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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6/25 00:30:50 ID : y3O9umpPjs8
꽃이 피어나는 때는 봄이라고들 익히 알고있다. 또한 겨울에는 꽃이 진다고 알고들 있다. 그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틀린 말이기도 했다. 동백꽃. 동백꽃은 혹독한 엄동설한을 버티고 피어나는 겨울꽃이다. 수선화도 마찬가지다. 수선화 또한 예쁜 모습을 흰 눈 소복이 쌓인 사이로 보여준다. 다음 사람은 '다'로 이으면 된다!
이름없음 2020/04/27 23:59:51 ID : bAY05SILcMn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이름없음 2020/04/28 12:48:56 ID : wtz81dBfgi2
고라니 울음 소리 들어봤니
이름없음 2020/04/28 13:00:07 ID : Za9xPa4MlyM
니가 없는 동안 그 울음소리를 들으며 너와 함께 고라니 울음소리를 들었던 그곳으로 가는중이야 너는 지금 쯤 어디야?
이름없음 2020/04/28 17:00:41 ID : 645f9fO7bCm
야!!!!!!!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이 개XX들아!!!!!!!!!!!!!!!!
이름없음 2020/04/28 17:01:46 ID : vg0k2rdVe5a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 순진하던 네 얼굴이 떠올라
이름없음 2020/04/28 18:06:47 ID : limK0nCkr9h
라일락이 핀다. 무채색의 배경에 연보라색 향이 더해진다
이름없음 2020/04/28 20:43:26 ID : Zh9g5atvu5X
다름이 아니라 너만 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그래서 네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니 말을 꺼낼 생각조차도 사라져. 그냥 이대로 너와 있는게 좋아. 잠시동안만이라도 난 그랬어...
이름없음 2020/04/28 20:50:45 ID : 2JQk5XxSFbb
어떤 말을 해도 당신에게 상처만 줄것을 알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을게요
이름없음 2020/04/28 20:53:49 ID : yY8o7xXxTQp
요오드화 칼륨 전분용액
이름없음 2020/04/29 01:47:23 ID : eLarbvg1Bao
액뚥뀿
이름없음 2020/04/29 10:22:00 ID : e2INwLe7vxD
뀿쁖프
이름없음 2020/04/29 10:42:14 ID : FfSNzdO7eY0
프리즈모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국 만화인 핀과제이크에서 나오는 캐릭터인데 너무 좋아해. 어제도 사진 많이 ㄷㅏ운받았어. 덕질은 행복해~ ♥ 아 이거 TMI 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 기뻐
이름없음 2020/04/29 10:45:32 ID : Zh9g5atvu5X
뻐꾸기는 갈 곳을 잃은 게 아니라, 온 세상에 제 한몸을 맡겼던 거야.
이름없음 2020/04/29 11:18:41 ID : g6jjxWp9g3U
야속하게도 우리의 시간이 여기서 끝인것같구나. 꽃이 지듯 피듯 나의 시간도 너와함께 피어나고 너와 함께 끝을 지엇다.
이름없음 2020/04/29 12:34:18 ID : 1g3WjdzVgqr
다필요없어...집가고싶어...
이름없음 2020/04/29 18:29:36 ID : vwq6i1a7gmK
어라... 어째서 눈물이...
이름없음 2020/04/29 18:37:48 ID : FcsrzcIHyJT
이름도 모르는 풀꽃이 아름다워 보일 때, 흩날리는 꽃잎이 아름다워 보일 때, 바로 봄날이였다.
이름없음 2020/04/29 18:40:24 ID : ZfXupWqoZdC
다 필요 업써!!!!!!!! 씌익씌익 <[-"-]>
이름없음 2020/04/29 23:21:11 ID : Zh9g5atvu5X
익살맞게 찰캌!
이름없음 2020/04/29 23:22:47 ID : AruoIK3TPfS
다람쥐
이름없음 2020/04/29 23:23:41 ID : z9a643RyFdv
쥐쥐쥐쥐 베이베베이베베이베
이름없음 2020/05/09 22:29:24 ID : JRDvzTXs63S
베어는 곰 영어 공부를 해보자
이름없음 2020/05/09 22:32:36 ID : dDxPba1he5b
자기 전 누워서 천장을 보면 문득,아주 가끔 난 널 떠올리곤해
이름없음 2020/05/09 22:36:29 ID : limK0nCkr9h
해처럼 빛나는건 네 얼굴이 아니라 네 마음이었다는걸 너무 뒤늦게 알았네
이름없음 2020/05/09 22:48:51 ID : U0mrgnPipap
네가 좀 더 당당히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도
이름없음 2020/05/09 22:50:58 ID : limK0nCkr9h
도망치면서 스스로에게 화를 냈다. 나라는 인간에게조차 나는 인정받을 수 없는걸까
이름없음 2020/05/09 22:52:36 ID : dDxPba1he5b
까마귀 같던 나를 까치처럼 바꿔놓았던 너
이름없음 2020/05/09 23:17:14 ID : xBff9g6rxVe
너라는 이름의 계절은 이미 얼어붙은 지 오래. 그렇게 13월은 내 안에서 잊혀져갔다
이름없음 2020/05/10 00:07:21 ID : 0smGtArtfXs
다리오 아르젠토 갑독은 신작 'Occhiali Neri'의 영화음악을 전자음악 듀오인 다프트 펑크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감독은 모 잡지의 인터뷰에서 다프트펑크측이 신작 소식을 듣고 먼저 제안해 온 것으로 밝혔다. 감독의 대표작 '서스페리아'역시 록 밴드 고블린과의 협업이 빛났던만큼 기대되는 조합이
이름없음 2020/05/10 00:08:27 ID : eLarbvg1Bao
이기적이다 너 흥흥흥항훙목뺡
이름없음 2020/05/10 00:08:36 ID : limK0nCkr9h
이야~~~~ 다프트 펑크 노래 겁나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귀호강
이름없음 2020/05/10 00:10:03 ID : jbdDBzdU2JS
강호동얼굴보고 기분이 나빠져서 티비를 아작낼뻔 했소.
이름없음 2020/05/10 00:11:53 ID : i9AmGq1A0nv
소고기 먹었어 부럽지?
이름없음 2020/05/10 00:13:21 ID : i9AmGq1A0nv
지금 12신데 다들 다고있어? 왜 잡담판에서 갱신되는 스레가 없니??
이름없음 2020/05/10 00:13:57 ID : 0nxyIK0la2p
니가 아무리 그래봤자 소용없어
이름없음 2020/05/10 00:15:34 ID : lu5SE5Pcmq7
어머,작고 붉은 열매 하나가 시집 위로 톡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이름없음 2020/05/10 00:17:04 ID : i9AmGq1A0nv
다 자는 줄ㅋㅋㅋㅋ 벌써 12시네 베어그릴스 영상 1개만 더 보고 자야지
이름없음 2020/05/10 00:25:11 ID : dDxPba1he5b
지렁이젤리 콜라맛 2개들은거 먹어본적있당
이름없음 2020/05/10 23:18:26 ID : dDxPba1he5b
당면먹고싶어
이름없음 2020/05/11 00:24:03 ID : 0640q45bAZi
어스름한 저녁, 난 방귀를 뿡해떠
이름없음 2020/05/11 00:25:12 ID : eLarbvg1Bao
떠보끼 머고띱뗭
이름없음 2020/05/11 01:20:17 ID : PbcnvbfSNwN
뗭떵거리며 거리를 누비던 K 사장은 인력거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00역까지 얼마나 걸리나?” “예, 한 30분정도 걸립니다.” K는 주머니에서 금빛 회중시계를 꺼내 시간을 보며 인상을 찌푸린 채 수염을 매만진다.
이름없음 2020/05/11 01:22:16 ID : cNth9heZa4G
다들 문과식 끝말잇기는 한문장만쓴다는걸 잊어버렸지?
이름없음 2020/05/11 01:23:33 ID : dDxPba1he5b
지 맘대로지 뭐
이름없음 2020/05/11 01:24:19 ID : Gq5cJU1va8l
뭐...? 진짜 한문장만 적어야돼??
이름없음 2020/05/11 01:35:31 ID : U0mrgnPipap
돼지고기도 한 점씩은 안 먹는데 두 문장이 안 된다니!
이름없음 2020/05/11 01:39:37 ID : i9uk3zTQk9B
니가 날 떠난 그 날엔 난 널 붙잡을 수 없었지만 아직도 널 사랑해
이름없음 2020/05/11 01:42:57 ID : 6mK5cNy41zR
해 같이 아름답던 너의 눈웃음
이름없음 2020/05/11 01:44:09 ID : eLarbvg1Bao
음대를 간 너는 음악을 지지리도 못했지
이름없음 2020/05/11 01:45:42 ID : PbcnvbfSNwN
지랄하고 자빠졌네. 규칙을 쓸데없이 많이 만들면 점점 고립될 뿐이라는 걸 까먹은건가
이름없음 2020/05/11 01:45:53 ID : i9uk3zTQk9B
가장 중요한것은 지나간 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다는것 후회하지말자
이름없음 2020/05/11 01:52:00 ID : i9AmGq1A0nv
자기야 나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엉?
이름없음 2020/05/11 01:52:20 ID : eLarbvg1Bao
엉 없엉
이름없음 2020/05/11 01:58:23 ID : oGtBuso2JRD
엉켜있는 관계를 풀기란 쉽지 않아서, 아무리 애를 쓰며 조심조심 풀어내도 결국 늘어나고 낡아버린 후일 걸
이름없음 2020/05/11 02:35:12 ID : dDxPba1he5b
걸걸했던 니 목소리마저 사랑했었다. 너가 싫어하던 너의 모습까지 사랑하던 나는 뒤돌아보니 날떠난 너까지도 사랑하고있었다.
이름없음 2020/05/11 02:39:31 ID : xQq0q5hy7Bs
다정한 목소리로 깨워주고 부드러운 손길로 머리카락을 넘겨주다 눈이 마주치면 귀가 붉어지던 너를 볼 수 있는 아침이 다시 오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5/11 02:58:14 ID : JRDvzTXs63S
어 그러니까 말이지 실은 나도 귀가 달아오른 채 널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이름없음 2020/05/11 03:10:50 ID : q3Vhzanu67v
워어어어어 윗문장을 읽고 울어버렸다 그때의 그녀는 어디로 갔을까? 새벽감성
이름없음 2020/05/11 03:18:07 ID : i9AmGq1A0nv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 스레 아직도 갱신되네요?
이름없음 2020/05/11 03:19:56 ID : 65dU7uq6kpW
성공해서 꼭 널 만나러 갈게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될게
이름없음 2020/05/11 03:46:20 ID : 3O5TSFba7e3
게우고 게워도 그때의 마음은 남아있어 마음한켠이 답답하다 답답하고도 답답해 소리쳐보아도 나 자신에게 화내보아도 그대와의 마지막 순간 기억나는걸 내 어찌하리오
이름없음 2020/05/11 03:46:46 ID : ja8i62NvyK1
게슈벨트가 말했지 '배가 고푸다'
이름없음 2020/05/11 03:48:50 ID : 3O5TSFba7e3
오늘 따라 왜 이리 날이 추운것인지 날이 추워 그대생각 아름아름 피어와 봄날의 벚꽃처럼 내마음에 꽃피우리다
이름없음 2020/05/11 03:53:24 ID : 3O5TSFba7e3
다 지웠다 생각했다만 그대 생각 하나둘 떠오르니 그때의 추억 하나둘 떠오르고 그날의 감정이 하나둘 떠오르니 아직 그대가 내 곁에있는거 같아 내 손수 말동무되리오리다
이름없음 2020/05/11 04:02:09 ID : 3O5TSFba7e3
다시 생각해도 후회될일은 하지말라 하였다만 어찌 그때의 난 너를 붙잡지 아니하면 후회될것이란걸 알면서도 붙잡지 아니한건 너의 사랑이 이미 식어버린터라 그런것일까 나의 사랑이 이미 식어버린터라 그런것일까 땅을 치고 울부짖어도 너란 바람은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겠지
이름없음 2020/05/11 04:26:27 ID : jBBuoIINwIJ
지긋지긋한 인생이지만 네가 있어 오늘 하루도 버텨낼 수 있었어.
이름없음 2020/05/11 04:44:15 ID : i9AmGq1A0nv
어 그렇구나 하지만 궁금하지 않은걸?
이름없음 2020/05/11 07:43:58 ID : dDxPba1he5b
걸레 빤 물보다 더 빠르게 날 버리다니.. 기억해 복수할꺼야
이름없음 2020/05/11 07:48:17 ID : i9AmGq1A0nv
야 오늘 월요일이다?
이름없음 2020/05/11 07:50:19 ID : dDxPba1he5b
다 일어나서 빵댕이 흔들어ㅡ 명령이다
이름없음 2020/05/11 07:51:10 ID : i9AmGq1A0nv
다 일어나라고? 싫엉 나만 일어날거야 다 자
이름없음 2020/05/11 07:59:42 ID : 1DvDwMrunu8
자석처럼 이끌리는 우리 둘
이름없음 2020/05/11 08:05:25 ID : zO3DwNBxU0n
둘만의 세계, 아무것도 침범할 수 없는 그들만의 화원.
이름없음 2020/05/11 09:28:54 ID : dDxPba1he5b
원하는건 오직 너하나뿐이였어
이름없음 2020/05/13 19:17:36 ID : dDxPba1he5b
어그로야 사실 미안
이름없음 2020/05/13 19:42:22 ID : hBwFhfdWnQt
안개 속에서 손을 내밀어준 건 내가 아니었거든
이름없음 2020/05/13 21:55:17 ID : gknCi5XwLf8
든든한 버팀목처럼 항상 그 자리에 그대가 있기에 난 살아갈 수 있어요
이름없음 2020/05/14 00:23:14 ID : dDxPba1he5b
요들송을 부르던 너를보고 반한 내가 믿겨?
이름없음 2020/05/14 00:28:49 ID : qklg1Dy41zW
겨자소스처럼 노오란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그 속을 헤치며 네가 태곳적의 얼굴을 하고 걸어온다.
이름없음 2020/05/14 00:29:12 ID : i9AmGq1A0nv
다시보니 노란색이 아니라 라임색이었었지
이름없음 2020/05/14 00:29:54 ID : vvfVhunDtdv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이순간이 너무 달콤해, 깨어나고싶지않다
이름없음 2020/05/14 00:30:00 ID : RAY4JXy7y6p
다음 생도 너와 함께 하고싶어.
이름없음 2020/05/14 00:36:53 ID : ar81ijfRzRv
어릴적 보던 꽃들이 봄바람에 흔들릴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 또한 같이 진자운동을...
이름없음 2020/05/22 00:22:14 ID : pO8lzQnzU1A
을마나 니를 조아하는지 아나?
이름없음 2020/05/22 00:38:42 ID : usi3wnzQnCo
나비가 날아다니는 이유가 뭐가? 꽃을 찾기 위해서 아이가 나가 나비고 니가 꽃이다!
이름없음 2020/05/22 00:40:12 ID : i9AmGq1A0nv
다나까만 씁니다 알겠습니까?
이름없음 2020/05/22 00:40:37 ID : pO8lzQnzU1A
까불지마라 확마!
이름없음 2020/05/23 13:26:29 ID : nBhvzO8nVfg
마지막으로 널 본게 언제였더라
이름없음 2020/05/23 13:46:29 ID : Wo6nTRA45e2
라면 면발을 불은게 싫다는 그말, 나는 믿고싶지않았나봐
이름없음 2020/05/23 13:50:31 ID : i9AmGq1A0nv
봐도 봐도 보고싶다 소고기
이름없음 2020/06/05 09:06:20 ID : rvwrgoY3Bgr
기똥차네 너의 모습
이름없음 2020/06/05 09:21:36 ID : CoY8lA4Ziko
습기찬안경을 닦는 너의 모습도 정말 귀여워
과목이 바뀐 듯한 느낌이 든다 2020/06/05 09:24:05 ID : tvxCjcsnTWq
워밍업 후 근육을 조지는 내 모습은 어떠한가!
이름없음 2020/06/05 09:34:55 ID : rvwrgoY3Bgr
가려진 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구나
이름없음 2020/06/05 10:38:15 ID : hdSIFba8mIF
나와 평생을 함께해준 네게 정말로 감사해.
이름없음 2020/06/05 10:40:03 ID : tiqjbii5TO4
해야 솟아라
이름없음 2020/06/05 10:41:58 ID : rvwrgoY3Bgr
라일락 가득한 들판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름없음 2020/06/05 10:45:09 ID : s3vdxwoNzfb
다음 생에는 지금보다 더욱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이름없음 2020/06/05 10:46:09 ID : 02rglB88rza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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