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매일매일 꿈을 꾸는데 이상한 꿈이나 영화같은 꿈도 꿨었어 이런거 올리면 괜히 관종 취급 당할까바...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는데 믿는 친구가 거의 없고 그래서 관뒀었는데 어제 페북에서 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를 보고 나도 한번 써볼까 결심이 들었어. 벌써 8년전 일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생각나는데로 적어볼게 믿는사람도 있겠지만 안믿는 사람이 많겠지 그런 사람은 그냥 내가 만든 소설이라 생각하고 재밌게 봐줘
  • 고1때 평범한 여름방학 전 기말도 끝나고 할거 없어서 그냥 수업시간에 자는것 밖엔 하는게 없던 때에 정확이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역사시간이었어 난 어느때처럼 잘 준비를 했고 수업 시작하고 난 뒤 정확히 30초만에 잠들었던거 같아 ㅋㅋㅋㅋ 그땐 참 어렸었지 그리고 같은 반에 정말 이쁜 여자애 한명이 있었어 본인은 남자고 그 여자애는 페북 얼짱페이지에도 떴을만큼 유명했고 이쁜 여자애였어 그땐 순수한 마음에 그 여자애를 조금은 동경했었던거 같아 일단 이 여자애가 꿈에서 만났다는 여자애야
  • 나머지 선생님은 이야기를 하다가 알려줄게 그렇게 역사수업 시작만에 난 점심을 먹고 난 후라 나른하게 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지 학교에서 잘때도 꿈을 꾸긴 했었지만 그때 처럼 긴 꿈은 그때가 유일했어 난 꿈에서 눈을 떴고 굉장히 허름한 오두막에 누워 있었어 일어나자 앞에는 어떤 선비? 같은 옷차림을 한 아저씨가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고 그 아저씨는 말도 없이 그냥 앉아서 정면만 바라보고 있었어
  • 난 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그 뭐였더라..,. 아무튼 그걸 되게 많이 경험해본지라 익숙했고 다만 이상황이 조금 무서울 뿐 이었어 난 그 아저씨한테 여기가 어딘지 물었는데 그 아저씨는 여전히 말도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었지 그래서 뭔가 하고 일어나서 그아저씨 앞으로 가서 그 아저씨한테 저기요? 라고 하는 순간 그 아저씨가 "몸은 가눌 수 있나보군.." 이라며 말을 했어 그래서 난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는데 그 아저씨가 "꿈속이잖아" 라고 얘기 했는데 뭔가 엄청 소름 돋았어 내 꿈에 나온 주제에 내가 꾸는 꿈이라는걸 알고 있다는것도 그렇고 그냥 순간 엄청 소름이 돋았어
  • 난 평소에 당황스럽거나 힘듬일이 닥치면 무서울정도로 냉정해지거든 그래서 난 그 순간에 머리를 굴렸어 이 상황을 끝내고 꿈에서 깰 방법을 계속 생각했지 그래서 생각해낸게 다른 이야기들에서 보면 꿈속에서 잠이 들면 꿈에서 깬다고 하잖아 그래서 난 내가 누워있던 곳에 다시 누워서 눈을 감고 잠들기만을 빌었어 하지만 잠을 들지 않았고 아니 들 수 없었다고 생각이 들었어 왠지 느낌이라는게 들었어 순간 아 잠은 절대 들 수 없겠다 라고
  • 그래서 난 여기를 빠져 나갈 방법은 저 아저씨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 아저씨한테 물었어 "내가 뭘하면 되나요?" 그 아저씨는 한숨을 내뱉으시곤 "이 꿈에서 벗어나"라고 하셨어 그래서 난 다시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나요?" 라고 물었고 그아저씨는 그 좁은 오두막에 문을 가르키며 "저기로 나가" 라고 했고 난 그자리에서 벅차고 일어나 그 문으로 나가려 했지 근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말을 했어 " 대신 나가면 다신 들어올 수 없다. 이 꿈에서 나갈 방법은 이 문 하나 뿐 이고" 라고 했어 난 뭔소리를 하는거지란 생각을 하고 상관없다는 듯이 그냥 나가려 했어
  • 근데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고.. 참 판타지같은 이야기지.. 뭔가 이세상이 무슨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어짜피 나갈 곳은 알고 있으니 한번 구경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난 아저씨한테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어딘가요?" 라고 물었고 그 아저씨는 "꿈이라고 했잖아" 라고 대답했어 참 융통성 없는 새끼야 싸가지도 좀 없는거 같고 일단 난 화를 참고 "아니 꿈속에서 이곳은 어디냐고요"라고 제대로 된 설명은 아니지만 이곳이 어딘지 물었어 다행히 그 아저씨는 알아 들은거 같았고 "여긴 조선 현재 시간은 을사년 하고도 107일 지났다" 라고 대답해 줬어
  • 저 시간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어 꿈에서 깨어난 후 검색해보니 조선 3대 왕인 성종때인거 같아 한글이란게 없었거든 거기는 일단 그때는 을사년이고 뭐고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조선시대정도라는것만 이해하고 아저씨가 가르킨 문의 반대쪽으로 나갔어 그러니 안에서 전혀 들리지 않던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왠지모를 편안한 기분과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그 아저씨가 "나는 항상 이곳에 있다. 3일의 시간이 지나면 난 없다"라고 말해줬고 난 알았다고 하고 그곳을 구경했어 그곳은 되게 정겹고 사람이 많은 시장? 거리였었어 사실 이때부턴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아 그래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볼게
  • 난 그 시장을 계속 구경하다가 저 멀리서 되게 화려한 마차?가 오고있는걸 봤어 그런데 사람들이 그 앞에 서자 다들 절을 하고 있는걸 보고 난 아 왕족인가보다 하고 그 사람들의 구실에 맞춰주었지 그렇게 절을 한채로 지나가기를 기다리는데 왠지 난 여기 사람도 아니고 어짜피 뭣하면 꿈은 깨버리면 그만이니까 한번 반항같은걸 해볼까 하고 벌떡 일어나서 그 마차 안을 보았어 근데 난 순간 그곳에 있던 경비? 들이 난 끌고가는데 전혀 반항 할 수 없었어 왜냐면 그 마차 안에 있던 여자애가 내가 말한 우리반 여자애였어
  • 난 순간 너무 놀라서 주변 병사들이 날 끌고 가는대도 놀란 표정으로 그애를 바라봤어 근데 그 여자애도 날 알아본건지 그냥 놀란건지 엄청 놀란표정을 짓고 있더라고 난 그렇게 니가나는 마차를 보면서 병사들한테 뚜들겨 맞았어 뭔가 고통이 정말 있는듯이 아팠어 난 그 병사들도 간 후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말을 걸어주었어 "왜 그런짓을 했소 그리도 저 왕비가 탐나오? 껄껄껄껄" 이라며 웃었는데 난 왕비라는 말을 듣고는 또 놀랐어 쟤는 왜 여기있고 왜 여기에서 왕비를 하고 있는거야? 그러고 날 알아본건가? 라고 생각했어
  • 뭐야 소설같다..재밌는데? 뒷이야기 궁금해 스레주 얼른와~.~
  • >>8 성종은 9대 왕이야!! 같은 시간에 두 명이 같은 꿈을 꾸는것도 몹시 드문 일인데 기괴하네...
  • 엉엉 궁금해 ㅠㅠㅠ
  • 역사 수업을 듣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니야?
  • 어 미안,, 이떄 밥도 먹어야 하고 보는 사람도 없고 예비군도 있고 회사도 나가야 하고.. 그래서 기억에서 지워졌었는데 읽은 사람이 있네.. 고맙게도 조금이라도 보는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씩 쓸게
  • 일단 이야기를 이어가볼게.. 난 그후에 사람들한테 "저 여자가 왕비입니까?"라고 물었는데 왕의 첩이라고 하더라고 곧 왕비가 될 사람이라고 했어 난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고 그 아이 얼굴이 분명이 내가 말한 그 여자애였거든 그 애 이름은 승현이야 이제부터 이름으로 쓸게 난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해서 꿈속에까지 나오나 싶었는데 왠지 느낌이 아닐 것 같은거야 그 애 표정도 그렇고 날 알아본건지 아님 내가 뭘 해야 하는게 있는건지 그래서 난 어짜피 꿈속이니까 부딪혀 보자해서 사람들한테 왕궁이 어딨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사람들이 "왕궁까지 찾아가 봤자 당신 만나주지도 않을거요"라고 말해주곤 이상한 사람처럼 쳐다봤어
  • 그래서 난 그냥 아무말이나 던지자 해서 "저 아이가 내 어릴때 헤어진 여동생 같습니다"라는 식으로 얘기 했더니 약간 마음이 걸렸는지 "한양으로 어짜피 장을 나가야 하니 가깝기도 하고 태워주겠소" 라고 하고 따라오라 했어 약간 내가 말을 잘 하거든 ㅋㅋㅋ 그리고 난 여기서 또다른 확신이 들었어 다들 저 아이에 가정사? 같은건 전혀 모르더라고 갑자기 나타나서 왕의 첩으로 들어갔다고 해서 난 거기서 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난 반의 확신과 반의 걱정을 갖고 한양으로 가기 시작했어 말의 뒤에 수레를 달아서 가는거 있잖아 그런거를 타고 가는데 내가 그 아저씨한테 여기는 어딥니까?? 라고 말했더니 "여기는 함경이요 가려면 한참 남았으니 조금은 자두시오"라고 했어 난 함경도면 내가 지금 북한에 땅을 밟고 있단건가?? 생각하면서 되게 신기했어
  • 그리고 이틀쯤 지났을까 강원에 들어왔어 아마 함경남도 끝자락 정도였나봐 금방 함경도는 나왔어 강원도에 도착하니 아저씨가 어떤 민박을 들어가서 여기서 쉬고 가자고 했어 그래서 난 알았다고 하고 밥을 간단히 먹고 방을 들어갔지 그런데 나보다 조금 어린 아이들이 있더라고 그 집에 그래서 난 그 아이들한테 쓸대 없는 수학공식 같은걸 알려주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 그러고 새벽이 되었는데 왠지 모른 수근거리는 소리에 꺴어 그런데 밖에서 날 데려온 아저씨하고 이상한 사람들하고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 난 뭐지 하고 문을 살짝 열고 엿들었어 그런데 얘기하는 내용이 날 노비로 팔아넘기겠다는거야 그 아저씨가 "족보도 없고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놈이니까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테요"라고 말했어 난 순간 너무 소름이 돋고 무서워서 그대로 자는척 하다가 해가 뜰무렵 몰래 도망쳐 나왔어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니까 너무 막막한거야 그래서 난 그자리에서 앚아서 한숨을 내쉬고 한탄을 했어 "여기서 다시 함경까지 가기도 무리고 이대로 꿈도 못깨고 여기서 죽어야되나..." 라고 생각하고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착잡한 심경만 한숨으로 내뱉고 있었지 그런데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가 났어 정확히 내 이름은 부르면서 부르는 소리였어 난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에 반갑기도 했지만 순간 생각이 들었어 어떻게 이 세상에서 내 이름을 아는 사람이 있지??라고 생각이 들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어 그냥 왠지 모르겠어 계속 무서운 일만 일어나다보니까 몸이 반응 해버린거 같아 그냥 냅다 뛰기만 했어
  • 읽공있어!!!!!
  • 궁금해
  • 재밋다 계속해줘
  • 끄아 스레주 언제와
  • 미안 요즘 창업 준비로 한참 바빠서... 이어서 써볼게 그렇게 나는 한참을 달리고 골목과 골목 사이를 지나다가 결국에 너무 힘들어서 어떤 초가집 마당 담에 숨었어 그렇게 엄청 가파르게 쉬어지는 숨을 꾹 참고 오는 발소리가 나는지 안나지는지에만 귀를 귀울였지 그런데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조금 놀랐는데 들어보니까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랄까? 왠지 모르게 여자의 발거름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기만 없으면 이길 수 있겠다 생각을 해서 살짝 내밀어서 무기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없는거 같아서 그 애 한테 다가갔어
  • 근데 뒤를 돌아보더니 엄청 놀라곤 쓰고있는 망토?? 같은걸 벗었는데 승현인거야 그래서 난 진짜 깜짝 놀랐는데 걔는 "왜 도망가는거야?!?!"라며 나에게 따졌고 나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대답을 할 겨를이 없었지 그렇게 당황스러운 마음을 추스리고 승현이랑 얘기를 했어
  • 그 애의 얘기를 들어보니 그 애도 나처럼 똑같은 좁은 방안에서 일어나고 그 아저씨를 만나 얘기를 했고 나처럼 뭔가 이세상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때마침 지나가던 왕에게 잡혀서 강제로 첩이 되었데 승현이가가 이쁘긴 한가봐 왕도 홀리고 ㅋㅋㅋ
  • 그래서 승현이는 거기서 도망치려고 도망을 갔는데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가 그 병사들의 속도를 이길 수 가 없지 결국엔 붙잡히고 그대로 한양까지 가서 강제로 궁으로 들어가게 됬데 그래서 승현이는 다시 꿈에서 나가기 위해 처음 깼던 함경쪽 장을 둘러보고 오겠다면서 마실을 나왔고 막 도망칠 각을 잡다가 내가 나타났데 그래서 너무 놀라서 결국에 못도망 치고 한양으로 돌아가는 한밤중 강원 어느 숲에서 도망쳐 나와서 다시 가려던 참에 날 만나서 불렀는데 내가 도망 치더래
  • 그래서 난 여기서 빠져나가려면 다시 함경의 그 장으로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야할지를 도저히 모르겠는거야 그때에는 이정표도 한자로 되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엔 내가 당한 일때문에 쉽게 누구에게 도와달라고도 못하겠고 그래서 우린 한참을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데 저기 어딘가에서 승현이를 찾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왕비마마!!' 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서 우린 그 장소를 떠나서 또 도망쳤어 그래서 그 마을을 나와서 조금 떨어진 마을로 이동을 했어
  • 그렇게 힘들게 노숙을 하고 힘든 몸을 끌고 다시 이동을 했지 그냥 뭐가 어딘지 모르지만 그냥 걸었던거 같아 아무 생각없이 근데 난 뭔가 내가 좋아했던 애랑 이렇게라도 둘이 걷고 있으니까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 그냥 여기서 살까 생각도 하고 그래도 여기서 빠져나가서 서든을 너무 하고싶었어 ㅋㅋㅋ 그렇게 막 걷다보니까 어떤 술집이 나왔어 그런데 엄청 시끄러운거야
  • 그래서 지나가다 언뜻 봤는데 아저씨들끼리 팔씨름을 하고 있더라고 그런데 이기는 사람한테 돈을 주는 게임이었나봐 막 사람들이 돈을 걸고 팔씨름을 이긴 사람한테 돈을 주고 솔도 마시고 그러고 있었어 그래서 난 생각을 했지 내가 비록 고1이지만 여기 사람들이 다 말라보여서 내가 이 사람들을 팔씨름으로 이기고 돈을 얻어서 함경으로 가자라는 생각을 하고 거기로 들어갔어
  • 나도 꽤 힘이 센편이거든 그래서 거기 있는 아저씨들 한 6명하고 해서 다 이겼어 그래서 얼만지 모를 엽전? 몇 다발을 받고 다음 사람을 찾는데 저기 멀리서 보니 승현이를 어떤 아저씨들이 막 만지고 있는거야 그래서 난 화가 나서 그 아저씨한테 달려가서 주먹으로 얼굴을 쳤지 내가 복싱을 5년을 배워서 주먹힘이 꽤 쎄거든? 그 아저씨가 기절을 한거야;; 그래서 난 있는 엽전만 들고 승현이랑 나가려 했어
  • 근데 그 아저씨 친구들인지 뭔지 모를 사람들이 와서 난 가로막고는 어딜가냐면서 막았어 그래서 비키라고 난 위협을 주고 대립을 하던 중에 거기서 짱? 처럼 보이는 양반 아재가 와서 다들 물러나라고 하곤 승현이를 가리키면서 그 애를 두고 한판을 하자는거야 자기가 지면 100냥을 주겠데 난 당연히 싫다고 했지 근데 그 양반아재가 "그럼 여기서 죽든가 아님 날 이기고 편안히 나가던가" 이러면서 협박을 하는거야 그래서 난 어쩔수 없이 하게 됬지
  • 근데 책만 읽는 양반주제에 뭔 힘이 이래 쎈지 도저히 못이길 것 같은거야 난 눈을 질끈 감고 있는 힘 없는 힘 다 써가면서 했는데도 져버렸어 그래서 그 양반아재가 승현이를 데리고 가려고 막 승현이를 잡으려고 하는거야 근데 갑자기 되게 유쾌한 말투로 "나랑 한판 합시다" 라는 말소리가 들린거야 되게 상황에 안어울리게 너무 유쾌한 말투이면서 익숙한 말투였어
  • 설마 티쳐??ㅋㅋㅋ
  • 뭔 꿈이얔ㅋㅋㅋㅋㅋㅋㅋ 승현이라는 애링 쌤한테 전화해서 물어봐바 ㅋㅋㅋ 그 꿈 꿨었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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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흥미진진해..! 뒷이야기 궁금하다 스레주 생각나면 또 들러줘!
  • 오잉?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ㅋㅋㅋㅋ 창업준비하느라 정신없나보구나?! 화이팅해ㅎㅎ
  • 앜ㅋㅋㅋㅋㅋㅋㅋ이제 선생님이 등장하실 차례인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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