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매일 저녁에 대야에 물 받아놓고 포비돈 색깔만 날 정도로 투여하고서 뒷물 해봐. 속옷 입기 전에 물기 잘 건조시키고.

고생이네. 나우푸드에서 나온 칸디다 서포트 먹어봐.

질정을 사서 쓰는 것도 도움이 될까? 생리중에 질정으로 치료 가능하다는데 아...지금은 질염검사도 못한 상태여서 안될려나.. 어떤 질염인지 모르니..

생리중에는 가면 정확한 진료가 불가능한거야? 스레주 빨리 병원 가서 나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

ㅠㅠㅠ 나도 가고 싶어 ㅜㅜ 근데 질염검사도 못받은 상태야 딱 갈려고 할때 생리 시작했어 ㅠㅠ

일딴 아프니까 지금당장 2>>이 알려준 대로 하고 자야겠다 3>> 약 봤는데 엄청 비싸다 ㅠ 그래도 나 장도 안좋으니까 사서 먹어야 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어? 나우푸드 칸디다 써포트 3달치가 2만 5천원 정도 하는데?

직구하면 배송비 포함해서 약 3만원 안될텐데...

아 내가 대충 가격만 보고 제대로 확인은 안 했어 아직 사기엔 돈이 부족한 거 같애서 돈은 없는데 써야 할 건 많네 ㅜㅜ

>>10 글쿠나... 질염 자주 생긴다면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먹어봐..

>>11응응 고마워!:)

생리중에 그것도 제일 많이 나올때 산부인과에서 진료받고 질정제 넣었어 병원 꼭 가봐 심해지면 자궁경부염까지 걸려

산부인과가서 약주는거 먹고 질정 하나 넣어주꺼야 심하면 주사도 놔줄순 있는데 그정도만 해도 괜찮아질꺼야 !! 질염은 습해서 생기는거니까 샤워하고나면 꼭 다 말려주고 속옷을 입도록 해야돼

미안 그동안 면접 때문에 바빠서 지금 봤어 오늘 병원 갔다 왔어 어쩌다 std검사를 받아서 생각보다 돈이 깨졌어.. 검사는 10일 후에 알려준다는데 엄... 이거 질염 아니니까 이런 검사하는 거 겠지..?

선생님이 그러셨어 어린나이에 질염 걸리는 거는 아니라고. (몸의 이상이 있다는 소리겠지..?) 내가 볼 땐 피부가 약해서 따가워진 거 같다고 뒷물 할 때 따듯한 물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 사용하라고 하시드라고.. 나도 모르게 따듯한 물 사용했나봐..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종류 수가 정해져 있는 거 같은데 몇 종 검사인지도 못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