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아니면 존재 자체를 지우고, 없애는 방법. 전부 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거 알고있지만 무슨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가능하다면, 혹은 그 방법을 알고 있다면 알려줬음해. 그게 설령 내 목숨을 내놔야한다고 말하면 나는 그럴 수 있으니까. 사과로 속죄할 수준도 아니며. 기억을 지움으로써 인해서 다시 시작할 마음도 없고, 내 잘못을 덮어 씌울 마음도 없어. 나는 내 잘못을 평생 죄로 지니고 있어야 하니까. 죄를 가지고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만약 생긴다면 이 기억을 떠올리면서 조금이라도 반성할 수 있도록.

없는뎅... 그건 오컬트로 불가능. 차라리 현대 정신과학의 힘을 빌리는것이..?

>>2 정말로 없는걸까. 현대 정신과학의 힘이라면 어떤걸 말하는거야? 지속적인 자기암시등으로 인해서 잊을 수 있도록 하는거?

전부 다 없어진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었던적도 있었지만 역시 그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해버렸기 때문에 나 자신을 경멸하면서 어딘가에 머리를 몇번 부딪치게 했었던가? 그냥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고 이정도로 아프다고 하면 안돼. 죽어도 모자랄 판인데, 처음에는 사죄를 하기 위해 죽는다 라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마저 겨우 죽음으로 사죄 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했고, 죽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였으며, 죽음으로 인해서 벗어나는건 자신 뿐이라고 생각했어. 나만 벗어나면 뭐해. 정작 나의 빛이여, 존재 자체인 그 사람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텐데.

스레주야. 네이버라던가 구글을 찾아봐도 별 의미는 없는거같네 나에게 돌아오더라도 그 사람에게 저주를 하면 이루어질까?

>>5 저주로 죽이는거말곤 기억없애는건 없는데..?

있기는 있는데,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고, 얼마간 억누르는 정도만 되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도 소위 말하는 게티아 72악마 중의 하나를 초환하든 소환하든 하는게 제일 효과적인 걸로 알고 있다.

최면술로 가능하다고 얼핏 들은 것 같아 기억을 지우거나 하는건 아니고 깊은 곳으로 묻어두는...?

>>7 방법 알고있다면 알려줄 수 있어? 완전히 없앨 수 있다면 좋을거같은데

>>8 그런데 보통 최면술을 하려면 그 대상을 보고 해야하는거 아냐? 최면술을 거부하려고 한다던가 그러면 어쩌지?

>>9 그런 방법이 나와있는 책을 알려줄 수는 있지. https://www.amazon.com/Demons-Magick-Practical-Rituals-Working/dp/1521372403/ref=sr_1_1?ie=UTF8&qid=1530629793&sr=8-1&keywords=demons+of+magick 난 영안이 트였다거나 리딩을 할 줄 안다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하게 마법(주술)의 결과로만 판단하는 사람인데, 내가 알고 방법 중에서는 저 책이 안전하고 제일 쉬운 방법이야. 번역판은 없으니. 알아서. 아, 그리고 최면으로도 가능한데, 이것도 어느 정도까지. 이 세상에 기억을 완전히 지우는 방법은 내가 알기로 없어. 단지 그 기억에 대한 감정이나 느낌은 약하게 할 수 있지.

>>11 와 가격 만만치 않네, 확실히 이런 쪽의 책이니까 어느정도는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억을 지우는게 없다면 그 감정이나 느낌같은걸 지우는것도 힘들까? 그 사람에게서 내 존재를 없앤다던가

누군가에 기억을 못지운다면 너가 그기억을 지우는게 다 빠를수도

기억소거 그런건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야 이겨내거나 상황을 개선시켜봐

>>12 저 책 두꺼워. 저 단체에서 펴낸 책 중에서 조금 비싼 편이기도 하고. (다른 책들에 비하면 비싼 것도 아님 ㅋㅋㅋㅋ) 마법할 때마다 인장 출력하기 싫으면 굳이 종이책으로 안사도 돼. 나도 킨들버전으로 샀고. 글쎄다.... 상당히 어려운 걸 요구하네. 굳이 그 사람에게서 너의 존재와 기억, 감정을 지울 필요가 있을까? 그 사람에게 뭔가를 잘못한 거라면, 그 사람에게 진정한 용서를 구하는 마법도 있을텐데...?

니가 생각하는 해결방법이 항상 효과적이고 옳은 것은 아니니까.

>>13 그건 안돼 그럴 수 없어. 내가 그 사람을 잊게 된다면 나는 내가아니게되어버리고지켜볼수없잖아그러면안돼싫어

>>14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어 전부 예전 이야기야

>>15 용서를 구해? 무엇을 위해? 그 사람은 나를 용서하지 못해 내가 아무리 죽고 무엇을 해도 그 사람은 나를 싫어할꺼고 용서를 구한다고 해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변하는건 없어 없는데도, 너 말이 아주 틀린건 아냐

어쩔 수 없지.. 때려서 잊게만드는 수밖에,,,(짱돌을 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치기잼

타인을 네 맘대로 하려는 생각부터가 잘못됐네. 아무리 수치스럽고 죄스럽고 지우고싶은 기억일지라도 그걸 선택한건 너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진심어린 대화를 나눠. 해보지도 않고 단정하지말고 정말 할 수 없다면 네가 잊어. 보아하니 네가 그사람에게 잘못한 것같은데 지금 너한테 제일 필요한건 용기인것 같네.

>>22 마음대로 하려는게 아냐.내가 선택한것도 맞지만, 그 애가 나랑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은거같아. 더 얘기를 해보려고 시도하면 그 사람이 싫어할거 같아나는 내 잘못을 인정하고 있어 하지만 내가 인정하고 잘못된거라 뉘우치는거로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억지로 얘기하려고 하다가 나를 더 싫어하면 어쩌지 싶고 그게 가장 무서워 죽는것보다 더.

>>20 그거 나한테 하는건 괜찮은데 그 사람이라면 용서하지 않아.

그게 더 벌을 받는 선택이며 누군가의 기억을 지우는건 최악의 저주다.

용기를 내어서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내가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갔어. 하지만 정작 그 사람은 보이지 않네. 영원히 잊어주었으면, 함에도 기억해주길 바라는 내가 욕심이 많은게 괴로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뭐 외국에서 은행원한테 최면걸어서 돈빼고 은행원이 그때 기억 못한 사건이 있긴한데 지금 중요한건 너 용기임 그 사람 기억이 중요한게 아니라 너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이고 타인한테 미움받는것에 두려움을 느끼면 또 비슷한 방법을 찾겠지. 지금 필요한건 주술같은게 아니라 타인한테 다시 말을 그런지 아니면 그냥 너가 타인의 인정을 바라지 않는거

너가 정신적으로 능력이 있으면 상대가 누구든 어떤 사건이든 결국엔 용서 받을수 있어.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다시 말거는게 두렵고 미움받는것도 싫으면 그냥 너가 그 상대를 잊는게 더빠름 죄를 속죄하고 싶으면 고해성사라도 하던지

그 사람은 어떤사람인데? 여자친구가 친인척이야? 너가 너의 전부이자 빛같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결국 너 자신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어 그리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건 절대 올바르지 않아.

>>29 정신적으로 능력이 있으면 결국엔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아니, 모든것을 용서 받고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어. 설령 용서를 받는다고 해도 그게 제대로 된 용서일까. 앞으로 엮이고 싶지 않아서, 끊어내려고 하는거면? 말을 거는것도 조심스럽고, 미움받는건 더더욱 싫지만 나는 그 사람을 잊을 수는 없어. 내 존재 자체이며 전부, 감정을 그 사람이 알려줬거든. 이제는 그렇지 않은거 같지만.

>>30 그 사람은 차마 내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사람이야. 그냥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내 얼마 남지않은 빛이 어디론가 사라질까봐 불안해. 그래도 애인이나 친인척은 아냐. ...오히려 더 그랬으면 좋겠어, 전부 처음부터 잘못된거같아. 그리고 나는 결코 소중하지 못해. 그 사람이 전부니까, 나는 그 사람이 나한테 죽어달라고 말하면, 정말 죽을 자신이 있을 정도로. 이렇게 되기 전이였다면 이런 말을 꺼내는 순간 바로 혼났을꺼야, 혼나더라도 기뻤을텐데. 그러니까, 이렇게 소중하기에 지우고 싶다고 말하는거야. 내가 모든 더러운것들과 기억을 다 가지고 죽어버린다면 분명 기뻐해줄텐데. 그 사람에게는 빛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 어둠에서도 흔들릴 때도 있지만 결코 꺼지지않는 빛을 가지고 있어. 손으로 잡으면 금방 녹아내릴듯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하지만 잡기에는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32 그 사람말고 레스주는 어떤 사람이야? 썰 좀 풀어보면 조언해줄게

>>32 감정을 알려준 사람이면 레스주가 특수한 환경에서 자랐나 본데 설마 신천지 같은거 아니지?

>>34 ....뭐? 신천지 같은 제대로 되지도 못한 짭 종교집단들에게 그 사람을 비교하고 있는거라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다 올해 들은 말들중에서 가장 웃긴거 같아.

>>33 난 그냥 사람이 되고싶었던 괴물. 그게 다야 중2병처럼 들릴수도 있겠는데 인간이라는 단어를 도저히 나를 자칭하는데 쓸 수 없겠더라구.

지금이 되서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비슷하게 하게 됬다는게 지난 시간들동안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헛되이 시간을 보내왔구나. 현재는 다 없어져 거의 남지 않았지만 그때는 정말 모든게 새로웠는데. 또 기분이 아래로 내라가다 못해 가라앉아 빠져나오지 못하는 기간이 왔어. 일년에 이런 기간이 잔뜩 있다는게 너무 허탈해. 날짜를 몰라도 몸이, 정신이 기억을 해서 몸이 반응하도록 명령을 내리는거 같아

지금은 뭐를 하고 있나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있어도 좋아, 야식을 먹는다던가 잠이 안와서 운동을 하거나 뭐든지. 내 생명을, 전부 가져가 당신의 빛으로 만들어줘요. 적어도 내가 사용하는것보다 훨씬 가치 있을것이라.

물에 휩쓸려 갈터이니 당신은 나를 놔버리듯, 흘려보내지 말아주소서. 짧고도 길다고 말할 수 있는 보잘것없는 이 삶을 끝내도록 내버려두지 말아주기를 가엽디 가여운 생명을 자비롭게 여기어, 다시끔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주소서. 밤을 함께 보내며 나에게 다시끔 빛을 두손에 쥐어주세요.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해보는 건 어때? 그래도 너는 마음이 참 선하구나

>>40 미안 저리가줘. 난 성당이나 종교적인거에 대해 정말 큰 혐오감을 느껴. 난 마음이 선하지 않아. 오히려 반대다.

가서 죽이고 자살하면 니가원하던 결과야

>>42 미쳤어? 그런, 웃음도 안 나오는 행동을 하게. ..난 죽일 수 없어.

존재자체를 지우고 없애는방법, 니 목숨을 버려도 된다며? 나는 저주나 주술같이 실패확률높고 어려운방법대신 쉽고 부작용 적은 방법을 알려준거야

>>1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걸 추천할게 기억을 없앨수는 없지만 그 기억을 정화는 할수있어 아,그리고 호오포노포노를 하는것도 추천할게

>>1죽지마.. 죽으면 오히려 고통스러워져 그리고 만약에 기억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심리치료를 받게하거나 심리상담을 받게 하는게 좋지만 그럴 능력이 안된다면 주변 친구에게 도움을 받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

>>1요즘 스마트폰에 좋은 앱들도 많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수 있는 앱이라던가 아니면 비밀 일기장 같은 앱도 좋아

>>44 그런건 없어. 안돼.

>>46 그런쪽을 자세히 배우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마워,

>>47 주변 친구.. 까진 아니지만 그나마 가까운 사람들은 내가 이 정도인줄도 모를껄. 여기서도 자제하고 있는 편이여서. 심리 상담 같은거 해도 자신이 숨기거나, 정상적인것에서 동떨어진것을 알고있기에.

이상해. 맞아 나를 싫어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차갑게 해주면 아파. 아파요. 아프니까 나를 이 암흑속에서 다시한번 구원해줘요.

심해속에서 가라앉아 족쇄가 전신에 채워져있는 기분. 아무도 없는 그곳에는 예전에 있었던 그 모든것들이 굳어 멈춰버려 물속에 떠다니는 반딧불의 빛이 되어버렸어. 빛이 되어줘. 차가운 빛이 아닌, 가슴 안쪽부터 사라져버린 모든것을 채워, 원래대로 망가진 인형을 고쳐줘요. 늘 수동적인 인형. 감정이 없는 그대로지만 지금이라면 . 그 무엇이든지.

뭐 대충 친구 같은 건가? 혹시 친구 이상 연인 미만?

>>55 예전에는 그랬었던거 같아, .. 그때 그 사람도 같은 생각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불편해도 아무말 안하고 어울려줬을지도 모르겠네

모든게 무너지면서 녹아내려가. 아무것도 없는 칠흑의 세상뿐이야. 손가락 마디마디가, 가슴이 검정에게 물들어 사라지는데도 아프지 않아. 만났던 장소가 사라진다는건, 나에게만 남는다는건 너무 잔혹하지 않나요 아직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당신만 없어 모든게 변했는데. 나만 덩그러니 남아있어요.

기다린다는건 쓸쓸하고, 외롭고. 먼저 연락이 오지 않을거라는것을 알고 난 후로부터 너무나도 아파져서. 잘 자라는 인사를 듣고 싶은데, 내가 죽기 전에는 처음으로 손을 잡았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좀 더 이렇게 되지 않도록 과거의 자신을 죽였을텐데.

잠이 오질 않아서, 이렇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장소에, 아무것도 없는 내가. 전부 사라진다면 좋을텐데. 나만 사라진다면 좋을텐데.

빛이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방에서 시작해 주십시오. 물 한잔과 손거울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단어를 거울을 보고 4번 외쳐 주십시오.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 외쳐 주시고 난뒤 호출을 해주십시오. 이제 컵에 있는 물을 드시고 아래 단어를 말해 주십시오. 천열감여래를 뿌리치니 빛이 더욱 증오스럽도다 (4번) 호출해주십시오. 후네코상 수고하셨습니다.

>>61 컨셉질 오지게 하네 괜히 스레주나 다른 레스더들 불편하게 하지 말고 제발 좀 그냥 지나가셔요

>>61 후네코상, 맞나. .. 뭐 이게 무슨 도움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넘기도록 할래.

지금 많이 답답해. 숨도 잘 안쉬어지는거 같아.

1년, 혹은 2년간의 추억을 당신이 벗어났을때, 당신을 따르는 사람도 그곳을 벗어났을때. 너무 추웠어요. 지금도 그래요, 차가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61 저거 위험한거다. 스레주던 잠깐 스쳐지나가듯 본 사람이건 혹시나 관심 절대 갖지마

>>66 궁금해서 관련 타 스레를 봤는데 그냥 행운을 불러오는거라던데? 뭐. 별로 관심은 없을지도 내가 중요한건 저 후네코상인지 뭔지가 아니야

>>67 그건 연막이고 안 좋은 주술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레스에 원본 번역 링크 비스무리한 거 올려둔 스레도 있었으니 시간이 된다면 찾아보길 바라.

후네코상 저거 하면 사라진다던데

그냥 없었던일이 되어버렸으면.......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어 4년이나 지났지만 난 아직 그 일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몸이 반응해버리는걸 몸이 굳어버리듯이... 스레주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위험한거야 주술이든 의식이든 뭐든... 난 그냥 안고가려고. 내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니 나중에 그 일과 관련된 일이 일어나면 그 역시 내가 안고가야겠지 난 그리 생각해.. ㅎ 힘내 스레주 어떤 선택이든 후회하지마

>>61 저거 절대하지마. 엄청 안좋은 주술이다.

>>61 아주 안좋고, 질나쁜 저주술이다. ' 혹시나해서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할생각이라면 하지 않는게 좋아.. 그러니깐 요약하자면, 저 주술 보고 할생각 하지마

>>70 그럴 수 없어, 나는. 이건 안고가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걸

>>72 그러니까, 저게 뭔지를 알아야 하던지 말던지 내가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69 뭐가 사라지는데?

그냥 내 숨을 전부 가져가줘요.

바다에 물이 밀려오듯 당신이 밀려온다면, 행복하게 익사 할 수 있을것만 같아. 마치 헤엄치는걸 잊어버린 가라앉은 물고기같네.

레주야. 내가볼때 너 되게 지금 감정적이라 절박해보이는데말야, 그럴수록 정신차려. 여기 너 짧게라도나마 경험이나 지식이 있어서 온거 아니잖아. 조언구하러 온거 아니었냐? 오컬트적인 조언을 얻고싶어서 온거면 너가 원하는것만 자판기처럼 얻을 바보같은 생각하지말고 상황을 조금이라도 구체적으로 얘기해보고 조언을 구해. 적어도 너보단 오컬트쪽 지식이 있는사람들이잖냐. 맹목적으로 기억 없애는 주술만 가르쳐달라면 차라리 돈모으고 영어공부해서 외국사이트에 의뢰해보는게 더 빠르겠다..

>>79 무슨 경험이나 지식이 있어서 온게 아니냐는지 잘 모르겠어. 이런 쪽을 잘 모르는거지 그렇다고 저주를 건다던가 그런걸 절대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도대체 뭘 더 얘기하라는건지 모르겠거든, 나는. 맞아, 그렇게 생각해보면 다짜고짜 기억을 없애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답을 받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있어. 어쩌다보니 익명사이트니까. 어쩌다보니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무슨 생각으로 판을 세운건지도 모르게 만들어 질문한거 같네, 미안해. 조금 더 생각해보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노력해볼께

>>61 저거 수고하셨습니다 잖아...엄청 안좋은 주술...왜 저딴걸 올리는거지;

>>81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니까 시도해보지는 않을께

나는 대체 무엇을 바라는건지. 공감받을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공감받기를 원해 당신과 너무나도 비슷한 사람이 있어요, 볼때마다 죄악감에 짓눌리는거 같아. 하지만 너무나도 태연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있어요. 나에게 주어진 기회일까, 아니면 벌의 연속인지. 당산과 정말 비슷해요. ####씨 처럼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가 있어서 힘들지만.

계속 말하고 있는 그 사람은 나의... ...... 무엇이였더라. .. 잘 모르겠어,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과거로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잖아 내가 절실한걸 알지 못해서 장난식으로 말했다고 한걸까, 그치만 당신은 전부 알고있잖아요. 내가 지치게 해버린거지 절대로 당신은 아무 잘못도 없어, 나쁜건 전부 나야. 내가 원인이였어 사랑? 애정? 사모? 빛? ..무엇이지. 난 멍청하니까 몰라,

>>85 계속 보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말하게 되었네. 오컬트 단체에 가입해서 공부를 하거나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하나 말해주자면 잊어버린 기억은 언젠가 다시 그 사람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그게 며칠이 걸릴지는 몰라. 환생한 후일 수도 있지. 점을 본다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듣게 될지도 몰라. 완전히 기억나진 않아도 동화책을 읽듯이 '나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고?'까지는 갈 수도 있다고. 그때 네가 책임질 수 있어? 그 사람이 널 찾으려고 한다면?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기억이 온전히 돌아와서 널 더 원망하게 된다면? 네가 괴롭고 힘든 건 알겠지만 상대의 의사는 물어본 적 있어? 소중한 사람이라며.

>>88 늦어서 미안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관련 단체에 가입하려고 찾아보고 그랬는데 오컬트판이 아무래도 오컬트 관련 정보를 신용성이 있는 것들로 찾기가 힘들더라. 원래 이 판이 그렇기도 하고. 그래? 어쩌피 다시 기억이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없는 사람을 증오하는것 밖에 되지 않을거같아. 차라리 이쪽이 그 사람에게 더 좋은거일수도 있어, 괴롭지 않고. 이렇게 더러운 나를 만나지도 않았던 편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맞지만, 이제는 그 사람도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야. 그냥 예전에 얘기 했었던 사람. 아니면, 끝까지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겠지.

정말로 그 사람의 기억을 없앨 주술을 원하는거야, 아니면 그 사람에게서 속죄를 받고싶은거야? 아님 그 사람과의 관계 개선을 바라는거야? 네가 얼마나 그 사람이 소중한지는 네 글을 통해서 잘 알겠는데 그사람에게 네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아야 주술이든 조언이든 해줄수 있을것같은데?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대충 살인 도둑질 큰 거짓말 누구에게 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고... 뭐 이런식으로?

>>90 어느쪽이던, 원하는거 같아. 아마. 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말한다고 하더라도 좋을게 없으니까. 굳이 말하자면 너무 매달려서 그 사람까지 어느 좋지 못한것에 빠지게 할 뻔 했거나, 그렇게 한 것. 또, 거짓말을 한 것일까.

그냥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시끔 마주하게 될 일이 없기를 소망하는 것 같았지만 그럴 수 없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척 잊어버리기에는 너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와버렸어.

삶의 이유도 당신이며, 사라져가는 존재 이유도 당신인데도. 그저 지켜만 봐야 한다는 것에 고독감을 느끼고. 무기력의 바닥까지 가라앉아 나태해지면서. ... 그래도 좋아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조금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업데이트가 된걸까, 여기서도 내 더러움을 일시적으로 지워줄 신분세탁이 되질 않네. 아이피 때문에 그런가

꿈을 그리는 마음은 언제나 덧없어라. 숨을 내쉴때 그대 이름 석자를 내뱉어, 검은 하늘의 달을 비치도록 해라. 그저 소망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를 전해라.

새장 밖으로 날아갈 힘은 없었기에, 밖으로 발목을 손으로 으깨어 떨어졌다. 새장 밖의 풍경도 온통 당신으로 가득 차있었다.

자꾸 그렇게 혼자 씨부릴거면 일기판이나 가 여긴 오컬판이지 니 감정 쏟아내는 곳이 아니야

>>98 미안해, 주의하도록 할께. 레주가 사실 내 사과를 듣고싶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뭐라 할말이 없네,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정말로 미안해. 그런데 레주야, 너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이곳에다가 병신같은 내 생각들을 의미없이 적고있는게 아니야. 여기 가끔씩 들어와서 조언을 해주는 레스주들도 있고. 이 머저리같은 생각을 되씹으며 속죄를 하고, 정화를 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이건 일기가 아니야. 혼자 씨부리는 것도 아니야. 그냥,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여기도 이제 없어졌네, 사실 그동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봤어. 금전적인 여유는 둘째치고, 찾아가기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더라. 그냥 너무 보고싶다 갉아먹던 어둠이 사라질거 같아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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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2018/08/18 00:42:20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나 지금까지 여기에 타로 물어본거 다맞았어ㅋㅋ 2019.02.10 220 Hit
오컬트 2019/02/01 20:44:48 이름 : 이름없음
186레스 사주봐줄게 간단한것만 2019.02.09 2421 Hit
오컬트 2018/07/08 00:37:17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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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2018/06/23 15:36:04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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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2018/12/28 12:02:4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히틀러가 동방신전기사단 소속이었다던데 2019.02.09 49 Hit
오컬트 2019/02/09 03:01:49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