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사, 바라카몬, 아리아, 백곰카페, 바이올렛 에버가든, 마법사의 신부?정도..
아노하나, 잔내, 언어의정원 -->이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요소가 있어서ㅋㅋ 애매한..
이름없음2018/07/26 02:27:59ID : Mo5bzPdxwmo
너와 나!!
이름없음2018/07/26 02:47:22ID : s4IHBdPbck7
컬러풀!
이름없음2018/07/26 16:05:46ID : HzXxVfasi6Y
우사기드롭 잔잔하고 그림체도 예뻐!
이름없음2018/07/26 22:14:04ID : i4E03u2q0sm
잔잔...이라기엔 여기 나온것들보다는 좀 튀는 느낌인가?
데미쨩은 이야기하고 싶어!
겉보기에는 흔한 현대 미소녀 일상물+이종족같은데, 이 데미가 상징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꽤 인상깊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그거. 학교에서 지정한 가방이 손가방인데, 듀라한은 머리와 몸이 분리되어있잖아.
머리를 늘 들고 다녀야 하는데 한 쪽 팔로는 머리, 다른 쪽 팔로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뱀파이어인 애가 눈치챈거야.
그래서 그 애가 선생님에게 몰래 말씀드려서, 선생님은 그걸 몰래 교장선생님에게 건의하고.. 그래서 메는 가방이 허용되는 것이 인상깊었어.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렇게 잔잔! 하지는 않지만... 가벼운 듯 하면서도 중간중간 메세지가 인상깊은거 보고싶으면 추천.
그 외에는 언덕길의 아폴론. 이건 아직 1화밖에 안 봤는데 좋더라! 그림 예뻐.
이름없음2018/07/27 17:41:19ID : K0pVhumtvA0
아노하나
잔잔한건가?
이름없음2018/07/27 20:10:27ID : JQspfhwGts9
마법사의 신부도 스토리가 가끔 카르타피루스 나올때는 잔잔한건 아닌거같지만ㅋㅋㅋㅋ 정말 재밌어 bb
이름없음2018/07/30 12:03:08ID : HBhzdXwK1Dz
잔잔?은 조금 애매한데 나는 충사를 추천할게
이름없음2018/07/31 00:39:17ID : ze6lDthcIMo
잔잔한 내일로부터 (그림체 몽글몽글 대몽글ㅇㅇ)
이름없음2018/07/31 01:40:49ID : gmE7e1Ds4Fd
코바토
이름없음2018/07/31 04:50:55ID : eJVcE9tbdu5
빙과!잔잔한듯한 학원,미스터리,추리물이야ㅑ..
흠. 황금 왕자우동털뭉치?기억이..ㅠ그거 동글동글하더라.
그리고 쿠마미코..! 시골소녀가 신문물?접하는 이야긴데 뭔가가 동글동글하고 귀여워. tmi 나는 사람이 신문물접하는 이야기 재밌더라.일제시대에 우리나라 사람이 기관차를 보고 생각나서 쓴 글같은 그런느낌이랄까나.
이름없음2018/07/31 21:53:01ID : yHyMnSHzRvg
여름 눈 랑데부 추천해 ㅎㅎ
이름없음2018/07/31 22:03:44ID : eLe0tBzgi3y
오따끄!!!!!!!!!!!!!!!!!!!!!!!!!!!!!!!!!!!!
이름없음2018/07/31 22:08:35ID : umqY7aq43SM
바이올렛 에버가든!! (..잔잔한 거 맞나..?)
전쟁의 상처로 팔을 잃은 한 소녀의 이야기야! 거의 인간병기처럼 자라서 감정이 없지만 갈수록 성장하고 감정을 깨닫는..? 그런 내용!
근데 이게 잔잔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ㅠㅠ 개인적으로 슬펐어. 스레주가 말하는 몽글몽글한 그림체도 아닌 것 같고.. (전혀 맞는 게 없군)
그래도 일단 한 번 추천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