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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28 19:39:58 ID : 5QsnSGq2Glc
어쩌다 보니 말할사람도 없고 .,.. 익명으로 라도 하소연 하고 싶어서.,,
이름없음 2018/06/28 19:40:35 ID : 5QsnSGq2Glc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시작은 3년전 남자 친구일부터 인거같아
이름없음 2018/06/28 19:42:21 ID : 5QsnSGq2Glc
처음으로 나 좋다는 사람이 생기고 나도모르게ㅜ들떠서 덥썩 사겼는데 알고보니 그냥 변태 였던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들이랑 어쩌다 보니 술을 마시게 됬는데 처음 마신거라 너무 힘든거야 근데ㅜ집에 바로 들어가면 안될거같아서 남친을 만났는데 음 모두의 예상대로.,..
이름없음 2018/06/28 19:43:11 ID : 5QsnSGq2Glc
진짜로 하지는 않았지만 뭐 갈때 까지 가버렷지 그날밤 결국 나는 당황해서 그냥 바로 헤어지자고 말했고 해어졌어
이름없음 2018/06/28 19:44:57 ID : 5QsnSGq2Glc
근데 문제는 걔가 소문을 다 내버린거지 그때는 그려러니 했지만 금방 가라 앉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친구들 마저 진짜로 안했냐구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다들 안믿는 눈치 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19:46:08 ID : 5QsnSGq2Glc
그러다가 시간이 금방가서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게 됬고 진짜로 남들 연애 하는것처럼 잘사겼어 그래도 남자는 역시 남자라고 100일쯤 지나니까 점점 스킨십의 강도가 달라지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19:47:02 ID : 5QsnSGq2Glc
만날때마다 그냥 하는게 좀 만지고 그런거...? 그래도 나는 남친을 너무 좋아해서 ㅠㅠ 그냥 참았지
이름없음 2018/06/28 19:48:10 ID : 5QsnSGq2Glc
그래도 결국엔 변하더라 맨날 만져대서 질린건지 결국 먼저 차더라고 정말 그때 상처가 너무 심해서 얼마 안남은 학교 조용히 다니자 하고 그냥 고등학교에 가서 거의 잊었다 생각했었어
이름없음 2018/06/28 19:49:31 ID : 5QsnSGq2Glc
근데 고1때 다른 오빠랑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이번에도 좀 많이 힘든거야 그래서 남사친들한테 하소연 많이 하면서 학생이긴 하지만 가끔 술도 마시고 그렇게 됫는데
이름없음 2018/06/28 19:50:33 ID : 5QsnSGq2Glc
갑자기 한명이 ㅅㅅ를 해달라는거야 근데 거의 부탁이 아니고 강요 같았어 나는 정말 처음이고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어느순간 그냥 이미 하고있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19:51:38 ID : 5QsnSGq2Glc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하지말라고 그랬는데 나더러 진짜 처음이네.? 이러면서 좋아하는거야 걔는 난 분명 처음이라고 안된다고 그랫는데 멈추지 않더라고 결국엔 그날일은 그냥 묻어두고 다시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름없음 2018/06/28 19:52:50 ID : 5QsnSGq2Glc
계속 연락이 오는거야 하자고 당연히 나는 안된다 하지만 집앞까지 찾아오는데 누가 볼까봐 나는 집에 가라고 나갔지만 결국엔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면서 그 괴로운 시간들을 또 지내게 됬어
이름없음 2018/06/28 19:54:06 ID : 5QsnSGq2Glc
혹시 누구한테도 말했을수도 있으니까.,... 근데 역시 자기 친구들한테 말했더라고 이미 학교에서는 소문이 다 나버렸고 다행히 같은 학교는 아니라 나에게는 타격이 없었지만 그아이의 부탁은 계속 되었고 나는 너무 괴로운 시간을 보냈어
이름없음 2018/06/28 19:55:23 ID : 5QsnSGq2Glc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 정도 계속 되고 걔한테도 여자친구가 생겼지 그래도 그아이의 부탁은 끝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친한테 말하겠다고 나도 협박을 하고 그렇게 걔랑 어사가 됬지
이름없음 2018/06/28 19:56:28 ID : 5QsnSGq2Glc
그냥 이대로 모든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소문이 빠르더라 그냥 나를 아는 모든 남자 아이들이 내가 남자랑 햇다 잘 하더라 뭐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는게 일상이 되었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19:57:01 ID : 5QsnSGq2Glc
그 아이 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참 많이 연락이 왔어 심지어 전남친 까지도
이름없음 2018/06/28 19:57:17 ID : 5QsnSGq2Glc
하지만 다들 원하는게 뭔지 다 눈에 뻔히 보였지
이름없음 2018/06/28 19:57:29 ID : 5QsnSGq2Glc
신경 안쓰고 살기로 하고 계속해서 시간이 흐르고
이름없음 2018/06/28 19:58:11 ID : 5QsnSGq2Glc
고2가 되던 2월에 정말 착하고 순수한 남자얘랑 사귀게 됬어 정말 눈만봐도 너무 착한아이였는데.,,.
이름없음 2018/06/28 19:58:24 ID : SGq47xTVgoY
이름없음 2018/06/28 19:59:17 ID : 5QsnSGq2Glc
나를 ㄱㄹ로 생각하는 남자얘들 중애서도 나랑 잘자내던 남사친이 하나있었눈에 그냥 불알 친구라서 정말 고민상담도 서로 많이 하고 그랬는데 어쩌다가 동네 에서 만나서 같이 옛날 예기도 하고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그런지 너무 좋더라
이름없음 2018/06/28 19:59:58 ID : 5QsnSGq2Glc
그러다가 연락은 길어졌고 갑자기 자기가 집에 혼자 있는데 심심하니까 와줄수있냐는 거야 나는 딱 한시간만 놀다 간다 하고 갔지
이름없음 2018/06/28 20:00:21 ID : 5QsnSGq2Glc
갔더니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더라
이름없음 2018/06/28 20:00:40 ID : 5QsnSGq2Glc
뭐지 이색히.,.. 하면서 나눈 그냥 핸드폰이나 옆에서 하고있었어
이름없음 2018/06/28 20:01:10 ID : 5QsnSGq2Glc
근데 내가ㅜ추위를 많이 타서 봄에도 밤에는 추위를 많이 타서 너무 춥다고 막 지랄을 하고있었는데
이름없음 2018/06/28 20:01:36 ID : 5QsnSGq2Glc
걔가 이불을 주는데 덮어도 추운거야 그래서 그냥 아 개추어 그랫는데
이름없음 2018/06/28 20:02:01 ID : 5QsnSGq2Glc
걔방에는 걔침대가ㅜ있었는데 이불이 극세사 인거야 내 사랑 극세사
이름없음 2018/06/28 20:02:26 ID : 5QsnSGq2Glc
보자마자 나는 바로 누웟고 아 따뜻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와서 내옆에 눕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20:03:11 ID : 5QsnSGq2Glc
약간 나는 당황스해서 말돌리고 그냥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확 눕히더니 하.,,,,,,.이러면서 갑자기 떠 나를 놓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20:03:40 ID : 5QsnSGq2Glc
그때 약간 속으로 아 ㅈ댓다 이생각을 햇는데 어떻게 여자가ㅜ남자를 이기냐구 ㅠㅠ
이름없음 2018/06/28 20:04:28 ID : 5QsnSGq2Glc
걔는 마음을 다잡는거 같았는데 다시 나를 확잡고 걔의 손이 내옷속으로 들어오는거야 나는 너무 당황해서 몸이 그래로 굳어 버리고 그냥 남자친구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
이름없음 2018/06/28 20:05:20 ID : 5QsnSGq2Glc
진심 너무 울것같았는데 날만지던 걔의 손은 점점 깊이 들어오고 그냥 온몸을 다 점령당한 기분이였어 그냥 이시간이 내가 기억하지도 못하게 빨리 지나가길 바랬어
이름없음 2018/06/28 20:05:44 ID : SGq47xTVgoY
스레주 지금 몇살이야?
이름없음 2018/06/28 20:05:56 ID : 5QsnSGq2Glc
하지만 금방 끝나지 않았어 갑자기 나에게 넣어도 되냐고 묻길래 안된다 했는데 왠일로 바로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갑자기 나를 껴안으면서 눕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20:06:29 ID : 5QsnSGq2Glc
그러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바지를 내리는거야 그러면서 결국엔 하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20:07:16 ID : 5QsnSGq2Glc
나는 너무 아파서 결국 또 울어버렸고 친구라고 믿었던 놈도 그냥 날 가지고 놀기위해서 잘해준건가 싶어서 또우울해졌어
이름없음 2018/06/28 20:07:56 ID : 5QsnSGq2Glc
그렇게 세시간이 지났어 너무 능숙하게 하길래 왜그런건지 물어봤는데 얘가 내친구랑 사겼었는대 그때 내친구랑 엄청 했다고 그러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20:08:14 ID : 5QsnSGq2Glc
아무튼 난 머리가 복잡해졌고 결국 남친에게 사실대로 모두 말했지
이름없음 2018/06/28 20:08:28 ID : 5QsnSGq2Glc
그이후로 남친한테는 연락이 오지 않았어
이름없음 2018/06/28 20:10:15 ID : 5QsnSGq2Glc
지금은 19 미안해 지금봣어
이름없음 2018/06/28 20:10:47 ID : SGq47xTVgoY
참 험난하게 살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름없음 2018/06/28 20:10:54 ID : 5QsnSGq2Glc
그냥 뭔가 나는 어렸을때부터 남사친이 많아서 남자랑 지내는게 편하고 그랬는데 뭔가 내가 갑자기 모지란 얘가 된거같앗어
이름없음 2018/06/28 20:10:57 ID : SGq47xTVgoY
강간인데 신고는 왜 안했어
이름없음 2018/06/28 20:11:06 ID : 5QsnSGq2Glc
응.?
이름없음 2018/06/28 20:11:28 ID : 5QsnSGq2Glc
그냥 모든게 비밀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땐
이름없음 2018/06/28 20:12:16 ID : 5QsnSGq2Glc
지금도 걔녜보면 ㅂㄷㅂㄷ거려 길거리에서 아주 잘 마주쳐 같은 동네라 그래도 걔녜끼리 내예기 하면서 웃을거 생각하면 미치겠는거야
이름없음 2018/06/28 20:12:45 ID : 5QsnSGq2Glc
지금은 다들 여친사겨서 잘 지내던데 그러면 안되지만 다들 해어지길 바라지 꼴뵈기 싫어서
이름없음 2018/06/28 20:13:15 ID : SGq47xTVgoY
여친한테 말해 얘가 나 강간했다고
이름없음 2018/06/28 20:13:24 ID : SGq47xTVgoY
스레주 트라우마는 안생겼어??
이름없음 2018/06/28 20:14:17 ID : 5QsnSGq2Glc
트라우마 정말 심했지 약간 남성 혐오증 이런거.?
이름없음 2018/06/28 20:14:43 ID : 5QsnSGq2Glc
막.,,.. 소심해졌다고 해야하나.?
이름없음 2018/06/28 20:15:05 ID : 5QsnSGq2Glc
그냥 내가 그런일들을 당했다는걸 잊고 살고 싶었어.,,.
이름없음 2018/06/28 20:15:57 ID : 5QsnSGq2Glc
다행히 지금은 남친이 용서 해주고 나 되게 잘 돌봐 준다고 해야하나 이러면에서 너무 아픈걸 알아서 잘 케어해주고 잘지내고 있어서 좋아
이름없음 2018/06/28 20:16:14 ID : 5QsnSGq2Glc
그래도 가끔은 혼자 있으면 생긱나더라고 비오는날.,,.
이름없음 2018/06/28 20:16:57 ID : SGq47xTVgoY
그남친이 2학년때 사귄 착한애?
이름없음 2018/06/28 20:17:33 ID : 5QsnSGq2Glc
솔직히 여기 사람들도 나를 정상으로생각하지는 않을거같아 소수의 친구들 빼고는 다 내탓이래 흘리고 다닌거래 내가
이름없음 2018/06/28 20:17:40 ID : 5QsnSGq2Glc
웅웅 착한얘
이름없음 2018/06/28 20:19:06 ID : 5QsnSGq2Glc
꼭 이상하게 당하는 사람은 계속 당하더라 그냥 내가 당하게 생긴 상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내가 만만한건가ㅜ싶어
이름없음 2018/06/28 20:21:22 ID : y6qi8o2E6Y4
가족빼고는 남자랑 단 둘이 있을 상황을 만들면 안돼 ㅠ 그러다가 목숨까지 위험해 질 수 있어...
이름없음 2018/06/28 20:23:22 ID : SGq47xTVgoY
제대로 거부 안한거 남자애들이 하자고 할때마다 해준거 남사친이 멈췄을때 바로 나오지 않은거 이게 너가 잘못한거 같고 니 주변사람들은 남자애들 소문만 들어서 ㄱㄹ라고 생각하는거같아 그 남자새끼들은 억지로 한거 소문 퍼트린거 딱 봐도 스레주보단 남자애들이 쓰레긴데?? 잘못은 지들이 하고 뻔뻔하네 그리고 니 남친은 널 용서한 부분이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사친 집에 간거 를 용서해야지 시바 강간 당한걸 용서한다고 하는거면 걔도 별로;; 스레주얌 그때는 더 어렸고 순간적인 상황 판단 능력이 좀 없었던것 같은데 그런 더러운 기억 다 잊고 진짜 좋은사람이랑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이름없음 2018/06/28 20:30:51 ID : y6qi8o2E6Y4
글구 남자한테 더 단호하게 굴어도 돼.. 꼭 남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남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말구 네가 생각하는걸 주장해도 돼. 그런다고 손해볼 것 없고 죽이려는 사람도 없으니까
이름없음 2018/06/28 20:39:42 ID : jBvwldzO8qo
남친은 걔녜를 죽어도 용서 하지 않아.,. 히.,. 그냥 다 잊어달라고 내가 거의 빌었어.,. 다행히 지금은 남친이랑 잘먹고 잘살고있어
이름없음 2018/06/28 20:41:15 ID : jBvwldzO8qo
다들 진지하게 들어줘서 고마워 나는 아직 이렇게ㅜ심각한데 걔녜는뭐.,,. 그냥 웃으면서 잘지내더라 그래도 꼴에 양심은 있다고 나보면 피하더라고
이름없음 2018/06/28 20:42:40 ID : SGq47xTVgoY
당연히 피해야지 호로자식들
이름없음 2018/06/28 20:45:12 ID : jBvwldzO8qo
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ㅋ 아 호로자식이라뇨ㅠㅋㅌㅌㅋㅋ 아너무 웃겨
이름없음 2018/06/28 23:01:29 ID : DwJSFjxSINy
아니.. 신고를 해야지.. 뭐하는거야 세상잘돌아간다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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