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꿈에서 누가 죽어서? 남은 시체인지 작은 인형인지 모르겠는데 우리집 아랫집에 무당이 살고있는? 대충 그런 내용이였은데 내가 그거랑 가위를 껴안고 내려가는데 우리 아빠가 거길 왜가냐고 집가서 쉬기나 하라고 하면서 날 집에 데려다 두고 얼마안지나러 밖에 나가셨어 그리고나선 내가 그걸 들고 아랫집에가서 그걸주고 무당이 그걸 먹는? 해괴한장면을 뒤로하고 내가 집으로 올라가는데 우리집이 4층이고 5층에 어떤남자가 하나 올라가는거야 근데 우리집 비밀번호를 보고있는? 볼거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내가 비밀번호를 누르는 내내 오층을 쳐다보고있다가 문을 열고 집에 들어오고나서 잠에서 깼고든 이거 개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