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깔았는데 내가 좀 신기한 꿈을 꿔서...썰을 풀어보도록할께 몇년전 일이야...한 1~2년 정도?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항상 내방에서 탈출하는 꿈을 꾸거든 물론 날 죽이려고 드는 사람은 엄마고ㅋㅋㅋ 뭐 꿈이니깐ㅋㅋㅋ 근데 항상 나 말고 같은 또래처럼 느껴지는 남자애랑 탈출을 하는데 내가 이 꿈을 꿀때마다 나타나는 애거든 그래서 매번 나올때마다 하도 봐서 알아보고 속으로 또 이아이네? 생각하고 탈출하는 꿈을 꾸는데 손도 잡고 뭐 이러이러해서 정이 든거야 그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