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6때 게임에 푹 빠져있었는데 현질이 너무 하고 싶어서 15만원짜리 기프트카드 편의점에서 훔쳤어...ㅋㅋ진짜 그때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다 스펀지인가? 그런 옛날 책 보고 편의점 cctv가 가짜라는 정보 믿고 대담하게 걍 저질렀던 거 같애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음료수 사러 왔을 때 슬쩍했어 내가 미쳤지 ㅠㅠ 결국 나중엔 경찰서까지 갔었는데...ㅎㅎ 또 한 번은 악세서리 만드는 공방 둘러보다가 3천원짜리 반지 슬쩍했어 이거도 초등학생 땐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난다 근데 진짜 문제는 이런 거 떠올려도 으아아 흑역사ㅋ 이러고 마는거야 ㅋㅋㅋ 별 감흥이 없는 내가 젤 무서워 진짜로... 아마 초등학교 1학년 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도벽이 있어서 없어진 내 물건이 걔 책상에서 나오곤 했었는데 어리니까 다들 용서해주는거야 ㅋㅋ그래서 훔치는 걸 가볍게 봤던 것 같애ㅠㅠㅠㅠㅠ 다들 뭐 훔친 적 있어?? 나만 그랬던 건ㄷ가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