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18/06/30 15:21:14 ID : 5byFfO7e6jj
끄적여볼께
이름없음 2018/06/30 15:21:28 ID : 6rApcMpaoJQ
헉 실종이라니...아직못찾은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5:21:37 ID : 5byFfO7e6jj
내가 수영장 같이다니던 아는 언니가 한명 있었어
이름없음 2018/06/30 15:21:59 ID : i4MmMkmk08j
웅 얘기해줘
이름없음 2018/06/30 15:22:29 ID : 5byFfO7e6jj
그 가족 전체가 갑작이 사라진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5:22:42 ID : 5byFfO7e6jj
하여튼 이어서 이야기할께
이름없음 2018/06/30 15:23:08 ID : 5byFfO7e6jj
수영장을 그언니랑 한 3년?2년정도 같이다녔거든?
이름없음 2018/06/30 15:23:31 ID : 5byFfO7e6jj
근데 어느날부턴가 그 언니랑 그언니 어머니가 안오시는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5:24:14 ID : snWjcnzXyZe
나도 아는 언나랑 셩장 다니는 중인ㄷㅔ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6/30 15:24:46 ID : 5byFfO7e6jj
그래가지고 나는 그냥 잠깐 안다니는줄알고 걱정 안했거든?
이름없음 2018/06/30 15:24:56 ID : 5byFfO7e6jj
근데 5달이 지나도 안오는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5:25:14 ID : 6rApcMpaoJQ
갑자기..?가족전체라니...한명일줄알았는데 이상하네
이름없음 2018/06/30 15:25:20 ID : snWjcnzXyZe
단순히 그만 둔거아니야? 이사를 가서 그만둔걸수듀있고
이름없음 2018/06/30 15:46:19 ID : 5byFfO7e6jj
근데 그렇다고하기에는 진짜 친했는데 이야기도 안하고 갔거든...
이름없음 2018/06/30 15:47:50 ID : cJV9jtbcmoN
듣고있어!
이름없음 2018/06/30 15:48:10 ID : 5byFfO7e6jj
그리고 그 언니 가족들이랑 음식점하시는 분이랑 친척이시거든?맨날 그 음식점 갈때마다 물어보는데 계속,”ㅎㅎ......글쎄요....저도 잘 모르겠어서....”라고 하면서 회피하시고....
이름없음 2018/06/30 15:49:09 ID : i4MmMkmk08j
그러면 뭐 말 못할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떠난 거 아니야? 남들한테 말하기 어려운 사정으로 이사가는 사람들 많잖아
이름없음 2018/06/30 15:49:17 ID : 5byFfO7e6jj
솔직히 못알려줄수있다고 하긴하지만 사람들이 느낌적인느낌이란게 있잖아...그 약간 찝찝한?그런기분이 엄청들더라고....
이름없음 2018/06/30 15:50:49 ID : 5byFfO7e6jj
진짜 학교 선생님들도 나한테 막 물어보시고;;;진짜 선생님들이 나한테 물어본다는 소리는 선생님들도 모르신다는거잖아....선생님한테는 말을 해야되는데...
이름없음 2018/06/30 15:51:05 ID : 5byFfO7e6jj
그래서그런지 무슨일 난거 같기도하고....
이름없음 2018/06/30 15:51:22 ID : 6rApcMpaoJQ
그렇긴해 보통친한거면몰라도 아주친했으면 말이라도 대충했을텐데
이름없음 2018/06/30 15:52:22 ID : 5byFfO7e6jj
그러니깐....전화했거든?집전화,언니전화,언니의 부모님 전화......다 없는번호라고 뜨더라;;;;;너무 걱정되
이름없음 2018/06/30 15:52:40 ID : i4MmMkmk08j
사는동네에 경찰이 오거나 그런 적은 없어?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사라진 거면 신고도 들어갔고 학교에서도 찾을 텐데(5달이면;;;)
이름없음 2018/06/30 15:52:53 ID : snWjcnzXyZe
사정있으면 전학가는거 말안하거나 그냥 이사간다고 하고 갈수도있는거고.. 가족들의 분쟁이나 그런거 아닐까? 친척이 글쎄 모르겠는데.. 이러는 거면 말하기 걸끄러운 가족사 아닐까 좀 무례한고같다
이름없음 2018/06/30 15:53:45 ID : 6rApcMpaoJQ
최근의일인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5:53:54 ID : 5byFfO7e6jj
근데 이게 벌써 4년전 일이니깐....난 그때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
이름없음 2018/06/30 15:54:31 ID : i4MmMkmk08j
웅 내가 봐도 이 레스주 말이 맞는 것 같아 범죄라기보다는 그냥 남들한테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잠적한거고 선생님들은 언니가 이사갔다는 건 알고 있는데 무슨 일인지 자세한 사정을 몰라서 물어보시는 거인 듯
이름없음 2018/06/30 15:55:02 ID : 5byFfO7e6jj
근데 우리가 정말 오래 알고 지냈거든.....아!!그리고 언니네 가족분들이랑 친척분들이랑 사이가 좀 않좋다고 들었어..
이름없음 2018/06/30 15:56:23 ID : snWjcnzXyZe
4년이나 된 일이야??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스레주! 정말 이렇고 저런일이 많더라고 지금에여 실종이라고 생각해도 어디 가서 잘 계실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5:56:32 ID : 5byFfO7e6jj
그렇긴 한지만....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연락이 없는건 좀.....4년정도면 무슨일이 났어도 안정권에 들어왔을텐데.....
이름없음 2018/06/30 15:57:02 ID : 5byFfO7e6jj
고마워ㅠㅠ정말로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8/06/30 15:57:33 ID : E5XvzPbcoFj
근데 아무리 친했어도 말못할 사정이 있었찌 않았을까 너가 너무 어렸다며 그러면 더욱 아무도 너에게 말을 할수가 없었껬자ㅣ?
이름없음 2018/06/30 15:59:08 ID : snWjcnzXyZe
글쎄 친했다고 해도 그 동네에 진절머리가 난다면 연락하고싶지 않을거같기도 해 그리고 친척들 귀에 안들어가려고 본호도 바꾸고 이사한거라면 더더욱이나
이름없음 2018/06/30 15:59:15 ID : 5byFfO7e6jj
나는 몰라도 어른들끼리는 얘기할 수 있었지 않을까??ㅠㅠ진짜로 우리부모님들은 경찰까지 가셨었어ㅠㅠ우리 말고 다른 가족분들도 엄청 걱정했거든...
이름없음 2018/06/30 16:00:22 ID : snWjcnzXyZe
너무 오지랖인거같아..
이름없음 2018/06/30 16:01:37 ID : 5byFfO7e6jj
너가 생각해봐.잘 지내던 사람이 갑작이 없어졌는데;;;우리 옆옆옆집이셨는데 이사하시지도 않으셨어;
이름없음 2018/06/30 16:01:39 ID : i4MmMkmk08j
그때 스레주가 어렸다면 더더욱 사정 말하기 껄끄러웠을 수도 있어... 별일 없이 어딘가에서 잘 살고 계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스레주! 연락 안 하는 건 4년 후에 갑자기 연락하기 좀 그럴 수도 있고, 위에 레스주 말대로 그 동네랑 완전히 연 끊고 싶어서일 수도 있을 것 같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무런 일도 없었다면 범죄가 아니고 진짜 그런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였을 거야.
이름없음 2018/06/30 16:02:12 ID : 5byFfO7e6jj
보니깐 빈집같던데....
이름없음 2018/06/30 16:02:53 ID : E8mMrxTO1du
이사도 안하셨으면 짐들은 그대로 있는거야 ?
이름없음 2018/06/30 16:03:38 ID : 5byFfO7e6jj
고마워ㅠㅠ
이름없음 2018/06/30 16:04:02 ID : 5byFfO7e6jj
그런것 같아....창문으로 약간 보이거든?
이름없음 2018/06/30 16:04:25 ID : 5byFfO7e6jj
그쪽 으로 보니깐 쇼파나 티비같은거?그런거가 아직 있더라고...
이름없음 2018/06/30 16:04:46 ID : snWjcnzXyZe
원래 옵션으로 있는집 아니야??
이름없음 2018/06/30 16:06:16 ID : 5byFfO7e6jj
그런가.....안에는 진짜 먼지랑 진짜 장난아니더라고
이름없음 2018/06/30 16:08:27 ID : E8mMrxTO1du
집이 주택이야 ?
이름없음 2018/06/30 16:09:11 ID : snWjcnzXyZe
근데 4년이나 지났는데 이제 뭘 어쩌게
이름없음 2018/06/30 16:09:50 ID : yY61Ckk1ii8
야반도주같은거 하신거아닐까..
이름없음 2018/06/30 16:15:38 ID : 5byFfO7e6jj
웅웅
이름없음 2018/06/30 16:16:41 ID : 5byFfO7e6jj
그런가....???
이름없음 2018/06/30 16:23:18 ID : E8mMrxTO1du
아 주택이면 관리자 ? 같은분 없겠네
이름없음 2018/06/30 16:23:47 ID : y3RvhcGranB
4년이나지냈는데 뭐하러찾아 연락도없는데
이름없음 2018/06/30 16:55:18 ID : K1DAlwoNAnU
그러게...에효..
이름없음 2018/06/30 16:55:56 ID : K1DAlwoNAnU
우웅
이름없음 2018/06/30 20:47:19 ID : HDy1yFcpWqn
범죄는 아닌것같이 무슨일 을 당했으면 4년이라는 시간 전에 메시지나 전화로 도와달라고 했겠지~~ 실종은 아닌것 같아!너무 걱정하지마~~인연이면 언젠가는 만나게 될꺼야~
이름없음 2018/07/01 21:45:29 ID : 09zhArs9BxP
로또 맞아서 뜬 거 아니야?

레스 작성
37레스영안 트인 스레주 질문 받음new 111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분 전
612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new 1766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분 전
492레스소원 들어줄게new 21228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시간 전
218레스🌌 꼬마요정의 우주 만물상점 🌌 공지new 2264 Hit
괴담 이름 : 알베르토 3시간 전
93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new 662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936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new 3790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62레스효과 있는 저주 방법좀 알려줘 부탁이야new 702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42레스알고보면 소름이 돋는 도라에몽 도구들new 2398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5레스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 들어오려고 했었어new 63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53레스예지몽 꿔본 사람 있어?new 1238 Hit
괴담 이름 : Ddd 12시간 전
66레스인터넷 사이트 탐방기new 1392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레스꿈이 왜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지new 5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18레스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new 1282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401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558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레스소름돋는 심리테스트 17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01레스현직 무당은 아니지만, 궁금한거 질문 받는다 12962 Hit
괴담 이름 : ◆g2NvyJU2JRD 2024.04.23
10레스진짜 유튜브 윤시원결혼했어?? 719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4레스저승 꿈? 175 Hit
괴담 이름 : 스레딕처음 2024.04.23
29레스꿈에서 명패를 봤어 303 Hit
괴담 이름 : unknown 2024.04.23
7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325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