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틀전에 버려진 가여운 고양이를 주웠다!
고양이의 종은 이였으며 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냐2018/07/28 21:26:04ID : palbg1veNzf
루스끼는 영희의 팔목을 잡고는 메롱을 하며 말했다!
" 아까 진 빚 갚은거다? "
영희는 멍하니 루스끼를 쳐다보다가 " 아 싀바 우리 계주하고 있었구나 " 하고 열심히 달렸지만 먼저 간 루스끼가 이겼다!
루스끼는 반친구들의 환호를 받고는 영희에게로 총총 걸어가서 말했다!
" 야 약속 지켜야지~ㅋ "
루스끼는 그렇게 말한뒤 자기 볼을 툭툭 치며 말했다!
영희는 어떻게 할까?
1.츄르로 퉁친다
2.볼에 걍 뽀뽀해주자;
3.볼이 머냐 할려면 입에 해야지~(??)
이름없음2018/07/28 23:09:37ID : PbjBBtfSMru
발판
이름없음2018/07/28 23:10:13ID : SK6i6Y8pfar
루스끼 매력적이야..33
냐2018/07/28 23:22:40ID : 0r9dwlhgkk4
재앵커이며~
이름없음2018/07/28 23:25:25ID : k1bgZgY62Gp
입에다가 하눈데 본격적으로 혀넣음
냐2018/07/28 23:30:01ID : 0r9dwlhgkk4
영희는 루스끼의 말에 두어번 정도 눈을 깜빡이다가 히히히 웃고는 루스끼에게 다가갔다. 루스끼는 조금 움찔했지만 얄미운 표정을 짓고는 깔깔 쪼개며 말했다.
" 파하하핰 김영희 너 내가 이긴다고... "
영희는 루스끼의 입에 뽀뽀해주었다. 아니, 영희가 뽀뽀를 했다면 진즉에 입술이 떼졌어야 할 터인데 영희는 입술을 떼지 않았다. 뽀뽀에서 키스로, 영희는 혀를 넣었다. 루스끼는...
1.영희를 퍽밀쳤다
2.영희를 반죽음으로 만들었다
3.그 외
이름없음2018/07/28 23:37:09ID : 2E9urcKY7e0
영희의 혀를 깨물어 죽였다
이름없음2018/07/28 23:39:21ID : SK6i6Y8pfar
이거 3번 한건데....
2 영희를 반죽음으로 만들었다
냐2018/07/28 23:43:30ID : 0r9dwlhgkk4
영희는 반죽음이 되었다~
루스끼는 혀를 차며 말했다!
" 쯧쯧 내가 언제 혀 넣으라디 엉?? "
휘혈이는 앗! 하고 말했다.
" 아 맞다 우리 내일 소풍감~ 로~ "
이름없음2018/07/28 23:44:37ID : PbjBBtfSMru
ㄱㅅ
이름없음2018/07/29 00:24:15ID : 2E9urcKY7e0
돼지우리
냐2018/07/29 00:29:00ID : 0r9dwlhgkk4
으; 아이들은 돼지우리로 소풍을 ㅋㅋㅋ....ㅋㅋㅋ 가기로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스끼는 전교생 앞에서 하기로한게 무산되어서 빡쳤지만 일단 소풍을 가기러했다~
그렇게 체육대회가 마무리되고
*
다음날 아침... 루스끼와 영희는...
1.오늘은 다행히 일찍 일어남
2.아오 또 늦게 일어남
냐2018/07/29 00:29:15ID : 0r9dwlhgkk4
이름없음2018/07/29 01:02:42ID : SK6i6Y8pfar
ㄱ ㅅ
이름없음2018/07/29 01:17:52ID : SK6i6Y8pfar
2222
냐2018/07/29 01:25:34ID : 0r9dwlhgkk4
또 늦게 일어났다...
버스는 루스끼와 영희를 두고 갔고 루스끼와 영희가 갔을때는 이미 버스는 간 후였다.
*
그렇게 둘만 남겨지고... 둘은 어제 일로 좀 어색해져있었다.
영희는 애써 웃으며 말했다!
" 어... 우리 갈데도 없는데 우리 둘이서라도 놀까? 어디 가고싶은곳 있어? "
루스끼는 고민하다거 말했다!
1.내가 늬랑 왜 둘이서 놀아
2.그 외~
냐2018/07/29 01:25:42ID : 0r9dwlhgkk4
이름없음2018/07/29 01:27:42ID : SK6i6Y8pfar
가속
이름없음2018/07/29 10:13:29ID : k1bgZgY62Gp
같이 달나라 가자
냐2018/07/29 22:47:58ID : BdPbctzffan
" 같이 달나라 가자. "
영희는 달나라가 뭘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손뼉을 한번 치며 말했다~
" 아~ 달나라 라면 말하는거야? "
이름없음2018/07/29 22:50:03ID : 063U447tbdy
달나라라는 이름의 테마파크
이름없음2018/07/29 22:50:42ID : 2E9urcKY7e0
달나라라는 이름의 모텔
냐2018/07/29 22:52:00ID : BdPbctzffan
???
이름없음2018/07/29 22:52:02ID : 063U447tbdy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2018/07/29 22:59:42ID : U1DvyHu9upO
" 아 달나라 라면~ 달나라라는 이름의 모텔? "
루스끼는 어휴 싀바 내가 이새기한테 괜히 물어봤네 라는듯한 표정을 짓고는 말했다.
" 아니 바보야 말한거였다고 "
이름없음2018/07/29 23:20:42ID : 063U447tbdy
발판
이름없음2018/07/29 23:26:31ID : 2E9urcKY7e0
달나라라는 이름의 클럽
냐2018/07/29 23:37:53ID : r89ApcMi8mJ
" 달나라라는 이름의 클럽 말한거였다고. "
영희는 와 조아~!~! 하고 소풍룩 그대로 클럽으로 갔다~
*
싄나는 조명,,, 북적북적한 새럼,,, 시꾸러운 음악,,, 클럽으로 왔다!
루스끼와 영희는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누군가가 에게 다가갔다.
누군가는 누구일까?
1.저번에 봤던 모르는 아재
2.이쁜언니
3.그 외
이름없음2018/07/30 10:23:48ID : k1bgZgY62Gp
루스끼
이름없음2018/07/30 10:23:57ID : k1bgZgY62Gp
ㄱㅅ
이름없음2018/07/30 11:16:50ID : 063U447tbdy
11
냐2018/07/30 11:38:38ID : vjs4NvCpe6m
저번에 봤던 모르는 아재가 루스끼에게 다가왔다!
영희는 띠용한 표정으로 아재를 바라보았다!
모르는 아재는 루스끼에게 말했다!
" "
1.돈내놔
2.똥마려
3.그 외
이름없음2018/07/30 12:59:40ID : oGpSFfVdQlg
ㄱㅅㄱㅅ
이름없음2018/07/30 13:23:59ID : 5cFfPbeMrz9
요↑↑들↓레↑히↓호↑↑↑
요거트는 역시, x플레!
라고 말하자!
이름없음2018/07/30 13:39:22ID : 063U447tbdy
이게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2018/07/30 23:48:22ID : mMnSE9unvip
" 요↑↑들↓레↑히↓호↑↑↑
요거트는 역시, x플레! "
루스끼는 그 아재를 보다가 영희를 보았다!
영희의 표정은 와 뭐지 진짜 이상한 아저씨다 왜저래 라소 말하는듯한 표정이었다!
루스끼와 영희는 노답성을 느끼고 다시 집으로 갔다!
*
다시 단둘이 된 루스끼와 영희... 어색한 기운이 감돌고...
루스끼는 어색한 분위기가 개빡쳐서(....) 영희를 한대 퍽치며 말했다!
" 야이자식아 왜 말 안해!! "
영희는 맞은곳을 문지르며 말했다!
"아!!! 그야 "
이름없음2018/07/31 00:09:54ID : k1bgZgY62Gp
ㄱㅅ
이름없음2018/08/01 07:36:31ID : 5cFfPbeMrz9
저 아재는 내 첫사랑이였으니까..!!
이름없음2018/08/01 13:43:55ID : k1bgZgY62Gp
영희의 취향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연상의 남성 이였던 것인가....!
이름없음2018/08/01 14:00:07ID : SK6i6Y8pf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2018/08/01 14:06:03ID : mMnSE9unvip
" 아!!! 그야 저 아재는 내 첫사랑이였으니까!! "
루스끼는 영희의 말에 똥씹은 표정을 하다가 말했다!
" 아니 너 진심이야??? 니 취향이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고 다니는 연상을 아재였어? "
영희는 루스끼를 한대 퍽 치며 말했다!
" 야이싀 지금이랑은 다르거든?? "
영희가 자꾸 기어오르려 한다 우리 손 좀 봐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