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선생님 프로필
13살의 150cm이라는, 작다면 작은 키를 가지고 있는 소년.
얼굴의 구성요소 하나하나를 따지면 ‘잘생겼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조합이 잘 이루어져 ‘잘생겼다’고 표현될 수 있게 만든다.
남자이지만 왜인지 골반이 여성스러워서, 보이쉬한 소녀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작은 키도 한몫했다)
그리고 밤에 을 늦은 시간까지 하느라 눈 밑에는 다크써클이 있다.
이름없음2018/06/24 22:12:18ID : Y007hy6i4E2
고깃집 알바
이름없음2018/06/24 22:20:20ID : rtjBs06442K
랜덤채팅
이름없음2018/06/24 22:25:05ID : 6ZhgnVe40k7
밤 늦게까지 랜덤채팅을 하며, 사람들과의 교류를 하기 때문에 다크써클이 생긴 것이다.
어제는 라는 사람과 만나, 에 관한 얘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