을 걸었고 그녀는 평소와 같은 말투로 대답했다. 판도라: 아니, 나도 방금왔다. 별로 기다리지 않았고. 잇키: 그럼 다행이고. 이렇게 오붓한 둘만의 데이트 시간...인줄 알았으나 그런 그들을 멀리서 지켜보던 이들이 있었으니... ??: 놀고있군, 피닉스. 판도라는...누님은 말이다...네놈이 오기를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라다만티스 (이하 라다망): 저...하데스님? 하데스: 무슨 짓거리냐? 감히 인간계에 다시 태어난 짐을 어릴때부터 지켜주시고 이렇게 어엿한 명계의 신이 되도록 애써주신 누님의 인생을 1시간이나 허비해 주시다니. 네 남은 인생 전부로 보상해야 할 거다! 어이! 라다만티스! 네가 토대가 되라! --- 뻘하지만 스나이퍼 하데스님 멋질거 같다....
  • >>3 라다망: 기다려주십시오! 하데스님! 이게 대체 뭡니까? 명계 관리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 해서 따라왔더니....피닉스가 판도라님의 애인? 하데스: 애인따위가 아니다! 저런 무심한 놈, 짐은 남동생으로써 저딴 아테나의 세인트를 절대 인정못한다! 라다망: 저도 이렇게 바뀌신 하데스님이 명계의 지배자라는걸 인정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미노스: 호오, 지금 뭔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발언을 들은거 같은데...라다만티스 너 설마... 라다망: 웃기지마라, 미노스! 설마 나의 하데스님과 판도라님을 향한 충심이 변했을성 싶으냐. 다만 바뀐 하데스님이 적응 안 될 뿐이란 뜻이다. 말을 마친 라다망은 한 숨을 내쉬고 나서 뒤돌아섰다. 그리도 분하다는 투로 말했다. 라다망: 하아, 발렌타인으로부터 코큐토스 복구작업 경과보고를 듣는것도 미루고 하데스님의 명을 받들어 왔더니만...판도라님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거였습니까? 설령 하데스님의 명이라도.... 하데스: 어이, 라다만티스. 언제 짐이 그런 명령을 내렸나? 짐은 단지 피닉스를 없애주길 바랄뿐이다. 라다망: 그건 더 못합니다! 하데스: 대체 왜! 저런 무심하고...남동생인 안드로메다 일이 아니면 감정표현도 없는 거만한 놈이 누님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래, 짐도....누님이 좋아하는 자를 인정해주고 싶었다. 고뇌하며 여러모로 생각했다. 그래서...제거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라다망: 잠깐! 대체 어떻게 하면 생각이 거기에까지 도달한단 말입니까! 하데스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간곡히 청하는 라다망의 말에도 하데스는 선글라스를 낀 채 피닉스 잇키를 조준하는걸 멈추지 않으며 덤덤히 대답했다. 하데스: 짐은...판도라가...누님이 나를 위해 노력해줬음에도...타나토스놈이 멋대로 누님의 목숨을 앗아갈때...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직도 그걸 후회하고 있다. 그때도 피닉스가 관련되어 있었지. 역시 누님은 피닉스와 함께여선 행복할 수 없어. 다시 태어난 짐은 누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것이다. 설령 제정신이 아닌것처럼 보여도 말이다!
  • >>4 아테나가 분명 하데스의 육신을 복구해줄때 무슨 수를 쓴거다 생각하며 라다만티스는 그와 같이온 다른 명계 삼거두를 보았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며... 라다망: 아이아코스. 너도 명계 삼거두라면 같이 충언을... 아이아코스: 누가 아이아코스냐! 킬러 가루다 13이라고 불러라! 하데스와 똑같이 선글라스를 끼고 어느새 라이플까지 준비한 아이코스를 보며 라다망이 벙쪄있을때 아이아코스가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아코스: 하데스님! 그럼요, 저런 놈이 판도라님의 애인이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라다망: 잠깐! 이게 뭐하는 짓인가! 13은 또 뭐고! 아이아코스: ...내가 피닉스에게 쓰러지던 날의 악몽을 꾼 횟수다! 아아, 하데스님! 아직 부족한 저에게 이런 복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충성충성하겠습니다! 피닉스 잇키, 업그레이드 된 가루다 플랩으로 쓰러트려주마! 그 말을 들은 라다망은 생각했다. 맞다, 아이아코스는 되살아난 뒤 언젠가 그를 꺾은 피닉스 잇키에게 복수할 때를 벼르며 특훈에 특훈을 거듭했지. 그는 잇키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지... 하데스:...잠깐, 그럼 네가 피닉스놈과 싸울때 그에게 지지만 않았어도 그놈과 누님이 만날일은 없던거 아닌가? 네놈, 네놈이 원인중 하나로구나 가루다! 아이아코스:...면목없지만 이번엔 반드시 설욕해보이겠습니다. 하데스님. 부디 이 아이아코스를 믿어주십시오! 하데스:...아니지, 생각해보니 이미 그들은 서로가 3살일때 대면하긴 했으니...인연이 아예 없던건 아니군. 어쨌든 과거는 미뤄두고 현재에 집중하도록 하지, 가자! 가루다여!
  • >>5 라다망: 어이, 아이아코스. 하데스님! 기다려주십시오! 라다망이 불러세움에도 들리지 않는다는듯 하데스와 아이아코스는 그대로 놀이동산 안으로 돌진했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여러가지로 일이 복잡해 질거 같아 라다망은 아직 남아있는 미노스에게 말을 걸었다. 라다망: 이대로 두 사람을 내버려두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명계의 추태로 남을것이다. 미노스, 부탁이다. 나를 도와 저들을... 미노스: 누가 미노스지? 나는 킬러 그리폰 13. 재미날것 같으니까 다녀오도록 하지. 라다망:...어이! 이봐! 어느새 선글라스와 라이플을 갖춘채로 두 사람을 따라 달리는 미노스를 보며 라다망은 그저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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