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다
난 어린아이 인듯 했다.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과 통화를했다
미안하다고 했다.
횡단보도로 걷고있다
의문의 남자가 뒤에서 날 케어해줬다.
무언가가 크게 터졌고 그 의문의 남자가 날 구해줬다.
그남자는 죽었다
같은 꿈인듯 한데 구해진 방식이 달랐다?
의문의 남성이 말을 걸었다
잘 아는 사이같았다
나는 아이가 아니었다?
횡단보도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남자한테 그러지마라고 했던거같다
그런데 웃으며 괜찮다고 했고 정말작은데 입으로 부니까
연기가 살짝나고 빛이났다
신호같았다.
그리곤 내가 눕혀졌다?
무언가 터졌고 그 사람은 터지는걸 다 맞았고
나는 눈을 엄청 꼭 감았다
내위로 덮여졌다..?
살점으로 추정되는게 피와함께 입으로 조금 들어왔다...
그 상황이 종료되고 깨어나서 살점을 뱉어내며
꿈에서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