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224036 그렇게 서로 대면하게된 한솔체육고와 해닮예술고! 분위기가 심상치않은걸?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이 두학교... 과연 잘지낼 수 있을까?
  • >>101 심해하고 시온이가 소꿉친구인 설정 어때??
  • >>102 앗 조와조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쭉 알고 지냈다는 설정으로 갈까? 아니면 헤어졌다가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난 설정으로 갈까?
  • >>103 어릴때부터 쭉 옆집에 살고있다는 설정어때? 만사귀찮은(?) 심해가 시온이 일에는 먼저나서고 시온이는 심해한테 속마음을 비추고 이런?
  • >>104 그럼 가끔 등교도 같이 하겠네ㅋㅋㅋㅋㅋ귀엽겟다 심해는 그럼 시온이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될까??
  • >>105 응응. 등교는 매일 같이 하는거 어때?
  • >>106 잠깐 일이 생겻엇다....ㅠㅠㅠ 조아조아 가끔 심해가 늦잠자면 시온이가 끌고가고..
  • #시온, 심해 조금은 쌀쌀한 이른 아침 커다란 대문앞에 금발을 포니테일로 묶은 시온이 시계를 확인하며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 "하심해 얘는 왜 안나와!" 조금더 기다려보던 시온은 이내 대문을 열고 들어가 도어락을 풀곤 집안으로 들어섰다. 인기척이 들리지 않는 집안을 잠시 둘러보던 시온은 거실을 지나쳐 회색 방문을 벌컥열었다. "하심해!! 일어나!!" 시온의 커다란 목소리에 침대위 이불속에 있던 심해의 몸이 크게 움찔거리더니 꾸물꾸물거리며 느릿하게 몸을 일으켰다. "지금 8시야! 오늘 학주가 단속하는 날이라고!" 학주가 누구던가. 귀찮은것을 가장 싫어하는 심해에게 건덕지만 생기면 온갖 귀찮은 것들(잡초뽑기나 화장실청소 등)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던가. 시온의 말에 눈을 번쩍뜬 심해는 화장실로 달려가 재빠르게 씻고 순식간에 옷을 입더니 시온의 팔목을 붙잡아 달리기 시작했다.
  • 앗, 미안.. 은령주 답레 늦게 봤네! 바로 쓸게!
  • " 푸핫, 뭐야 프로포즈라닠ㅋ " 다온이는 그녀의 밝은 모습에 키득키득 웃으며 "아냐, 웃겼어! 응, 나중에 꼭 보여줘! " 은령이 의 글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며 다온이는 방긋 웃습니다. 아무래도, 좀더 밝아 보이는 그녀가 보기 좋아 보이기 때문이겠죠. " 앗, 스포구나..! 그럼..... 여기.. 하녀C의 대사만 해줘! 나는.. 이웃나라 왕자 역할 이니까아... 여기부터~ 여기까지! 짧게 하면, 스포도 안되니깐! 괜찮을거야! " 대본의 한 장면의 대사를 연습할 모양인지 당신에게 대사를 보여준다. - (대본) 이웃나라 왕자(주연)가 하녀C(주연)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장면 이웃나라 왕자 하녀C '왕자님, 저희는...' 이웃나라 왕자 ‘사랑에 성별, 나이, 국적.. 다 상관없지 않나?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 그것 뿐이지..’ 하녀C '왕자님..' 울상을 지으며 왕자를 바라보다, 이내 도망치듯 달아나 버리고 이웃나라 왕자는 도망치듯 떠나는 그녀를 잡으려다 놓치고는 바닥만을 바라본다. (여기까지) - "..이거 우리 부원이 쓴 스토리인데... 완전 막장이지! 뭐.., 덕분에 재밌지만! " 대본을 가리키며 방긋 웃고는 말한다. " 동작은 안해도 되고.. 대사만 해줘! " 자신은 다 외웠다는 듯이, 대본을 당신에게 내민다.
  • 오오?
  • 어어?
  • 에에?
  • 이잉?
  • 오잉?(침투 안녕! 지금 선관이나 일상 구해봐도 될까(*´꒳`*)
  • 그럴까 선관이랄까...
  • 쨘★ 쨘★ 쨘★
  • 방금 산이 시트 보려고 시트스레 갔는데 뭔가 엄청난게 있었어!! 시온주 고마워!! XD >>116 같은 체고 1학년이니까.. 같은 반인건 어때? 1학기를 함께보낸 전우랄까...
  • >>118 별말씀을! 다음에 시간되면 애들 화보도 올릴께!
  • >>118 오아오아 Good
  • >>119 화보라니 그거 엄청난걸...! 세미는 섹시화보가 좋으려나(??? >>120 그런데 산이는 같은반 여자애들은 어떻게 생각해? 시트 보니까 여자애들한테 좀 겁먹는게 있다고 하길래.
  • 다온주 답레 금방 써올게여!
  • >>121 여자라는 것에 대해 약간 쫄고 이야기를 시작해야하나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
  • >>123 글쿠나.. 서로 특별한 접점이 없었다면 평범한 같은 반 아이~ 정도겠네. 그럼 나중에 일상 돌려가면서 차차 관계를 정립해나가자구! ٩( 'ω' )و
  • >>124 그러자구★
  • "진정한 프로의 포즈란 그런 게 아닐까요...?" 좀 아무말대잔치였나 싶어서 저도 살짝 어색한 웃음을 짓다가 상대의 그 반응에 안심한 듯 큭큭거린다. "아무튼 하녀 C의 대사인가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란 건 로맨틱하죠. 예를 들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효과라던지. 근데 그런 건 직업윤리적으로 안되는 거니까...... 좀 더 와닿게 설명하자면 막 픽션에서 자주 나오는 난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 뭐 이런 클리셰라던지. ......아, 반대구나." 순간 헷갈린 듯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라고 말해야 할 걸 거꾸로 말합니다. 그보다 이거 꽤 로맨틱한 느낌이네. 누가 쓴 건지는 몰라도 뭔가 평범한 신데렐라 스토리일 뻔 했었는데 저렇게 되니까 또 재밌을 듯한 느낌이... "아무튼 이거 그대로 읆으면 되나요? 음...... 저 연기 잘 못하는데." 그렇게 말하곤 고개를 갸웃하더니, 이내 대본을 몇번 보고는 웃습니다. "좋았어, 준비 끝." 그러곤 감정을 잡는 듯이 눈을 꾹 감다가, 이내 말합니다. "왕자님, 저희는......" 그녀는 슬픈 듯, 또는 괴로운 듯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연기 못한다고 했으면서 연기 쪽으로는 아무런 생각도 없는 사람 치고는 꽤 잘 하는 듯 보이네요. 괄호로 감정 같은 게 써 있었다면 좀 더 감정을 잡기 좋았을텐데. 그녀는 그리 생각합니다.
  • 은령주! 내일 답레 달아도 될까? 이만 가봐야 되서..ㅠ
  • 앗 괜찮아요! 내일 주세요!
  • 일상 금요일에 돌릴수잇을ㄹ듯,,,ㄴㅋㅋㅋ쿠ㅜㅠㅠ
  • 짠 짠 짜란 짠 짠짜란짜짠짠짠(?)
  • (뜽짱★) 그리고 시트스레 이제야 봣는데.. 넘 엄청난 게 잇더군요.... 애들 쏘 큐티뽀쟉프리티고져스핸썸...
  • 안녕하세요 심해주!
  • 은령주도 안녕하세요! 혹시 선관이나 일상 돌리실래요...? (심심한 사람
  • >>133 선관을 짜고 일상을 돌릴까요 선관을 짤까요 일상을 돌릴까요? 선택하시죠!
  • >>134 이런 건 마법의 소라고둥님께 물어보라 배웟습니다...!! dice(1, 3) value
  • 엑 dice(1, 3) value :
  • 대신 다이스 굴려주실 은령주 구해요.... (눈물 줄줄
  • >>137 Dice(1,3) value : 2
  • 선관을 짜라고 하십니다!
  • >>139 좋슴니다...! 은령이랑 심해랑 같은 고 같은 학년이니까 같은 반 친구인 것도 괜찮겠네요! 혹시 다른 조흔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 >>140 오오 같은 반 괜찮네요! 음 근데 혹시 약간 혐관? 같은 거 좋아하세요? 약간 소소하게 캬르릉대면서 싸우는 그런느낌? 재밌을 것 같아서!
  • >>141 제가 혐관 사랑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키 차이나 그런 것 때문에 심해가 좀.. 스레기.. 화 댈 것 같지만 좋슴니다! 둘이 어떻게 싸운 걸로 할까요?
  • >>142 막 뭐라고 하지... 그...... 약간 뭐랄까 중학교때 동창이었다던가? 해서 중학교때 되게 소소하게 샤프심 빌려달라했는데 뽀개먹은걸로(?)싸우다가(사실 굳이 이거 아니어도 되는데 소소한 상황이 이거밖에 생각이 안 났...) 그게 심해져서 고등학교 올라갈 때 앞으로 보지말자 ㅗ 이러면서 서로 나갔다가 같은학교되는 그런? 전개는 어떠신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3 앜ㅋㅋㅋㅋㅋㅋ너무 하찮코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둘이 같이 주번 걸렸는데 암묵적 합의를 서로 한 줄 알고 둘 다 월, 화, 수(칠판 세상 깨끗) 목 금은 안 치워서 선생ㄴ님한테 혼나고 좀 별로라고 생각하다가 점점 사이가 안 좋아지는... (역시 하찮은 거 밖에 생각 안나는 사람...) 심해는 대놓고 싫어하는 건 안 드러낼 것 같은데 은근히 귀찮다는 핑계로 훅훅 튕겨나갈 것 같군요...
  • >>144 넘 하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맞아요 그런 것도 좋다!!! 주번 걸렸는데 쌤한테 안 치웠다고 혼나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사이 나빠지구... 은령이는 쓸데없는 사차원끼가 있으니까 심해가 훅훅 튕겨나가고 막 그러면 사차원적이라던가 어딘가에서 인용해온 나쁜 말을 할 것 같은...?(예: 야 너 밤의 씨앗을 뒤집으면 뭔지 알아? 밤씨를 뒤집으면 씨-밤이라고 한단다!!! 하하핰 느이 집엔 감자 없지!? 너 감자가 맛있단다! 이 존맛탱인걸 못 먹다니 너 참 불쌍타 얘!)
  • >>145 은령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좋아요... 심해 굉장히 보기 드물게 인상 좀 찡그릴 것 같고.. (눈치 없는 심해 친구1 : 야!! 한심해 얼굴 근육이 움직였따!!!) ㅋㅋㅋㅋㅋㅋ이참에 짝도 한 번 햇거나 하는 중이라고 하실래요..? (점점 멀리가는 사람
  • >>146 네네네네네!!! 짝 한번 했거나 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 좋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님한테 맡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7 넵!!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다이스 못 굴리는 사람
  • >>148 Dice(1,2) value : 2 1-짝을 했다 2-짝을 하는 중이다 두근두근
  • 짝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같은반! 옆자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 은령이랑 혐관 같은반 옆자리!! (붕방
  • 와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러면 심해 막 놀려도 되나요? 심해 이름갖고 한번쯤 놀려보고싶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놀리기 좋으라고 만든 이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은 그래도 그려려니하는데 은령이가 그러면 일부러 이름 못 외운척하면서 유령이던가...? 이럴 것 같네옄ㅋㅋㅋㅋ
  •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껏 놀려주세요!!! 유령이던갘ㅋㅋㅋㅋㅋㅋㅋ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상 하실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관도 짠 기념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네넹 선레는 제가 쓸까요 은령주가 쓰실래여???
  • 다갓님이 말해주실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1,2) value : 1 1-유령 2-한심해
  • 제가 쓸게옄ㅋ! 원하시는 상황 있슴까?
  • 애들 이름잌ㅋㅋㅋㅋㅋㅋ 음 뭔가 혐관이니까 반 인원체크 느낌으로 어쩔 수 없이 붙어 있는 게 좋겠네요! 급식? 기다리는데 학교 자리 그대로 앉아서 대기하라던지...
  • 음 그럼 써올게영!
  • "안타깝네." 그녀는 양갈래로 묶인 그 머리칼을 매만집니다. 반 인원체크 명목으로, 어쩔 수 없이 한심한 한심해와 붙어앉아있어야 한다며 속으로는 잔뜩 대거리를 하고 있으나 그녀는 일단 가만히 입을 닥치고 있기로 합니다. 그러다가도 괜히 짜증이 나서 머리카락을 한 손가락으로 꼬며, 그에게 말합니다. "야, 한심해. 이제 화해하는 게 어떠냐? ......달달한 거 줄테니까. 화해하자." 그렇게 말하고는 이윽고 뭔가를 찾는 데 잘 안나온다는듯한, 그런 묘한 표정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어 뒤지다가 꺼내보이는 것은 가운데손가락이 펼쳐진 손입니다. 그러고는 이내 입을 엽니다. "아 물론 화해하자는 건 구라고요. 혹시 속았어? 속았다면 미안하고요!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대잖아? 아무튼, 날 상자 타고 다니는 미친놈이라고 봐도 괜찮으니까 낚였다고 말해줘!" 그렇게 말해놓고선 쓸데없이 당당하게 눈을 반짝인다. 쓸데없는 4차원끼가 여기에서 또 발동됐다. 왜지?
  • 늦어서 미안해요!
  • 심해는 물끄러미 은령을 내려다 봤다. 화해하자는 말은 둘째치고, 저렇게 대놓고 낚였다고 말해달라 하다니.. 평소 같으면 귀찮아서 대답도 안할 심해였지만. 이래저래 부딪힌 일이 많은 은령이기에 잠깐(대략 0.01초 정도) 고민에 빠졌다. 여기서 안 낚였다고 하면 귀찮게 될 건데. 그렇다고 낚였다고 하기에는 좀 별로고.. 심해는 굴리기 귀찮은 뇌를 굴리며 간신히 생각을 이어나갔다. "난 유령 손가락은 못 보는데." 그리고 느긋하게 나온 대답이 이거였다. 낚이고 싶어도 낚일 수 없다. 왜냐하면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해는 스스로의 대답에 나름 만족했다. 별로인 일도 피하고 귀찮은 일 피한 답. (사실 전혀 아니지만) 심해는 만족하냐고 묻는 듯한 눈빛을 한 번 보내더니 다시 무심하게 시선을 앞으로 돌렸다. 인원체크는 언제 끝나. 귀찮아. 눕고 싶어. 심해는 미적미적 그렇게 생각하며 은령을 피할 요령으로 이어폰을 꺼내 들었다.
  • "손가락 하나만 안 볼 수도 없고, 그럼 전신이 안 보일테고. 애초에 보이지 않는다면 무색투명한 기체라고 봐도 좋을텐데 그런 걸 너는 느끼고 있지. 게다가 내가 내민 게 손가락이라는 것도 알아. 그런고로 너는 본 거지. 아무튼 그러니까 그건 틀렸어!" 미적미적거리며 이어폰을 꺼내드는 걸 보다가 가만히 심해를 째려본다. 그러곤 이윽고 옆에서 콕콕 당신의 뺨을 찌릅니다. "야. 한심해." 기분나쁜 듯, 상당히 삐져있는 듯 기묘하게 짜증나보이는 표정을 지으며 말합니다. 그러고는 꾹꾹 당신의 뺨을 계속 찌르다가 덧붙이듯 말합니다. "너 나 귀찮지. 내가 이러는 거 싫지. 귀찮고 싫지. 많이 귀찮아서 그러지. ......내가 싫은 건 알겠지만 왜 그렇게 귀찮음이 많은 건지는 모르겠다. 넌 왜 그렇게 귀찮음이 많은 거야?" 그러면서 계속 맹렬하게 뺨을 콕콕 찌릅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뺨을 찌르고 있을 건지, 참......
  • 선관이나 일상 돌릴사람 있으세요...??(심심)
  • 밥 먹고 왔습니다! >>164 앗 저는 이미 두분이랑 돌리고 있어서 무리...... 8ㅁ8...
  • >>165 아쉽네요...ㅠㅠ 다른분 안계시나욤?
  • >>166 저도...... 언젠가 시온이랑도 돌려보고싶은데!!!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돌릴까요?
  • >>167 언제나 환영이에요!! 시온이는 사람 사귀는거 좋아하니까요 ㅋㅋㅋ
  • >>168 그럼 나중에 꼭 돌려용!!!
  • >>169 넹!
  • >>170 앗 맞다 참참 그 얘기를 안했네요! 시트스레에 올라온 거 봤는데 진짜 넘 이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저 좀 감동했음요...!
  • >>171 감동해주셔서 감동이네요 ㅠㅠ 진짜 알짜배기는 나중에 올릴게요(찡긋)
  • >>172 엗 대체 뭐죠...!(두근)
  • "음. 손가락은 보기 귀찮다는 소리야." 심해는 차분한 어투로 대꾸한 뒤 이어폰을 귀에 꽂으려다가.. 은령이 뺨을 찌르는 바람에 삐끗했다. 아.. 순간 이어폰마저 끼기 귀찮은 감정이 올라온 심해였지만 은령이 계속 뺨을 찌르는 바람에 신경이 그 쪽으로 쏠리지 않았다. 넌 왜 그렇게 귀찮음이 많은 거야? 살면서 평균 하루에 4번 이상 듣는 말에 심해는 더이상 반응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귀찮아서 귀찮은 건데. 솔직히 귀찮아하기도 귀찮다고. 속으로 작게 투덜거린 심해는 제 손을 들어 은령이 찌르는 뺨을 보호했다. "질문에 대답하기 귀찮으니까 다음 생에 문의해주세요." 딱딱한 말투가 자동응답기 뺨을 치고도 남았다. 심해는 언뜻 이것도 놀리는 것의 일종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귀찮아서 포기했다. 그러다 문뜩 자신의 지금 발언이 다음 생까지 연을 이어가야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되는 걸 알았지만... 어차피 대놓고 나쁜 사이인데 굳이 그걸 정정해야 하나 (+귀찮은데) 싶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 시온주 어서오세요~!! 저도 뒤늦게 시트스레 보고 감동의 눈물 흘렷슴니다... 애들 쏘 프리티...
  • "......너무하네." 귀찮다는 그 말에 뚱한 표정이 되더니, 뺨을 보호하는 그 모습에 이젠 손가락으로 뺨을 방어한 손을 콕콕 찌른다. "뭐가 그렇게 귀찮냐? 자, 여기 너-어무 아름다운 세상이 이렇게 펼쳐져있는데 막 뭐랄까 영감이 폭발하지 않아? 영감, 그러니까 영어로 말하자면 인스피레이션! 그래, 아무튼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귀찮다 귀찮다만 하는 건 좀 관두는 게 어떨까." 이젠 손가락으로 손을 콕콕 찌르는 것에도 질린 건지, 그걸 관두곤 그리 말한 뒤 스트레칭을 하는 듯이 팔을 쭉 뻗어올리다가 이내 팔을 내리는 척 하며 툭 하고 심해를 친다. 실수인 척, 실수인 척. 그렇지만 실수가 아니라는 게 대놓고 보인다... "아이코, 실수. 미안하지만 실수를 해 버렸네! 미안해서 어쩌나~ 사죄의 의미로 엿이나 먹을래?" 그렇게 말하곤 주머니에서 진짜 호박엿을 꺼낸다. ......왜 갖고 있지?
  •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하기에는 마냥 아름답지는 않은 걸. 그리고 그것도 관둘 거야. 귀찮거든." 은령이 팔로 툭 치자 힘 없이 살짝 기울였다가 원상복귀를 한다. 마치 온 몸에 힘을 뺀 게 약간 무척추생물과 비슷한 자태(...) 였다. 은령이 내미는 엿을 물끄러미 받아본다. 진짜 가지고 있는 것에 약간 의아했고, 자신에게 건네준 것에 좀 더 의아해졌다. 독이라도 탄 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동시에 그런 상황이 일어날 리가 없는 걸 아는 심해였다. 심해는 아주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엿에 손을 뻗었다. "고마워. 너도 엿 나눠줄까?" 약간의 고의는 있었다. 아주 약간의 고의...
  • "아름다워. 내가 본 세상은 일단 무조건 아름다워! 아름답지 않은 건 존재가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모든 것에는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아름답다는 이유가 있는 거야. 그렇기에 여지껏 존재하고 있는 거지." 당당하게도 그리 말합니다. 아니라고 하면 한 대 때릴듯한 눈빛입니다. "엿... 달라고 하면 가운데손가락 올릴 것 같으니까 엿은 패스. 엿은 너나 드시고요, 나는 따로 먹을 게 있지요." 그렇게 말하며 허리춤에 노리개와 함께 달고 있던 그 특유의 작은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커피우유와 약과를 꺼냅니다. 왜 거기서 약과가 나오지...? "짠. 느이 집엔 약과 없지? 너, 약과가 맛있단다!" 그렇게 말하곤 커피우유에 빨대를 꽂더니 입에 빨대를 물고, 한 손으로는 약과가 든 투명한 봉지를 까서 하나를 집어다 입에 뭅니다.
  • "그럼 존재하지 않은 건 아름답지 않다는 거야?" 이번에는 진정 궁금한 듯 고개까지 약간 기울이며 물었다. 존재하기에 아름답다면. 존재하지 않다면 아름답지 않은 것일까. 문뜩 심해는 웜홀이나 화이트홀 같은, 이론상에만 존재하는 것들을 생각했다. 그럼 그것들은 이론상으로만 아름다운걸까. 본인치고는 좀 먼 곳까지 생각이 미친 심해는 조용히 생각을 마쳤다. 귀찮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남의 미의 기준을 뭐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없어도 괜찮은데." 물끄러미 은령이 약과와 커피 우유를 먹는 걸 보던 심해는 호박엿을 내려다 보았다. 그냥 저녁 기다리지말고 이걸 저녁으로 할까. 진심으로 내적갈등을 하는 중이었다.
  • "상상은 상상으로 남은 것으로, 그것으로 아름다워. 누군가의 마음 속에, 상상 속에라도 그것은 존재하는 거잖아?" 그녀는 그리 말하곤 그 전에 그런 궁금한 듯한 질문을 한 당신을 보다가 하하 하고 작게 웃습니다. 그러곤 이내 당신의 이마를 손가락 끝으로 툭, 하고 살짝 밀듯. "그렇다면 나는 말을 바꿀게. 누군가가 그것을 기억해준다면 그것은 아름다운거야. 기억되기에 그걸로 아름다워." 잔잔한 수면에 초승달이 비치듯 그 입가에 웃음이 핍니다. "그보다 없어도 괜찮아? ......젠장. 실패했다...! 으음, 그렇다면. 그래. 음. ...아, 아니다 역시 모르겠네!" 한숨. //이만 갈게여!
  • 개앵신.
  • 아무도 없나요~?
  • 나랍니다.
  • 안녕 사아아아아아안주!
  • >>184 그래요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산주!!!
  • >>186 저도 반갑답니다.
  • >>187 저도요!!! 앗 맞다 질문인데 산주는 산이의 매력포인트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188 산이의 매력포인트는 갭모에입니다. 정상적인 평소모습과 여자 앞에서의 쭈구리와 화났을때 그 지X맞은 성격의 갭?
  • >>189 헉 어떡해 넘 귀여워......(두근)
  • >>190 ..그럼에도 인기는 없답니다
  • 어제는 피곤해서...... 아무튼 아침갱신입니다! :D
  • 갱신!
  • 허하허하
  • 안녕하세요 정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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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2018/07/08 00:29:58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