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ㅁㅇ 년 졷나 일조또안하면서 다누리고 하고싶은 막내근성 못버리는새키 내 엄마뻘돼가지고 애앞에서 어른노릇 조또 못하냐 걔빡치고ㅗ 매니저라는 년은 서로 안좋은 소문 돌면 얘기하고 풀자면서 니는 항상 왜 내 얘기 들어보려고 하지도않고 마녀사냥에 최종 주동자 마냥 몰아가냐 시팔 어이가 없어서

이참에 차라리 순수한 의미로 무능하고 열등한 애들도 준장애인으로 등급 매겨서 생활비 조금씩 쥐어주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진지하게 함. 재산, 외모, 인맥, 성격도 따로 수치를 재서 종합적으로 가망없다 싶은 애들 선별하는거임. 어차피 그런 애들(나포함해서) 사회생활해봤자 하층민이고 남들보다 일도 못하고 능률도 후달리는데다가 기분나쁘고 아무도 다가가기 싫어하는 딱 그런 유형이니까. 상대방이나 당사자나 불쾌하고 불행해지고 이득보다 실이 더 큰 사회생활하게 만들바엔 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그편이 안전사고도 막을 수 있고 범죄율 낮추는데도 도움될텐데 난 진지하다.

3번친구 무슨소리니 버는사람따로 받는사람 따로니 그렇다면 나도 받는사람 하자

같은 회사 씨벌년 깐다 외모로 까지말자는 주의였지만 이년은 까야겠다 눈썹도 없고 화장 전혀 안하고 매일 같은 청바지에 등산복 잠바 입고다니는 여직원A가 있음 A가 썅년이고 B는 A의 딸랑이인데 둘이 붙어다님 근데 난 걔들이 어떤 몰골을 하고 다니든 전혀 신경도 안썼는데 내가 화장하고 꾸미기 시작한 뒤로 B도 꾸미기 시작함 어느날 화장하고 귀걸이까지 신경써서 한 날이 있었는데 그썅년이 "회사에 잘보일 사람도 없는데 뭐하러 꾸며요?"라고 괜히 내 옆에 있는 B를 저격함 그래놓고 언제부터인가 내가 귀걸이 하고 오면 다음날 본인도 옥x에서 8천원에 팔법한 저렴이 왕귀걸이를 하고 보란듯이 머리칼 귀 뒤로 넘겼고 내가 향수 뿌리면 다음날 찌린내가 날 정도로 A도 향수를 뿌리고 왔음 내가 무슨 말만 하면 틱틱쏘듯이 바로바로 답변해놓고 눈웃음 쪼개면서 잘해주는척 하는게 존나 역겨웠어 왜이리 시비를 쳐거는건가 싶었는데 내 앞자리 남직원을 A가 짝사랑 하고있었던 거였대 그당시에 난 그걸 몰랐고 내가 그 남직원이랑 이야기만 하면 존나 살벌하게 쳐다볼 때도 있었고 자리 가까워서 모르는거 물어보면 존나 경계하면서 본인이 알려준다고 나설때고 있었고 일부러 남들이 알아챌 정도로 그남자를 더 챙겨댔음;; 근데 술자리에서 B가 나한테 넌 어리게 생겼다 남자한테 인기많겠다 남친 당연히 있겠지 했는데 내가 없다고 했음 A는 내가 채가기라도 할까봐 조바심 났는지 단체회식 끝나고 술 잔뜩 취해서는 그남직원를 따먹...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 ㅅㅂ;; 남직원이 워낙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고 책임을 지려는건지 뭔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둘이 사귀게 됨 남직원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잘생긴 편이여서 왜 저런 여자를 만나는가 궁금해서 뒤를 캤는데 A가 남직원한테 빌빌 긴다고 하더라 하녀처럼 따르고 뒷바라지 하고 별 쓰잘데기 없는 종이학 접기같은 중학생이 할법한 조공을 바친다나; 솔직히 남직원 진짜 아깝고 왜 저런 여자를 좋아하게 된건지 정말 궁금하다..ㅋㅋㅋ

근데 씨발 이년이 ㅈ같은게 뭐냐면 무슨 일만 받으면 존나 짜증에 히스테리부터 부리고 일 진짜 안하는편인데 허세가 쩔어서 남들한테 일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 한다는거 처음엔 일이라도 잘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얘기해보니 일 하는것도 없는데 존나 징징대기만 한다더라 그리고 조금만 본인 심기 거스르면 바로 험담을 한다는거...ㅋㅋㅋ 앞에선 친한척 하던 사람도 뒤돌아서면 존나 까대서 난 얘가 진정 인간인가 싶었네 그리고 웃긴건 본인이 뒤에서 까던 대상이 다른 직원한테 장난식으로 구박받고 있으면 너무 그러지 마세요~ 하면서 감싸고 성모인척 한다는게 진짜 ㅈ같음 정말 개좢같은년이구요.. 딴에 여왕벌 놀이 한다고 남직원들 위에서 군림하려는데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그냥 착해서 받아주고 있는거지 게다가 A는 나이도 많아서 더 그렇고 게다가 내 남친한테 성희롱 발언도 지껄여서 더 싫어함 친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주뎅이에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는지 참 신기할 따름 그리고 A가 내가 하는일 아무것도 아니란듯이 치부하는 것도 진짜 개빡치는 일이고... 본인 일만 일이란 듯이 지껄여서 너무 싫다 그렇게 잘난 대학교 출신도 아닌데 입만 열면 석사때 이야기로 나잘났다 하는데 석사는 돈있으면 누구나 하는건데 저렇게 잘난척 하고싶을까... 안쪽팔리나 길가다 면상떼기에 새똥이나 맞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회사 단체방에서 저격질 좀 작작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친한 사람들만 있는데 굳이 싸잡아 까듯이 저격질 해서 다른 직원들 눈치보게 만드는거 개같아서 뒤통수 갈겨버리고 싶음 다른 직원들이 누구 얘기에요?해도 아 아니에요^^ 이따위로 대답하는게 말하는 것도 참으로 죶같은 년이다 아그냥 좆같다 빨리 이직을 해라 그냥 말투도 징징거리는 말투라 듣기 싫다

웃기는게 본인 입으로 싸잡아 저격하듯이 말해놓고 그 상대가 눈치 못채면 돌아서자마자 아~눈치없는 사람 존나 싫다 ㅇㅇ씨 ㅇㅇㅇ해서 싫다 왜저래 하면서 중얼중얼 근데 그 싫다는 이유도 별거 아닌 자기 입맛이 아니라는 이유일 뿐 까이는 상대가 남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자기 기준 벗어났다고 까대는게 너무 역겹다 그 입 좀 막았으면 좋겠네

생각난김에 다 써야겠다 분이 안풀리네 그 남직원 따먹은일 말고도 가관인게 있었는데 본인이랑 친한 남직원들이랑 술만 마시면 이사람 내 이상형이다 내 취향이다~ ㅇㅇ씨 ㅇㅇ한거 멋있어요~ 그 면상으로 교태부려대며 딴에 유혹이랍시고 들이민거 그 상대 남직원들은 미쳤네 넌 여자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일침 박아줘도 겁나 들이댔음..ㅋㅋ 진짜 발정난 년처럼.. 아오 시발;; 걸레같아 알면 알수록 역겹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