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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이름없음 2018/07/03 00:14:11 ID : fU6rvCrBxSH
제목 그대로야ㅋㅋㅋㅋㅋ 이런 과거 한번쯤있니? 나는 진짜 딱 내남동생한테만 말한 일급보안 비밀이있어ㅋㅋㅋㅋ 띠용?할만한 곳에서 응가싸본 썰 풀어봐봐♡
이름없음 2019/10/09 22:46:09 ID : pf83BbDBAlA
점충방지
이름없음 2019/10/09 22:58:07 ID : fSJXvxDy0q7
요즘 점충 있지도 않은데 굳이?
이름없음 2019/10/10 00:21:28 ID : U7xPbfPa6Y4
나 지금 바지에 똥쌈...
이름없음 2019/10/10 00:57:43 ID : 09wMlvjs8o7
대 2때 알바끝나고 집가다가 변비약때문에 ㅈㄹ.. 문제는ㅋㅋㅋ 원룸앞에 이상한 여자가 가로등 밑에서서 "있을까? 안있을까?"맨날 혼자 이러고 서잇었는데..ㅜ 그미친여자가 나 이상하게 처다본게 존나 수치사..
이름없음 2019/10/11 02:12:02 ID : cE4E3zVbwsl
점충이 뭐야..?
이름없음 2019/10/11 02:13:17 ID : cE4E3zVbwsl
친구 집 놀러 갔는데 친구네 집에 화장실이 한개야. 근데 친구네 아버님이 들어가셔서 안 나오시길래 제촉하기도 그렇게 말 걸기도 뭐 해서 존나 참다가 우니까 친구가 배변패드 3겹 깔아주더라...
이름없음 2019/10/11 14:06:50 ID : 09wMlvjs8o7
갱신하려고 .만 치고 도망가는 애들!
이름없음 2019/10/11 14:25:35 ID : TPjtbeHzPeF
갱신하려는게 아니라 02레스 먹으려고 저러는거야...
이름없음 2019/10/11 16:56:25 ID : jwHvhalhfe3
나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시험 치다가 복도에 똥 싸고 들키지 않게 집 가서 샤워하고 바지 갈아입고 왔는데 애들이 봐서 몇 주동안 놀림받은 거고
이름없음 2019/10/11 16:57:25 ID : jwHvhalhfe3
두 번째는 내가 그때 변비였는데 하필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똥이 마려운 거야. 근데 주변에 화장실도 없고.. 그래서 60분동안 참고 30분동안 쌤이 자유시간 줄때 산으로 올라가서 똥쌌어 진짜 시원하더라 ㅎ..
이름없음 2019/10/11 16:57:54 ID : jwHvhalhfe3
와 위 썰들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 ;;
이름없음 2019/10/11 23:45:19 ID : q3TO7fe2Fa5
중1때 의자앉아서 폰하다가 방꾸인줄알고 뿡 할라했는데 푸득하면서 바지안에 따듯해짐 ㅅㅂ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10/13 02:12:41 ID : moFfWlDvvbb
유치원생? 애기때 화장실간다고 가는데 거실 바닥에다가...
이름없음 2019/10/13 04:00:37 ID : Xvu1eHwnvfQ
집에서 똥이 너무 매려운데 아빠가 화장실에서 씻고있어서 베란다가서 몰래 싸고 아빠 나오면 휴지로 치울라함 구래서 베란다에서 똥싸고 있는데 율집 강쥐가 똥 냄새 맡고 바로 달려옴 그래서 가라고 가라고 이랬는데 내가 똥싸고 휴지 가질러간 사이에 내 똥 먹고있었음
이름없음 2019/10/14 11:52:25 ID : RxCjhhtfVcG
중학생때 일인데 변비기운이 좀 있었어 한 사흘정도 응가를 못했는데 학원에서 갑자기 신호가 온거야 여기까진 괜찮을수 있지 그런데 학원 화장실이 그 집에있는 화장실 같은게 아니었어 여기까지도 그럴수 있지 길고 단단하고 굵은게 하나 나왔어 왜 단단하다고 했을까? 걸려서 내려가질 않는거야 근데 학원애들한테는 똥싸고 물도 안내린놈으로 찍히기도 싫었지 그래서 생각한다는게 그 응가를 손으로 집어서 뒤에 방충망을 찢어서 밖으로 던져버렸어 부실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했는데 또 학원이 1층이어서 그쪽 지나다닐때마다 내 응가가 어흐흑 더는 말못해
이름없음 2019/10/14 21:06:41 ID : Ds4K6oY65ap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새 집 만들려고 집터 깔끔하게 만드는데 있자나..... 막 울타리 쳐져있고... 근데 너무 급똥와서 진짜 어쩌지 하다가.....거기 사람이 안보이길래 일단 똥싸고 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했어....일단 흙으로 약간 덮어두긴했는데..... 근처가 거의다 재개발 지역이라서 화장실이 없었다구...ㅠ
이름없음 2019/10/16 12:16:19 ID : palg3RzO1gZ
나지금 똥싸는중인데 진짜 대물인거같아 이번엔ㅎ 물론집화장실이야
이름없음 2019/10/19 22:40:25 ID : 5e2HCkk4E8q
도서관에서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가 집오는 길에 갑자기 신호가 왔었음. 나 정말 왜 미리 도서관 화장실 안간걸까... 후회하면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밤바람이 배를 더 자극하는 듯해서 더욱더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가는데 순간 힘이 풀리면서... 덩이진게 그대로 속옷과 바지에....느껴지던데 그래도 티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아서 나만 아는 흑역사.... 가족들도 몰라...
이름없음 2019/10/20 16:37:35 ID : pf83BbDBAlA
신문지 깔고 응가해본사람 있어?
이름없음 2019/10/24 12:22:40 ID : k9Ai4JU5cGr
방구~뿡!
이름없음 2019/10/24 16:01:25 ID : jwHvhalhfe3
이름없음 2019/10/27 22:44:51 ID : mHyIE63SL89
설날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너무 아픈데 휴게소는 ㄴ멀었고 근데 바지에 싸면 안될 것 같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1시간을 참으래 근데 ㅇ그떄 초딩 떄였는데 응가 참으면... 엄마처럼 변비 될까봐 걱정돼서 숲속에서 쌈..ㅎㅎ 거름이 되어줬지
이름없음 2019/10/30 21:05:36 ID : mpRyGnDy3Rx
생각치도 못한 장소는 아닌데ㅋㅋㅋㅋㅋ초등학교때 이사오기 전에 집에 화장실이 거실이랑 안방에 총 2개가 있었는데ㅋㅋㅋㅋ나는 항상 거실화장실에서만 똥을 쌌는뎈ㅌㅌㅋㅋㅋ한번은 우리 가족중에 누가 거실화장실에 들어가 있어서 안방화장실에서 똥을 쌌어 근데 항상 거실 화장실에 똥닦은 휴지를 버리니깐ㅋㅋㅋ안방 화장실 물 내리고 내 똥 닦은 휴지 거실로 들고 나와서 거실화장실까지 가서 버렸다..ㅋㅋㅋㅋㅋ
ㅇㅇ 2019/11/05 18:49:16 ID : Qk2slA3Vbvg
나 학교에서부터 끙가가 매렵길래 같이가던친구한테 야 만약에 내가 갑자기 길가다 멈추면 그거 지린거다. 라고했는데 친구가 근처 상가.., 아마 그 상가가 코노있는곳인데 쉬벌 거기 1층에서 쌌거든? 화장실이 두칸인데 내앞에 누가 들어갔길래 ㅇㅇ아!!!하고불럿는데 ㅈㄴ크게 불렀거든.., 그러자 화장실 문밖에서 ㅇㅇ! 나 밖에있어!! 해줘서 안심이 되더라.ㅠㅜ 앞자리 여성분은 똥싸는 나 기다리는 친구 빤히쳐다봤대서 너무이안했어 ㅋㅋㅋ
이름없음 2019/11/23 16:53:08 ID : y3XBtbikmrf
쇼타스캇 아이원트
이름없음 2019/12/24 15:51:07 ID : 6ZgY4Hu4JTP
.
이름없음 2020/02/02 21:31:10 ID : hy40pXvyFhb
설날 민족 대이동이 있었지? 아마 이때 꽉 막힌 고속도로나 시골 할머니집에서 재밌는 일이 많았을거 같아! 마니마니 써줘~! -스레주-
이름없음 2020/05/30 12:23:06 ID : a3A5bDy1A6p
티비보다 방귀꼈는데 똥나옴 ㄷㄷ
이름없음 2020/06/01 15:47:00 ID : 7cMqkmlfSGp
개많음
이름없음 2020/06/01 15:48:50 ID : 7cMqkmlfSGp
내가 설날에 우리 할머니댁 놀러간답시고 차타고 갔거든? 근데 우리집에 그때는 차가 없었어ㅠㅠ 그래서 고속버스타고 가고있었음 진짜 1초마다 1cm 움직이는 것처럼 차 다막히고 너무 정체돼서 내 주변에 있는 몇몇분들은 자기 빨리 가야된다고 언제 도착하냐고 그러고있었음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난 그땐 똥이 안마려웠음 왠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전까진 안마렵다가 갑자기 배 살살 아파오더니 똥마려운데 똥마려우면 진짜 30분도 못참겠더라? 거의 맨날 똥 쌀때마다 급똥 나오는 기분이야
이름없음 2020/06/01 15:50:31 ID : 7cMqkmlfSGp
ㅇㄴ 그래서 내가 뭐 지금 똥 안마려우니까 됐지 하고 기사님이 이제 한 2~3시간 남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때 배가 살살 아파오는거야 근데 자리없어서 2인좌석에 다른사람이랑 앉은게 다행이어서 그사람 자고있었으니까 나는 그냥 살짝 에어컨 꺼야겠다 하고 에어컨 끄려했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잠꼬대로 에어컨 끄지말라고 그러는거야;; 아니 나는 에어컨때매 미치겠는데 근데 왠만한 고속버스에 에어컨 두개있잖아 그래서 내가 하나는 그쪽으로 하고 하나는 꺼도되냐고 했더니 그래도 된대
이름없음 2020/06/01 15:51:33 ID : 7cMqkmlfSGp
그래서 하나 그쪽에 있는거 내버려두고 내쪽거 껐지 근데 이제 진짜 식은땀이 나는거야;; 버스는 멈춰있지 똥은 자꾸 나올려고하지 그래서 결국에 대충 한 1시간정도 남았을때 바지에 지렸음 지릴때 진짜 기분은 좋았는데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코막는거야..
이름없음 2020/06/01 15:51:50 ID : 7cMqkmlfSGp
그리고 혼잣말로 누가 방귀꼈냐 이러는데 진짜 개쪽팔리더라 그거.. 옆자리가 똥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6/01 15:52:35 ID : 7cMqkmlfSGp
근데 다행히 크게 들키진 않았어 왜냐면 양은 적은편이었고 아직 딱딱하게 굳지도 않았어서 그래서 아니 일단 냄새도 나고 민폐끼칠거같아서 빈 좌석중에 1인좌석으로 가서 거기에 앉아있었지 진짜 내 엉덩이 바로밑에 똥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이름없음 2020/06/01 15:53:07 ID : 7cMqkmlfSGp
그렇게 거의 다와갔는데 기사아저씨가 갑자기 냄새난다고 창문좀 열어달라고하는거야;; 그리고 승객들 보니까 거의다 코막고있는데 나인지는 눈치 못채더라고 그래서 나도 똑같이 코막았지.. 솔직히 내가 쌌다는거 들키면 부끄러우니까
이름없음 2020/06/01 15:54:09 ID : 7cMqkmlfSGp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칸 들어가서 바지 내리는데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팬티의 반이상이 똥으로 뒤덮혀있는거야.. 일단 팬티는 버리고 다 닦은다음에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안에 누구 있어요?' 그러는거임 알고보니까 남자화장실이 한칸인데 쓰는사람은 많으니까 내가 팬티 버리고 닦고 하느라 시간지체되니까 사람들 많이쌓인거야
이름없음 2020/06/01 15:56:11 ID : 7cMqkmlfSGp
아니 그래서 '예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고 순간적으로 망했다고 생각했던게 나 일단 팬티없지, 하필 바지 색깔도 밝은톤이라서 바지에 똥싼거 다 티나지..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최후의 방법이 내가 잠바를 입고있었는데 그거 들고 조금 가다가 떨어트려서 그사람이 보일만한 지린부분 막는거였음 어차피 그사람 화장실 들어갈거니까 그래서 그렇게 하고 가려고 하고 문열고 나가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이름없음 2020/06/01 15:56:58 ID : 7cMqkmlfSGp
그리고서는 하는말이 아까 버스안에서 1시간 넘게 똥냄새 나던데 혹시 바지에 똥 지린분이 당신이었나요? 아니 휴게소에서 똥좀싸지 아까 보니까 폰만 하고 있더만 이렇게말하는거야;; 이와중에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애가 오줌싼다고 안에 들어와있고
이름없음 2020/06/01 15:57:16 ID : 7cMqkmlfSGp
진짜 개창피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갔는데 진짜 바깥에 나가는데 사람들 다 나 쳐다보더라 너무 창피햇음
이름없음 2020/06/01 19:47:34 ID : 81bg0oLcHB9
터미널 화장실 앉는변기였어?
이름없음 2023/09/14 02:19:58 ID : rzhwIGk3xzU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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