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부산갔는데 부산 해운대 주차장에서 중년인 장애아들이 나이 많아 보이시는 자기 엄마를 성질내면서 밀치고 눕혀서 폭행하는걸 봤어 정작 주위사람들은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기 바쁘더라 아님 쳐다보거나
이름없음2018/07/04 22:35:19ID : 5fbCqpaq45e
고등학교때 내가 탔던 차가 큰사고가 났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차를 운전했던 아주 친했던 선배가
돌아가시고 나서 49제를 지냈는데 그때 주도하셨던
스님이 영이 된 선배의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이제 담배는 끊어야해.건강히 살다와 하셨던거."
그때 사고났던 친구들 부모님들과 우리부모님들도
다 계셨는데 내가 흡연한단사실 아무도 몰랐고
내친구들만 알았었는데 스님이 그얘기하고나서
엄청나게 소름...
선배한테는 죄송하지만 당시 휠체어탄 상태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